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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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6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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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6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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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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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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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81 |
13145 |
대한민국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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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 | 2015.09.18 | 187 |
13144 |
촛불 든 박근혜 우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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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농 | 2015.09.18 | 181 |
13143 |
접을수없어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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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 2015.09.18 | 129 |
13142 |
My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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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5.09.18 | 384 |
13141 |
제삼일 도표 ( 궁금이님 및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확실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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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8 | 147 |
13140 |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5회) (3:00-3:30).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제45회) (3:30-4:30): 우리 역사를 다시 찾은 나. 장성록 삼육대학교 재학. 컴퓨터학부 응용컴퓨팅 전공. 신학 복수전공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4회) (4:30-6:00):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김수명 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회(ASIM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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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9.17 | 246 |
13139 |
고복수 타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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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 2015.09.17 | 188 |
13138 |
친일파 논란 김무성 부친 “자식을 바쳐 야스쿠니 신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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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 2015.09.17 | 185 |
13137 |
우리 아버지 경찰관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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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2015.09.17 | 380 |
13136 |
대전중앙교회 담임목사 이 목사의 사모 신보혜 성도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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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 2015.09.17 | 493 |
13135 |
우리나라 좋은 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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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 2015.09.17 | 300 |
13134 |
이상호 최후진술 "MBC 세월호 보도는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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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2015.09.17 | 184 |
13133 |
자녀에게 <지나치게 세심하고 가혹>한 부모가 축복받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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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7 | 103 |
13132 |
김일곤 격투 끝에 체포... "나는 더 살아야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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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2015.09.17 | 225 |
13131 |
잘못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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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9.16 | 186 |
13130 |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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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 2015.09.16 | 211 |
13129 |
마즈막 1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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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9.16 | 277 |
13128 |
유대교도 버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도 버리고, 바울의 도그마도 버리면 오로지 하나님 예수가 우리 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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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5.09.16 | 175 |
13127 |
없이 계시는 하나님-다석 유영모 어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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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5.09.16 | 257 |
13126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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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 2015.09.16 | 217 |
13125 |
김운혁님을 정신병자 운운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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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9.16 | 341 |
13124 |
최종오의 정체를 밝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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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09.16 | 304 |
13123 |
2030년 재림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의 집요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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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6 | 179 |
13122 |
입 으로만 농사짓는 사람들 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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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09.16 | 378 |
13121 |
美대선 사회주의 성향 샌더스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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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 2015.09.16 | 204 |
13120 |
계10:11 배에서 쓰게되는 경험후에 다시 재림을 예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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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5 | 146 |
13119 |
국정교과서, 초중등에 도올 선생 강의보다 영향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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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9.15 | 153 |
13118 |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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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5 | 244 |
13117 |
하나님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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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5.09.15 | 118 |
13116 |
설교단상에서 "김운혁은 정신병자 같은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것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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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5 | 347 |
13115 |
가난한 교인을 돕는 것이 오히려 가난한 교인에게 손해가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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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5 | 175 |
13114 |
동물의 세계 - Crocodile King - 거대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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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 2015.09.15 | 291 |
13113 |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6회 뉴라이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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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 | 2015.09.15 | 255 |
13112 |
<재림신문 863호> 안식일 국가시험 해결 위한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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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 2015.09.14 | 181 |
13111 |
태음력 안식일의 오류 (2) ; 레위기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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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4 | 197 |
13110 |
태음력 안식일의 오류(1) ; 행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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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4 | 148 |
13109 |
하시마 섬의 민낯과 한국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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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2015.09.14 | 176 |
13108 |
Lunar Sabbath 믿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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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4 | 214 |
13107 |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강행 땐 큰 혼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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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2015.09.14 | 148 |
13106 |
오바마 교황 극진 영접..공항 나가고 백악관엔 레드카펫 - 백악관서 90분간 최고 의전, 국가 연주 이어 21발 예포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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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 2015.09.14 | 300 |
13105 |
정의와 도덕 (Justice and Mo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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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15.09.14 | 412 |
13104 |
고향에 묻힌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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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2015.09.14 | 198 |
13103 |
두 얼굴의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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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 2015.09.14 | 162 |
13102 |
예언님에게 "이사야 66:23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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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4 | 151 |
13101 |
김운혁님에게...제 2탄...기대하고 보십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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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4 | 205 |
13100 |
<재림신문 875호> 이윤배 / 청학교회 - “방문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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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땅 | 2015.09.13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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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씩씩하게 나는 내 갈길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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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 2015.09.13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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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좌파 역사학자들이 반(反)대한민국 교과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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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 2015.09.13 | 161 |
13097 |
내일은 나팔절, 그리고 개기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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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3 | 179 |
13096 |
'애비 등 어깨 밟고 일어나서 시집간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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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9.13 | 185 |
13095 |
김운혁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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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3 | 185 |
13094 |
<재림신문 858호> 의료선교사 온라인으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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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2015.09.13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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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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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9.13 | 212 |
13092 |
좀전에 엠비시 2580에서 시리아 난민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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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5.09.13 | 216 |
13091 |
The B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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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9.12 | 275 |
13090 |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 재림신도들이여 행동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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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5.09.12 | 244 |
13089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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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5.09.12 | 216 |
13088 |
2030년 재림 카운트 다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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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2 | 195 |
13087 |
금지의 신앙, 허락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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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9.12 | 282 |
13086 |
또한 무리에 천사가 김운혁을 따라나서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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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 2015.09.11 | 203 |
13085 |
인생들을 풀로 비유하신 이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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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1 | 165 |
13084 |
색안경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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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9.11 | 258 |
13083 |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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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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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동영상.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 말씀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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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2015.09.11 | 259 |
13081 |
유배당한 신자, 재미있는 표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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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5.09.11 | 159 |
13080 |
네번의 조서들 = (돌아가다+ 건축하다)는 명령이 날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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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9.11 | 197 |
13079 |
[2015년 9월 12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4회) (3:00-3:30): 분단 70년 통일 정책과 평화 민족으로의 미래 만들어 가기.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4회) (3:30-4:30): 평화의 길을 찾기 위한 본질 찾기 사고훈련. 서만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3회) (4:30-6:00): 성경과 한자 - 온유와 절제, 용서와 구원과 감사, 선과 악, 그리고 죄. 이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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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9.11 | 150 |
13078 |
무슨 말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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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9.10 | 151 |
13077 |
세월 이 이렇게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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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09.10 | 391 |
13076 |
쇠파이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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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9.10 | 150 |
진리의 깨우침은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 합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진리 연구의 유일하며 가장 기본적 동기는 바로 진리 추구 입니다.
논쟁에서 이기고자, 변론을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면, 진리로 인도받지 못합니다.
변론에서 이기고자하는 동기는 그 기초가 이기심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진리위에 서지 못합니다.
진리 자체를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것이 당짓는것입니다.
당짓는 정신, 변론에서 이기고자 하는 정신이 모두 이기심에 기초해 있으며
진리를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 입니다.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교회에서 저교회로 기웃 거리게 되는 이유는 바로 진리 자체를 연구하지 않고 대중심리에 이끌리거나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 성경 연구는 튼튼한 신앙 생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어떤 개인이든지 순수하고 진실된 동기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될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이 말씀은 보증이며, 약속 입니다.
신천지안에 있는 사람이든지, 신천지 밖에 있는 사람이든지 "진리를 알고자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거나, 또는 타인을 공격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하면, 진리를 왜곡하게 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목적이 잘못되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