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01.27 03:02

민초에 드리는 글

조회 수 1494 추천 수 2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이 민초가 십오년의 역사를 가졌다는것을

최근에야 알았읍니다

몇년전에 누군가 그런곳이 있다하여 한번 기웃거렸었는데

어찌나 댓글을 쏘아올리는 정신들이 어지럽든지

들어오지 않다가 글을 쓰는 공부를 좀 하려는 마음으로

다시 들어와서 요즘엔 주말을 제외하곤 노상 여기들어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열심으로 붙어 잇읍니다.


오늘은 이 민초에 드리고 싶은 말을 좀 하려고 합니다.

민초에는 생각의 폭이나 깊이가 남다른 분들이 여럿이 계시고

그분들의 생각을 담은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을 듣게되는

일종의 샘터라고나 할까요.


그 여러분들의 생각은 절대로 획일적이지 않으나

그분들의 태도는 획일적으로 보여집니다.

신사적인 태도 말입니다.

진보적인 생각 말입니다.

열려있는 마음 말입니다.


어느분은 정치에 더 관심을 표명하기도 하고

어느분은 교회나 교리에 더 관심을 표현하고

어느분은 교회가 갖는 사회적 위치에 더 관심을 표현하는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리꾼들 중에는 이 분들을 싸잡아

한통속으로 집어넣는 우를 범하다 못해

그 분들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근접하지 못하고

껍데기만 붙들고 전쟁을 불사합니다.


내가 보기엔 그 분들은 절대로 한통속이 아닙니다.

같은 생각의 집단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생각은 서로 다르고 방향은 서로 달라도

그들은 서로서로 좋은 친구들일 뿐입니다.

나도 친구가 되고 싶지만 이놈의  필명 때문에...


글을 잘못 이해하는 예를하나 든다면

동성애 입니다.

그 동성애를 논하는 그분은 동성애 자체를 장려하거나

두둔하는 생각은 아예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수없이 늘어나는 동성애자들을 이제는 사회악으로 보지말고

어쩌면 내 새끼가 또 내 손자가 어느날 그런 모습이 되어있음을 보기전에

우리는 그들을 위한 그리스도인적인 정신의 어떤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보여집니다.


동성애는 구약에서 그리고 사도바울의 편지서에서 죄의 한 모양으로

취급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읍니다. 간음도 죄의 한 모양이듯이 말입니다.


간음한 현장에서 율법의 아들들에게 잡혀 끌려온 그 여인을 동성애자로

바꾸어 생각해 보십시다.  모세는 분명히 그런 죄를 범한자를  돌로 치라 했읍니다.

간음한 그 여자만 돌로 치는 그 율법의 핵심은

요 2장에서 성전의 모든 제사 행위를 채찍으로 뒤엎고 그런 행위가 이제는

강도의 행위라고 꾸짖으시는 예수의 사역에서 다시 생각되어야 할 일입니다.

간음한 남자는 없고 간음한 여자만 데려와서 예수 (은혜)앞에 세우는 율법의 고발 (죽음의 직분)은

교회를 상대로 일어날 어떤 핵심적 교훈 내지는 그림이라고 요한은 보았읍니다.

동성애 중에 잡혀온 여자.

그 여자를 정죄하지 않고 보내줄 유대인은 예수 한분 뿐입니다.

십자가를 담보로 잡고 그 동성애자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왕 죄를 규명하는일에는 성공한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죄를 처리하는 과정을 잘 이해하거나 적용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율법은 죄를 취급하지만 은혜는 죄인을 취급합니다.


죄는 돌비 (피도 눈물도 없는 의문)앞에 서게되고

죄인은 십자가 (피도 흐르고 눈물도흐르는 육신) 앞에 서야 한다는 말입니다.


죄를 위해 온것이

죄인을 위해 온것을 이기지 못하더라는 말입니다


용서와 사랑.

그것만이 죄를 이기게 하는 길입니다.


교회는 영적으로 간음을 일삼았읍니다.

교회는 영적으로 동성애를 저질렀읍니다.

지금도

우리도


그 교회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지막 죄인이 있다면

그들은 고발자 들입니다.


다소 삼천포로 빠진감이 있지만 남이 하는 이야기의 중심에 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고 그런 이해에 미치지 못할 경우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그리스도인적인 태도를 견지하는것입니다.

아니면 조용히 지나가든지.


안식일 또는 동성애를 다루는 게시판이라고 챙피해 하기전에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정신에서 나오는 쇠꼬챙이같은 심뽀를 챙피하게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대부분의 그 쇠꼬챙이들은 실명이 아니고 필명으로 나옵니다.

그것도 필명을 그대그때마다 바꾸면서...


나는 필명을 내가 원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집안의 간구와 친구들의 부탁으로

그리하고 있읍니다. 많은이들이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어떤 친구는 빨리 필명을 바꾸라고 권합니다.

나는 내 필명을 실명처럼 사랑합니다.

나는 내 필명에 피를 묻히고 싶지가 않습니다.

똥물이 튀게 할수는 더더욱 없읍니다.

그 필명은 나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민초여

필명의 민초들이여

그대들의 필명을 더러운 댓글로 더럽히지 말고

부디 자신의 이름 (비록 가면이지만) 을사랑하고

아끼고 존경하십시요.


당신들의 가면을 더럽히면 그 속에 숨어있는

당신의 본 얼굴이 더러워 집니다.


그리고 남의 생각이나 의견도 존중 하십시요.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다시 그대들의 더 나은 의견을

올리고 수렴하는 신사들이 되십시요.


나는 민초에서 적어도 이런 필객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는 한분이 있읍니다.


여기다 실명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만 박 희관 님입니다.

그 분은 정말 신사입니다.

절대로 과격한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방항을 이해하는 이해의 폭이 상당하게 느껴집니다.

한때는절에서 뛰어놀고

한때는 성당에서 그 엄숙함에 젖어보고

또 한때는 재림교회의 극단의 기관에서 수행자 (?)로 살아도 보고

그래서 그런지 그는 어떤 갈구가 분명해도 그 어떤 것에도

피눈물 나는 원망이 젖어잊지 않고

이따금씩 배꼽을 흔드는 유모어를 할줄아는 여우만만한

신사입니다.


여기 아래에다  짤막한 시 한수 올립니다.



경계_박노해


겨울이 꽃핀다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말 것,
현실이 미래를 잡아먹지 말 것
미래를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거나,
미래를 내세워 오늘 할 일을 흐리지 말 것



시 한수 다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함은 용서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잘못 이해하고도 그 시가 잘못되었다고

억지를 부리는일은 용서에 앞서서 절망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함께 타고 가는 이 민초의 나룻배가

여러분들의 제각기 다른 생각의 무게로 적당히 방향을 잃지않고

잘 갔으면 합니다.


동성애 논란에도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해방신학 논란에도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겨울도 꽃을 피운다는 시인의 마음들이 모이면

이곳에서 벌어지는 어떤 주제에도 꽃이 만발하리라 생각합니다.


쇠꼬챙이로 구멍을 뚫으려 하지 마십시요.

우리 모두에게는 쇠꼬챙이가 태생적으로 있읍니다.

그러나 쇠꼬챙이가 꼴리는대로 말하지 마십시요.

제발!

지나가는 이들이 볼까봐 걱정입니다.


결국 당신의 영혼과 마음에 뚫어질 구멍입니다.


교리가 잘못되어도 용서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예수의 정신을 갖지 못한자는 용서받기가....


이 아침에 상당한 부담으로 쓴 내 편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가을바람 드림



  • ?
    fallbaram 2014.01.27 05:00

    더러운 댓글하나 집어 먹더니 우리 모두의 꽃 프리지아도 결국 떠나고 점점 삭막해지는 이곳이 걱정입니다.
    온갖 야생화가 피고 그 꽃과 흔들리면서 부르는 유행가 한절도 있어야 하는데...
    복음성가를 부르시고 싶으면 또 그렇게 하시고...

    찬미가도 좋겠네요.


    나는 지금 내가 다니는 교회의 한 쇠꼬챙이 때문에

    거의 졸도할 지경인데


    주여!
    자유의 게시판에는 자유가 주렁주렁 열리게 하옵소서

    자유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우리가 함께 가야할 나라가

    자유의 나라임을 뼈속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자유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 ?
    박희관 2014.01.27 13:57
    잘 생겼다는 말은 좀 들어 봤는데 오늘 님 한테 신사 라는 말을 처음 들으니 오골오골 합니다.^^
    지를 아는 사람 들이 이말을 보면 속았다고 혀를 찰것 같은데요.
    저도 한 성깔 있었서 욱~ 하면 뵈는게 없는데요.

    신사 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서 이쁜짓 을 해야돼나 말아야 돼나.^^
  • ?
    박희관 2014.01.27 18:09
    이어서 씁니다.
    위의 글 중에 십자가를 담보로 잡고 그 동성애자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라는 그말씀이 새로운 십자가의 의미 로 내맘에 팍 와 닿습니다.


    이사이트 에서는 가을 바람님의 말씀 처럼
    서로의 신앙에 대한 다른 여러 생각들을 공유도 하고
    재미있는 주위의 일상 일들을 가볍게 이야기 하기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도란 도란 할수 있고.
    나누고 싶은 음악도 올리고.
    시도 있고...
    기회가 돼면 정모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가을 바람님.!!
    가끔씩 날아오는 쇠꼬챙이들을
    님의 넉넉한 마음이 쇠를 녹이는 용광로 라고 생각 하시고 다 녹여 버리세요.

    하여튼. 이사이트를 향긋하게 해주었던 두여인의 떠난 빈자리가 큽니다.
  • ?
    fallbaram 2014.01.28 02:07
    희관님.
    누구에게나 속사정은 있게 마련이고 누구에게나 성질하나는 있게 마련이지요.
    성질하나로 나와 맞장을 뜬다면 아마 님도 거품물고 나자빠 질겁니다.ㅋㅋㅋ
    내 주변의 친구들이 서로간 하는말이 있읍니다.
    가을바람의 성질만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성질이 나오면 악마같아 보이고
    성질이 안나오면 천사처럼 따뜻한 놈이라고...
    성질 건드려서 그 성질 나오면 성질 더러운 놈이라 합니다.
    고얀사람들!

    이곳은 속사정이나 성질 있는대로 막 살아가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의 말대로

    "서로의 신앙에 대한 다른 여러 생각들을 공유도 하고
    재미있는 주위의 일상 일들을 가볍게 이야기 하기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도란 도란 할수 있고.
    나누고 싶은 음악도 올리고.
    시도 있고..."

    가면(필명)을 쓰고도 그 가면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백프로 자유를 주어 기른 내 자식들에게 이따금씩 자유를 얻은자 들이
    해야할 딱 한가지 투쟁이 있다고 일러줍니다.
    자신과의 싸움!

    가면을 썼다고 상대에게 무조건 덤비는 묻지마 싸움닭이 되지말고
    자신의 가면 (필명)과 먼저 싸운 후에 남하고 싸워야 바른 싸움일 것입니다.

    젊잖은 토론만으로도 우리는 싸우고자 하는 싸움을 할줄 아는것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allegory (은유적 표현) 는 격이 있는 것일 수 있으나
    비양거림과 빈정거림은 격이없는 무식의 발로입니다.

    종북을 논하기 전에
    동성애를 논하기 전에
    심지어 꽃하나를 논하기 전에
    우리는 그 논함의 중심이 되는 자신을 먼저 논하고
    자신을 먼저 세워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 이곳을 공개적인곳이라고 했읍니다.
    그렇다면 공개적인곳에서 가져야 할 자신들의 태도를
    먼저 생각히 보아야 할것입니다.

    나는 여러 홈피 를 방문하면서 미국의 그것과 한국의 그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싸이트는 언제나 댓글들이 추잡합니다.
    그 댓글들 때문에 순식간에 쓰레기 통으로 변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비양거리는 진리는 이 세상에 없읍니다.
    빈정거리는 옳음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양거림은 이미 패배한 증거입니다.

    댓글이 살아야 싸이트가 산다!
    댓글이 깨끗하면 싸이트도 깨끗하다.!
  • ?
    장백산 2014.01.28 04:27

    누워서 침만을 열심히 뱉고 계시네요

  • ?
    fallbaram 2014.01.28 05:16

    그래도 누워서 침뱉는 내 모습을 보아줄 당신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

    그리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왜이리도 졸졸 따라다니는지...

    산은 산인데 귀여운 산이로다.

  • ?
    박희관 2014.01.28 12:51
    장백산 이라 함은 중국 사람들이 부르는 백두산의 또다른 이름 인데 ..

    김씨 일가의 백두 혈통은 아니신것 같고

    높고 넓은 백두산 처럼

    이세상 모든 진리를

    품을 마음으로 필명을

    장백산으로 지으신 특별한 이유가 계신것 같습니다.

    장백산 이란 그 이름 의 무게 처럼

    좀 부족 해도 너그넙게 품어 주세요.

    서로 따뜻 해지 자나요.^^
  • ?
    fallbaram 2014.01.28 02:33

    이곳에서는 잘생김은 보이지 않고
    신사적인 필취만 보이니까요.
    신사=잘생김

  • ?
    fm 2014.01.28 04:03
    긴, 많은 /시간과 내용을 심도깊게 쓴 님의 글을 부담으로 읽었읍니다.
    피차 존중하면서도 다른 생각을 공유할수있어 좋군요. 민초의 역사가 15년 된줄은 몰랐는데 .. 길군요.
    권투를 빕니다. 계속 풀타임으로 기고하십시요. 애독자 올시다. 요즘 감기가 극성인데 조심하ㅂ시다.
  • ?
    fallbaram 2014.01.28 05:18
    fm 님
    나도 님의 글 언제나 빠지지 않고 읽고 있읍니다.
    감솨!
  • ?
    거참 2014.01.29 02:33
    도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이 민초에스디에이의 게시판의 맨앞을 찾아보니 김원일님이 2010년 11월에 처음 글 올린 것이 보이는데, 그럼 4년이 아닌지요? 15년의 역사는 다른이야기입니까? 어느 다른이야기입니까? 제가 잘 몰라 몯습니다.
  • ?
    fallbaram 2014.01.29 03:16
    제가 어디서 누가 댓글을 달면서 15년 운운 하길래 그런줄 알았읍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수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장백산 2014.01.29 18:35

    그분은

    그렇기에

    누워서 계속 천정만 바라보면서

    침만 뱉고 있다라는

    ~ 말쌈 ~

     

    모태교인이라는데도

    안식교인인지

    재림교인인지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인인지

    아무런 대책도 서지않는

    컨셉(개념)의

    뿌리가 없는

    ~ 허실 ~

     

  • ?
    fallbaram 2014.01.30 01:58
    누워서 침뱉기가 이런것이라고 몸소 가르쳐주는 님에게 심심한 감사를드립니다
  • ?
    김균 2014.01.30 10:41
    와들 싸워요?
    요즘 늦잠자느라고 누워서 스마트폰
    자판 두들긴다고 했는데
    왜들 싸우세요?
    15년은 또 뭐예요?
    지금도 누워서 두들기고있어요
    요즘 손녀녀석이 새벽잠을 안자고
    온 식구를 괴롭혀요
    피곤해 죽겠어요 싸우지들 마요
    오늘은 한국설날이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41
6985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과 어둠 2014.02.17 1141
6984 여기에 맞게 김균 2014.02.17 1207
6983 박근혜 대통령, 강원도 신병교육부대 격려 방문 / 2013.12.24 방공 2014.02.17 1188
6982 뉴스타파 - 너의 입을 다물라 (2013.9.10) 뉴스타파 NEWSTAPA www.newstapa.com/ 처연함 2014.02.17 1206
6981 바보처럼 살다가 바보처럼 가는 목사 28 김균 2014.02.15 2232
6980 거리의 김한길 “박 대통령, 체육계 불공정 안현수 말하면서, 대선 불공정 특검엔 침묵하나” 2 바뀐애 2014.02.15 1295
6979 십일조에 관한 발칙한 생각 8 김주영 2014.02.15 1401
6978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위조]‘위조된 공문서’ 증거로 제출한 검찰, 재판부 속이려 했나 2 민초 2014.02.14 1047
6977 아 ! 이 일을 어찌할꼬 ? 4 민초 2014.02.14 1169
6976 교회 예배의식을 와장창 때려부수는 "깨달음" 3 김원일 2014.02.14 1127
6975 [평화의 연찬 제101회 : 2014년 2월 15일(토)] ‘그리스도인의 의무와 책임의 관점에서 본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현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2.14 953
6974 [평화의 연찬 제100회 : 2014년 02월 08일(토)] ‘교회성장과 국민소득과 상관관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2.14 952
6973 홈피 관리자님께 건의, 민초님들께 팁하나.. 3 추천하고싶은남 2014.02.13 1433
6972 또 눈이 오네 2 무실 2014.02.13 1289
6971 만일 당신이 강기훈 씨 입장이라면? 두발가야 2014.02.13 1237
6970 입다와 입다의 딸 이야기 2 fallbaram 2014.02.13 1129
6969 지금 대한민국엔 이런 일도 두발가야 2014.02.13 983
6968 여자의 원수 3 김주영 2014.02.13 1077
6967 믿음을 위한 서곡 2 fallbaram 2014.02.12 1068
6966 개콘보다 재미있는 국회 인사청문회 궁민 2014.02.12 1372
6965 또 하나의 약속 3 김균 2014.02.12 1074
6964 강신주의 '공부를 왜 하는가"(1부) 3 공부 2014.02.12 1268
6963 색동옷(10)-가풍 붕괴 2 열두지파 2014.02.11 1012
6962 세상은 나같은 놈팽이가 더 바쁘다 2 김균 2014.02.11 1097
6961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 정감록(鄭鑑錄)이란? 1 현민 2014.02.11 1067
6960 질문 - 입다의 서원에서 6 가을향기 2014.02.09 1368
6959 '지뢰밭' 건드린 미국, 박근혜 이래도 '줄푸세'? 종말이 2014.02.09 1133
6958 깨달음: 세상에 공짜는 없다. 4 김원일 2014.02.08 1181
6957 삼보엄마님 9 김주영 2014.02.08 1402
6956 3류들의 승리 11 김주영 2014.02.08 3976
6955 사람을 움직이는 힘 3 우리동네 2014.02.07 1361
6954 사회생활 제대로 하면서 교회생활 제대로 하는 사람 손? 7 교회청년 2014.02.07 1320
6953 사랑 (아가페)에 대한 독백 5 fallbaram 2014.02.07 1073
6952 미국 와서 상장 이라는 것을 처음 으로 받았읍니다. 8 file 박희관. 2014.02.06 1754
6951 Samsung, 죽어야 산다 ! <가디언>, <또 하나의 약속> 소개 "겁 많은 한국언론" 오리온 2014.02.06 1078
6950 색동옷(9)-명불허전 2 열두지파 2014.02.05 1000
6949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5 박희관. 2014.02.05 1263
6948 알몸시위로 버틴 여성들에 ‘똥물’을 뿌린 남자들 (한겨레신문 2003. 1. 4) 그릇 2014.02.05 1509
6947 가슴에 난 길 2 fallbaram 2014.02.05 1236
6946 [예언을 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자유이지만 . . ] 가장 잘 준비된 "다니엘서 - 2300주야"의 예언 주석/주해는 . .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의 청사진 예언) 반달 2014.02.05 1704
6945 이념의 종언 박정희 [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을 청취하고 3 fallbaram 2014.02.04 1203
6944 난 노무현이 아직도 불편하지 않다. 노무현이 2014.02.04 1294
6943 난 노무현이 불편하다 2 시사인 2014.02.03 1282
6942 영화 변호인, 관객수 1,100만 돌파에 환호하는 국민과 철저히 외면하는 언론들, 시청료를 내서 좋은 방송 만들자고 광고하는 KBS 죄인 2014.02.03 1438
6941 카스다 에서 퍼온것 . !!! 6 박희관. 2014.02.03 1406
6940 말세 진인(眞人)의 성씨(姓氏)에 관한 몇가지 얘기들....해월유록 중... 1 현민 2014.02.03 1582
6939 monkey business 4 fallbaram 2014.02.03 1108
6938 이념의 종언 박정희 [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배운다 2014.02.03 1253
6937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 Live Stream 2월 4일 오후 7시 (동부시간) Ken Ham and Bill Nye 무실 2014.02.02 1335
6936 '일베' 대항마 '일간워스트(www.ilwar.com)' 오픈, 첫날부터 관심 '집중' 와글와글 2014.02.01 1873
6935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동원한 것이 사실이면 박근혜 대통령 왜 뽑았나” 우람유람 2014.02.01 1282
6934 [다큐] 예수에 대한 열 가지 논란 - 7부, 유다의 복음서, 진실 혹은 거짓 바벨론 2014.02.01 1546
6933 EBS 다큐프라임 : EBS Docuprime 자본주의 소비는 감정이다 꼬꼬마 2014.01.31 1811
6932 수고 하시는 운영자님 .!! 2 박희관 2014.01.31 1176
6931 [평화의 연찬 제99회 : 2014년 02월 01일(토)] ‘성경과 열하일기를 읽는 이유? 호곡장(好哭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1.31 1264
6930 색동옷(8)-족장의 길 2 열두지파 2014.01.30 1166
6929 당신의 눈앞에 예수가 등장한다면? . 1 웃기리 2014.01.30 1329
6928 천안함 사건은 진실인가? 5 바이블 2014.01.29 1256
6927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6 우리동네 2014.01.29 1227
6926 유시민 시국 강연회 '진실은 힘이 세다' 6 우리동네 2014.01.29 1156
6925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 1 1.5세 2014.01.28 1631
6924 [박식하신 김균님께] . . "5.18 광주 사태때, 北의 내 지휘관이 광주에 침투했었다" . . 그 진실, 그 배후! 9 hm 2014.01.28 1544
6923 백쇠주가 대세다! 18 fm 2014.01.28 1331
6922 종북 몰이 한다고 삿대질하시겠지..... 이 동영상을 좀 보슈--좀 길지만. 3 User ID 2014.01.27 1412
» 민초에 드리는 글 15 fallbaram 2014.01.27 1494
6920 내란음모가 진짜일까? 이젠 의심이 든다 김균 2014.01.26 1049
6919 예수님의 어린 시절 4 김주영 2014.01.26 1322
6918 아기자기님께, 교육에 관한 타임스지 번역에 감사드리며... 2 무실 2014.01.26 1170
6917 도레미파솔라시도 4 1.5세 2014.01.25 1560
6916 이 아침에 생각 한다. 살아오면서 나에게 온 가장 큰 행운 이라는것 을 한두가지만 생각을 한다면.. 7 박희관 2014.01.25 1257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