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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21:00

낮 사흘 밤 사흘

조회 수 1121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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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사흘 밤 사흘

 

성경에는 사흘이란 단어가 제법 된다

야곱이 20년간의 도망자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형 에서에게 줄 선물과 자기 사이의 길을 사흘로 정했다

그로부터 성경에는 사흘이란 단어가 어떤 것을 가르는 표준처럼 기록됐다

 

저들이 애굽을 떠날 때 애굽 군대와 저들 사이에는 사흘 길이란 단어를 쓰고 있고

또 사흘이란 단어 가운데 유독 특별한 것이 있는데

삼상 30장 12절이다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호세아 6: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윗 절에서 "이틀 후에" 그리고 "제 삼일에"라는 표현이 나온다.

유대인에게 있어서 이 숫자들은 매우 짧은 것(적은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죄를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가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구원해 주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주님께서 돌아가신 지 제 3일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구원이 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주님께서 죽은 지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은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구원 사역에 있어서도

큰 의미가 있다. 성경에서 주님께서 무덤에 사흘을 계셨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여기에서 말하는 '사흘'은 '24시간×3일'이 아니다.

즉 만 사흘이 아니란 말이다.

 

유대인의 경우에는 하루를 우리처럼 밤 12시부터 다음날 밤 12시까지로 계산하지 않고,

해가 지는 저녁부터 시작해서 다음 날 해가 지는 때까지를 하루로 계산 했다.

오늘날 사흘이라는 24x3=72시간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님의 무덤은 많이 잡아도 40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 시간 계산으로 하면 주님께서 무덤에 계셨던 시간은 만 이틀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 얼마나 주님의 구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만약 주께서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면

정확하게는 3일 반이 소요된 것이고 일반적인 계산에서는 나흘이 소요된 것이다

수요일 해 지기 전부터 목요일 해 지기 전 하루

목요일 해 지기 전부터 금요일 해지기 전 이틀

금요일 해지기 전부터 토요일 해 지기 전 사흘

토요일 해지고 동이 터기 전 반나절의 첫째 날로 나누는데

이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는 나흘에 해당하는 날이다

그래서 밤낮 3일이라는 단어가 시사하는 날짜는 시간보다 개념이 더 중요하다

복음서를 연구한 수많은 학자들이 큰 날의 의미를 몰라서

2000여년이 지난 후 초자에게만 하나님의 비밀을 열었다고 보는가?

 

마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니느웨는 그 당시 최고 강국인 앗시리아의 수도이다

거기서 굵은 베옷을 입고 동물까지 먹이를 주지 않은 사실이 역사서 어디에 있는가?

이것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위대성을 강조한 지극히 히브리적인 서사시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예수께서는 회복하고 용서하시는 분을 강조한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예수를 따랐던 많은 무리가 광야에서 말씀을 들었는데 사흘이다

밤 사흘 낮 사흘도 아니다

아이가 가진 보리떡과 물고기가 사흘을 가도 상하지 않았다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그들이 하루 이상 말씀을 들었다는 이스라엘적 표현이다

 

굶주리는 사흘 낮밤

빨리 지나가는 사흘 낮밤

우리도 사흘 굶었다 하는 말을 사흘 밤 사흘 낮 72시간을 굶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이다

마 27: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이건 예수님이나 그 제자들이 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니까 “사흘 후”라는 단어에 얽매이면 안 된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다

막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사흘만에...하룻만에 이틀만에 사흘만에

사흘 낮 사흘 밤이 아닌 “사흘만에“이다

바로 신속한 주님의 희생을 말하는 것이다

 

  • ?
    김운혁 2014.04.01 00:26
    막8:31,9:31,10:34 에 나오는 표현은 모두 "3일후"입니다. 목,금,토 이렇게 3일이 지난 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하신 정확한 시간은 비밀에 붙여져 있습니다. 단지 아는것은 마태복음 28장 1절 입니다.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주일중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큰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윙 앉았는데...'

    우리 재림교회 창립멤버였던 우라이야 스미스씨가 이 문제를 억지로 풀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것 만큼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그분이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창하셨습니다' 그분이 '요나와 같이 인자도 땅속에서 삼일밤낮을 지내리라' 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4.01 00:42
    그럼 화잇도 억지로 풀었군요
    그대는 화잇보다 위~대한 선지자십니다
    시대의 소망 읽어보세요
    그대가 더 위~대합니다
    새로운 선지자로 모시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4.01 01:53
    화잇 선지자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입니다.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입니다.

    사람에게 사명을 맡기시는것은 부르시는 자로 말미암아 이르러 오는것입니다.

    그녀가 선지자로 부름을 받고 나서도 한참 일요일 성수자였던것을 모르시나요?

    선지자가 어떻게 참 안식일을 모를 수 있지? 라고 질문하시겠습니까?

    그녀도 역시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를 하고 안식일 개혁을 하였습니다.

    "선지자는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 또는 "다 알고 있어야 한다" 는 착각에 빠지지 마십시요.

    그래서 화잇 여사는 교회증언 5권 에서 " 만일 증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지 않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 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글을 항상 성경의 권위 밑에 두었습니다.

    그녀의 글가운데 오류가 있다고 놀라지 마십시요. 우리의 믿음의 시금석은 성경 입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을것을 취하고..." 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녀가 고의로 오류를 넣은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악한 세력이 가라지를 그녀의 글에 섞어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우린 화잇 여사의 글 역시 성경에 비추어 받아 들여야 합니다.

    화잇 여사의 글에 오류가 있음이 드러날때 재림교회 안에 흔들림이 올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마십시요.

    화잇 여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귀중한 빛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몇가지 오류가 있다고 하여 그녀를 거짓선지자로 치부해 버리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입니다.
  • ?
    김균 2014.04.01 13:13
    내가 읽은 화잇의 글에도 오류있어요
    그래서 내가 적당히 믿어요
    답이 됐나요?
    그런네 님은 전적으로 믿잖아요
    그런 사람은 이런말할 자격없지요
    오류가 있으면 거짓선지자지 그게 참선지자요? 참 요상하네
    내가 지금 쓰고있는글 님은 이해 못해요
    지금 내가 가정 설정 의문 등등을 섞어서
    쓰고있거든요 좀 햇갈려보라고요
    문자적인 날짜에 얽매인 님이 남이 문자적으로 써놓은 것은 못봐주니 아직 설 익은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지말고 개신교인들처럼 매주마다 부활절 지켜요 뭐 지랄한다고 1년에 한번오는 아빕월 15일 기다린다고 요지랄하고있나요?
    그날이나 매주일 다가오는 부활의 날이나 그게 그거지요 안 그래요?
    1년에 한번 찾아서 지켜야한다고 누가그래요? 예수를 72시간 사흘동안 무덤에 가두는 것이 성경적이다 그것 무슨 권리로 하는 말이요? 그래서 가두어서 얻는게 뭐요?
    고작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하는 것이외 뭐가 남아요? 그걸 계산해서 일년에 아빕월 하루 크게 지키자하는것 외에 또 뭐가있어요?
    뭔가에 씌여도분수가있지 참 딱하오
  • ?
    정신병 치료사 2014.04.01 00:54
    운헥이 요거이 대가리를 한대 맞아야 정신을 차릴 인간이군요.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새벽이면 삼일 밤낮이라 표현할수 있는 것인데 뭐? 목금토? 그럼 일요일까지 4일이 되는데...그리고 죽음을 당하신 오후시간에 역시 똑같이 부활해야 되는데 왜 새벽이라냐?
  • ?
    김운혁 2014.04.01 01:57
    님께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서 0.00001초라도 틀리면 예수님을 거절하실 작정이신가요? 72시간 0분 0초뒤에 부활 하지 않았으니까 이 사람은 메시야가 아니야? 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엘리야가 먼저와야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메시야가 아니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 과연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저희가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
    김균 2014.04.01 19:54
    내 글은 읽은거요? 아님 씹은거요?
    또 아님 어디가 모자란 거요?
    그 시대 스톱워치는 어디 있었고 시계는 있었나요?
    그래서 해 질 때부터 해 질 때까지라고 적었지
    제 오시 제 3시 라고 우리 조상들이 했던 해시니 술시니 정오니 하고 정했지
    그렇게 머리가 둔해서는 교단 못 만들어요
    그러니 그만 하시오

    그런데 그대가 엘리야 사촌쯤 되요?
  • ?
    김운혁 2014.04.02 03:24
    저는 님에게 대답한게 아니라 '정신병 치료사'분께 댓글을 단것인데요.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01 01:59

    삼일 낮 과 삼일 밤을 계산하는 것은

    김 ㅇㅎ님께서 수학풀이를 정확하게 하셨네요

     

    그러니

    김 ㅇㅎ님이 진리라고 믿고 있는 성경이 잘못됐나 봅니다.

     

    성경대로 계산을 한다면 김 ㅇㅎ님의 계산방법이 무용이고

     

    그렇다면

    김 ㅇㅎ님 !

    김 ㅇㅎ님은 이미 구원을 받으셨지요 <?>

    그라니까

    김 ㅇㅎ님은 이미 하늘 시민권자가 됐겠지요 <?>

    확실한 대답을 해보시겠습니까 <?>

     

    김 ㅇㅎ님 !

    예수님은 아니오십니다.

    왜 그런가라고 질문하신다면

    그것은 김 ㅇㅎ님이 질문에 대답을 안했기 때문이랍니다.

     

     

     

     

     

  • ?
    김운혁 2014.04.01 18:51
    사도 바울은 '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내 속에 하나도 거리낄것이 없으나 판단하는 분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믿고 신뢰하는것이며 심판하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의 결정자이십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느냐고 묻는것은 저를 하나님의 자리에 두시는 것입니다. 올바른 질문이 아닙니다.

    제가 구원받았다고 대답한다고 예수님이 어쩔 수 없이 저를 구원해 주실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런 질문은 아무 가치없는 질문 입니다.
  • ?
    fallbaram 2014.04.01 02:05
    장노님의 사흘에 대한 성서적 고찰 잘 읽었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흘밤 사흘낮이라는 시간적 표현이 다른 의미를 갖고 잊지 아니하다면 그 자체가 모순이 되는 표현입니다.
    우리는 삼박 사일이라 하던지 사박 오일이라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장노님이 지적하고자 하시는 의도의 연장에서 보면 그 표현은 상징적으로 죽음과 새로운 삶 사이의 시간적 거리이고 육과 영 사이의 시간적 거리이며 마침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아나심의 시간적 표현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지요.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한 대목입니다.
    참고로 예수의 부모가 12살 난 아들을 하나님의 성전에 놓아두고 잃어버리는 시간이 사흘이고 다시 찾아가는 시간도 사흘입니다.

    사흘밤낮을 문자 그대로 (의문 그대로) 보게됨이 수건에 씌여있는 상태이고 그것을 이상과 같이 볼때에
    그 수건을 벗는 순간입니다.
    기왕에 문자로 볼 량이면 돌아가신 날보다 살아나신 날이 더 귀한 날이지요.
  • ?
    정신병자 장백산 2014.04.01 02:20

    참된 진리란 말이 너무나도 무색하겠습니다.

    그러니

    세간에서 하는 말들이

    예수쟁이들이 하는 말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고도 하겠네요

     

    위에서 밝히신 각자의 의견들이 다들 옳다고 생각할 터이니까요.

    아니 그렇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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