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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9:15

xxx

조회 수 201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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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개인을 비방하거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이라 admin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흰까치님께 부탁 드립니다.

'게시물을 올리실 때 유의사항' 공지를 참조하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흰까치 2012.08.16 20:02

    김기곤교수의 강의 동영상을 올리는 동시에 글을 다시 쓰겠습니다.물론 강의 내용에 관한 글입니다.그의 강의는 SDA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강의입니다.구성원 일원으로서 그분 강의 내용에 한정해서 글을 쓰는 것은 허용되는지 관리자님께 질문드립니다???

     

    관리자님의 판단을 들은 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빠른 결정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우신 글은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cyw1989@hanmail.net)

  • ?
    admin 2012.08.17 08:13

    흰까치님,

    깊이 느끼시는 바를 이곳에 거리낌 없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야 할 공동체적 경계를 모두에게 맞는 규범으로 정확하게 정의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저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켜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실명을 거론하면서 "욕"이라고 모두가 인정하는 표현을 쓴다든가 하는 것을 삼가주시면 됩니다.
    또 하나의 예로, 교회 지도자가 "사기꾼"이라고 여겨진다 해도, 그런 직설적인 표현을 이 작은 누리에서는 소화해내기 어려운 면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경계가 모호합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또 이곳 admin 은 모두 자기 먹고살기 바쁜 사람들이어서 24/7 monitor 할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올리시려 하는 글을 미리 허락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흰까치 2012.08.17 13:28

    admin님.

    관리자님이 말씀하신 "공동체적 경계"는

    모호하기도할 뿐더러 개인별 가치관과 축척에 따라 경계점이 다를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판단보다 공동체 판단(경계)이 언제나 우선합니다.

    하지만"공동체적 경계"는 합리적사유에 限 할 것입니다.

    합리적인 판단과 공동체 유익에 필요하다면 때로는 경계범위를 확대하든지

    제한적으로 허물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흰까치생각)

     

    부적절한 언어에 따끔한 충고 주신 점.

    반성하고 명심합니다.

     

    바쁜 일상에 불구하고 민초스다 공동체를 위한

    관리자님들의 헌신,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염려와 걱정,배려에 고맙고 쑥쓰럽습니다.

    짓궂은 장난 들킨 어린아이처럼 민망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메일로 드린 질문에 답 주시면 김기곤,신계훈,장병호교수의 강의에 대한 글과 동영상 올리겠습니다.관련하여 네티즌들의 고견도 듣고 싶습니다)

     

  • ?
    admin 2012.08.17 15:09

    흰까치님,

    네, 항상 늘리고, 줄이고, 바꾸고, 짓고, 허무는 것이 공동체의 규범입니다.
    그 작업은 앞으로, 옆으로, 뒤로, 위로, 아래로 계속 움직이며 추는, 일종의 영구적인 춤, perpetual dance라고나 할까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이나 소유권 등에 저촉되지 않는 동영상을 올리고 그에 대해 생각을 말하는 것은 누리꾼의 자유입니다.
    쑥스러움, 민망함, 다 접으시고 춤추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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