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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이가 쓰는 글에 많은 사람들이 상당한 반응을 하는게 좀 이상한 현상이라 생각혀서 내가 한마디 할련다.
운혁이 글이 독자들을 나쁜길로 인도하는 글이라는 염려를 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운혁이가 쓰는 쓰레기 같은 글들을 읽고 혹! 하며 운혁이 한테 넘어갈 넘 들은 운혁이의 쓰레기 글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류의 글에 훅! 하며 어짜피 넘어갈 사람들이여.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마음이 저런 쓰레기 사상에 동조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지.
그 마음속에 쓰레기 사상을 누군가가 집어 넣어 주기만 하면 덥석 먹을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사람들이란 말이여.

그러니께 저런 쓰레기 글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 인생 망친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한다는 것이 나의 말이여.
운혁이 글 아니더라도 그보다 더 쓰레기 같은 글들이 널려 있는게 이 인터넷이고 여기 운혁이의 쓰레기 글이 없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어디선가 또 비슷한 류의 쓰레기 글들을 읽고 맘이 훅! 넘어간다는거지.

내가 그동안 가만히 보니께 운혁이의 쓰레기 글들에 여기 사람들이 너무 오버를 하는거 같혀.
쓰레기 한테 너무 오버하면 그 쓰레기는 더이상 쓰레기가 아니고 뭔가가 좀 있어 보이는 물건처럼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겨.
근데 지금 상황을 보면 이미 그렇게 되기 시작했어.

그럼 내가 쓰는 이 글도 운혁이의 쓰레기 글을 있어보이는 물건으로 보이게 하는 글이 아니겠냐고 반문하겄지?
그렇게 생각하지들 말어.
지금 이 글은 운혁이의 쓰레기 글에 반응하는 글이 아니라 운혁이의 쓰레기 글에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반응하는 글이니께.
뭔 말인지 알것지?

  • ?
    lburtra 2014.04.04 00:41
    예, 잘알겄읍니다.
  • ?
    김운혁 2014.04.04 02:42

    님께서는 현재 3번째 계명을 범하시고 있습니다.

    말세에 자칭 선지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날것은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을때 유대인들이 분기하며 예수님을 신성모독자로 간주하였습니다.

    그런데 님은 자신을 "하나님"자리에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매우 두려운 일입니다. 감히 상상도 하면 안되는 일을 님은 지금  실행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교만해졌을때 하나님의 영이 떠나가고 그는 7년동안 짐승의 마음을 받아 들의 청초가운데서 들짐승처럼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마땅히 경외와 존귀함으로 불러야 합니다. 


    신속히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 ?
    예수님 2014.04.04 03:46
    운혁씨. 주위 사람들이 운혁씨랑 같이 있으면 피곤해할것 같아요. 좀 느긋하게 살아봐요.
  • ?
    김운혁 2014.04.04 04:12

    저는 이 게시판에서 저의 글을 접하신 모든 분들이

    지금은 반대하는 입장에 서있다 할찌라도 실제로 예언이 성취되는 모습을 볼때

    이 내용을 기억하고 진리를 받아 들여 올바른 길에 서게 해주시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씨를 뿌리는 자이며 싹이나서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
    쓰레기 2014.04.04 18:10
    근데 그게 씨가 아니라 쓰레기란거지. 내 말이.
  • ?
    하나님의 장백산 2014.04.04 03:35

    가짜 하나님


    필명은 아주 

    그럴싸하게

    높은 이름을 선택했으나
    하는 짓은

    완전 쓰레기 보담도

    더 역한 냄새를 풍기고 있네요


    자유계시판이란 본래(本來)
    각자의 의사를 자유롭게

    언제든지 제의(提議)

    또는 제안(提案)할 수가 있는 곳이며
    -제의(
    提議)한 의제(議題)

     또한

     무엇이던지

    생각을 같이 하는 것이

     본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의제(
    議題)든지

    뜻을 합하여 연구하다보면

    더 나아가 발전된 좋은 해답과 결과가 있질 않겠습니까 <?>


    연구도 해보질 않고

     무조건 생각이 좀 다르다고 해서

     배척만 하는 것도 역시

     능사(能事)는 아닌 것같질 않습니까 <?>


    특히

     예수쟁이들이 그러한 편협한 감정으로

     서로가 서로를 대하면서 경계를 하다보니
    오늘날 기독교라는 명목하에

     얼마나 많은 분파가 생겼으며
    세간에서 말하기를

     <기독교>를 심지어

     <개독교>라고 까지 하겠습니까 <?>


    이 필자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짜 하나님께서도

     만약에 어떠한 의제(議題)를 제의(提議)한다면


    각별히

     님의 깊이 생각한바였을 터인데

     님의 주장하는 바를 허술하게 팽개치겠습니까 <?>


    토론이란

    어떠한 특정한 것만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던지 뜻을 같이 해서

     옥석을 가려내면 되는 것아니겠습니까 <?>


    그래야만이

    안건(
    案件)을 제의(提議)한 의제(議題)

     바르게 깨닫게 되는가 하면
    모든 궁굼증이 해빙돼서

     모든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통일이 되질 않을까요 가짜 하나님 <!>

  • ?
    ?? 2014.04.04 03:48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것네.
  • ?
    하나님의 장백산 2014.04.04 04:57
    특유의 아집과 편견에 똘똘 뭉쳐있는 안식교인의 틀에서 벗어나서
    주변사항과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살필줄 알며
    주위사람들과 협력할 줄 아는 안식교인으로 탈바꿈할 때가 됐다싶은데요
    그 삼육동사람들끼리만 끼리끼리는 그만 하고 말입니다.
    자기 주장하는 바는 금이고
    주변에서 하는 바는 돌이던가요 <?>

     

    자유계시판이란

    만인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던가요 <?>

     

    ~자유로운 영혼들의 쉼터~

  • ?
    아직도 뭔말인지. 2014.04.04 18:11
    이게 갑자기 뭔 말여?
    쌩뚱 ~ ~
  • ?
    어쭈구리 !! 2014.04.04 06:21
    너는 왜 운혁님에게 반말하는데 ?
    그런다고 니글은 쓰레기보다 좀 낳을듯 싶어 ?
    기본 예의부터 지켜야 되잔아 ?
  • ?
    예의? 개떡같은 소리. 2014.04.04 18:09
    난 하나님이니까.
    근데 넌 왜 하나님한테 반말하니?
    난 괜찮아. 걍 해.
    기본 예의 같은 소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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