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많은 과학자들도 진리를 어느정도 눈치챘네요...ㅎ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과학자는
우주에 무언가 미심쩍은 것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본적 힘과 질량을 지배하는 물리학 상수들이
생명체가 존재하게끔
아주 정교하게 조율돼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물리학자 프레드 호일도
우주는 미리 짜놓은 각본일지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요즘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자 닉 보스트롬이
모의실험설을 제기했다.
우주는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외계의 컴퓨터에서 운영되는 수많은 시뮬레이션의 하나일지 모른다고
추측한 바 있다.
보스트롬은
몇가지 가정을 근거로
우리가 사는 우주가 실재가 아닐 확률이
50%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는
지구 멸망 7개 시나리오 중에서
이 시나리오에 대해,
가상의 세계 뒤에 있는 존재가
자비를 베풀어
세계를 움직이는 스위치를 꺼버리지 말 것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손을 쓸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이
유일한 위안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실재가 아닐 확률이
50%가 넘는다고 주장한 것은 맞는 말 같습니다.
즉, 우주자체가 본질이 아니라
어떤 신적인 존재가 우주를 만들어 놓고 무언가를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적 존재의 실험 중단이
바로 지구멸망의 원인일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신적 존재의 실험이 바로
사람을 상대로 지구에서 벌어진 예수님과 사탄 사이의 대쟁투이고,
그 실험중단이 바로
재림에 의한 지구멸망과 일맥 상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