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열정적으로 논리를 펴심에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님께서는 펴시는 논리의 결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흙+ 생기=생령
에서 생기를 영혼으로 본다는 것인지요?
만일 그렇게 믿으신다면
원어상으로 볼 때
식물이나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믿으시는지요?
님께서 열정적으로 논리를 펴심에 대단하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님께서는 펴시는 논리의 결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흙+ 생기=생령
에서 생기를 영혼으로 본다는 것인지요?
만일 그렇게 믿으신다면
원어상으로 볼 때
식물이나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믿으시는지요?
<구도자>님께서
왜 그러한 질문을 이 필자에게 하시는-지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이 필자가 논하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드렸던 것같은데요
아마도
이 필자의 <표현력부족>으로 <의견의 본질>이 상실된 것같아
<구도자>님께서 이해하시는데 힘드신 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필자가 논하고자 하는 바는
<창세기 2장7절>에서 밝히시는
하나님의 것 생기(生氣)가 <생명력(生命力)>이 없는 것인가 <?> 라는
질문을 여러분께 드렸던 것이랍니다.
<왜 ?>냐하면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히브리어> 와 <헬라어>로 된 <원어>를 살펴본 결과
<하나님의 것>인 <생기(生氣)자체(自體)에는 생명력(生命力)>이
없었다고 <주장>을 퍼시기에
과연
우리 안식교회(교단)에서 <교리>로 <주장>하는 것인가
아니면
몇몇 고고학을 연구하는 학자며 목사들의 주장인가
확인차 논의를 제의했던 것이랍니다.
<구도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바는 어떠하시니까 <?>
이젠 이 필자의 글을 올리는 의도를 아셨을 터이니
<하나님의 것인 생기(生氣)>가 과연 <생명력(生命力)>이 없는 것이던가요 <?>
<구도자>님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