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시록10장의 작은책이 다니엘서다 란 해석을
- 자주 보게 되는데
- 성경으로 정답을 내주시길 청합니다.
- 1844년 재림운동 실망 사건이 다니엘서
- 해석오류로 인한 경험이라고 하는데
- 이건 우리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기에?
계시록 10장의 작은책이 다니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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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1840년대의 재림 운동은 재림교단과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 입니다
이런 주장은 재림교단과 교인들을 더욱 불신하고
거짓말하는 집단으로 취급하게 합니다
인정 할것은 인정하고
전도를 하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을 주장 하던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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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답하세요
작은책을(작은 두루마리)를 누가먹었나요?
1844년 경 재림운동가들인가요?
아니면 사도요한인가요?
요한의 입에 단 이유가 뭐였을까요?
요한이 복통을 느끼고 가슴앓이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과연 미래의 예언 때문일까요?
계시록1~11까지와 12~22장은 반복된 예언입니다.
11장까지는 성도들을 신원하시고 복수하시고
승리하시는 모습입니다.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
온갖 환란핍박 고통에 처한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모습은
통쾌 상쾌 감격 환호 말로 표현 할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12장 부터는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한 부분이
같은 기간에 주어집니다.
상상도 못할 핍박이
어려움이 성도들에게 주어집니다.
쓰고 아프고 괴로울수 밖에없는 책이 계시록 후반붑니다.
먹어야만 하는책
고통스런 예언을 해야만 하는책
바로 계시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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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선지자가 환상가운데 경험하는 일은 말세의 하나님의 백성의 경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본 계시나 계시가운데서의 경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니엘서와 그와 관련된 예언들을 깨닫고 이해하는 것에서 그 꿀처럼 단 경험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이 멸망당하는 운명을 가진 유대 백성에게 그들이 당할 일을 그들앞에서 에스겔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므로서 유대인들이 경험할 겅험을 예언 한것입니다Eze 4:1 너 인자야 박석을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Eze 4:2 그 성읍을 에워싸되 운제를 세우고 토둔을 쌓고 진을 치고 공성 퇴를 둘러 세우고
Eze 4:3 또 전철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성을 삼고 성을 향하여 에워싸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리라
Eze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Eze 4:5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Eze 4:6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Eze 4:7 너는 또 에워싼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벗어메고 예언하라
Eze 4:8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맞도록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Eze 4:9 너는 말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떡을 만들어 네 모로 눕는 날수 곧 삼백 구십일에 먹되
Eze 4:10 너는 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 중씩 때를 따라 먹고
Eze 4:11 물도 힌 육분 일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Eze 4:12 너는 그것을 보리떡처럼 만들어 먹되 그들의 목전에서 인분 불을 피워 구울지니라
Eze 4:13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열국으로 쫓아 흩을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서 이와 같이 부정한 떡을 먹으리라 하시기로사도요한이 본 계시도 전부 같은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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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0장의 작은 책은 무슨 책인가?
계 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계 1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계 10: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계 10: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계 10: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계 10: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 10: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계 1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계 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계 10: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위의 10장 3절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서 사자의 외침같이 외치니 일곱 우뢰가 발하였고 4절에 그 일곱 우뢰를 받아 적을라고 하였으나 하늘에서 일곱우뢰를 인봉(seal up)하라고 명령 했기 때문에 예언의 말씀 중에 인봉된(seal up) 말씀이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펴 놓인 작은 책은 분명히 인봉된 일곱 우뢰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인봉된(sealed up) 책이 있는가?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seal up-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seal)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하늘에서 천사가 작은 책을 가지고 내려와서 일곱 우뢰를 외쳤으니 작은 책과 일곱 우뢰는 연관이 있고 그 일곱우뢰는 봉인하라고 했으니 그 작은 책은 그책의 전체든지 일부이던지 간에 봉인된 책이라고 결론내는게 논리적입니다. 성경 예언서에서 봉인된 기록이 있는 책은 위의 성경절과 같이 다니엘서 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책은 다니엘서라고 생각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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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뢰를 기록하지 말고....
봉인하라 했는데
그래서 작은책이 다니엘서다?
예전에 인봉된 책을
다니엘서는 이미 기록된 책이고
예수께서 다니엘서의 인봉을 푸셨는데
마지막의 그 마지막이 언제인지를 착각하시네
계시록은 저주가 있어요?
속히 될일 에대한 예언이며
더하거나 빼거나
즉
거짓해석은 저주가 함께합니다.
계시록은절망가운데 희망없이 바람앞에 촛불같은
위태로운 백성들에게 엘리야의 시대처럼 3년반
1260일42달 극심한 핍박을 이기고 우상에 무릎꿇지않고
견딘 144000인과 허다한 이방 그리스도인이
희망을 잃지말라는 희망의 책입니다.
성경을 자의로 풀고
협박하는 책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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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대로 성경이 협박하는 책이라면
예레미야와 에스겔은 엄청난 협박범들이군요. 어떻게 당시 멸망받기 전의 백성들의 태도와 똑같으신지 모르겠네요.
백성들이 낭떨어지로 가는데 가면 떨어져 죽는다고 경고하는게 언제 부터 사랑이 아니라 협박이 되었나요?
계시록 14장 6절을 읽어 보십시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했습니다. (Fear God give glory to him)
성경에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면 두려워 해야지 정상이 아닙니까?
님은 자식이 낭떨어지로 죽으러 가는데 큰소리로 경고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성경적으로 해석해 드렸는데 거짓해석이라고 주장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군요.
그럼 작은 책이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증명해 주시던지요.
다니엘서는 전체적으로 봉인된 책이 었으나 부분적으로 봉함이 풀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지파의 사자이신 예수님께서 7인을 점차적으로 말세를 향해 가면서 점차적으로 봉인을 하나씩 떼어 가는 과정입니다.
거짓해석이라면 왜 거짓 해석인지 성서적으로 증명하시고 재 해석이 그렇다고 주장하셔야 할 것 같네요.
참고로 저의 해석은 저의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랍니다. 재림교회의 선구자들과 선지자 엘렌화잇의 공통적인 견해 입니다.
참으로 님의 개인적인? 작은 책의 해석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성서적인 증명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원글님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 작은책" 이 그럼 뭔가요?
"작은 책은 다니엘서가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시게 된 경위가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연구해 보니 다니엘서보다는 "창세기" 가 더 성경적이고 과거 기독교 역사 속에서 창세기를 먹고 배가 아픈적이 있었다"더라. 물론 제가 예를 든것이지만, 성경을 연구하는 구도자로서, 무조건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이유로서 다른 해답을 제시해야 옳지 않을까요?
어떤 대안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반대만 한다면, 사실 독자들에게 어떠한 유익도 끼치지 못합니다.
성경에 대한 신뢰도만 떨어질 뿐입니다.
그리고 1840년대의 재림 운동은 재림교단과 상관이 없죠.
재림교회는 1863년에 출범하였으니까요. 재림 운동 당시 최소 62명의 신학자및 평신도들이 각기 다른 날짜들을 재림의 날자로 잡고 예언도표를 만들었었습니다. 이는 각기 다른 기독교 교파에서 나온 인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