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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11:01

김운혁님에게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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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조사업을 금요일에 완성하시고

안식일을 창조의 기념일로 쉬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구속사업을 금요일에 완성하시고

안식일을 구속의 기념일로 쉬셨습니다.


아래의 말씀을 잘 읽어보시고

양심이 있으시다면

의심하지마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대의 소망 769>


마침내 예수께서 운명하셨다.

수치와 고통의 긴 날은 끝났다.


지는 태양의 마지막 광선안식일의 가까움을 고할 무렵

하나님의 아들은 고요히 요셉의 무덤에 누우셨다.


당신의 사업을 완전히 마치고

당신의 손을 평안히 접으신 채

그분은 안식일의 거룩한 시간 동안 편히 쉬셨다.



태초에 아버지와 아들은

창조 사업을 마치신 후 안식일에 쉬셨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창 2:1)었을 때에

창조주와 온 하늘의 거민들은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욥 38:7).



이제 예수께서는 구속 사업에서 잠시 쉬셨으며,

비록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사랑했던 자들에게는 슬픔이 있었지만

하늘에는 기쁨이 있었다.


미래에 대한 약속은

하늘 거민들의 눈에 영광스러웠다.


회복된 창조물 즉 구속받은 인류는

죄를 정복했으므로 다시 타락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들은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사업에서 흘러나오는 결과임을 보았다.


예수께서 쉬신 이 날은

이런 광경들과 영원히 연결되었다.


그것은 “그의 공덕은 완전하고”,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신 32:4; 전 3:14)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행 3:21) 때가 올 것인데


그 때에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 곧 예수께서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그날이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하늘과 땅은

“매 안식일”(사 66:23) 함께 찬양하고

구원받은 민족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거운 예배를 드릴 것이다.

  • ?
    김운혁 2015.09.13 12:20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달의 달력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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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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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 

    11

     12

     13

     14

     15

     

     선악과 

    따먹은

    (출12:3,

    레23:29)

     

     

     

     양을 

    죽여 

    가죽옷 

    지어 

    입혀주신

    날(원복음)

    가죽옷

    입고 

    죄책감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된

    안식의

     

     

     

     

     

     

     




    서기 30년 아빕월 달력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1

     2

     3

     4

    5

    10 

     


     

     

     

     베다니

    나귀입성 

     11

    12 

    13 

    14 

    15 

     16

     17

     무화과 저주

    성전 정결

     

     

     십자가 

    희생

    큰안식일

    =제칠일

    =창조당시

    안식일 

     제1일

    향품 구입

    막 16:1

     제 2일

    "일주일이 

    다하여가고"

    마 28:1

    18

    19




    제3일

    =부활

    (민19;12)









    위 도표를 자세히 보시고 예수님이 왜 아빕월 14일에 돌아가셨는지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1.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양을 아빕월 10일에 선택해야 했는가? 

    2.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티스리월 10일에 스스로 슬퍼하고 괴로워 하라고 명령하셨는가? 

    3. 왜 아사셀 염소는 티스리월 10일에 처벌 받는가? 

    4. 왜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날을 아빕월 10일로 선택 하셨는가? 호산나를 외친 이유는 무엇인가? 

    5.왜 무화과 나무의 저주는 일요일에 하셨는가? 

    6. 왜 성전정결을 일요일에 하셨는가? 

    7. 왜 주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인가? 

    8. 아담과 하와의 범죄 사건과 가죽옷 그리고 십자가 사건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 

    9. 이사야 8:16의 의미는 무엇인가? 


    예언님은 오늘 제가 여기 제시한 도표를 가장 신중히 조심스런 마음으로 기도하시며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성급히 결론 내리지 마십시요. 


    제가 제시해 드린 9가지 질문에 대해 모두 답을 찾게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찾고 찾으면 알게 됩니다. 


    이사야 66:23에 나오는 "매 안식일"은 아빕월 15일에 관한 것입니다. (출 34:23)


    그리고 다시 한번더 당부 드립니다. 예언의 신으로 성경을 해석 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예언의 신을 분별 하십시요. 


    성경의 권위 밑에 예언의 신을 두지 않는다면 결코 진리를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혼돈속에 남아있게 될것입니다.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 잠 22:21.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샛별이 떠오르는 경험입니다. 

  • ?
    김운혁 2015.09.13 13:08

    예언님에게 한가지 지적해 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는 이유는 


    그분이 아빕월 14일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믿는것입니다. 


    가령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해도 "금요일"이란 명제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해야 할 이유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예수님이 아빕월 14일에 죽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의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신 사건부터(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 ; 계13:8)

    모세의 글을 통해  증거를 받으셨고,


    또 출애굽때 장자재앙을 통해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주어진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절기 제도와 제사제도를 통해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만일 주님이 아빕월 14일에 죽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은 메시야가 아닙니다. 


    율법은 예수님을 가리키며 우리를 예수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 입니다. 


    십자가 사건의  요일이 금요일이 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로마서 10:2의 말씀을 생각합시다.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것이 아니니라" 


    예언님이 생각하는 금요일 십자가설은 상상속  이야기 입니다. 


    성경은 금요일 십자가 사건의 필요성을 단 한구절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레의 절반, 7의 가운데 즉, 4에 해당되는 수요일에 죽으실것을 성경은 지지 합니다. (단 9:27)


  • ?
    김균 2015.09.13 18:23
    예언님 그깐 실력으로 감히 누굴 훈계하시나요?
    예언의 신이 학문이라 오해하시면 이런 일 당합니다
    예신은 학문이 아니라 신앙서적으로 읽어야지
    그걸 신학논문쯤으로 해석하면 사람들 웃어요

    매안식일 뭐한다고요?
    그럼 하늘에서의 나머지 6일은 또 뭐할까요?
    예신에 없다고요?
    시렁에 면류관 걸어놓고 밭에 나가신다고요?
    그래서 텃밭 연습하는구나
    아이구 대책 안섭니다
    앞으로 고만한 수준으로 운혁님 이름 달고
    질문지 답변지 장난질은 그만하이소
  • ?
    예언 2015.09.13 22:40
    예언의 신도 성경처럼 성령의 감동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김균 2015.09.14 00:37
    역사도 성령의 감동으로 남의 책을 배껴쓰나요?
    아니죠? 그건 역사로서 존재할 뿐입니다
    역사가 다 옳나요?
    요즘 역사를 국정교과서로 한다고 난리지요?
    왜 그래요?
    역사가 기록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덧칠 되기 때문이지요
    님은 예언의 신의 구절구절마다 성령의 감동이라 여기기 때문에 이런 소리 하는 겁니다
    성경도 사상영감이라면서요?

    나에게 댓글장난 할 시간 있으시면
    김 운혁님의 글에 댓글 다세요
    정식으로 역사성 있게 말입니다
    잘못됐으면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됐다고 지적해 주세요

    나는 왜 안할까요?
    구경이 더 재미있어서요
    ㅋㅋㅋ
  • ?
    예언 2015.09.14 01:46

    성경을 기록한 모세나 누가도
    모든 것을 계시로 보고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계시로 안 본 것일지라도
    성경에 기록된 것은 성령의 감동아래 기록된 것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언의 신도 그렇고요.

  • ?
    김운혁 2015.09.14 01:50

    " 만일 증언의 말씀이 성경과 조화되지 않는다면 그 증언들을 거절하라" 교증 5권 691.

    화잇 여사의 권면을 생각하십시요.

    화잇 여사가 오늘날 살아 계셨다면 예언님과 같은 태도를 고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일요일을 준수하다가도 성경을 연구하고 즉시 토요일 준수자로 개혁하였습니다.

    화잇 여사가 토요일 안식일을 개혁하지 못하고 죽었다면 예언님은 일요일을 끝까지 고집하실건가요?


    성경이 함축적이고 난해하기 때문에 예언의 신 읽는것을 더 선호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예언의 신은 여전히 작은 빛 입니다. 그 작은 빛으로 큰 빛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요. 


    성경과 예언의 신이 완벽히 조화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올바른 성경 연구동기가 아닙니다. 아무리 완벽히 조화롭게 짜 맞추고자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 연구의 동기는 오직 진실된 진리 추구가 되어야 합니다. 

  • ?
    김균 2015.09.14 03:16
    참고로
    나도 어젯밤에 계시에 버금가는 꿈을 꿨는데
    그것을 기록해서 예언의 신이라 우길까요?
    빌어먹을 욕이다 나올라하네
    꿈도 환상도 계시도 비몽사몽도
    사람차별하네
  • ?
    김운혁 2015.09.14 01:20

    예언님은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성경보다는 예언의 신을  더 중요시 보시는 분 같군요. 


    입으로는 성경과 예언의 신이 같다고 하지만, 실제는 성경보다 예언의 신에 더 높은 권위를 부여 하시는 분 같군요. 


    화잇 여사의 글이 100% 계시 받고 쓴 글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다니엘서 12장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다시 간략하게 화잇 여사의 글중에서 비성경적 내용들을 여기 진술 합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이 말세에는 무엇보다도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1.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설은 밀러의 두번째 대실망이 성경적 2300주야 예언의 끝이라는 잘못된 관념에서 나온 결과물 입니다. 

    2. 보릿단을 흔드는 요제절이 무교절 둘째날 즉 아빕월 16일날 이루어지는 행사라는 가르침은 바리새인의 가르침을 화잇 여사가 아무 확인 없이 옳다고 믿고 시대의 소망에 옮겨 적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아빕월 16일이라고 가르치면 오순절을 지키지 못하는 해들이 발생 하게 됩니다. 레위기 23:16이 중요 합니다. 모세가 봄절기에 대해 설명할때 왜 "안식일" 이란 단어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3. 2300주야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가을이라는 주장은 비성경적 입니다. 그 증거는 단 9:25, 에스라 7:9,13,23 입니다. 밀러가 1844년 봄에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재림 운동을 일으킨 이유를 성경으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단 9:23은 가장 중요한 쐐기가 되는 성경절 입니다. 


    4. 2300주야가 1844년에 완전히 끝났다는 가르침은 비성경적 입니다.  왜냐하면 작은뿔이 최상권을 역사속에서 두번 반복하기 때문 입니다. 계시록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를 설명하는데 그 짐승은 단 8:13에 핍박의 주체인 작은뿔 입니다.2300주야 예언은 말 그대로 끝에 관한 예언 입니다. 2300주야 예언은 주님의 재림까지 이어집니다. 단 8장이 봉함되어 있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5. "재림의 시기를 정하는 일은 다시 반복되지 않을것이다"라는 가르침은 비성경적 가르침 입니다.  화잇 여사가 하나님의 계획을 자신이 마음대로 제한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1844년대실망 이후에도 약 30여년간 계속 시기파가 일어났는데 그 당시 화잇 여사가 이러한 운동들을 잠재우기 위해  이러한 극단적 표현을 사용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박국서와 말라기서는 " 이 묵시는 정한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화잇 여사 본인이 1903년도에 다니엘 12장을 연구해야 한다고 권면한바 있습니다. 1335일을 연구하고 깨닫게 되면 재림의 시기는 정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6. 일요일에 예루살렘에 나귀 타고 입성 하셨다는 가르침은 비성경적 입니다.  주님은 나귀를 타고 토요일에 입성 하셨습니다. 나귀타고 입성하시는 일은 아빕월 10일의 사건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의 범죄한 즉시 구속주 양이 대속물로 제시된 사건"하나님의어린양이로다" 를 상징하기 때문 입니다. 화잇 여사는 주님의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었기 때문에 잘못된 계산을 한것입니다. 금요일 십자가설에 비추어봤을때 일요일은 아빕월 9일이므로 아무 상관 없는 날이 됩니다. 


    9. 성전 정결이 월요일이라는 가르침 역시 비성경적 입니다. 성전 정결은 일요일 즉 제삼림때 이 지구가 불로 정결케 되는 사건을 나타냅니다. 무화과 나무의 저주 역시 죄인들에게 내려지는 선고를 의미 합니다.  이 주장 역시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었던 화잇 여사가 잘못 계산한 결과물 입니다. 


    예언님,


    이사야 선지자는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 라고 말합니다. 


    자세히 살피십시요. 


    단 7장과 단 12장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들 중에서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의 짝이 되는 구절은 무엇인지 연구 하십시요. 


    예언의 신을 성경의 권위 밑에 두지 아니한다면 크게 후회 하게 되실 것입니다. 


    몰몬 교도들 역시 몰몬경을 성경의 권위 밑에 두지 아니한다면 크게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예언의 신의 무오설을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100,000 페이지 원고를 다 읽고난 후에 그런 주장을 하십시요. 


    다 읽어 보지도 않고서 무오설을 주장하는것은 마치 재판관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심의없이 피고인을 판결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신은 적지 않은 부분이 편집인들에 의해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 주님은 여섯째날 돌아가셨고 주일중 첫째날 부활 하셨다" 라는 화잇 여사의 글을 편집인들은 " 주님은 주일중 여섯째날  돌아가시고 주일중 첫째날 부활 하셨다" 라고 바꾸었습니다. 제가 위에 그린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님은 수요일 아빕월 14일 즉 창조 당시의 여섯째날 돌아가셨고 주일중 첫째날 (= 창조 당시의 셋째날) 부활 하셨습니다.  이 문제를 자세히 보고 깨닫지 못하면 수난 주간은 예언님에게 언제까지나 모호하게 보이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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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9 하시마 섬의 민낯과 한국의 진상 한국 2015.09.14 176
13108 Lunar Sabbath 믿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2 김운혁 2015.09.14 214
13107 "한국사 국정화는 이념·세대 갈등의 뇌관.. 강행 땐 큰 혼란" 1 한국 2015.09.14 148
13106 오바마 교황 극진 영접..공항 나가고 백악관엔 레드카펫 - 백악관서 90분간 최고 의전, 국가 연주 이어 21발 예포 쏴 5 미국인 2015.09.14 300
13105 정의와 도덕 (Justice and Morality) 2 Rilke 2015.09.14 412
13104 고향에 묻힌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에게 편지 2015.09.14 198
13103 두 얼굴의 이승만 민의 2015.09.14 162
13102 예언님에게 "이사야 66:23에 대하여" 김운혁 2015.09.14 151
13101 김운혁님에게...제 2탄...기대하고 보십시요...ㅎ 18 예언 2015.09.14 205
13100 <재림신문 875호> 이윤배 / 청학교회 - “방문이 재미있다” 약속의땅 2015.09.13 188
13099 오늘도 씩씩하게 나는 내 갈길 가고 싶다! 열공 2015.09.13 107
13098 與 "좌파 역사학자들이 반(反)대한민국 교과서 만들어" 5 권력 2015.09.13 161
13097 내일은 나팔절, 그리고 개기월식은.... 김운혁 2015.09.13 179
13096 '애비 등 어깨 밟고 일어나서 시집간 딸' 전용근 2015.09.13 185
» 김운혁님에게 9 예언 2015.09.13 185
13094 <재림신문 858호> 의료선교사 온라인으로 양성 선교 2015.09.13 210
13093 가을 안부 야생화 2015.09.13 212
13092 좀전에 엠비시 2580에서 시리아 난민을ᆢ 궁금 2015.09.13 216
13091 The Boxer 야생화 2015.09.12 275
13090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 재림신도들이여 행동할 때 입니다! 계명을 2015.09.12 244
13089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1 진실 2015.09.12 216
13088 2030년 재림 카운트 다운 링크 김운혁 2015.09.12 195
13087 금지의 신앙, 허락의 신앙 2 김주영 2015.09.12 282
13086 또한 무리에 천사가 김운혁을 따라나서 겠군요 1 갈릴리 2015.09.11 203
13085 인생들을 풀로 비유하신 이유에 대하여 김운혁 2015.09.11 165
13084 색안경을 쓰고 1 하주민 2015.09.11 258
13083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예언 2015.09.11 131
13082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동영상.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 말씀 최종회 1 2015.09.11 259
13081 유배당한 신자, 재미있는 표현 입니다. 해람 2015.09.11 159
13080 네번의 조서들 = (돌아가다+ 건축하다)는 명령이 날때부터.... 김운혁 2015.09.11 197
13079 [2015년 9월 12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4회) (3:00-3:30): 분단 70년 통일 정책과 평화 민족으로의 미래 만들어 가기.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4회) (3:30-4:30): 평화의 길을 찾기 위한 본질 찾기 사고훈련. 서만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3회) (4:30-6:00): 성경과 한자 - 온유와 절제, 용서와 구원과 감사, 선과 악, 그리고 죄.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9.11 150
13078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예언 2015.09.10 151
13077 세월 이 이렇게 지나 갑니다 10 박성술. 2015.09.10 391
13076 쇠파이프의 전설 시사인 2015.09.1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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