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파적 운동이라고 표명하시지만 사실은 초교파적인 웹사이트가 아닙니다.

제가 올린 글을 관리자님 마음대로 삭제 하셨습니다. 그리고 글쓰기 권한도 박탈당하였습니다.

그래도 초교파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초교파라함은 성경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하는곳이 되어야 초교파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성경의 잣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잣대로 삭제하는것은 초교파적인 정신이 아닙니다.

언론의 탄압은 사실을 왜곡합니다. 중세시대 교회가 성경 해석을 오직 성직자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인것처럼 가르치고 성경조차 휴대하지 못하게 했던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글을 삭제하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획일적으로 이끌게 되며 결국 공산주의가 종교를 탄압하는것과 같은 양상을 보여주게 될것입니다. 

인터넷은 열린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