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최근에 한 성도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분은 꿈속에서 성경 구절을 가끔씩 본다고 그러시더군요.
주님께서 꿈속에서 성경절을 주신지가 꽤 오래전부터 그런 경험을 했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그분이 지난 5월달경에 받은 성경 구절 두개를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두성결절은 마 13:15과 계시록 1:3 입니다.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계 1: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재림 성도 여러분!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첫째, 마음을 살피십시요. 마음을 정직하게 갖고 말씀을 대하십시요.
둘째,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연구 하십시요. 때가 가깝습니다.
누가 그린 그림의 얼굴인지 한 번 물어 봐주세요
그래야 나도 그 얼굴로만 보여달라고 조를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