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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앞에서 자빠지지 못하는 성도들

 

1

어느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는데 여신도들이 자기의 부정행위를 이야기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같은 이야기를 고해성사하니 신부가 그랬다

다음부터 이 말을 할 때는 거시기라고 하지 말고 자빠졌다고 하세요

그런데 그 신부가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고 새 신부가 왔는데 여신도들은

여전히 자빠졌다고 고해성사를 했다

어느 날 시장과 이야기할 때가 되자 신부가 시장에게 그랬다

시장님 사모님이 자주 자빠졌다는데 성당 올라오는 길 좀 수리해 주시지요

 

2

어느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하는데 여신도들이 자기의 부정행위를 이야기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같은 이야기를 고해성사하니 신부가 그랬다

다음부터 이 말을 할 때는 거시기라고 하지 말고 넘어졌다고 하세요

그런데 그 신부가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고 새 신부가 왔는데 여신도들은

여전히 넘어졌다고 고해성사를 했다

어느 날 시장과 이야기할 때가 되자 신부가 시장에게 그랬다

시장님 사모님이 자주 넘어졌다는데 성당 올라오는 길 좀 수리해 주시지요

 

3

위 두 내용에서 내가 고친 것은 자빠지다를 넘어지다라고 고친 것 밖에 없다

말이란 것이 뉘앙스가 강한 것이어서 같은 뜻이지만 단어에 따라

그 글이 주는 온도 차이가 난다

내가 이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놈이란 글자도 마찬가지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서문에 이런 글이 있다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그 뜻은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이다

이란 우리 고유 언어이다

사내를 의미하는 속어이며

의존명사로서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과 남자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로 표현한다.

또 명사로서 사람의 옛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라고 하면 유식한 줄 알고 놈이라 하면 무식한 줄 착각한다

 

4

본문으로 돌아가서 자빠지다는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에서 넘어지다의 쓰임이라고 정의한다

유의어로는 거꾸러지다, 나동그라지다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넘어지다 자빠지다를 섞어 가면서 글을 쓰려한다

 

5

자빠지려면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걸리거나 해야한다

안 그러면 몸이 안 좋아서 주저앉아야 한다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자주 자빠지려하는데

지난주에도 바림이 탱탱부는 거제도 바닷가에서 빙 돌아서 자빠질 뻔 했다

 

우리 신앙의 길에서 우리가 넘어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37:24)

그래서 우리더러 교만하지 말라하시고 거만한 마음을 갖지 말라고 하신다

내가 뭐 아는 것 있는가? 하는 겸손으로 허리부터 동이라하신다

 

사람들이 종종 지성소에 계신 예수를 바라보자고 한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먼저 봐야 할 것과 뒤에 봐야 할 것을 혼돈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2)

이게 기본이요 상식이다

그분이 어디 있든지 그분을 바라보는 신앙을 해야 한다.

꼭 어떤 곳에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그분이 참으신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도 신앙의 한 범주이다

십자가를 없앤 기독교가 존재하는가?

성소에서 지성소로 옮겼다는 희한한 것을 믿는 여러분들은

하늘의 하나님의 처소가 어떤 물리적인 장소라고 우기는데

신성이 어떻게 물리적인 장소에 존재할 수가 있는지를 의문한 적은 없는가?

물론 없겠제 그러니 그러고 있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

성경은 넘어지게 하는 것 자빠지게 하는 것에 관대하지 않다

그것은 남의 신앙이나 인간사를 통해서 사탄의 자식이 되게 하는 매개물이기 때문이다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13:41)라고 하신다

성도들에게 올무를 놓아 넘어지게(자빠지게) 하는 짓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서 공동체의 평화를 깨는 것

형식적인 신앙을 강요하고 하나님의 위대함을 과소평가하게 하는 짓들

 

정말 십자가 앞에서 자빠져 본 경험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십자가를 건너뛰고서 지성소로 달려간 경험만 간직하는가?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벧전 2:8)

 

우리는 흔히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허덕인다

왜들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허덕이는가?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말은 그 옷을 어린양의 피로 씻는다지만

그 씻는 것을 어떤 행위로 표시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들은

율법의 행위에 얽매인 죄를 구별 못하기 때문이다

십자가 앞에서 자빠지는 경험이 없는 분들은

언제나 복음이 율법과 함께 있다는 상상속의 신앙을 하게 될 것이다

율법은 복음을 설명하는 기초단위이지 그 복음 자체는 결코 아니며

동격의 세력도 아니다

십자가의 경험 없이 기어 올라간 베드로 성당에서 루터의 고민

우린 예전에 많이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얻은 게 무엇이었는가?

우리 선구자들이 허덕이던 그래서 지기 싫어하던 그 짐을

우리가 다시 져야하는 이유는 뭘까?

보혈의 강을 건너 지성소로 가서 무엇을 얻을까?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
    팽목항 2015.07.29 04:32
    원글님은
    어디에 있는 십자가 앞에서 넘어졌습니까?
    고전1:18에서 말하는 <십자가의 도>란 무엇을 의미하던가요?
  • ?
    부산항 2015.07.29 05:26
    팽목항에도 있을 수 있고 또 없을 수도 있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자체가 하나님의 무한함을 제한시키는 인간 지식의 한계입니다.
    십자가는 구원받은자의 믿음속에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깨달으려면 우리는 세상의 미련하고 약해져야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육체(철학적 사변, 율법의 행위, 자기 의)를 자랑하는 자들을 용납하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장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 ?
    김운혁 2015.07.29 05:34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그리스도"는 430년 뒤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했습니다.

    출애굽할때 보여주신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의 희생의 권능은 시내산에서 주신 율법이 없애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율법은 그리스도의 희생위에 세워졌습니다.  일곱절기 및 토요일 안식일 모두 사실 모퉁잇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실때 맨 처음에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 다라고 밝히시는 것이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해 일단 죄의 권세에서 백성을 해방시켜 주신 후에 우리 마음에 그분의 율법을 기록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바로 새 언약 입니다.

    출애굽의 경험이 없이 율법을 지키는것이 불가능 합니다.

    출애굽때 세우신 유월절은 바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곧 그리스도 입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는 그 언약이신 그리스도 위에 율법이 세워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잇돌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 : 예수 그리스도

    출애굽때 보여주신 피의 언약 :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인치신 피의 언약 : 예수 그리스도

    재림때에 다시 이르러 올 유월절과 거기에서 살아 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 :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시작과 끝이십니다.

  • ?
    팽목항 2015.07.29 05:51

    저는요
    세상 어델 가봐도
    예수님이 지셨던 십자가는 엮시 보지질 않던데요
    예수님이 지셨다는 십자가는 소멸되고 없어졌다던데요

    허나

    성령님은 언제 어데서든지 나와 같이 하신다는 것을

    체험과 체감으로 항상 느끼고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십자가의 도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셔서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돌아가셨음과
    부활하신 것과 승천하신 것
    그리고
    재림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들을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선물이 있다는 것이
    복음이 아니던가요?

  • ?
    부산항 2015.07.29 06:17
    십자가가 소멸되고 없어졌다니요? 어디서 그렇게 배우셨나요?
    성령께서 증거하시는 것이 바로 그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회개하라"입니다.
    한번 회개하면 다시는 죄를 짓지않나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십자가지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거하시는것입니다.
    십자가 따로 성령 따로 재림 따로 아닙니다.
    세상 어딜 가봐도 십자가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은 팽목항님의 고집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엔 십자가 도의 능력이 드러나지 않을수가 없답니다.
    만약 성령이 아니고 악령이 역사한다면 모를까.
  • ?
    팽목항 2015.07.29 10:14
    맹인들이
    코끼리를 눈으로는 볼 수가 없기에
    만져보고서 각자의 느낌으로 표현하는 꼴이 되고 마네요
    십자가의 도가 어찌 “회개” 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회개는 믿는 자들이 해야 할 본분이고
    그러기에 앞서서
    밑그림이 될 진리와 원리가 복음이 아니던가요?
    복음이란
    예수그리스도께서 만인 즉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목숨바쳐 피흘려주시고 죽으셨으며
    삼일만에 부활하셨고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말씀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
    다시오시마(재림)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바로
    그것이 십자가의 도 복음이 아닐까요
  • ?
    부산항 2015.07.29 11:38
    같은 이야기를 계속 주고 받고 합니다.
    밑그림이라고 하신 진리와 원리인 복음 바로 그것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지금 같은 이야기를 하시면서 횡설수설 하십니다.
    십자가가 소멸 됬다면서 십자가를 얘기하시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무슨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은
    바로 그 십자가의 도를 본인이 체험한 것이 아니라 주워 들은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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