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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월요일이다.


이 한마디 명제는 재림교회 안에 성경 연구의 불길이 버섯 구름처럼 불타오르게 할만한 핵폭탄과 같은 것입니다.


저는 재림교회 지도자들에게 이제 2년 반동안 이 한마디 명제를 외쳐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아직도 귀를 막고 있습니다.


이러한 냉담함에 대해 분명히 하나님 앞에 대답해야 할 날이 올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시험하지 마십시요. 더 늦기 전에 재림 교회의 전통적 예언 해석을 재점검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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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방울 2015.06.28 15:21

    핵폭탄? 은 무신..

    솔방울수류탄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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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화 2015.06.28 15:52
    솔방울도 너무 무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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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6.28 16:20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2천년동안 금요일 십자가설을 마치 진리인것처럼 가르쳐 왔습니다.

    계11:11에 보면 두 증인이 죽고 나서 3일반 뒤에 부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를 위해서 하나님이 한번더 요나의 표적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될때 비로소 어느 누구도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를 부인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보지 못하고 믿는자는 복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라도 믿고자 한다면 말씀 자체에서 충분히 믿을만한 증거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마 28:1은 온세계 모든 번역이 다 오역 입니다.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라고 번역해야 옳습니다.  이렇게 정확히 지적해서 알려 드려도 알고자 아니하면 제가 더 


    도와 드릴 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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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 2015.06.29 13:28
    그것이 세째천사기별보다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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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6.29 13:54
    셋째 천사 기별은 하나님의 인에 관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13장을 읽어 보시면 그곳에서 하나님의 인에 대한 표현이 두번 연거푸 나옵니다.

    하나님의 인은 바로 주님의 십자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로 인해 이루어진 참된 안식을 대표하는 날이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입니다.

    출애굽기 13장에서 왜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과 장자들의 구원과 계시록에 나오는 장자들 즉 첫열매들이 나오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44000은 바로 어린양의 희생의 의미를 깨달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즉 장자재앙에서 살아남은 장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첫열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눅 23:56에 나오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쉰것은 토요일이 아니란 사실을 시대의 소망을 읽고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 안식일에 드린 동물은 염소와 숫소였습니다. 화잇 여사가 토요일 안식일을 강조하고자 했다면 왜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동물인 양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한국의 모에드님과 통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짧은 통화를 하고 느낀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올려 놓은 동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또 설명들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비판, 반대하신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화잇 여사가 틀린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면 큰 죄를 짓는것인양 생각을 하는 재림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화잇 여사의 실수를 이야기 하면 의분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로마서 10:2 을 권해 드립니다.

    사도바울이 유대교에 열심이 특별하여 많은 그리스도인을 죽였습니다. 지식을 좇아 행하지 아니하면 그런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저는 오늘도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2년 반동안 줄기차게 외쳐 왔으면 이젠 좀 단 한번이라도 정식으로 살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야 정상 아닐까요?
  • ?
    김운혁 2015.06.29 14:25

    "안식일"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성경이 구체적으로 말하는 "위대한 안식일"은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할까요?

    토요일 안식일은 예루살렘에 갈 필요 없이 자기 동네 예배당에서 예배 드리는 안식일 입니다.

    하지만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은 하나님의 면전에 가서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둘중에서 뭐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십니까? 

    성경 자체가 말하기를 아빕월 15일은 "큰 날" 즉 위대한 날 이라고 말합니다.

    계시록은 주님이 재림 하시는 날을 "여호와의 큰날" 이라고 설명 합니다. 주님은 큰 안식일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십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을 좀더 쉽게 바꾸면 " 큰 안식일 예수재림" 이라고 바꿀 수 있습니다.

    참된 재림 성도는 "큰 안식일에 예수님이 재림 하시는것을 믿는 무리들이 될것입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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