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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덧글들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너무 기가 막혀 퍼 왔습니다

좀 전에  집에 돌아와  몇 동네 둘러보고 자려고  재림마을에 갔었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어느 분 글에 달려진 덧글들 입니다

읽어들 보시고 판단은 각자 하시기바랍니다  본문은 퍼 오지 않았습니다.

자기 입으로 이곳 민초는 두번 다시 오는 일 없다 해놓고  아래 댓글중 강철호님의 글도 몰래 카피 떠가 놀림감을 만들고 있었네요

남의 글  떠가느라 도둑고냥이처럼 출입을 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바로 드러났군요

이곳 민초를 개똥^^ 만큼도 여기지 않음이여 앞 뒤 문맥 몽싹 잘라내고 욕 될 만한 구절만 붙여 돌림빵 만드시니 시원하신가?

그날 이후로 이곳 민초에서 본인말대로 개똥 취급도 안하는 이곳을 왜 기웃거리며 두리번거리나  정말 아이러니 중 아이러니로다.

대관절하고 부족함을 많이 가진자로다  있으나 만족을모르고 뭔가 마음의 허함을 타인과 서로 토론한것을 되씹어 부덕을 쌓아먹는 어리석은자로다 

지나간 서로간의 쟁론도 들추고 들추며 갖가지 자신의 궤로 각도하며 채울수없는 부족한 인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자로다

쟁론하며 곱씹기를 즐기는 부족한 자여 보라 

헛되고 헛되며 모든것이 헛되도다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지고도 헛되다 장탄식하던 솔로몬에게 그 지혜를 배우라 입으로만 양양대지말고 진정성을 가지고 너의 절대자를 섬기라 그 절대자를 섬기듯 다른 민초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진정성으로 네 온 몸과 네 온 마음과 네 온 품성을 다하여  너의 백성들을 섬기라  그저 구약,신약을 팔아먹는 약장수가 되지 않기를 바라노라  진정 화 있을 찐저 ......

 

 

관리자님 시끄럽고 난장판 되는 민초를 원하지 않기에  가능하면 부득불 안 퍼오려 했으나...

헤량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덧글 (10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샘이깊은물 [2012.10.12 14:21:11]

(1)(0)

참 대단하십니다.
교회의 순수성을 지키기위해 이리도
교단 밖에 계시지만 열심이 특심한데.
교단 신학자들이나 교단 지도자들은 무얼하시는지?

교단을 뿌리채 흔드는 일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뭔지?
박진하목사님만 억지 주장을(박목사님 관점) 하는 이들을
보고도 놔두는 것은 왜!?
이들을 연합회에서 출교 시키지 않는지
입달린사람, 생각이 다른 사람 그런사람들의 주장이
수용이 않되면 교회에서 나가라고 하면 않되나요?

이 문제 참 오래된 문제입니다.
이 참에 결론 내심이 좋을 듯합니다.
공대토론 제의 하셨으니 서로 합의하여
토론이 꼭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산들.바람 [2012.10.12 16:03:15]

(3)(2)

상대가 없으면 싸움이란 없는법.
박목사님.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두세번 이상하면 식상합니다.
보아하니 백번도 더한 것 갔습니다.
조용한 재림마을에 또다시 싸움을 일으키는군요......

진리의선구자 [2012.10.12 16:06:55]

(1)(0)

교회안에 사상이 다른자가 그렇게도 많은가?
정말로 난 몰랐네 진정 난 몰랐네

박진하 [2012.10.12 18:58:06]

(1)(1)

산들바람님,
정녕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내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알지만
최근 나는 이곳에 글을 거의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소위 SDA라는 이름을 가진 민초스다에 가 보면
저 위에 내가 나열한 정도는 약과이며
최근에는 대쟁투가 화잇의 거짓 뿌렁이 책으로 묘사하면서
실랄하게 화잇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댓글만 한 번 인용해 볼까요?

[강철호]
다음과 같이 간단히 쓰시면 이해하기 쉬운데...

1. 화잇 부인은 왈덴스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계시를 보았다
2. 왈덴스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3. 고로 화잇 부인의 계시는 개떡만도 못하다...
4. 이를 연장시켜 보면...
화잇이 보았다는 수 많은 계시들은 다 개떡만도 못하다.
-----------------------

어떻습니까?
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그곳에 드나드는 분들이 재림교회 의사, 장로, 집사, 교수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그 글들을 조회하고 있는데
재림마을보다 오히려 훨씬 더 많습니다.

이러한 불신들이 누구에게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까?
10년이 넘도록 주야장천 떠들어 대는 그들은 이미 굳어 버린 분들이고
초신자나 혹은 교회에 불만을 가졌지만 아직은 양심의 소리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분들 등이 얼마든지 강력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 현상이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강해지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위 원글에 내가 언급한 그 엄청난 주장을 한 분도
여전히 엊그제까지만해도 카스다에서 그와 같은 주장을
일삼고 나를 거짓 목사, 젊은 처녀와 결혼한 나잇살 많은 제사장 등
인신 공격등을 일삼고 우리 교회 홈페이지 이름인
4thangel을 일컬어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등
참으로 구제불능적 주장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내가 먼저 시비를 걸어 반응한 것이라고 하는
거짓말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민초스다의 경우 나는 개똥 취급도 못 받습니다 ^^
궁금하시면 민초에 가셔서 박진하 이름을 검색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최근에 한 사람은 내가 김균님을 출교하라고 했다는
새빨간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를 인신공격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런 글들을 보면서
그러한 허황되고 궤변같은 글들에 현혹될 수 있는
일반 평신도들을 위해
참으로 아까운 시간 내어 이렇게 글을 쓰고 또 쓰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너 아니면 안되냐?고 비아냥 거리지만
10년 넘게 이 게시판 지켜 봤지만,
거의 현직 목회자들 수수방관합니다.
이런 것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하지요

그런데 요즘 교회를 보십시오...
교회가 죽어가고 있지 않나요?
백성들이 너무도 깊은 잠에 취해 있지 않나요
이것.. .누구 책임일까요?....

예루살렘 멸망전 거리를 오고가며
미친 듯 멸망을 경고했던 그 걸인의 역할을
나같은 말석에 앉은 사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나는 전화 한 통 할 시간이 없을만큼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짜투리 시간 내어... 이런 글 이렇게 부지런히 올리고 있습니다.

................

[덧글 최종 수정 : 2012년 10월 12일 19시 07분 11초]

오경 [2012.10.12 22:16:50]

(0)(0)

자주올려주세요 ~
크게 환영합니다
여기 재림 마을 아니면 이런소리 들을 때가 없어요
부탁합니다

엔-학고레 [2012.10.12 22:59:06]

(0)(0)

박목사님...
민초스다에 대한 이야기는 거기에 가서 하시는것이....
민초스다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 많은데, 괜히 한번씩 찾아가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경 [2012.10.12 23:19:40]

(0)(1)

안그래도 찾아가보았습니다
노골적인 기사들도 많고 세상뉴~스도 많고
완전히 개판 오분전이데요~

박진하 [2012.10.13 07:27:33]

(0)(0)

엔학고레님,
민초는 이미 수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곳에는 글 안 올립니다.
올릴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은
그곳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글만 올라오면
거의 죽일 듯이 달려 들어 온 갖 상스러운 욕설과 반말은 기본이고
거짓과 궤휼로 인신 공격, 인격 살인을 일삼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기본적 대화가 불가능한 곳입니다.
제 말이 궁금하면 가 보시고 김대성이란 연합회장님
이름 석자 검색해 보기 바랍니다....
아마 놀라실 것입니다.

다만, 그곳을 찾는 분들이 재림마을 이곳을
본래부터 찾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저같은 사람의 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영적 안목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덧글 최종 수정 : 2012년 10월 13일 07시 28분 29초]

paul3004 [2012.10.13 15:56:06]

(0)(0)

다름이란 계시를 잘못 받았다는 의미인가요?

 

 

 

 

 

주앞에모셔섰는자 [2012.10.13 18:41:26]

(0)(0)

민초에서는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게 놔두고 여기에서만큼은 제대로 된 곳을 만들어야지요. 어차피 마지막 때에는 끼리끼리 모이게 되는 것입니다.
  • ?
    노을 2012.10.13 01:50

    자기의 신념이나 신앙에 대한 과도한 집착

    타인의 그것들에 대한 몰이해나 증오

    이런 분들 위험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중세 암흑기 (자기교리에만 집착한) 교회의 횡포가 보여주듯 위험하고

    타인의 다른 신앙이 늘 자기를 괴롭히니 불쌍하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지나가는것이 최선일듯.

    토론이 아니됨은 지난 수년의 세월이 잘 보여주고 있으니.

  • ?
    원글 2012.10.13 02:04

     

    끼리끼리 노는곳이 있음에도   그 금 안에서 놀라고 구획정리가  이미  되었음에도

    왜 구태여 이렇게까지 자기를   up업 하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자기방어선에만 놀면 되는것인데 욕심이 지나쳐도 그렇치

    이곳서는 상대조차 하기싫은데 뭘 어쩌라고 자꾸 징징대는지  참 불쌍한 중년인생 임니다  스스로 nnl을 넘어 오고도 말이 많습니다

    자식자랑 젊은애엄마자랑 돈자랑  환자사랑효도자랑 건물자랑 수렁에서 건진 내인생자랑  맨땅에성공자랑 할것 다 했는데 아직 자랑할게 남았나?

     귀아프게 우리 아직 더 들어줘야할 자랑이있나?

     

     

     

  • ?
    세심 2012.10.13 04:34

    병입니다 놔두셔요

  • ?
    주상절리 2012.10.13 04:34

    박진하 이분은 참으로 이해 난망이군요.

    이분은 전에 자신이 단언한 것도 있고 해서 다시는 민스다에

    출입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제가 최근에 올린 글의 문장 하나를 인용하며 자신이 김균님의

    출교운운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군요. 바로 엊그제까지

    카스다에 동일한 논조의 글을 올려 저 역시 너무 화가 나 민스다에

    글을 올린것인데.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분이군요.


    평소에 이 분이 올리는 글을 자주 읽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분의 글을 좋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많은 분들이 심기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카스다에 이분의 예언세미나 동영상이 올라와 있더군요.

    평소 많은 글을 읽었기에 퇴근하고 와 피곤했지만 작심하고

    처음부터 끝가지 시리즈를 다 보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1편만 보았습니다. 괜히 시간만

    낭비했구나....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카스다 방문하시어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분은 본인이 주장하듯 사람 성품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진리입니다!



  • ?
    박진하 2012.10.13 16:23

    주상절리님

    님께서 10월 11일에 쓰신 글입니다.

     

    "박씨형제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회 지도층을 향해 우리의 기본교리와 신조를 일부 부정하는 김균님을 향해

    출교등을 운운하는 것 같다"

    -----------------

     

    언제 내가 김균님을 출교하라고 했다는 것인지요?

    분명히 박진하 박금하 형제라고 하셨지요?

     

    님의 말 거짓말  맞지요?

  • ?
    로산 2012.10.13 16:34

    그것도 거짓말이라면

    나도 거짓말 한 마디 해야것소


    박금하는

    박진하의 이중대다

    ㅋㅋㅋ

  • ?
    arirang 2012.10.21 05:02

    올리신 글과 댓글들 다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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