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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

 

제가 왜 님의 댓글에 대하여

그렇게 계속 따지고 드는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님의 글 속에서 내가 묻지를 않아도 자진해서 표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제가 물음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차라리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시면

그냥 그렇게 끝날 일을 님은 계속 자기 합리(?)를 위하여 여러 주장을 하고 계신 것으로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본인이 필리핀이든 어디든 안식일교회 목사로 인정받고 활동하고 싶다면

왜 필리핀에서는 안식일 교회 목사이고

한국에서는 초교파적인 목사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 책임을 한국연합회에 돌리는 것은 또 다른 자기 변명인 것 같습니다.

 

"목사"라는 직분이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아무리 안식을을 지키고 그들의 교리를 따르는데

재림교회 연합회에서 인정을 안해 주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초교파 목사로 활동하면서

안식일 기별을 전하고 전도해서 침례를 주고, 님의 말대로 다른 지역의 안식일교회로 보내고. 등

그것만이 님이 생각하는 목사의 사명입니까?

 

저는 왜 한국연합회에서 님을 안수목사로 인준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님에게도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왜, 님의 글 속에 많은 부분들이 님은 항상 피해자라고 언급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전 어느 게시판에서 본 것 같습니다.

한국연합회에서  님에게 지금 가진 것을 모두 한국 연합회에 헌납하고

합회에서 배치하는 곳에 가서 새로이 목회를 시작하라고 했었다는 글을 본 것 같았는데...

만일 그랬다면

님이 필리핀에서 한 것처럼

정말로 그렇게 안식일교회 교리외 기별이 우선이라면

그 모든 것을 포기하고(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무척 힘든 결정이겠죠)

그 "룰"에 따라서 필리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재림교회 목사로 활동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지금와서 왜 그래? 

나도 필리핀에서 안수받은 안식일 교회 목사인데..

이 글로벌 시대에 그게 무슨상관이 있나?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 한국에 있는 수 많은 재림교인들은 필리핀에다 십일금을 내지 않는 한국안식일교회 성도이고.

이 수많은 재림교인들은 한국교회의 "룰"을 따르려도하는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한국 목사의 "룰"을 따르지 않는 분이 한국 재림교회의 대변인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을 그냥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미국의 안식일교회 목사들은 골프 등의 각종 여유를 즐길 수 있지만

한국의 목회자들은 불가능하다는 것 아시지요?

님은 그렇게 한국 목회자들 처럼 님이 좋아 한다고하는 골프와 각종 여가를 포기 할 수 있습니까?

그런 기득권을 포기하기 힘드시지요?

 

님은 한국의 재림교회 신자로서

어느 한국 교회에 십일금을 포함해서 각종 헌금을 드리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그나마 "한국 교회에 적을 두고 있는 신자"로서의 "룰"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제가 보는 문제는 한국 안식일교회 "룰"을 따르지 못해 한국교회 목사가 아닌 분이

누구 눈치도 볼 것 없이(물론 한국 교회와는 상관이 없는 초교파 목사님이니) 한국 안식일교회 목회자 대변인(?) 인것처럼

재림교회 게시판에서 교리의 채찍을 휘두르는 것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일으키게하고 

님의 글이 올라오면 쌍심지를 키고, 반대를 누르는 것이

다만 그들의 잘못이고 님은 항상 피해자로 역활을 하는 것입니까?

 

기본이라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 기본을 지키지 못하면

어느 미사려구로 치장을 해도

망가져있는 기본이 드러 날 뿐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룰" 그것을 지키고

그 "룰'대로 행동 할 때에

그래도 님의 글에 대하여 반박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나도 님의 대변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드린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줄 때 조건들은 무엇입까?

그리고 님이 말하기를 장로교 한 교단의 부 총회장까지 추천을 받았다는데..

그들은 님이 필리핀에서 안식일교회 목사 안수를 받고

한국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면서  안식일 교회 기별과 교리를 전하고 등 그렇게 장로교와는 절대 상관없이

초교파적인 안식일교회 목사로 활동하고있는데

그들이 이 모든것을 상관하지 않고 부총회장으로 추천을 했습니까? 

정말로 궁금합니다.

장로 교단은 다른 교단의 목사도 총회장의 직분을 가질 수 있나보네요....

  • ?
    주상절리 2012.10.18 07:53

    박님,


    아래의 글은 박는다님의 댓글로 올린 님의 주장입니다.


    "안식일 교회 목사 중에도 과거 장로교 등에서 안수 받으신 분들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정말 문제가 없습니까?


    과거에 장로교회에서 안수를 받으신 분들은 그 후에 새로 재림교회의 기별을 받고

    개혁 또는 개종하신 분들이 아닌지요?


    님의 경우는  이 재림교회 출신이고 이교단 신학교를 졸업했고 거듭남을 경험했고  이 교회야말로

    참진리 또는 참기별을 가지고 있다고 늘 주장하는 분께서 과거에 장로교회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들을

    끌어들여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은 경우에 맞지 않을 뿐더러 한마디로 그분들을  욕보이는 것이

    아닌지요?


    저는 사실 님이 장로교회 안수목사 출신인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그들과 가깝게 교류하는

    정도로만 알아지요.


    그곳에서 안수를 받았다는 말은 님 말대로 그교회의 룰과 규정을 따르겠다는 것이 아닌지요?


    한마디로 원칙과 소신과는 거리가 먼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만

    보여질 뿐입니다.


    동네 양아치 건달들도 자기 보스와 나와바리는 구별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왜 일요일교회 목회자들을 개혁하고 개종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박진하 2012.10.18 09:49

    위 두 분에게 조용한 새벽에 이 글을 드립니다.

     

    먼저 사실을 정확히 알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교단측에서 한 합회장이 적극 나서서

    저를 교단과 연합케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지요

    조건은

    첫째, 모든 자산 합회에 귀속 시킬 것,

    둘째, 안성 명광 교회에 교단 목사를 받을 것

    셋째, 명광교회와 브니엘 요양원에서 떠날 것

    넷째, 삼육대학 대학원이나 외국 유학을 갈 것(합회가 장학금 주는 조건)

    다섯째,  대학원 졸업 후 채용

     

    그 합회장은 자신이 각서를 써 줄수도 있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나는 그 중개자에게 요청하길,

    다른 모든 조건은 즉각 수용할 수 있지만,

    내가 이설에 빠졌거나 사상적으로 잘 못된 경우가 없고

    내가 명광교회와 요양원을 오늘까지 해 온 이것만으로

    이미 나의 목회 능력이 입증되었는데 또 다시 대학원을 마치고

    채용한다는 조건은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미 이 교단의 특성과 교단 조직과 지도자들을 경험했기에

    완전 백기 들고 모두 수용하는데 단 내 측에서 한가지 조건은

    저 강화도도 좋고 을릉도도 좋고 교인 두 세명만 있어도 좋으니

    대학원을 거치지 않는 채용을 원했습니다.

    교단측은 그것 하나를 들어주질 못했습니다.

     

    본디 합의라는 것은 양쪽이 머리를 맞대고 양보하여 이끌어 내는 것인대

    교단측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나에게 일방적이었지요.

    님들이 아시다시피 이 교단은 어느 한 합회장이 해 준다고 되는 곳이 아닙니다.

    물론 그 합회장도 얼마후 개인의 껄끄러운 사정으로 목회를 그만두는 일을 당하셨지요.

    만약 그 때 내가 그분 말 들었더라면 나는 공중분해되었을 것입니다.

     

    교회도 요양원도 자산도 모두 잃고 대학원 졸업 후에도

    나를 채용하는 회의에서 과거처럼 몇 몇 행정위원들이 또 어떤 일부 목사들이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반대했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한 것입니다.

    그것이 안식일 교회 조직이 가진 어떤 "힘"입니다.

    한 두 사람만 반대해도 절대 안되는 것 말입니다........

     

    물론 님들은 이러한 나의 말에 '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다 맡기고

    그냥 완전 백기 들지 않았느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내가 되 묻겠습니다.

    "님들 같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말은 하기 쉽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 쉽지 않습니다

    또한 님들이 내 입장이 되어 보지 못하면 절대 모릅니다.

     

    어떤 분이 어제 삭제된 글에 내가 무슨 돈 문제, 여자 문제 등으로

    콜링 받지 못한 것처럼 묘사했는데 ...

    차라리 그런 문제였다면 덜 억울했겠지요... 명백히 부도덕한 일이니...

    나는 분명히 나에게 문제가 있어 콜링 받지 못한 것임을 인정하지만

    수년이 지나도 십수년이 지나도 나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목회자 한 두명 때문에 결국 교단과 하나가 될 수 없었습니다.

    설교 단상에서 날마다 설교하고 기도하는 목사가 어느 한 청년의

    수년 전 십수년전의 일을 개인적 감정을 갖고 용서하지 못한다고 하는

    그 것 때문에 나는 오늘에 이르르는 쓰라린 아픔을 갖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제 말을 결코  이해하지 못한채 자꾸 한국교단 룰 룰 하시는데

    제가 왜 한국교단 룰을 따라야 하는지요?

    나는 한국 교단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 교단이 인정도 하지 않고 한국 교단의 그 어떤 명단에도 없는 내가

    왜 그 교단의 룰을 따르지요?

    교단에서 인정도 않하고 월급도 안 주는데 왜 내가 우리 교회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한국 교단에 내야 하지요?

     

    님들이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나는 하나님 앞에 내 신앙 양심을 따라 그 이상의 십일조와 헌금을

    필리핀 등 남은 교회에 충실히  내고 있으며

    재림 교회 교인들 오고 갈데 없어 취직 원하면 즉각 채용하고

    다른 교파 직원들이나 다른 직원들에 비해 평균 수십만원씩 더 주는 등의

    일들을 통해 비록 나는 한국 교단에 속해 있지 않지만

    그 교단의 유익을 위해 여러 면에서 일하고 있음도 이 기회에 밝혀 드립니다.

    어려운 목회자들 몇 분들 이리저리 돕고 있으며

    어려운 교회들에게도 끊임없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나의 선한 행위까지도

    어떤 분들이 내가 한국 교단에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웃음이 나옵니다.

    님들이 생각해 봐도 내가 왜 한국 교단에 들어가려고 하겠습니까?..ㅎㅎㅎ

    이미 나의 나이로나 모든 면으로 볼 때 한국 교단에 들어가는 것은 물건너간지 오랩니다.

    그리고 전혀 그럴 일이 없으며 그럴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자유스럽게 외국 선교하면서도 제 일에 충실할 수 있는데

    내가 왜 교단에 묶여 지내기 위해 그곳으로 들어 간단 말인가요?

    그냥... 나의 신앙의 요람이며 내 가족이 머물고 있고

    내가 경험한 목회자들이기에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두말하지 않고 도와주고 있는 것 뿐입니다.

    ----------------------

     

    내가 한국 교단 대변인처럼 한다고요? ㅎㅎㅎ

    이것도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한국 교단 대변인 역할을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요?

    한국 교단이 그리도 연약하고 보잘 것 없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내가 여러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는 재림교인 중 한 사람으로 또 글로벌 SDA 목회자 중 한 사람으로

    나와 내 가족 우리 교인들의 영생과 영멸이 달려있기에 쓰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대변인이란 말인가요?

     

    내가 지나 번 외국에 가 보니 한 목회자가 나를 찾아와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더 열심히 지금껏 했던 것처럼 글을 올려 주세요

    솔직히 우리는 절대 그런 글 못 올립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특히 이 미주 지역 캐나다 지역 등은

    이름 석자 올려도 천지가 알고 목회 생명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글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립니다"라고 고백하더군요..

    참으로 씁쓸했습니다...

    이미 카스다에서도 여러 명의 현직 목회자들로부터 나는 그런 메일 등을

    개인적으로 받아서 그 사정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 교회가 그런 곳입니다.

    -----------------------

     

    내가 항상 피해 의식 속에 산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매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편협하고 용서성이 없는 목회자들에 의해

    나는 이 교단에서 끝까지 용서 받지 못한 아픔이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나를 향한 기이한 뜻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단에 속해 있었다면

    결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를 2년 이상 부총회장 자리를 권했던 목사님(현재 총회장, 한기총 주요 임원)은

    나와는 20년 이상 좋은 지기입니다.

    우리 교회 안식일 날에 와서 설교도 하신 분이고

    그분이 나를 각종 장로교 집회에 수십번 초청한 분이며

    그분 양심 속에는 안식일도 인정하는 분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지금까지의 위치 등으로 함부로 행동할 수 없지만

    한국 기독교 개혁을 위해 나같은 사람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박목사님 한 번 전면에 나서 일해 봅시다'라고 늘 권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늦은 비 성령 운동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기에 고사하곤 했습니다.

    그분은 장로교단이 얼마나 부패했고 목사들이 얼마나 부도덕한지 잘 아는 분으로

    한국 기독교 전체가 개혁되어야 한다고 늘 믿고 있는 분이십니다.

    --------------------

     

    주상절리님,

    나는 장로교 목사 안수 받고 싶어 내가 원하여 받은 것 아닙니다.

    그 사정 재림마을 게시판 검색란에 "전상환'을 치면

    지금 님들처럼 의문을 갖고 질문한 그분께 제가 소상히 답변한 내용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내가 장로교회에서 안수 받을 당시 우리 교인들 수십명이 참석했습니다.

    즉, 개척 교회 당시 거의 모두 타교파에서 개종한 우리 교인들이

    참석하여 아멘하고 할렐루야 할 만큼 하나님께  영광 돌린 일이었습니다.

    안식교 대 장로교 공개 토론회 후(진용식, 김수영 목사 등과)

    안식일 교회에 이처럼 놀라운 복음이 있는 줄 몰랐다는 장로교측

    많은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에 오기 시작하면서

    그들 강단에 초청을 받고 하는 중에 그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일입니다.

    즉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받아 들여진 것이었지(수용한 일) 

    나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 때 그 안수는 지금 생각해도 여러 면에서  큰 유익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성호 목사님 신문 광고 일로 수많은 타교파 목회자들 모임이 생겼는데

    지난 3회 모임은 우리 명광교회에서 있었지요

    그 누구보다도 그 장로교 목사들과 친해 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저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속한 어떤 교단 어떤 목사하면 서로 금방 친해지지요.

    그래서 앞으로 그 일을 위해 중요한 일들을 해 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는 장로교회 교수와 목사들의 요청에 의해 안수를 받았지만

    결국 지금 생각해 보면 여러 면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저 장감리교회 목사들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서 '저는 안식일 교회 교인이다 혹은 목사다'라고 해 보세요

    사람 상대도 안 해 줍니다. 이단이라고......

    그런데 저는 그러한 수많은 분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분들 모두 내가 안식일 교인임을 뻔히 알면서도

    지금도 내가 전화하면 다음 안식일이라도 우리 교회에 달려 오는 분들입니다

    그 정도로만 아시기 바랍니다....

     

    새벽 시간인데...

    쓸데 없는 이야기에 이 아까운 시간을 소비한 듯 합니다

    말도 길어졌구요.......

  • ?
    최인 2012.10.18 11:44

    박 목사님

     

    목사님이 올린

    "여러분 죄송합니다"의 글을 보고

    저도 그만 하기로했습니다.

    마음에 불편을 끼쳤다면 미안합니다.

     

    훌륭하고 아름다운 목회사업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
    미련곰탱이 2012.10.18 13:28

    잘 하셨습니다...^^

    여러사람들이 그분한사람에게 몇대일로 그러는것보니....아무리 중간지점에서 봐도....그 분 입장이 나였으면 어땟을까?

    나는 못견딜것같다는 생각이 점점들더라고요..누가 옳고 그르고는 차지하더라도 말이죠...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연습들을 해야 할것 같아요

    아뭏든 님의마음이 고와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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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내가 카스다에서 쫓겨나지 않았던 이유 (수정) 13 김원일 2012.10.15 1711
4074 유재춘님 감사합니다 2 강철호 2012.10.15 1103
4073 나는 고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 아직은. 6 김원일 2012.10.15 1675
4072 금란교회, 선물 제공 전도방식 논란 1 금란이 2012.10.15 1240
4071 카스다가 썰렁해지지 않겠습니까?^^ 1 김민철 2012.10.15 1478
4070 개지/랄 6 로산 2012.10.15 1624
4069 부개교회 전도회 후 나에 대한 그 교회 담임목사의 반응 11 최종오 2012.10.14 1835
4068 오빠들 그만. 5 snow 2012.10.14 1608
4067 “빨갱이 물러가라, XXX” 욕설하며 물병 던지고… 文-安 ‘봉변’ 2 파랭이 2012.10.14 1427
4066 종교는 기도, 명상, 사색으로 자란다 3 로산 2012.10.14 1179
4065 지난회기 kasda 관리자는 책임져라! 7 유재춘 2012.10.13 1710
4064 그를 볼때마다.. 1 나는박씨다 2012.10.13 1098
4063 오늘 아침 6 로산 2012.10.13 1250
4062 [민초 스다 - 두돌이 된다 !! 1.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김원일 2010-11-12 3361 1 반달 2012.10.13 1820
4061 첫째: 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 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 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1 유의사항 2012.10.13 1974
4060 집창촌 포주가 박진하님 글을 읽고 한마디 3 김원일 2012.10.13 1797
4059 강철호 유재춘이 떴다 떴어...가만히 있어도 뜬다 떠 3 유재춘 2012.10.13 1363
4058 되로 욕하면 말로 돌려 받는다(나도 제목 바꿉니다) 9 로산 2012.10.13 1513
4057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 2 허주 2012.10.13 1229
4056 박진하님 감사합니다 5 강철호 2012.10.13 1259
4055 김원일님이 올린 신뢰에 대하여 (사족) 3 노을 2012.10.13 1005
4054 이 분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7 오빠가 기가막혀 2012.10.13 1409
4053 귀 엽 다 ! ! 1 꼬마의자 2012.10.13 1189
4052 이가을 에 서로 서로 Don`t blame Me ^^ 1 pp 2012.10.12 1390
4051 진중권이 생각하는 기독교 :: Reflecting on the church 이브몽땅 2012.10.12 1242
4050 북한 실정의 현주소 - 생지옥이 아닐수 없다 !! 3 육이오 2012.10.11 2880
4049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해외 북한선교의 선구자 김행선 장로와 개척자 안재완 목사의 평화의 어울림 연찬 콘써트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11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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