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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7:18

박진하님, 가지요

조회 수 133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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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처음에 제게 다음과 같이 제안하셨습니다.


========================================================


아니면 우리 교회에 초청을 할까요?

내가 미국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 표 끊어 드릴테니

언제든지 오시지요

그리고 우리 교인들 앞에서 그렇게 말씀해 보시지요

기회를 얼마든지 드리지요

 

아니라면 내 앞에서 개인적으로 한 번 대화하시겠어요?

연락 주세요 010-2374-9995

 

나와 개인적 대화나 나의 초청에 응하여

우리 교인들 앞에서

님이 늘 상 하듯 그렇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그 입 다무시기 바랍니다.


====================================================


제 생각을 알고 싶다하시니 강의를 해 드리겠다 했는데

이제는 형식을 바꿔서 토론을 하자고 합니다.

좋습니다.

토론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중간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끊기는 없기로 하고

번갈아 30분씩 말해서 2시간 진행합시다. (귀교회에서 가능하다면 저도 5일 시간 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1시간쯤 될 텐데,,저는 이것도 너무 감사히 생각합니다)

저는 파워 포인트를 쓸테니, 귀교회에 프로젝터가 있다면 준비해 주시고 없다면 제가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제안은 사양하겠습니다.

===================================================

나와의 공개 토론이 끝나면 님이 원하시면 저와 함께

원하시는 곳 관광도 시켜 드리겠습니다.

===================================================

관광 별로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다음의 제안은 저를 아주 당혹하게 만듭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에서 골프를 가지고 으시대는 사람들 정말로 꼴불견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야 골프를 즐기고, 아주 많이 칩니다.

하지만 한국에 있었다면 골프를 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음의 제안은 님께서  "나는 골프도 칠 정도가 되" 하는 뻐김 정도로 들립니다.

그렇지 않고 진정 골프를 좋아하시고, 자신이 있으시다면

저와 게-임을 하시지요.

진짜로 골프를 즐기려면 돈을 걸어야 합니다.

멀리간 없는 매치 플레이로 하고,  승부에 관계없이 18홀을 다 도는 것으로 합시다.

원 엎당 10만원 하면 , 18홀 다 님이 이긴다 가정하면 180만원 입니다.

그 정도는 제가 지불할 능력이 됩니다.

그리고 그린피는 각자가 지불하는 것으로 하고

원하는 사람 한 명씩 동반해서 플레이하고, 그들이 심판과 증인이 되게 합시다.

저는 말만 하며 우기는 사람들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골프는 말로 하지 않고, 말로 우길 수도 없는 아주 공평한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골프를 좋아합니다.


===================================================

혹시 골프도 좋아하시면 같이 라운딩하실 수 있으며

그 모든 비용도 제가 기쁨으로 부담하겠습니다. 

===================================================










  • ?
    박진하 2012.10.19 07:47

     

    강철호님,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경 일어났는데

    님의 글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이 곳에 글을 쓰지 않으려 했는데

    님 때문에 한 번 더 쓰게 됩니다.

     

    님이 이전  카스다 어느 글에서인가

    골프를 매우 좋아한다는 말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미국에서 오는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골프치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예의상 드린 말씀을

    이렇게 부정적 의미로 해석함에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으시대고 뻐기다니요? ㅎㅎㅎ

    으시대고 뻐길 것이 없어 골프같은 유치한 것으로

    뻐깁니까? ㅎㅎㅎ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한국에서 요즘 골프는 뻐길만한 운동이 아닙니다.

    조금 과장하면 소도 개도 다 하는 운동입니다.

    물론 나는 올해 들어 골프에 대한 흥미를 거의 잃어

    지난 10개월 동안 아마 서너 번 다섯 손가락 안에 정도 밖에

    라운딩을 못했습니다

    실력도 거의 100개 가깝게 치는 형편 없는 실력입니다.

     

    님이 좋아한다길래 예우상 드린 말씀을

    이렇에 무지막지하게 공격용으로 활용하심에

    참으로 경악(?)할만큼 놀랐습니다.

    오해 푸시기 바랍니다. ^^*

     

    님이 한국에 있었다면 골프를 치지 않았을 것이라고요? ㅎㅎㅎ

    강철호님, 내가 본래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아 나이 오십이 넘도록

    그 어떤 스포츠도 취미 삼아 해 본 적이 없고

    건강상 시작한 골프가 유일한 저의 취미활동이고 건강을 위한 운동입니다.

    님이 이제 한국에 와서 며칠 저와 머물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골프치는 것 뭐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고

    저와 같이 목회 뿐 아니라 비즈니스하는 사람이면 필연일 때도 있는 운동입니다.

    한국을 떠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몰라도 한국 실정을 잘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관광도 싫고 골프도 안하신다니

    오히려 저에게는 감사할 뿐입니다.

    멀리서 오시는 손님에게 예우를 갖추려고 드린 말씀이

    오해가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오직 성경 토론으로만 일정을 잡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는 프로젝터가 잘 준비되어 있으니

    파워 포인트 얼마든지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어쨌든 님의 토론 제안 수용에 감사를 드립니다.

    적극 환영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좋은 토론을 기대하겠습니다.

     

    저에게 전화 주십시오.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요.(토론 날짜, 토론 주제 등)

    나와 님의 토론이 오직 성경을 통한 아름다운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제 이멜로 님의 실명과 직업 등 간단한 자기 소개도 부탁합니다.

    대대적인(?) 광고를 위해 님의 신상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듯 합니다.

    amc333@hanmail.net

     

    감사합니다.

     

  • ?
    강철호 2012.10.19 12:03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생긴대로 놀기로 하고 겉치례 예의는 생략하기로 합시다.

    "님 정도"라고 솔직히 말하시는 님께서 저의 사회적 위치를 중요히 여기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별로 대단한 것 없는 사람이올시다.

    대대적 광고를 하시든 말든 님의 자유이고

    토론자 소개는 "악의 편에서 서있는 강철호" 정도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이름이 실명이라고 믿지 못하시겠으면,  "동기호" 혹은 "기호태" 정도로 소개하셔도 무방합니다.


    토론회의 제목은 "일요일 휴업령 실제인가 허구인가?"로 하면 되겠습니다.


    날짜는 제가 12월 20일 샌프란시스코를 떠나서 내년 1월 5일 돌아오는 것으로 잡겠습니다.

    그 중간에 적당히 시간을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비행기는 말씀하신대로 일반석이면 충분합니다.

    대한항공으로 체크를 해 보았더니 3,620불 하는 군요.


    여행사에 예약을 하고 여행사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귀측에서 돈을 보내시면 e-ticket을 발행하기 때문에 제가 여행사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
    박진하 2012.10.19 12:41

     

    강철호님,

    너무 일방적이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전화를 달라 했지요?

    그리고 토론 일정등을 의논하자 했습니다.

     

    나와 우리 일정은 전혀 고려치 않고

    일방적으로 날짜를 정하시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요

    아시다시피 12월 20일경부터 새해 년초는

    교회와 요양원, 제 선교지 모두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크리스마스 행사(한국과 필리핀)는 물론 년말 정산 및 새해년도 계획

    직장 종무식과 시무식 등 무지 무지 바쁜 기간입니다.

    특별히 년말에는 크리스마를 전후하여

    필리핀 선교지 교회의 교우 모두와 특별한 여행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마도 12월 20일경이면 필리핀에 가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 전화 주셔서 일정을 새로이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님이 일부러 그 기간을 정한 것은 아니겠지요?

    토론 기간은 5일인데 15일씩 정한 것 보니 설마 님의 휴가 일정을

    이 때로 잡은 것은 아니겠지요?

    오직 성경 토론만을 위해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행기 표는 우리 측에서 끊어 드리겠습니다.

    님이 출발하는 곳만 일러 주시면 됩니다.

    제가 매 달 외국에 나가기 때문에 잘 아는 곳을 통해

    티켓을 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론하겠다는 분이 이처럼 말을 시비조로

    그리고 님의 신상 정보조차 일어주지 않고

    이름을 장난스럽게 말씀하는 경우는 예의에 적철치 않습니다.

     

    님의 주소는 물론 직업, 나이, 사는 곳, 실명과 가족 관계 등을

    먼저 저에게 소개해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길거리에서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끼리도

    통성명은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나는 님이 불교인든 회교도든 장로교인이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만,

    적어도 님의 대한 기본적 정보는 알아야 님을 우리 교회 직원회에

    통보하고 님을 우리 교회 단상에 세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토론 주제는 아주 좋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서만 하도록 하지요

    그 대신 앞서 제가 제안한 것처럼

    성경만 가지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님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왜 안식일 교인들이 성경을 근거로

    믿는 일요일 휴업령이 허구인지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겠지만 재림교회와 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믿는 성경적 근거는

    마태복음 24장, 다니엘서 7장,  요한계시록 12장, 13장,14장 등이 대표적이니

    그 성경 장들에  대한 님의 또 다른 해석을 기대하겠습니다.

     

    만약, 이번 토론회에서 님이 오직 성경을 통해

    재림교회가 기본 교리에도 천명한 일요일 휴업령

    곧 짐승의 표가 허구인지를 명백히 밝혀 주신다면

    저는 저의 재림 신앙을 기꺼이 포기할 용의도 있음을

    먼저 밝혀 드립니다.

    이것은 진심한 마음입니다.

    내가 믿는 중차대한 재림 징조의 최후의 것이며

    예수님이 친히 강조하신 그 예언이 가짜라면

    나는 재림 신앙은 물론 기독 신앙도 하지 않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저에게 전화 주세요. 010-2374-9995

    통화를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산 2012.10.19 13:41
    시작도 하기전에 무슨 삿바 싸움같은 것?
    그리고 초교파에 일요일휴업령은 무시기요
    초교파의 의미도 모르면서 무슨...@@
  • ?
    궁금 2012.10.19 16:04

    정말 일요일 휴업령을 성경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것입니까?

    정말 궁금해 집니다.

    먼저 박목사님이 조금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는데

    앞에 언급하신 마태복음과 다니엘7장과 이런 것이

    일요일 휴업령을 증명할 수 있는 성경인가요..

    두분의 토론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 ?
    유종인 2012.10.19 16:30

    예언의신과 역사책을 도입시키지 않으면 성경만으론 도저히 얻어질 수 없는 개념들 혹은 교리들:

    1844년, 조사심판교리, 닫힌문교리, 지성소봉사, 일요일휴업령....

    모두 윌리암 밀러와 제임스 화잇, 우라이아 스미스의 성경 해석에 근거했을 뿐...

    즉 모든 것들은 다 역사의 산물이라는 사실.......

    한 교단의 기본교리로 삼을 수는 있지만 성경만으로는 그 개념을 찾을 수 없음...

    따라서 오직 성경이라는 박진하의 제안부터가 자가당착이며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한 것에 불과함.

    고로 이 토론은 결국 자기모순에 빠져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지껄이다 끝나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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