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06.22 19:01

야생화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행도중 저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히 선물한 들판에 정원에 곱게 피어있던 야생화들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보면서 다시 흐믓함을 느낌니다,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너무 예뻐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올린 사진도 좀 많지만, 더이상 자르기 싫어서... 저를 행복하게 한 꽃들을

보시고 같이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2513B2475588EC0B1C09D3




2366C9475588EC2F3053F9



2149BF4C5588EC36050AF5



2629B7475588ECEA12759C



2613A5475588ECF3235FFA



2613B2475588ECFC239481



273C43475588ED07065273



212215475588ED11194C04



2234E2505588EEF407611D



24266B475588EC110D85FA



223B17475588EC17012594



262362475588EC1C11897B



2229B7475588EC220CF12C



22346B4D5588F0BD2E1AB9



2437FD4D5588F0C92C6292




2543DD4D5588F0D0252887




2350D04D5588F0D61DEFC0



2645074D5588F0DC241CBD


215F794D5588F0E4119F44



  • ?
    야생화 (들꽃) 2015.06.22 20:10

    이슬님 안녕 하세요 ?
    아주 타이밍잘 맞아서 1등으로 들어 왔습니다
    역시 야생화들은 소담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바위와 돌 들 사이에 피어난 꽃들은 더욱 정취를 느끼게 함니다
    맨 밑에서 세번째 댄들라인 같이 생긴것도 있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야 ! 너는 거기서도 안 빠지니 ?

    그리고 13번째 사진은 예술입니다

    예전에 쉽게 하던말이 생각 나네요
    여행 다녀오면 남는건 사진밖에는 없다" 고
    많이 담아 오십시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 ?
    이슬 2015.06.24 03:22

    제목을 님의 닉네임하고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리하여 조금 다르게 '- 들꽃' 이라고 고칠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푸른들판을 소담하게 수놓은 모습을
    목격하면서 다른 제목이 떠오르지 않네요.

    위에 사진들중에 잘보지 않아도 많은 사진들이
    민들레가 둘러리 서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이라도
    민들레 꽃에게 full weight 을 주고 싶어서 독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몇일전에 동생이 사는 곳이 너무 덥다고 하면서
    노르웨이 산마을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야생화를 비롯하여
    대자연의 모습은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절로 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
    fm 2015.06.24 16:42
    "여행 다녀오면 남는건 사진밖에는 없다"

    ㅎㅎㅎ
    미국첫휴가 짧은시간내에 많은곳을 둘러보고
    님이사용한 윗말데로 가는곳마다 사진을 찍어댔읍니다
    구경도 제대로 못한채 나중에 사진으로 현상하면된다고..
    가장중요한곳에서 여러장찍고 무사히 내려왔는데 아 글쎄 너무서둘러서
    필림교환을 잊어버리고 빈사진만 남발했답니다
    니콘F2 그당시 고급사진기이며
    셔터를 눌를때 무겁고 둔탁한 그소리(찰카닥) 얼마나 큰지
    설마 그런일이 일어날줄이야

    그후론
    사진도 간직하지만
    그순간적 느낌과 분위기를 잘메모해두고
    현장에서 맛을 음미하는 습관을 배웠지요

    요즘은
    디지탈의 발달로
    사진을 찍는순간 자동으로
    컴퓨터 데스크에 저장되게 섿업해두어서
    분실돨염려가 없지요

    옛기억을 회상시켜주셔서 기쁨과 웃음이 나왔군요
    ^^
  • ?
    김균 2015.06.24 17:33
    니콘F2
    좋지요
    철컥 하는 소리
    무겁기는 젠장
    아직도 팔리고 있어요
    옛 향수를 못 잊는 매니아를 위해서
    아직도 건재하다니
    내 건 직원이 빌려가서 잃어버렸데요
  • ?
    fmla 2015.06.24 18:38
    그렌즈와 망원렌즈 와이드앵글 등 몇개는 DSLR 카메라에부착시켜 쓸수있다고 하기에 한번시도할렵니다.
    필림 구하기가 머하지만 가끔 사용도 합니다
    세멘트 바닥에 떨어져도 고장나지않는 가보로 모십니다

    님의글중 하모니카부는 친구 문득 생각이났네요
    그분은 하모니카의 대가이며 그분께 배웠읍니다
    두개를 동시에불고, 코기운 콧바람으로도 소리를 내는 폐가무척 튼튼한선배님이며
    성악가보다나은 아마츄어지만 대단한 독창잡니다

    환경 배경이 저와 매우 닮아 그런소리 많이듣습니다
    유복자, 편모슬하에 외아들 노래좋아하고 합창단활동과 학교까지 같으니 ..
    연대가차이나네요

    (fm이 그친구는 아니다) 라는 말씀드리면서
  • ?
    fm 2015.06.24 16:24
    사진들 즐감했읍니다
    마치 내가본둣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군요
    그래서 예쁜꽃 조심하라는 말이 있답니다

    1.혹시 지명을 올려주실수있으신지요?
    2.사진을 민스다에 올리는법을 알고싶답니다. yutube 는 알고있는데 사진은 아직..

    감사합니다
  • ?
    김균 2015.06.24 21:07 Files첨부 (1)

    엊그제 선물 받은 니콘1 J5로 찍은 우리집 옥상에서의 석양임다

    그냥 렌즈끼우고 엉겹결에 셔터 눌렀어요

  • ?
    이슬 2015.06.25 03:00
    장로님 너무나 경치가 좋은 곳에 사시네요!
    바다가 가까워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장로님 댁에서 보이는 석양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이슬 2015.06.25 02:55

    뜨락에 정성껏 잘 가꾸어놓은 꽃들도 참 예뼛습니다.
    그 예쁜이들도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꾸미는 것에 별 취미가 없서서 그렇한지
    그냥 들판에 자연적으로 널려져있는 야생화가 더욱 마음에 끌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로운 단어,지명, 하나 배웠네요:)

    1. Aurland, Norway 에서 거의다 찍었고
    Ulvik 에서 한 두장 입니다.
    2. 사진 올리는 방법에 대하여. 예전에 다른 웹에 어떻게 올렸는데
    오래 안해서 잊어버렸고, 이 사진들은 다움에 먼저 올렸다가,
    카피 페이그스트로 민초에 올립니다. I am sure there is a better way.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2445 <조선일보> 노건호씨 "아버지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 훼손했다"며 대학교수 2명 고소 2 꼼수신문 2015.06.28 250
12444 <경향신문> 노건호씨 “더이상은…” ‘노무현 비하’ 최우원·류병운 교수에 민·형사 소송 제기 1 국민의이름으로 2015.06.28 222
12443 지구에서 천국까지 의 거리 8 측정 2015.06.28 259
12442 바다님께 이노래를....제발(나는 인형이 아니야..) 2 인형 2015.06.28 240
12441 재림교회에 투하된 핵폭탄 6 김운혁 2015.06.28 194
12440 미네아폴리스 김균 2015.06.28 225
12439 <화>를 내게 하고 <깜짝 놀라게>하는 기별.....목사를 붙들지 마십시요 예언 2015.06.28 375
12438 천사가 양팔저울을 들고, 무엇을 했는지 가르쳐드릴께요 4 예언 2015.06.28 164
12437 시간에 기대어 3 fallbaram 2015.06.28 253
12436 내가 동성결혼식에 꽃을 팔지 않은 이유 7 야생화 2015.06.28 338
12435 징검다리 야생화 2015.06.28 120
12434 달콤한 인생. 2 닥년 2015.06.28 283
12433 가장 말 안 통하는 이는 아버지… 처음 보는 남 같은 존재 아부지 2015.06.27 224
12432 엘렌 화잇과 채식 - 간략한 역사 8 file 김주영 2015.06.27 529
12431 악성코드와 음란싸이트 소개된 민초 - 관리자용 3 한심 2015.06.27 235
12430 역시 미국은 멋진 나라야 17 김균 2015.06.26 439
12429 신경숙양 이야기보다 더 웃기는 이야기 4 김균 2015.06.26 274
12428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4 야생화 2015.06.26 247
12427 대부분의 교인들이 <사탄의 손>에 넘겨진 이유 예언 2015.06.26 118
12426 <동성결혼합법화>된 것을 보니 <짐승의 표>가 임박하네요 4 예언 2015.06.26 219
12425 101번째 편지. 1 공주에게 2015.06.26 127
12424 진중권 “디지털시대에 70년대 박통 리더십…나라 망조” 3 거울 2015.06.26 202
12423 박 대통령, ‘배신 트라우마’ 거쳐 ‘복수 콤플렉스’로 1 거울 2015.06.26 153
12422 인간의 간사함.... 4 왈수 2015.06.26 243
12421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 사람들 시사인 2015.06.26 175
12420 평범함의 중요성 하주민 2015.06.26 181
12419 칠분의 일과 십분의 일 fallbaram 2015.06.26 246
12418 ○ 평화의 연찬 (제172회) (3:00-6:00): 한자(漢字)를 통한 인성교육. 이소자 대한민국 7890 원로회 사무총장.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25 188
12417 공감의 능력 1 김균 2015.06.25 169
12416 공대를 나오고도 기본적으로 산수를 못하는 여인 1 김균 2015.06.25 176
12415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법-3 김균 2015.06.25 214
12414 대한민국 만세다!!! 만세 2015.06.25 227
12413 가상 민상토론 "방심위, 명치 한대 세게 치고 싶다" 거풍 2015.06.25 219
12412 --밭도 같이 걸어야 한다 2 아침이슬 2015.06.25 241
12411 모세와 동격이신 화잇 선지자 7 fallbaram. 2015.06.25 355
12410 민상토론=메르스 시사인 2015.06.24 143
12409 맘대로 탄저균 실험하는 미군, 조사도 못하는 박근혜 정부 vop 2015.06.24 222
12408 개꿈의 대가-2 막 마셔 2015.06.24 120
12407 이런 ㅁ ㅣ ㅊ ㅣ ㄴ ㅗ ㅁ을 왜 교단에선 아직까지 손도 못 보나요 잘나고 똑똑한 안식교재단에선 뭣들하고 있나요 ㅄ들 아닌가요 잘났다 큰소리 그만치고 이놈부터 잡아가둬 주리를 틀어주세요 김대성 한국연합회장님 귀하 2 이단쩌네 2015.06.24 668
12406 아부지 각하. 아부지 2015.06.24 94
12405 가르쳐주십시요 4 궁금 2015.06.24 231
12404 Iusurance Scam Fail Compilation ~Funny Videos,Funny Vine~ 간인 2015.06.24 73
12403 메르스 ‘공기감염’ 가능성, 정부 보도자료에서 삭제됐다 1 why 2015.06.24 132
12402 소방호스로 물주기 3 시사인 2015.06.24 246
12401 개꿈의 대가 2 김균 2015.06.24 377
12400 메르스와 세월호 '닮은꼴' 1 경끼 2015.06.23 113
12399 이 정부가 드디어 해 냈습니다 축하합니다 1 시사인 2015.06.23 125
12398 박근혜 대통령 할머니가 물 뿌리고 간 후.jpg 1 분당사람 2015.06.23 246
12397 유시민 '박근혜 메르스' 예언 100% 적중 적중 2015.06.23 366
12396 김복동할머니의 기부. 1 기부 2015.06.23 174
12395 리플리 증후군과 재림교회. 1 리플리증후군 2015.06.23 241
12394 한국 떠나렵니다. 탈출구 2015.06.23 314
12393 박정희가 재임 18년 동안 사과하는 것 봤나? 이상돈 “박 대통령, ‘메르스 사태’ 사과 안할 것”. 시진핑과 푸틴이 사과하지 않는 것처럼. "박근혜, 이래뵈도 나 가톨릭 교인이야" 2015.06.23 301
12392 청와대 압력 논란 낳은 박 대통령 주변 'A4 용지' 홍보수석 <국민일보>에 "이게 기사 되냐"...언론노조 "광고 탄압" 비정상 2015.06.23 217
12391 성완종 수사’든 뭐든 野의원만 소환하면 야당탄압인가 5 탄압 2015.06.23 166
12390 하나님께서 두 증인을 3일반뒤에 부활 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 11장) 김운혁 2015.06.23 145
12389 J 목사님과 나눈 통화 내용 김운혁 2015.06.23 198
12388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469
» 야생화 9 아침이슬 2015.06.22 161
12386 박래군 “박대통령, 7시간 행방불명에 마약 투약 의혹 있다” 그럴지도 2015.06.22 286
12385 총 대신 감옥을 선택한 사람들 허와실 2015.06.22 127
12384 김균님...꿈을 꾼다음 잊는 이유는 뭘까요? 1 예언 2015.06.22 170
12383 망국지군(亡國之君 ) by 조재경 아합 2015.06.22 185
12382 박근혜각하의 물대기 쑈 2015.06.22 370
12381 와서 잠간 쉬십시요 7 예언 2015.06.22 174
1238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배달민족 2015.06.22 171
12379 "힘든 군인들 노동시키지 말고 이들로 '급수부대' 조직해야" 1 시사인 2015.06.21 247
12378 떠넘긴 위기관리 매뉴얼…청, 컨트롤타워 ‘포기’ 마야 2015.06.21 167
12377 가짜신앙 1 삶의 열매 2015.06.21 156
12376 꿈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성경절들 7 김운혁 2015.06.21 215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