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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차단 직전 폭로용이다.

석국인,
필명 수십 개 바꾸어 가며 삭제 감 막말 올리는 재미, 어떠신가.
"율법 지키는 것이 곧 사랑"이라는 그대의 논리가 결국
이런 유아기적 자위행위를 말함이었는가.

왈수,
내 막말을 이 누리가 얼마나 오래 견디는지 한 번 보자, 뭐 이런 수작?
(그대의 아이피는 추적하지 않았다.)



어떡할 텐가, 두 누리꾼.
스스로 탈퇴하고 다른 동네 가서 놀 텐가
아니면 불명예 제대할 텐가.
  • ?
    구경꾼 2014.12.06 20:03
    이제 정신이 좀 드시는가 몰러 ?
    경고가 날라오면 근신 할줄도 알아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그리스도인들 인데.
    끄끄끄님은 만수무강 하시온지 ??
  • ?
    석국인 2014.12.06 21:50
    내 목을 치고 당신 목도 잘리우길 바라오.
  • ?
    해국인 2014.12.06 22:06
    석국인님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시유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대의 사념의 그 구조를 말이외다
    이곳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다들 말은 하지 않지만 생각은 한다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이쯤되면 감을 잡으셔야지요
    누가 누구 목을 잘리요
    이것을 두고서 주객전도라 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
  • ?
    천국인 2014.12.06 22:09

    이런 사이트를 열어 하나님의 교회를 욕보이고 사람들을 타락시킨 것 그리고 바른말 하는 사람을 핍박한 것 이것이 다 증거로 채택되어 그사람을 정죄할 것이니 심판날을 기다리라 하시오.

  • ?
    김균 2014.12.06 23:13
    나 니 모린다
    알간?
  • ?
    믿음과행함 2014.12.06 23:30
    석국인님은 마음수련원에 다니시면서 마음을 수련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품성을 가지려면 체질적으로 갈길이 먼 체질이니 부지런히 수련해야 할겁니다.
    방법은 알려드렸으니 나머지는 석국인님의 몫입니다.
    업보에서 빨리 벗어나는 길을 가르쳐 드리는 것이니 허투로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석국인 2014.12.06 23:41
    하하하하하 크게 한번 웃고 말지요. 내가 뭐가 아쉬워서 할말을 못하겠소이까?
    내가 듣기 좋은 소리나 할려고 여기에 온줄 아시오?
    많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는 열쇠를 쥔 사람이 사정사정이나 하고
    한번만 봐달라고 머리를 숙일것 같소이까?
  • ?
    믿음과행함 2014.12.07 00:11
    남 걱정하지 말고 님 걱정부터 하세요. 님의 코가 석자입니다.
    자기 코가 석자인줄을 자기만 모르고 있는 겁니다. 남들은 다 알고 있는데...
    저기 어떤 사람처럼 성경과 예언신 줄줄 외우면 뭣합니까? 죄인을 사랑할줄 모르는데...
    죄인에 대해서 분개하고 증오심을 표출하는 것은 죄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죄인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할 수 있는 포용심과 관대함을 가진 품성을 길러야 합니다.
  • ?
    석국인 2014.12.07 00:42
    하하하하하 믿음과행함님이 죄인을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그래서 님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예 물론 님의 부드럽고 세심한 배려 좋습니다.
    애끓는 호소 좋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조롱하지요. 매를 쳐야 할 사람들에게 애끓는 호소가 통한답니까? 님은 왜 하나님께서 출애급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광야에서 다 죽이고 그 자손들로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읍니다. 여기서 밤낮 떠드는 사람도 소용없을 것이고 님처럼 달래는 사람도 소용없을 것이며 바람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불어와서 많은 사람을 휩쓸어가고 또한 많은 사람을 휘몰아 들여올 것입니다.

    믿음과 행함님 적당히 하시고 떠날땐 떠나시기 바랍니다. 님의 마음과 열정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쏟으신다면 오히려 풍성한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이번에 같이 떠납시다.
  • ?
    믿음과행함 2014.12.07 00:58

    저도 죄인을 잘 사랑하지 못합니다. 눈꼽만큼이나 사랑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논쟁이나 토론을 통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준다고해서 사람의 주관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속에서 버티는 것이 있기때문입니다. 품성의 변화가 어려운 것도 속에서 버티기 때문이죠.

    이론적인 진리를 아무리 바르게 알고 있어도 그것만으로 품성변화가 되는게 아닙니다.
    속에있는 자아가 깨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강하기때문에 서로 부딪치는 것이고
    모난 부분끼리 부딪혀 서로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석국인님은 아주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어요. 아니라고 하겠지만 다른 사람의 눈이 더 정확한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신을 모르거든요. 모세는 단 한번의 화를 내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충분히 화를 낼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엔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석국인님이 바른말 하는것가지고 석국인님을 나쁘게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언사의 질이 떨어져서 눈총을 사는 것이고 그것은 석국인님의 속사람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증거입니다.
    석국인님이 큰 일을 하실 사람이거든 먼저 마음수련부터 하십시요. 그것 없이는 아무소용 없게 될 것입니다.

  • ?
    석국인 2014.12.07 07:59
    마음수련이요? 그게 어디 수련원 같은데 가서 될 일이랍니까? 그건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고 경험하면서 되는 일이지요. 모진 고난과 풍파를 겪으면서 강해지고 단련되는 법이랍니다. 믿음과 행함님을 보니 많은 복을 받으신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님은 더 강해지고 독해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세상이 어디 순수함만 가지고 상대할수 있는 곳이던가요?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우라는 말씀이 괜히 있겠읍니까? 채찍과 당근이 괜히 필요하겠읍니까? 자애로움과 냉정함이 양립하기 어려우나 그것을 다 가져야 큰 일을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2.07 11:07
    더 강해지고 독해져야 부딪히고 상처만 입을 뿐입니다.
    그 강하고 독한 상태가 부드러워지고 순해졌는데 다시 강해지고 독해지라니요?
    석국인님이 제 말을 들으면 복 받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은 갈 길이 아주 멉니다.

    모진 고난과 풍파를 겪으면서 강해지고 단련되는 법이라지만
    그것은 쌩으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과정이며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장담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특히 석국인님같은 경우는 자아가 강하기 때문에 쉽게 깨지지않는 특이 체질입니다.
    그것이 깨져서 부드러워지려면 고문받는 것보다 더 지독한 아주 긴 정신적 고통이 필요합니다.

    거름할 재료가 썩어야 거름이 되듯 사람도 속이 썪어야 쓸만한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석국인님의 체질은 업이 커서 보통 사람보다 몇배의 고통이 더 필요하며 가능성도 낮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따르면 그 고통과 시간을 10분의 1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단 , 석국인님이 마음수련을 8단계까지 마스터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제말을 듣고 안 듣고는 석국인님 자유지만 만약 제말을 듣지 않으면 석국인님이 겪어야할 고통에서
    1원어치도 감해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뿐만아니라 그 고통을 다 겪고도 가능성이 희박할 것입니다.

    사실 석국인님 체질은 기독교가 아무 도움이 되지않는 체질이지요.
    불교로 귀의해서 상당한 도를 닦은 후 다시 기독교로 오는게 훨씬 빠를 겁니다.
    마음수련을 하면 그럴 필요가 없어지고 시간이 엄청 줄어드니 권해 드리는 겁니다.
  • ?
    석국인 2014.12.07 21:46
    님에게 더이상 들을 말이 없읍니다. 님은 신앙심이 깊어 순교할만한 사람에게도 자아가 강하다고 할사람 같습니다. 님은 부드러운 말이나 하고 호소나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경고도 하고 저주도 할 것입니다.
  • ?
    해국인 2014.12.07 00:35
    불명예 퇴출을 자초하시는군요
    님께서 많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열쇠를 쥔 분이시다
    예 - 미쳐 몰라뵈어 죄송합니다
    제 2 의 교주 분이 등장하셨네요
    사정 사정 하시지 마세요
    머리 숙이지 마세요 맞습니다
    님께서 고이 사라지시면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 돌나라 님
  • ?
    석국인 2014.12.07 00:56
    그까짓 퇴출이 뭐가 두렵겠읍니까? 고이 사라지라고요? 하하하 님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하여 노심초사한 많은 세월들을 그냥 묻어버릴수가 없지요. 앞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님들이 분주하게 될겁니다.
  • ?
    말없이 2014.12.07 02:53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떠나가주시오
    님의 성령이 이끄는 그길 따라서 말입니다.

    우리 남아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따라서 가렵니다.
    염려랑 마시고
    마음 편히 하고
    푹 떠나가주면 될 것같네요
  • ?
    석국인 2014.12.07 08:05
    ㅎㅎㅎㅎㅎ, 말은 참 듣기 좋네요.
    내가 무슨 아쉬움이라도 있는것처럼.........
    애초에 뭐가 아쉬워서 온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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