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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단지파는 한반도로 들어왔다 .....대동강에서 발견된 히브리어 기왓장의 내용


창 49: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창 49:17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창 49: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신 33: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심판은 왕과 제사장이  하는 일이다.
단지파에서 심판자가 나오겠다는 예언.

 

첩경의 독사는 지혜와 용맹을 의미하고 말탄자를 끌어내림은 

 권력자를 끌어내림을 의미한다.

 

단지파는 바산을 떠나고 므낫세 지파가 바산지역을 받고

 므낫세지파가 12지파의 자리를 메꾼다.

 

단지파에서 나오는 그들은  주의 구원을  이루는 자니 계시록 11장의 두증인을 가르킨다.

 

그전에 이루어진 유다지파의 메시야예언을 복습해보자

 

창 49: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창 49: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유다지파에서 나온  예수(메시야=실로)에게 적용된다.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라고 하면 우리나라 전역을 일컫는 것처럼

이스라엘에서는 그 전역을 ‘단에서 브엘세바’라고 한다.

 

 레바논 동북지방에 위치한 단(Dan)은 단(Dan)지파가

 가나안 땅에 쳐들어가기 위해

 200년간을 싸우는 동안 점령하고 있던 땅으로

원래는 ‘라이스’였다고 한다(삿18:29).

 

그후 또다시 레센도 점령하여 ‘단’이란 지명으로 고쳐 불렀는데(수19:47),

이처럼 단지파는 이동하여 정착하는 곳마다 단이라는 이름을 즐겨 사용하였다.

 

 

라이스(Laish)는 "사자"라는 뜻이 있고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않은 상태.



수 19:47
  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그러나 단지파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동시에

기원전 10세기경 성경에서도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단지파는 그후 이라크, 이란 ,우랄 알타이산맥등을 거쳐 한반도에 이르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과 광주 박물관에는 아주 희귀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인데  고대(古代 )히브리 문자가 씌어 있다.

 

그 내용은 

 

‘잠언을 가르치는 사사가 통치한다.’

‘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도착했다.’

 ‘성도가 모여서 기도함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다’이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대략 B.C. 1천년경에 사용했던 것으로

그 당시의 것에서 약간 진보된 것도 있다.


 

이 문자는 야곱의 12지파만이 사용한 것인데 그 문자의 사용시기가

성경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단지파의 소멸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단지파는 기존에 한반도에 정착한 사람들에 합류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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