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9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운혁님.
자료실에서 두편에 글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에 주장하는 큰안식일이 다 맞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절기에 속하는것 일 뿐입니다

 

한국연합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3 page (그대로 옮김니다)
 1)   그리스도는 새로운 한날을 제정한것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을 제정하셧다.
 2)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는 필요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만이 남아있다.
      --  성찬식을 말씀함니다. --

 

저도
그 열정에는 찬사를 보냄니다만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의 보다
님에(뜻) 주장이 관철 되기를 원하시는 느낌 입니다.

지금까지 38편에 글을 올렷는데 

그공통점은 한결같이 아빕월 15일  우주광복절로 지키자 입니다

운혁님에글 9 페이지에 밝히신대로 님도 한 연약한 인간 으로서
독자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일이 있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이글을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정 그런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연합회의글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고 

성경말씀에 순종 하세요.
 님이 아시는대로 절기안식일은  폐하여진 안식일 입니다.

  • ?
    왈수 2014.04.03 23:59
    [이 덧글은 위의 참안식님의 원글과는 무관합니다.] 김운혁님. 제가 님의 메일주소를 일부러 차단한 게 아니라, 이미 수년 전부터 gmail.com으로부터 상업성 메일들이 자주 들어외서, gmail.om에서 발송되는 메일들은 몽땅 수신되지 않게 해놓은 것입니다. 님을 알기 전부터 수신거부 처리해놓았다는 말이지요. 반면에, 제 컴퓨터로는 이 게시판에 첨부된 자료는 이상하게 다운이 안 됩니다. 그러니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deer3*6*3*6@naver.com입니다. 숫자 사이의 *표는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4.04 00:24

    왈수님 !

    여전히 차단되어 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니면 저에게 이메일을 먼저 보내십시요.

    kwhyuk@gmail.com


    참안식님!


    참안식님이 적으신 내용을 옮겨 왔습니다.

    [한국연합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13 page (그대로 옮김니다)
     1)   그리스도는 새로운 한날을 제정한것이 아니라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을 제정하셧다.
     2)  특정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는 필요 없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만이 남아있다]

          

    김운혁의 답변 :

    사실 위에 언급하는 두가지 내용은 제가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 저는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한 날을 제정하셨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날들은 원래부터 구약에 이미 제정된 날입니다.  사실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사건 가죽옷 입혀주신 일, 죄로부터의 안식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 날들이란 아빕월 10일, 14일, 15일 을 일컫습니다. 


    2. 두번째 문장은 어패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지키는 토요일 안식일도 역시 절기이기 때문 입니다. 레위기 23:1~3을 보십시요. 창조기념 절기는 지켜야 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절기는 지킬 필요 없다는것이 님의 주장이십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절기란 의미는 기쁨의 날, 축제의날, 감사의 날, 이런 의미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날 입니다. 성경은 이 아빕월 15일 안식일에 대해서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지구 창조 사업과 십자가의 구속 사업 이 두가지 중에서 어느것이 더 힘드실것 같습니까? 

    지구 창조 사업은 6일이 걸렸습니다.


    구속 사업은 6천년이 걸립니다. 이 구속 사업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입니다. 


    그리고 그 희생을 기념하기 위한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 큰 안식일" 입니다.



  • ?
    참안식 2014.04.04 06:05

    님은 도데체 그것들을 읽어 보시기나 하신것 입니까?
    한국연합회에서 심사숙고 15 Paged에 답한 내용은 그분들에 생각이 아니라
    성경과 예언의신을 인용하여 님에 주장에 잘못됨을 지적하고 있는데 역시 안받아 드리시는군요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깨닫으시길 바람니다.
    1)은 에수님께서 십자가에 서 당신에 생명을 버리셨으때에 유월절 의의는 끝나고 성만찬 제도가 유월절이 예표하던
    동일한 사건의 기념으로 제정되었다.( 부조 539)
    2)번 역시 주님께서 유월절 대신하여 성만찬 을 제정하여 하심으로써
    당신에 죽음을 기념하여 지키도록 하셨다.the faith by.300. E. White)

    님에 주장은 그저 NOTHING 일뿐 입니다
    왜 귀한 시간들을 이리도 허비 하시나요!!

  • ?
    김운혁 2014.04.04 06:55
    참안식님께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을 저에게 하시네요.

    제가 올려 놓은 내용이 약 100페이지 되는데, 

    그 내용 속에 챠트도 많고 그내용을 이해 하시고 확인작업까지 하시려면 

    모세 오경에 나타난 절기에 관한 내용들을 정독하셔야 하고 (출12,23,34,레23,민9,28,신16)

    유대력도 이해하셔야 하고, 

    미국 해양 관측소 데이터도 직접 확인하셔야 하고,  

    이스라엘 달력도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하고, 

    다니엘서 9장도 몇차례 읽어 보셔야 하고, 

    에스라 7장도 보셔야 하고, 

    에스더 5장도 보셔야 하고, 

    예레미야 29장, 다니엘 10장도 살펴 보셔야 하고, 

    사복음서에 나오는 "안식후 첫날" 에대해 원어 성경도 직접 살펴 보셔야 하고, 

    또 거기에 관련된 예들도 직접 점검 하셔야 하고 헬라어 성경, 

    히브리어 성경도 차근차근 내용을 점검해 보셔야 할텐데요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그 모든일을 다 마치시고 제가 적어 놓은 내용을 다 이해하셨다고 주장하십니까? 

    위에 적어 놓으신 예언의 신 내용을 제가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으나  대답을 질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제 질문 입니다. 
    "민수기 28장 9절에 보시면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잡아서 제사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양을 두마리 드리던 제사제도가 폐하여 졌는데 왜 토요일 안식일은 계속 지키시나요?"

    제가 작성한 문서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연구하시고 반박문을 내주셔도 괜찮습니다. 

    급하게 반박문을 내시는것보다 천천히 확실히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차피 진리는 반드시 밝히 드러나야 합니다. 

    제가 적은 내용을 천천히 살펴 보시고 충분히 이해가 되신 후에 저에게 반박할 내용이 있으시면 글을 올려 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7195 안식일교인들은 왜?... 1 숭구리 당당 2014.04.05 877
7194 여기도 뜨시구(이번엔 예일대학 법대교수되시겟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52
7193 아!!! 한국안식교 대스타 동대문 복지관에 뜨시다(36년간 미국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69
7192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엘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 책이 나온다면서요" 5 file 김주영 2014.04.05 1249
7191 흔들림이 문앞에 이르렀다!! 김운혁 2014.04.05 1458
7190 개죽음과 산송장,,,갈때까지간다. 4 행복한고문 2014.04.04 1092
7189 이 아침 한 참 울었다. 인사동 2014.04.04 970
7188 4월 15일= 아빕월 15일 새벽 1시 20분 개기 월식 시작(동부) 김운혁 2014.04.04 1171
7187 쓰레기를 있어보이는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11 하나님 2014.04.03 927
» 자료실 글들을 읽고난후- 김운혁님께 권면 4 참안식 2014.04.03 1195
7185 내 4월에는 향기를 1.5세 2014.04.03 1134
7184 [평화의 연찬 제108회 : 2014년 4월 5일(토)] “마음의 평화 - 우리가 꿈꾸는 전쟁 없는 세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4.03 781
7183 김운혁씨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와 연합회로부터의 회신 문서 2 file 김운혁 2014.04.03 1067
7182 성경이 거룩하다? 2 부싯돌 2014.04.03 1114
7181 책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출판에 대해 2 김운혁 2014.04.03 895
7180 오류가 생성된 단계 4 김운혁 2014.04.03 748
7179 치매의 단계 1 김균 2014.04.02 1066
7178 성소교리가 낳은 이단아 15 김균 2014.04.02 1046
7177 비워가며 담는 마음 고운 2014.04.02 958
7176 왜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인가? 2 석국인 2014.04.02 806
7175 돈쓰는 전도회는 그만 하고 돈 버는 전도회를 하자. 2 file 최종오 2014.04.02 1074
7174 재림 성도 여러분!! 10 김운혁 2014.04.02 839
7173 제3일(서수), 삼일후(기수) ,3일동안(기수) 그리고 요나의 표적 2 김운혁 2014.04.02 1042
7172 한국인의 해학 왈수 2014.04.02 961
7171 아 열받아 시사인 2014.04.01 832
7170 아빕월 15일에 미친..... 4 김균 2014.04.01 1319
7169 제한? 뭔 개떡 같은 소리여..... 12 하나님 2014.04.01 1005
7168 김 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1''플러스 3 그림자 진리 2014.04.01 992
7167 김운혁 이 양반과 안식교 다른게 없다 악마의 트릴 2014.04.01 1272
7166 김운혁씨의 글쓰기를 제한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13 석국인 2014.04.01 1278
7165 셋째천사 기별의 핵심 4 김운혁 2014.04.01 843
7164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1 serendipity 2014.03.31 1460
7163 낮 사흘 밤 사흘 12 김균 2014.03.31 1120
7162 해와 달의 징조? 6 김운혁 2014.03.31 1241
7161 왜 진리를 받아 들이기 힘든것인가? 4 김운혁 2014.03.31 780
7160 2013년 12월 18일에 제출한 문서에 대한 연합회의 답장 1 file 김운혁 2014.03.31 1097
7159 내가 원하는 목사님은 이러해야 합니다. 3 청빙자 2014.03.30 1004
7158 창조간첩과 진짜간첩 김균 2014.03.30 1086
7157 내가 운영하는 JLBABC가 종교역학 분야 1040개 방송 중 4위를 마크!!! 3 file 최종오 2014.03.30 950
7156 Imagine / Eva Cassidy 1.5세 2014.03.30 1003
7155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 유월절에 돌아가셨다.(영상) 3 김운혁 2014.03.30 1227
7154 김동석대령 시사인 2014.03.29 1393
7153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사인 2014.03.29 883
7152 그 스님에 그 목사: 그대의 목사는? 1 김원일 2014.03.29 782
7151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2 serendipity 2014.03.29 1291
7150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12 김운혁 2014.03.29 1006
7149 천국은 이리도 신나는 곳인가 해피해븐 2014.03.28 1095
7148 6·25 남침(南侵), 천안함 폭침 부정자(否定者)는 감옥에 보내는 법(法) 만들어야 인교 2014.03.28 1043
7147 천안함 정부 발표 걍 믿으려고 했는데... 인교 2014.03.28 1010
7146 '바이블 브리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4월 1일) 1 file 박인수 2014.03.28 1211
7145 앗싸 하나님, 뽕짝 목사~ 아따 참말이여~ 8 아기자기 2014.03.27 3195
7144 비 내리는 호남선 4 불암거사 2014.03.27 1287
7143 지식채널e 김진혁피디의 미니다큐 - 천국의집 이흥모 2014.03.27 1171
7142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장 귀한 유산!!! 8 정무흠 2014.03.27 1138
7141 님은 먼 곳에 - 수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259
7140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309
7139 오늘 2 김균 2014.03.27 1041
7138 우수수-불암거사 3 김균 2014.03.26 1097
7137 익사현장 1 김균 2014.03.26 984
7136 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반고 2014.03.26 819
7135 [평화의 연찬 제107회 : 2014년 3월 29일(토)]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cpckorea 2014.03.26 801
7134 안식일에 대한 신약적 고찰 3 fallbaram 2014.03.26 901
7133 꽃 향기에 취하여 4 불암거사 2014.03.25 992
7132 찔레꽃 6 불암거사 2014.03.25 1129
7131 L 집사님의 유산 1 무실 2014.03.25 1121
7130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329
7129 유월절 날과 시간의 문제 (그림자 진리 님) 왈수 2014.03.25 1253
7128 미 친놈... 3 박희관 2014.03.25 1091
7127 참 재미있어요 2 김균 2014.03.24 999
7126 운혁에게. 10 하나님 2014.03.24 9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