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9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6219B49567402933230B0


Supreme Court of the Philippines halts GM imports and field trials


The good news is that the government and judicial systems of some countries are not nearly as infiltrated with corporate operatives and industry insiders as the U.S. is. This can be seen in the Philippines, where the Supreme Court of the Philippines recently ordered a permanent ban on field trials of genetically modified eggplant. The judges even put a temporary halt on the import of GM crops and products, and will not begin accepting applications for new GM products until a new "administrative order" takes effect.

The ruling was in favor of Greenpeace Southeast Asia, and is a major victory for Filipino farmers. Virginia Benosa-Llorin, Ecological Agriculture Campaigner for Greenpeace Philippines stated, "This decision builds on a wave of countries in Europe rejecting GE crops, and is a major setback for the GE industry. The Philippines has been used as a model for GE regulatory policy around the world, but now we are finally making progress to give people a right to choose the food they want to eat and the type of agriculture they want to encourage."

The Court is erring on the side of caution; after all, there is no scientific consensus on the safety of GMOs. It's also the first judicial ruling in the world to consider the consequences that GMOs pose on the environment.

"This case vindicates the many cases of genetic contamination we and others have highlighted, as well as the simple fact that there is no scientific consensus on the safety of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said Benosa-Llorin. "It's a major victory for Filipinos, especially for farmers struggling with incidents of genetic contamination.

"GE crops promote an ineffective farming model based on industrial agriculture, a system that cannot withstand the impacts of a rapidly changing climate, and which is failing to deliver what Filipinos currently need: food and nutritional security in times of erratic weather patterns," said Benosa-Llorin.

Indeed, this is a victory for native farmers who can now provide a more natural and diverse crop selection, without interference from corporate experiments that take over farmland and destroy human health and the environment.


=====


http://gmwatch.org/news/latest-news/16594-philippines-supreme-court-ban-on-gmos-a-major-setback-for-the-gm-industry                                  <다음카페 -생존시대.> 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3915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1 소녀 2015.12.31 83
13914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Texas 2015.12.31 82
13913 Auld Lang Syne 야생화 2015.12.31 101
13912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당신은 그동안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세상읽기 2015.12.31 84
13911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인물 2015.12.30 56
13910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미디어 2015.12.30 83
13909 새해에는 하주민 2015.12.30 98
13908 최태원 SK회장 이혼 소송... 정략 결혼의 종말 장교 2015.12.30 144
13907 사과 한대와 사과 한개의 차이 fallbaram 2015.12.29 137
13906 당근과 채찍 fallbaram 2015.12.29 140
13905 사설. 43년만에 누명 벗은 ‘유럽 간첩단 사건’ 미디어 2015.12.29 100
13904 유럽 간첩단 사건, 사람 죽여놓고 이제와서 ‘무죄 확정’ 미디어 2015.12.29 97
13903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03
13902 [르포]'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1 거꾸로 2015.12.29 97
13901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6.25 2015.12.29 63
13900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진실한근혜씨 2015.12.28 60
13899 아.. 할머니! 3 등신외교 2015.12.28 110
13898 오후 한시반경 2 fallbaram. 2015.12.28 166
13897 병신년, 박근혜대통령에게 바란다.. ^&^ 2 丙申年 2015.12.28 326
13896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공안 2015.12.28 79
13895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88 2015.12.28 102
13894 위안부 합의, 일본 법적책임 ‘쏙’ 빠졌다 굴렁쇠 2015.12.28 47
13893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굴렁쇠 2015.12.28 73
13892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쑈쑈쑈 2015.12.27 73
13891 시일야방성대곡 남한은 글렀고 북한 너거가 왜놈 혼내줘라. 위안부 할머니 2015.12.27 124
13890 주지사 명령 "텍사스 주 방위군은, 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라" 도하 2015.12.27 160
13889 후쿠시마.. 사진으로 보는 방사능의 참상 세상일기 2015.12.27 130
13888 세계적 조롱거리, 칠푼이...국격을 떨어뜨리다 1 친일청산 2015.12.27 144
13887 오 하나님, 기독교 국가에 이게 웬 말이란 말입니까? 주여~, 진정 이 나라를 이렇게 두시렵니까? 오 주여~~~, 주여~~~~~~~ 1 오주여 2015.12.27 140
13886 "위식도 역류, 한 달 이상 약 드세요" fallbaram. 2015.12.26 172
»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3984
13884 영양가 있는 말만 하는 이 이상한 한국인 4 김원일 2015.12.26 268
13883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1 노루모산 2015.12.26 99
13882 잔잔한 감동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2 야생화 2015.12.26 183
13881 올해가 가기전 민초들이 깨닫아야 할것 미디어 2015.12.26 121
13880 한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박근혜정권에서 보도된 것. 5 2015.12.26 461
13879 "죽지 말고 함께 살자" 1 옥탑방 2015.12.26 89
13878 발 동상이라니..부끄러운 줄 아시오! 발동상 2015.12.26 105
13877 모든 이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 울림 2015.12.26 39
13876 가난한 시대 부유한 종교. 하늘나라 2015.12.25 109
13875 하늘나라는 무얼까?.....박정은 수녀의 여정은 게속된다. 1 하늘나라 2015.12.25 193
13874 에수가 마신 포도주 복원한다. 포도 2015.12.25 134
13873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24 99
13872 복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1 하주민 2015.12.24 109
13871 메시아공연보다 재미있는 민초 콘서트 " 우리 아버지 경찰관이셔 !" 리바이블 2015.12.24 255
13870 '메시아 탄생' 즈음에 '메시아의 눈물'-김광오지음을 읽고... 전용근 2015.12.24 92
13869 중년의 불청객 3 fallbaram. 2015.12.24 296
13868 동생아! 누나가 너와 같이 걸을게 white 2015.12.24 132
13867 [단독]123정장, 감사원서 “세월호 침몰보고 조작 확인해달라” 1 오 주님 2015.12.23 127
13866 저물어 가는 우리님들 에게 3 file 박성술. 2015.12.23 199
13865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34
13864 너의 두 발로 서라 심봉사 2015.12.23 118
13863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도로명 주소’ 새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비밀 2015.12.22 83
13862 박근혜가 힐러리 반만 닮았어도 한국 경제는…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힐러리 vs. 월스트리트 ② 비밀 2015.12.22 155
13861 국가의 배신 - 제2의 환난을 준비하라! 1 세상읽기 2015.12.22 127
13860 요즘 무더기로 올라오는 스팸 김원일 2015.12.22 153
13859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2 국격 2015.12.21 88
1385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Messiah ' by Handel 전용근 2015.12.21 426
13857 죽었다던 김정은 애인, 나타나도 정정보도는 없다 1 엉터리보도 2015.12.21 150
13856 코메디 구케의원님 코메디 2015.12.21 117
13855 SDA닥터스포럼, ‘행복한 SDA 의사만들기’란 주제로 열려 닥터 2015.12.21 208
13854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나그네 2015.12.20 79
13853 누가 세월호를 지우려 하나? 고위공무원 2015.12.20 48
13852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군주 2015.12.20 80
13851 때론 죽어서라도 정의 란것을 만들고 싶었다 1 박성술. 2015.12.20 177
13850 온다! 처참한 환난이 온다.. 세상읽기 2015.12.20 114
13849 이분 말씀의 후반부를 꼭 보세요. "엄마, 엄마는 아빠 1주기 때 뭐 하고 있었어?"라는 질문에 이 분은 뭐라고 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의인2 2015.12.19 82
13848 자연으로 보는 4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 4 file 난감하네 2015.12.19 183
13847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김원일교수님 커피 맛...^^) 3 질문 2015.12.19 222
13846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그러나 소금 같은 변호사 박준영 2 의인 2015.12.19 193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