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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02:08

개지/랄

조회 수 162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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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

죽을죄를 졌습니다
신성한 목사에게 신성한 장소에서
거룩한 언어를 놔두고
지/랄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
죽을죄라는 것 알았습니다

진즉 알아야 하는데
민초는 지/랄을 금지어로 사용하는데
카스다는 지/랄이라 적어도 금지어가 아니라서
아하 이렇게 오지랖 넓은 곳도 있구나 하고
간단하게 적었는데

덜컥 “옮길 수 없는 욕”이라 합니다
민초는 게/임도 금하고
민초는 nom자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스다는 nom이나 게/임을 금하지 않는
매우 폭 넓은 마음을 가진 곳이라 여겼습니다

지/랄병이란 것 있습니다
입에 거품 물고 뻗어 버리는 병입니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그 병이 도진 장소가 뱃머리라서
바다에 빠져 죽은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간질병을 지/랄병이라 합니다
순수한국어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대번에 나옵니다

“간질(지/랄병, 천질, 전간)
간질은 뇌의 갑작스런 이상흥분 상태에 의한 발작이 원인이지만
성적으로 재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100명에 1명 꼴로 나타난다.“

nom이란 글자도 순수한국어입니다
한문으로는 자(者)입니다
그 친구 나쁜 nom이야 나 그 친구 나쁜 자야 하는 말이나 같은 겁니다

그런데 민초는 그 글자를 막았습니다
아마 순수하게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성경에도 nom이란 글자가 많이 나옵니다
그런 성경절 검색해서 따오면 금지어라고 턱 하고 차 버립니다
우리가 거룩하다고 여기는 성경에는 있는데 여기는 사용 못하게 합니다
카스다는 성경에 있는 글자라서 금지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지/랄병을 간질이라고 적었습니다
아마 오래 전에 번역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랄병이 순수 우리말이라고 해도 내가 사용하면
“옮길 수 없는” 나쁜 언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더구나 앞에다가 “개” 자를 하나 더 얹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개가 지/랄을 하면 그건 공수병입니다
공수병 앓고 있는 개를 본 적 있습니다
그 병에 걸린 어릴 때 친구도 있었습니다
좀 무섭더군요

종교가 자기 위주가 되면 개지/랄을 합니다
교리만능에 빠지면 간질에 걸린 사람 보다 더 합니다
칼 차고 명단 만들어 온 세계에 전파합니다
저 넘 7갠가 8갠가 안 믿는 넘입니다
28개에서 그렇게 많이 안 믿는 넘하고 같이 가겠습니까?
아니면 버리고 우리끼리만 갈 겁니까 합니다

그래서 그런 넘을 받아 주는 민초가 미아리 588이 된 겁니다
그런 이야기해도 안 지우고 몇 개월씩 그냥 둔다고
미아리 고개에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 집창촌이 된 겁니다
아 참 집창촌이라 욕을 한 사람 그냥 둔 이유 아십니까?

지/랄병은 원래 지라에 병이 들었다는 말에서 유래했다는데
그 확실한 근거는 잘 모릅니다
간질병을 왜 지/랄병이라 했을까요?
경상도 바닷가 사람들은 왜 기분 나쁜 소리 들으면 지/랄병 하고 있네 라고
우스개/소리 비슷하게 할까요?
그걸 욕이라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요
그냥 기분 나쁘면 내 뱉는 언어였으니까요

인터넷 서점에 가면 2003년도에 발간한
“지/랄도 병이다”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런 소리 예사로이 해도 되는 글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도도하신 목사님들은 건강한 언어만 사용해서인지
아니면 성경상 언어만 사용해서인지 nom 자는 인정을 해도
지/랄이란 단어를 매우 싫어합니다
그게 “옮길 수 없는 욕”이라고 단정지었습니다
아마 보편화된 단어가 아니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보편화된 단어는 아닙니다만 간질이라 하면 유식하고
지/랄이라 하면 무식하거나 “옮길 수 없는 욕”으로 재탄생하나 봅니다

그래서 카스다에서 글쓰기 금지 명령이 났습니다
난 워낙 그런 명령 듣는데 이골이 나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또야? 하는 것뿐입니다
재림마을에서는 도합 14개월 정지 먹는 중입니다
그런 것 개의치 않습니다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도 좋습니다
그런 일로 기죽을 내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칼 휘둘러 놓고 기분 좋으시면 그대로 하십시오
교리가 그토록 중요하다는 교회에서 교리 그런 것 없어도 구원 얻는데 지장 없다는
내 논리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이렇게 지/랄 같은 전쟁을 하는 나는
아마 이종교배로 태어난 독종인 것같습니다.

이것도 개지/랄에 속할까요?

  • ?
    미련한자 2012.10.15 02:54

    김균 장노님..

    간단히 해결하십시요..

    성경의 기본으로

     

    어제 좀 훝어 읽으면서...또시작이군 하면서 이젠 매우 식상합니다

     

    제가 글들을 다 읽진 못했지만 ..

    전체적인 그림은 두 사람 다 똑같아요..

     

    에전엔 이곳이나 카스다에서 박목사가 왜이리 이지매인지 몰매맞는지....안타까와서 튀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감싸주려 노력했지만 ..

    이제는 저도 지겹습니다..감싸주지 않기로 했습니다..맞고 싶으면 맞으라고요 ㅋ

     

    그러나 우리 신앙인으로서..

    기본으로 돌아가야 서로 끝이날것 같네여

     

    성경에서 기본적으로 뭐라는 것일까요?

    영생, 구원, 신앙, 믿음, 예수의 마음... 등등 ...

     

    너나 나나 거듭나는 건가요?

    이세상사는 동안 (은혜의 기간)그저 나 자신을 죽여 장사지내는것 아닌가요?

    저도 잘 되지않는 부분이긴 합니다..

    장노님과 박목사 저 우리모두 이부분에 문제가 큰겁니다

    그저 내성질 내자아를 먼저 죽이는 겁니다

     

    성경의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마음이 정리되면서 편해집디다.

    그까것 서로 물고 싸워받자지요..ㅎ

     

    부디 해답받으시길...

  • ?
    passer-by 2012.10.15 04:49

    허허 순진하시군요.

    아니지.... 미련하신 건가?

    성경으로 결판? 절대 안 납니다.

    성경으로 결판 났으면 벌써 났죠.

    죽어도 성경을 이러이러하게 보겠다는 인간한테

    성경을 저러저러하게 볼 수도 있다는 해석의 여지는 애초에 없는 거니까요.

    아까 들어가 보니 재림마을에 또 한 명의 네티즌 고소하겠다고 난리 부리고 있던데

    다만 그가 로산님이 가지고 있는 그 다양성의 넓이만 가질 수 있기를 멀리서나마 빌어볼 뿐이죠.ㅎㅎ

  • ?
    미련곰탱이 2012.10.15 09:12

    인생살아보니....영악한것보단 순진, 미련한것이 결국은 더 낫더이다.

     

    쉽게 댓글 다느라 성경의 기본이라 했을 뿐인디 읽는이가 어떤각도로 읽느냐에따라 포커스가 다르ㄴ가보지요

    사실 표현을 성경이란 단어 대신 '말씀'으로, 아니 '예수의 마음'으로 해결하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한건데 그냥 간단히 썼네요...

    댓글에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자구요..

     

    성경을 이러하게든 저러하게든 인간이  해석해보겠다는것은 .....자유의지갖고 각자 맘대로겠지요..그래서 전 신학이란 학문 못미덥네요

     

    그런데 이런건 어때요

    애들이 어렸을땐(울타리안에 있을땐) 부모 순종잘하더니 좀 머리 크고나니 부모말 지지리도 안듣고 지고집대로 기어코 가겠다는.. ㅋㅋㅋ 

    부모 마음 정말 몰라주죠

     

    인간도 하나님 앞에 그런것 같은데..아닌가? ㅋㅋㅋ

     

    다양성이라?..하긴 인간사회에서 이것 인정못면 골통으로 몰리겠죠 ㅋㅋㅋ

     

    말씀(성경)에도 다양성이라?...학문적 신학은 빼고...아이고 골 아퍼...왜 신학과는 만들어가지고설라무네...

    이리해석 저리해석...이론갖고 지지고 볶고...분해하고 곱하고 더하고 빼고....이런것에 폼잡느라 시간 세월 바치고 결국 서로 웬수보듯하고ㅋㅋㅋ

     

    아...그리고 한가지 더 .......과거에 그를 감싼자로서...저도 이젠  고소의 고자만 들어도 이젠 지겹구만요ㅠ그만 좀 들어 봤으면 좋겠네ㅎ 

     

    그저 서로 불쌍히 여기며...

  • ?
    로산 2012.10.15 03:13

    내게 욕하는 아니 저들이 성경적이라고 말하는

    김균 옹의 7대 불신이라는 글 안 올리면

    나도 입을 닫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댓글 안 달고 그가 쓴 글도 잘 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 그러는 겁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런 넘이 있다

    이런 넘을 교인 취급할 것이냐 하는 식입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내 개인 문제니까요

    너무 자주 민초를 욕하는 겁니다

    그 욕은 민초를 들락거리는 모두를 욕하는 겁니다

    불특정 다수를 욕하는 것은 걸리지 않나 봅니다

    (난 그런 것을 연구하지않아서 법적인 것은 잘 모릅니다)

    걸핏하면 고발한다 고소한다 하는데 질리는 겁니다

    우선 겁을 주고(그 겁을 받고 부르르 떠는 사람도 만났습니다)기를 꺾습니다

    그 때는 형제는 용감했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내가 직접 당사자에게 들은 거니까 그 분이 정직하게 이야기했다면 맞는 말일 겁니다


    나도 자아 죽이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인간인 이상 잘 안 됩니다

    그 대신 내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도덕적인 문제만큼을 그 선지자 존경합니다

    그 선지자의 도덕적 가르침은 따라가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조차 잊은 사람이 기분 상하면 그건 벗어 버리는 행위를 나는 용납이 안 되는 겁니다


    성경의 기본은 들보를 보기 전에는 티를 보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려고 지금 준비 중입니다


    (너무 잠이 와서 자야겠습니다

    오늘 낚시 가서  황을 치고 왔습니다

    고기가 안 무니까 힘은 더 들고 어깨가 빠질 것 같이 아픕니다)

  • ?
    로산 2012.10.15 22:43

    "가시나 지/랄하네"


    이 구절은 응답하라 1977 이란 tvN이란 프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이런 단어를 예사로이 사용하는데

    미국 목사님들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가면

    "용천지/랄소극장"도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유명한 보수꼴통 지 만원이 쓴 글 제목입니다

    "10.29의 전라도 개지/랄과 11.23의 북한 개지/랄"

  • ?
    arirang 2012.10.22 12:58

    로산 님께서 카스다에 글쓰기 금지를 당하셨군요. 재림마을에는 무려 14개월이나.......................  댓글도 읽을만하고 좋습니다. 장로님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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