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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을 금요일에 창조하시고

안식일에 쉬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일을 금요일에 하셨고

예수님께서 사람을 구속하신 일도 금요일에 하신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고 구속하신 일이 똑같이 금요일에 행해졌고

다음 날인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기념일로 쉬신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을 창조하는 일이 금요일에 행해졌으므로

사람을 구속하는 일도 금요일에 행해져야

짝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사건은 반드시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더 이상 거짓주장은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ㅎ


  • ?
    김운혁 2015.09.14 02:08

    예언님.

    제가 신학교 다닐때 신목사님이 큰 안식일은 절기 안식일하고 토요일 안식일이 만나는 경우에 그 안식일의 의미가 두배로 증폭되기 때문에 "큰 안식일"이라고 불른다. 라고 배웠습니다.

    이 가르침은 재림교회 성도들 가운데 만연되어 있는 오류 입니다.

    요 7:37에 나오는 "큰 안식일"은 주님이 돌아가시기 6개월 전 사건 입니다.

    티스리월 22일인데요, 이날도 토요일이었을까요?

    티스리월 22일과, 그 다음년도의 아빕월 15일이 둘다 토요일이 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논쟁에서 이기는게 목적이십니까? 논쟁에서 우위를 점하는것이 목적이시라면 예언님과 더 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에는 관심이 없고 교단의 입장 방어가 목적인 경우에는

    결코 진리를 받아들이는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의 무오성을 주장한다고 해서 상받는일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의 근본적 동기를 점검 하십시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 이사야 34:16.

    막 16:1에 여인들이 향품을 산 내용이 나옵니다. 안식일이 지나간 다음에 샀다고 나옵니다.

    금요일의 사건이었습니다. 마 28:1에서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에..." 라고 나옵니다.

    여인들이 향품을 금요일에 샀으므로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라는 의미는 토요일이 지나갔다는 의미 입니다.

    수요일에 죽으시고, 목요일 큰 안식일이 지나간 다음에, 금요일에 여인들이 향품을 샀고, 일주일이 다하여 간 후, 주일중 첫날 주님이 부활 하셨습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을 보십시요.



  • ?
    궁금이 2015.09.14 02:46
    질문 하나드립니다.
    여인들이 향품을 준비한 이유는 시신이 부패되어 냄새가 나는것을 방지하려는 유대 풍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장례의 풍습은 시신을 무덤에 넣기전 향품을 바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죽으셨다면 왜 시신이 썩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금요일에 향품을 사고
    일요일에 향품을 발랐을까요?
    목요일도 있고 금요일도 기회가 있었을텐데.....
  • ?
    김운혁 2015.09.14 02:57

    예수님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여인들도, 유다도 예수님이 메시야의 권능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오사 유대의 왕이 되기를 최후 순간까지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여인들은 향품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큰안식일(목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이 가까왔으므로 시신을 무덤속에 먼저 넣어 두었고,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난 다음에 금요일에 향품을 구입하는데 시간을 할애 하였습니다.


    금요일에 향품을 구입하고, 토요일이 지나간 다음 일요일 새벽 여인들은 무덤에 갔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해하는 내용 입니다.

    이러한 모든 일련의 사건들은 "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 찌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는 명제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 ?
    궁금이 2015.09.14 03:30
    해끄기전 미명부터 무덤에 갈정도로 부지런한 여인들이
    목요일 안식일(님 주장대로)을보내고
    금요일에 향품을 사서 또 하루를 기다리고
    안식일 지나 일요일 새벽에 아차 늦었다 하며
    향품을 바르러 가는게 상식적입니까?
  • ?
    김운혁 2015.09.14 03:40

    님이 제기하는 질문에 대해 답해 줄만한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요 11:51의 내용을 읽어 보시고 여인들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연구해 보세요.

    궁금이 님이 이땅에서 살면서 입으로 한 말들 가운데서 "스스로 하지 않은 말"들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또 "스스로 하지 않은 행동들"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하늘의 네 천사가 바람을 놓으면 이땅이 어떻게 될것인지 아시나요?

    불순종하는 자들의 마음속에 역사하는 영이 있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무리가 있으며,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예수님의 생애가운데 우연은 없었습니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진실을 알고자 성경을 연구하십시요.

  • ?
    상식 궁금이 2015.09.14 05:37
    말돌리지 마시고 딴소리도 마세요.
    왜 답해 줄 사람들이 세상에 없습니까?
    향품을 예비한 여인이 금요일에 향품을 바를 시간이 없었겠습니까?
    일요일 해뜨기전에 무덤에 온 여안들이 말이죠...
    질문에 경청않으시고 말돌리는건 진리를 찾으신다는 님의 주장과 상반되는군요..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대와 다르게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맞습니다.
    목요일은 큰 안식일이라 칩시다. 그럼 금요일에는 뭐했나요?
    그것도 부지런한 여인 둘 모두 말이죠... 니고데모는요?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몸에 손 대지 말라 하셨는데....
    님 주장이 얼마나 비상식적인지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예전 출애굽 백성도 가나안 들어간 날 가지고 우기시더니...
  • ?
    김운혁 2015.09.14 06:00

    "사람이 마음으로 그 길을 계획할 찌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말씀을 안믿으시나요?

    성경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기술 합니다.

    목요일 큰 안식일이 지난 다음날 여인들이 향품을 샀다(막 16:1)


    주일중 첫날 여인들이 무덤에 갔다( 막 16:2)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토요일)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일요일) 에 여인들이 무덤에 갔다.( 마 28:1)


    아빕월 15일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것은 역사적 사실 입니다. 


    출애굽한 날= 아빕월 15일


    신광야 도착= 이야르 15일


    시내산도착= 시완월 15일


    40년뒤 가나안 도착 = 아빕월 15일


    15일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르러 온 온 우주의 광복절을 나타내기 때문에 중요 합니다. 


    월삭은 지구 창조의 기념일을 


    월망은 우주 광복절의 기념일을 나타냅니다. 


    월삭과 월망에 나팔을 불라 (시 81편)


    오늘은 나팔절 곧 월삭입니다.  

  • ?
    김균 2015.09.16 14:30
    로마 군인이 지키는 무덤
    돌을 굴러서 막은 무덤
    거기에 여인들이 향품을 준비했다고 바를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거 관례대로 향품을 준비한 것 뿐이지요
    아마 금요일은 잠잠히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안식일이 지나고 혹시나 하고 무덤으로 갔을 겁니다
    로마 군인이 어찌하고 있는지
    아니면 군인들이 발뼘하느라고 제자들이 훔쳐 갔다는 소리를 듣고 무덤을 살피려 갔을 겁니다
    그것을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갔다고 하면 말이 이상합니다
    또 아니면 사흘 후에는 향품을 바르라고 이야기했든지요
    그러나 나는 여인들이 무덤 구경 갔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 ?
    부끄러운 궁금이 2015.09.17 07:57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김운혁님에게 기대한것은
    맞다 틀리다의 논쟁이나 이론이 아니고
    논리적인 사고의 흐름이었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라 실망스럽네요.
    그럼에도 자꾸 답글을 달게되는건
    김운혁님의 매력인지 제 자존심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부끄러워 자중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사족을 좀 달겠습니다 장로님.
    제 질문의 요지는 무덤이 막혀있는게 아닙니다.
    장례의 예법상 무덤에 넣기전 향품을 바르는게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향품을 사 놓았다가 무덤에 간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우니 이에 이유가 필요할 것입니다.
    저도 무덤 구경갔다는데 동의합니다. 혹시나가 맞겠죠.
    밑에 논리적 사고의 흐름을 이야기 했더니
    김운혁님은 갑자기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예전엔 주장만 하시더니 요즘엔 어설프게 게마트리아 흉내도 내시고
    그냥 하시던거만 그냥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
    김운혁 2015.09.17 09:35

    화요일에 제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시는줄로 알고 헤어졌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서 죄인으로 재판을 받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던 여인들과, 제자들, 가족들은 큰 충격에 휩쌓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제자들과 유다가 기대했던 유대인의 왕으로 기대했던 예수님은 일순간에  죄인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이 도와 주었고, 무덤을 제공했습니다. 


    그들은 목요일 큰안식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얼른 예수님을 무덤에 안장하고 안식일 시간이 되었으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큰 안식일이었던 목요일에 제사장들과 바리새인이 빌라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그가 삼일후에 살아난다고 했는데 그 무덤에서 아무도 시체를 훔쳐가지 못하도록 제삼일까지 지키게 해주십시요"


    여기 위에 밑줄친 두 단어를 헬라어로 보면, "삼일후에"는 기수이며 복수입니다.  그리고 "제삼일"은 서수이며 단수 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두 다른 표현을 비례식으로 그려 보겠습니다. 


    (1)일요일= 제삼일= 3일후

    (2)토요일= 제2일= 2일후

    (3)금요일= 제1일=1일후

    (4)목요일=제7일=1일

    (5)수요일=제6일=0일


    군사들은 목요일에 무덤을 지키기 시작했겠죠. 


    목요일 안식일이 지나갔습니다. 


    "안식일이 지나매 여인들이 향품을 사다 두었다" ( 막 16:1) = 금요일 사건


    "일주일이 다하여 지나가고" ( 마 28:1) = 일주일이 지나갔다고 하므로 토요일이 마쳐짐.  = 토요일 안식일에 대해서는 사복음서 기자들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음. 


    "주일중 첫날 새벽 미명에.." = 일요일= 부활 하심. 


    로마 군인들이 헛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것은 일요일 아침이 지나서 부터 인것으로 보입니다.(마 28:11~ 참조)

  • ?
    제가 졌네요... 2015.09.17 21:08

    풋 그만하십시다.
    설명할 곳은 넘어가고 당연한 부분은 사족을 달고
    무논리도 이정도면 재주시네요.

    지금 님은 제가 묻지도 않은 님이 아는 부분만 추가 설명을 하고 있고

    제 질문이었던 부분은 그냥 넘어간건 아시죠. 그게 지금 님의 논리구사 수준입니다.

    뭐 더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
    어설프게 해설하는 흉내내지 마시고 그냥 주장하시던거 그냥하세요.

    님이 잘 모르는 부분은 건드리지 마시고

    옛날에 하시던대로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저도 님 글에 질문 그만하겠습니다.

    저도 잘 못하는데 님의 글 하나 하나 따져묻는 것은 더 못할 일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님 비례식 정말 짱입니다. ㅋㅋ 풋 "비례식" 뜻은 알고 쓰셨죠?

  • ?
    김운혁 2015.09.18 01:06

    세가지 질문을 드리죠.

    (1) 민수기 19:12을 보십시요. 제칠일과 제삼일의 관계를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2) 요한복음 1:29,35,43 에 나오는 세번의 "이튿날" 과 요 2:1에 나오는 "제삼일"과의 관계를 이해하십시요. 막 10:38에서 왜 십자가의 희생을 침례로 설명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3) 눅 13:32,33에서 "제삼일"은 모레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 하십시요.

    (4) 사복음서에서 "제삼일" 과 "삼일후"를 모두 헬라어로 찾아서 도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를 중심으로만 살펴 볼 경우 마태와 누가는 서수만 사용 하였습니다. 즉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그러나 마가는 기수만 사용 하였습니다. "삼일후에 부활 하리라" 그리고 요한은 "삼일동안 일으키리라" 를 사용 하였습니다.

    마태와 누가는 목요일 큰안식일 중심으로 서술 하였고,

    마가는 무덤에 계신 시간을 중심으로 기록했으며

    요한은 그분의 부활과 새 예루살렘 건축을 염두해 두고 기록 하였습니다.

    이사야 34:16에서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라는 말씀 대로 자세히 살펴 봅시다.


    그리고 에스더가 토요일부터 금식한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식했죠. 그리고 금식이 마쳐진 다음날이 화요일 이었고 왕에게 나아갔죠. 


    에스더 5:1은 그래서 그날을 "제삼일" 이었다고 기록 합니다. 


    기원전 473년 달력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 하십시요.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니산월 13일이 금요일인 사실을 확인 하세요. 


    에스더는 니산월 14일부터 금식 시작했고(토요일) 금식 마친날이 16일이었으며 (월요일) 왕에게 나아간 날이 17일 화요일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주의 왕이시며 수요일에 "다이루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수요일이 여섯째날이 되는 것이죠. 


    일요일은 큰안식일인 제칠일 즉 목요일 기준으로 제삼일 이었습니다.

  • ?
    궁금이 2015.09.14 03:33
    그것도 마리아 두명이 동시에?
  • ?
    행랑길 2015.09.14 03:56
    십중팔구 여인들이
    금요일에 준비해 두었던 것들(눅23:56)과
    니고데모가 가져온 것들(요19:39)에 추가하여,
    이 향품을 해가 진 후,
    말하자면 토요일 밤에 샀을 것이다.
    - sdabc
  • ?
    김운혁 2015.09.14 04:08

    행랑길님. 막 16:1에 향품을 구입한 날이 "주일중 첫날" 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왜 마가는

    "안식일이 지나간 후에 향품을 샀다" 라고 말하고(1절에서)

    " 주일중 첫날에 무덤에 갔다" 라고 날짜에 대해 다시 언급할까요(2절에서).

    "안식일이 지나간 후" 는 "주일중 첫날"과 같은 날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마 28:1은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때에" 라고 여인들이 무덤에 간 시점을 설명 합니다.

    재림 교회 주석은 잘못된 설명 입니다.

    수요일 = 십자가에서 죽으심

    목요일= 큰 안식일=제7일

    금요일= 여인들이 향품을 구입함(막 16:1) = 목요일 안식일이 지나간 후에 구입함.

    토요일=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마 28:1)

    일요일= 주일중 첫날 = 부활 하심.


    마 12:40의 요나의 표적을 받아 들이십시요. 그래야 니느웨성 사람들의 정죄를 피할 수 있습니다. 

  • ?
    김운혁 2015.09.14 05:33

    스데반을 돌로 쳐죽인 폭도들이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이를 갈며 귀를 막고 일제히 달려 들어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마 13:15의 경고를 겸비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잠언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켜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28:9


    호세아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4:17


    화잇 여사는 이렇게 기록 합니다. 


    "죄인이 계속 반항하기만 하면 그는 반항 밖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자신을 갖다 놓고 만다. 그가 하나님의 자비로운 호소를 거절하고 불신의 씨앗들을 계속 심으면 다음과 같은 두려운 표식이 그의 문간에 찍혀지게 된다. '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 


    초기문집은  흔들림이 "참된 증인의 권면"으로 인해서 이르러 오게 될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참된 증인 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이레의 가운데 날"에 돌아가실것은 단 9:27에 예언해 놓았습니다. 


    요나도 역시 참된 증인 입니다. 그는 물고기 뱃속에서 만 3일을 지내면서 몸소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참된 증인이십니다. 예수님은 땅속에서 목,금,토 계심으로서 새 예루살렘이 3천년동안 건축되어질것을 몸소 증거하셨습니다. 


    계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도 역시 참된 증인 입니다. 이 두 증인은 3일반 뒤에 부활 함으로 요나의 표적을 다시 한번 더 증거할 것입니다. 


    저는 이런 참된 증인들의 증거가 옳다고 여러분께 증거 합니다. 


    "그가 그 보고 들은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예수님은 참된 증인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신 요나의 표적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이는 자가 복이 있을 것입니다. 

  • ?
    돌고 돌아 돌아버렸네 2015.09.15 16:23
    예전 우리 교회에서 말세 정해서 나간 분들과 이야기 하다, 성경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난중에 그러시더군요.
    사탅아 물러가라, 성경말씀대로 믿는 자신들 흔든다며, 아직도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믿고 계시더군요.
  • ?
    김운혁 2015.09.17 05:38

    그분 전화번호나 연락처좀 주세요. 님이 말씀하시는게 정말인지 확인좀 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씀의 요점이 뭔가요?

    그분이 말세를 정해서 나가셨는데 그 시간이 지나간 다음에도 계속 그 정한 말세를 믿고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뭘 그대로 믿고 있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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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2030년 재림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의 집요한 호소... 김운혁 2015.09.16 136
13122 입 으로만 농사짓는 사람들 에게 드리는 글 14 박성술. 2015.09.16 353
13121 美대선 사회주의 성향 샌더스 돌풍 send 2015.09.16 174
13120 계10:11 배에서 쓰게되는 경험후에 다시 재림을 예언해야 함. 김운혁 2015.09.15 112
13119 국정교과서, 초중등에 도올 선생 강의보다 영향력 큰 이유 1 2015.09.15 131
13118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5.09.15 211
13117 하나님의 자유 해람 2015.09.15 81
13116 설교단상에서 "김운혁은 정신병자 같은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것을 듣고... 5 김운혁 2015.09.15 303
13115 가난한 교인을 돕는 것이 오히려 가난한 교인에게 손해가 되는 경우 9 예언 2015.09.15 149
13114 동물의 세계 - Crocodile King - 거대 악어 동물의왕국 2015.09.15 230
13113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26회 뉴라이트 특집 배후 2015.09.15 221
13112 <재림신문 863호> 안식일 국가시험 해결 위한 포럼 열려 포럼 2015.09.14 153
13111 태음력 안식일의 오류 (2) ; 레위기 23:16 김운혁 2015.09.14 166
13110 태음력 안식일의 오류(1) ; 행 20:6,7 김운혁 2015.09.14 117
13109 하시마 섬의 민낯과 한국의 진상 한국 2015.09.14 147
13108 Lunar Sabbath 믿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2 김운혁 2015.09.14 184
13107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강행 땐 큰 혼란" 1 한국 2015.09.14 114
13106 오바마 교황 극진 영접..공항 나가고 백악관엔 레드카펫 - 백악관서 90분간 최고 의전, 국가 연주 이어 21발 예포 쏴 5 미국인 2015.09.14 259
13105 정의와 도덕 (Justice and Morality) 2 Rilke 2015.09.14 380
13104 고향에 묻힌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에게 편지 2015.09.14 171
13103 두 얼굴의 이승만 민의 2015.09.14 131
13102 예언님에게 "이사야 66:23에 대하여" 김운혁 2015.09.14 114
» 김운혁님에게...제 2탄...기대하고 보십시요...ㅎ 18 예언 2015.09.14 168
13100 <재림신문 875호> 이윤배 / 청학교회 - “방문이 재미있다” 약속의땅 2015.09.13 151
13099 오늘도 씩씩하게 나는 내 갈길 가고 싶다! 열공 2015.09.13 70
13098 與 "좌파 역사학자들이 반(反)대한민국 교과서 만들어" 5 권력 2015.09.13 141
13097 내일은 나팔절, 그리고 개기월식은.... 김운혁 2015.09.13 145
13096 '애비 등 어깨 밟고 일어나서 시집간 딸' 전용근 2015.09.13 157
13095 김운혁님에게 9 예언 2015.09.13 152
13094 <재림신문 858호> 의료선교사 온라인으로 양성 선교 2015.09.13 169
13093 가을 안부 야생화 2015.09.13 184
13092 좀전에 엠비시 2580에서 시리아 난민을ᆢ 궁금 2015.09.13 183
13091 The Boxer 야생화 2015.09.12 230
13090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 재림신도들이여 행동할 때 입니다! 계명을 2015.09.12 214
13089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1 진실 2015.09.12 179
13088 2030년 재림 카운트 다운 링크 김운혁 2015.09.12 167
13087 금지의 신앙, 허락의 신앙 2 김주영 2015.09.12 250
13086 또한 무리에 천사가 김운혁을 따라나서 겠군요 1 갈릴리 2015.09.11 168
13085 인생들을 풀로 비유하신 이유에 대하여 김운혁 2015.09.11 136
13084 색안경을 쓰고 1 하주민 2015.09.11 206
13083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예언 2015.09.11 102
13082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동영상.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 말씀 최종회 1 2015.09.11 227
13081 유배당한 신자, 재미있는 표현 입니다. 해람 2015.09.11 135
13080 네번의 조서들 = (돌아가다+ 건축하다)는 명령이 날때부터.... 김운혁 2015.09.11 155
13079 [2015년 9월 12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4회) (3:00-3:30): 분단 70년 통일 정책과 평화 민족으로의 미래 만들어 가기.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4회) (3:30-4:30): 평화의 길을 찾기 위한 본질 찾기 사고훈련. 서만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3회) (4:30-6:00): 성경과 한자 - 온유와 절제, 용서와 구원과 감사, 선과 악, 그리고 죄.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9.11 113
13078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예언 2015.09.10 121
13077 세월 이 이렇게 지나 갑니다 10 박성술. 2015.09.10 357
13076 쇠파이프의 전설 시사인 2015.09.1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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