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중 저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히 선물한 들판에 정원에 곱게 피어있던 야생화들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면서 다시 흐믓함을 느낌니다,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너무 예뻐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올린 사진도 좀 많지만, 더이상 자르기 싫어서... 저를 행복하게 한 꽃들을
보시고 같이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여행도중 저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히 선물한 들판에 정원에 곱게 피어있던 야생화들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면서 다시 흐믓함을 느낌니다,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너무 예뻐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올린 사진도 좀 많지만, 더이상 자르기 싫어서... 저를 행복하게 한 꽃들을
보시고 같이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제목을 님의 닉네임하고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하여 조금 다르게 '- 들꽃' 이라고 고칠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푸른들판을 소담하게 수놓은 모습을
목격하면서 다른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위에 사진들중에 잘보지 않아도 많은 사진들이
민들레가 둘러리 서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이라도
민들레 꽃에게 full weight 을 주고 싶어서 독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몇일전에 동생이 사는 곳이 너무 덥다고 하면서
노르웨이 산마을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야생화를 비롯하여
대자연의 모습은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절로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엊그제 선물 받은 니콘1 J5로 찍은 우리집 옥상에서의 석양임다
그냥 렌즈끼우고 엉겹결에 셔터 눌렀어요
뜨락에 정성껏 잘 가꾸어놓은 꽃들도 참 예뼛습니다.
그 예쁜이들도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꾸미는 것에 별 취미가 없서서 그렇한지
그냥 들판에 자연적으로 널려져있는 야생화가 더욱 마음에 끌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로운 단어,지명, 하나 배웠네요:)
1. Aurland, Norway 에서 거의다 찍었고
Ulvik 에서 한 두장 입니다.
2. 사진 올리는 방법에 대하여. 예전에 다른 웹에 어떻게 올렸는데
오래 안해서 잊어버렸고, 이 사진들은 다움에 먼저 올렸다가,
카피 페이그스트로 민초에 올립니다. I am sure there is a better way.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슬님 안녕 하세요 ?
아주 타이밍잘 맞아서 1등으로 들어 왔습니다
역시 야생화들은 소담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바위와 돌 들 사이에 피어난 꽃들은 더욱 정취를 느끼게 함니다
맨 밑에서 세번째 댄들라인 같이 생긴것도 있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야 ! 너는 거기서도 안 빠지니 ?
그리고 13번째 사진은 예술입니다
예전에 쉽게 하던말이 생각 나네요
여행 다녀오면 남는건 사진밖에는 없다" 고
많이 담아 오십시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