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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18:36

달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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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을 타지에서 보내고 돌아와 내 책상에 앉으니 달수님의 글이 두번이나 올라와 있군요.

잘 보내셨는지요?

님의 글을 읽어보면 이런 어투에 상대를 해야하는가 아니면 잠잠해야하는가 하는 기로에 서게 됩니다.


우선 님의 첫글을 여기에 올리고 그 구절구절마다 나의 느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달수님:"나는 님의 모든 글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시간이 없을 뿐입니다"

가을바람:자화자찬이거나 자기당착 둘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달수님: "님이 믿는 것은 재림교회의 것과 아주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요, 교회라는 곳은 같은 믿음을 가진 같은 믿음의 식구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님은 인정하지 않으실 겁니까? 님이 그렇게 다르게 믿을 것이면, 왜 재림교회에 남아 있습니까? 남아 있다는 것은 매우 비양심적인 행위입니다."


가을바람: 나는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삼육 출신입니다.나의 의도는 교회가 가르치는대로 무조건 다 따라가지 말고 때로는 내가 믿는바를 점검해보고 또 생각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내 생각도 교회생활의 일부라고 굳게 믿으면서 말입니다. 먼저좋은 안식교인이 되기보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삽니다.



달수님:

"혹시 안식일이 진리라서, 혹시 건강식의 주장이 진리라서 그런 겁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주장하면서 님과 같은 주장을 가진 또 하나의 교회를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많은 말로 반박하기 전에, 재림교회에서 나온 성경 해석의 책들을 다시 읽어서 연구해보십시오. "


가을바람: 나는 안식일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건강식의 주장 또한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교회를 또하나 만들 의도가 없습니다. 이교회는 내 부모님의 교회이고 내가 자란 나의 교회이고 내 아이들이 자라난 교회입니다. 님이 말하는재림교회에서 나온 성경해석이란 구체적으로 무슨책을 의미하는지요?


달수님: 차라리 장로교회식으로 이해하는 전직 재림교회 데스몬드 포드의 해석이 님의 것보다 나아보입니다. --- 간단히 설명하자면, 님은 출발부터 엉뚱한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가 엉뚱하니, 뒷부분도 엉망진창입니다. 님이 (애매한) 돌을 던지지 말라고 하시는 것처럼, 님도 나에게 (애매한) 돌을 던지지 말고, 제대로 된 반박을 해보십시오.


가을바람:님이 데스몬드 포드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대로 된 반박이 님에게는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내 마음속에서 점점 커저갑니다.





달수님:  "열발가락 또한 옛 이스라엘의 종말로 끝이난다."라고 하시는데, 열 발가락이 있기 전에, 철로 된 로마 제국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님은 두 다리가 철로 된 것이 로마 제국임을 부인하시는 겁니까? 이것부터 답해보십시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두고 4복음서에 비정통하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두 번 다시 하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예수님은 알고 보면, 매우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가을바람: 헛소리는 님이 하시고 있는듯 합니다. 나는 철로된 로마제국의 이야기가 그 예언속에 없다고 한일이 없습니다. 직접 또는 간접으로 성소와 관련된 세력 (뿔) 이라고 분명히 벍혔습니다. 창으로 찌른 군병이 어느나라 군병입니까? 재림교회의 성경해석을 읽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이해하는것이 우선이라 여겨집니다. 내가 쓴 글에는 주후 70년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다시 읽어보시지요?


그리고  님에게는 "예수님을 알고 보면 매우 무서운 분" 이실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예수님을 더 잘알고보면 나에게는 참 좋은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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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2:02

    [님에게는 "예수님을 알고 보면 매우 무서운 분" 이실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예수님을 더 잘알고보면 나에게는 참 좋은 분이십니다.]
    반박 : 예수님이 무서운 분이라는 말에 대해 대단히 오해를 하셨습니다. 나에게 무서운 분이 아니라, 바리새인을 비롯하여 그분을 반대한 자들과 님 같이 비뚜르신 분들에게 무서운 분이라는 말이지요. 그 예수님을 더 잘 알고 보면, 통일교인들에게도 참 좋은 분이요, 신천지 교인들에게도 참 좋은 분이요, 괴상망측한 사이비 이단 교인들에게도 참 좋은 분이지요. 모태신앙에 대해 자랑하지 마십시오. 나는 모태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엉터리 신앙을 해온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자랑"이 아니라고요? 아닙니다. 님은 자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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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2:06

    [가을바람: 님이 데스몬드 포드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반박 : 제발 헛소리들 좀 만들지 마세요. 님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완벽하게(제대로) 이해를 하고 나서 비판을 합니까?(주체사상은 예로 든 것일 뿐임) 님은 재림교회의 2300주야에 대해서 다 "제대로" 이해를 하고 다른 주장을 펴는 겁니까? 웃기네요. 다만, 나는 데스몬드 포드의 주장에 대해 이해한 만큼만 가지고 님의 것과 비교하여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님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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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12.02 01:07
    달수님이 알고있는 데스몬드 포드의 학설은
    어디까지입니까?
    나도 내가 아는 부분으로 그를 판단했는데
    요즘은 내가 아는 부분은 새발의 피였다고 느끼거든요
    포드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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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2:08

    [내가 믿는바를 점검해보고]
    반박 : 척 보면 엉터리 주장이요 엉터리 믿음인데, 깨닫지 못하는 님이 불쌍하지요. 점검하면서 세월 다 보내시기 바랍니다. 난 머리가 좋아서 오류에서 바로 빠져나올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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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2:11
    [먼저좋은 안식교인이 되기보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삽니다.]
    반박 : 사고방식이 아주 못 되었군요. 안식교인이 그리스도인이지, 그걸 왜 가릅니까? 그런 사고방식은 콘크리크에 파묻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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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2:23

    [나는 철로된 로마제국의 이야기가 그 예언속에 없다고 한일이 없습니다.]
    반박 : 좀 정신을 차리시지요. 나는 님의 바로 위의 글에 대해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님은 예언이나 역사 속의 진행되는 제국들에 대해 억지로 그 순서를 뒤집어엎고 있습니다. 열 발가락의 시대는 아직까지 몇 나라가 남아 있으니, 지금까지 진행되는 역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이 단계에서 반박하고 싶으면 반박하시고) 님의 문장을 잘 보면 그 열 발 가락의 시대가 끝이 나는데, 옛 이스라엘의 종말과 때를 같이 하고 겹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님이 말하는 옛 이스라엘의 종말은 주후 70년입니다. 여기서 어처구니가 없도록 어긋나지 않습니까? 지금의 시대와 주후 70년의 때 말입니다.(여기서도 반박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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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2:53

    단 2장의 우상은 지구의 축소판이요, 지구 역사의 축소판입니다. 산은 지구 밖입니다. 그러므로 지구 밖에서 돌이 날아온 것이 맞습니다. 이에 대해서 왜 반박을 못합니까? 지금까지 잘못 생각해왔다는 걸, 인정할 것은 인정하세요. 님의 성격으로는 또다른 엉터리와 억지 논리로 다른 말을 만들어 나의 의견을 반박하려 들 겁니다. 애굽의 바로왕 같이 하지는 마세요. 그런 님에게 예수님은 분명 무서운 분이라는 말입니다. 몇째 재앙을 받으면 그래도 덜 고통스러울까요?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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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1 23:01

    가을바람:자화자찬이거나 자기당착 둘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달수 답 : 나는 님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거나 이상이 있는 사람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건 나의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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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3.12.02 00:55
    달수님이 재림교회의 수장이 된다면 곧바로 일요일 휴업령이 아니라 토요일 (안식일) 휴업령 내리겠다.
    계시록 13장과 14장에는 단니엘 8장의 주역( 알렉산더-뿔) 과 9장의 주역 (기름부음을 받은자) 의 속성이 다시한번 카이아즘으로 나오는데 그것은 일요일과 토요일의 전쟁이 아니라 첫 아담에게 부여한 임무 (다스리고 정복하라)를 집행하는 정신과 방법의 전쟁이다. 계시록 13장을 보면 용의 권세는 칼과 힘으로 경배를 강요한다.그러나 14장에는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순종이 경배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계명(말씀)과 예수의 믿음" 이란 우리가 거품물고 주장하는 그 안식일 계명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라고 말씀하신 그 성육신(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이유)을 아들 (하늘에서 내려온 다른 씨)의 믿음(순종)의 한행동 (십자가)으로 처음익은 열매가 되어 모든 인류의 영생이 준비되었다는 사실을 굳게 붇들어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13장의 정신은 종교 암흑시대에 잘 드러났고 이슬람 또한 칼로서 신앙을 강요하지 않았던가?.

    "당신같은 자에게 하나님은 매우 무서운 분"이라고 욱박지르는 달수님의 경배사상이 섬뜻한것은 바로 이 맥락에서 보는 그림 (께시록 13장) 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어떤사람이 용고 양의 전쟁이 토요일과 일요일의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고 좋은 그리스도인이 못될것인가?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달수님이 생각하는 좋은 안식교인도 될 수 없다는 것인가? 한번 깊이 생각할 문제이다. 달수님과 나를 포함한 이 교회의 문제는 내용으로는 전혀 다르지 않는 찬송가를 찬미가로 바꾸어놓고 별 다르지 않는 가사를 억지로 바꾸어 놓아서 찬송가를 부르면 비진리의 무리가 되고 찬미가를 부르면 진리의 무리가 되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게한 꼼수처럼 무엇이든지 교리에 맞추려고 하는 성경연구의 정신이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아버지의 교회요 나의 교회요 또 내 아들들의 교회가 진실로 진리 (오직 예수그리스도-오직 하나님의 사랑)에 집중하기를 희망하며 살아간다.

    민초에서는 께시록 13장처럼 무례한 태도 (KKK 라던가)를 용납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14장의 그 신사적 정신은 어떤 주제 어떤 내용이든지 수용하는 곳이라고 믿어져서 앞으로도 계속 내 생각을 올려보려고 한다.내가 얘기하고 싶은 대상은 사실 달수님은 아니다.달수님의 생각이 딱 두달정도 달수가 모자라게 태어난 그런 생각으로 보여져서 마주대하고 싶지 앉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면 그 모자라는 질문에도 대답을 할 수도 있을것이다. 나의 대답은 하나님의 대답이 아니고 전적으로 나의 생각일 뿐임을 미리 밝혀둔다.

    나는 한국사람이 된것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그 핵심하나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나는 재림교인이 된것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선과 악의 전쟁은 어린양께서 다 알아서 하실터이니 너희들은 오직 나에게 붙어 있으려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단순한 초청이 지성소에서 소리치는 "나의 피! 나의 피!" 인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두달반을 보낼때 보았던 일이 하나 생각이 난다. 예루살렘에는 4백명 (1990년 당시)의 기독교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이 섞여서 예배보는 교회가 있는데 그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며 형편대로 어느날이던지 참석하게 되어있었다. 그들이 예배후에 Ben Yehuda (한국의 명동같은 거리)에 나가서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기타반주에 맞추어 부르고 간단한 춤도 추는데 그들이 예수쟁이라는 사실을 모르지 않는 골수파 유대인들니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심지어 돌을 던지는 모습도 보았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그 원수관계를 극복한 그리스도인들의 화합된 예배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광경이었으나 지금도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그 세력 (power play)은 정말 어글리 하게 보여졌었다

    초림을 준비하라고 선택한 그 무리들이 초림을 박살낸 무리가 되었던 것처럼 재림을 준비하라고 모아놓은 무리들의 손에 도 또 다른 창과 칼들이 들려져있읍을 보면서 내 그리스도인 양심은 착잡할때가 많다.

    그러나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한 나의 생각을 계속 올릴것이다. 때로는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언어적 핍박의 돌멩이를 맞을 각오를 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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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2 00:03
    님이 말하는재림교회에서 나온 성경해석이란 구체적으로 무슨책을 의미하는지요?
    -------------
    달수 답 : 제가 얘기하면 그 책을 구할 겁니까? 구하기 쉬운 것을 알려드리지요. 그렇게 해서 구해진다면 제대로 된 연구를 할 것이며, 거기서 잘못되었다고 하는 부분을 찾아낼 자신이 있습니까? 그럼 제가 답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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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수 2013.12.02 22:25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가르친다고요? 님이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세요. 난 님 같은 그리스도인을 처음 봅니다. 재림교인임이 자랑스럽다고요? 재림교인이라도 같은 재림교인입니까? 가라지 교인이지요. 이 교회가 아버지의 교회요, 아이들의 교회라고요? 그럼, 묻습니다. 님은 아버지와 다르게 믿나요, 같게 믿나요? 다르게 믿는다면, "아버지의 교회요..."라고 큰소리 치지 마세요. 반면에, 아버지도 님과 같이(님이 최근 게시판에 올린 대로) 믿나요? 아마 그러지는 않을 텐데, 같이 믿는다면 성경 다시 보라고 내가 그런다고 이야기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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