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5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여직원이 아침에 국정원에 출근을 했다가 다시 오피스텔로 돌아와서 그 일을 했다고 한다"


한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박영선 의원에게 물었다

"의원님, 미국 CIA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오바마 당선을 위해서 롬니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양산해 

여론조작을 획책했다면 미국은 어떻게 됐을까요?"


"미국이 뒤집어졌을 것입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 ?
    아리랑 2012.12.11 15:48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TV토론 직전 가방을 보고 있는 보도 사진을 SNS에 올리고

    "아이패드로 커닝했다"고 규정한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이 11일 공개 사과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박근혜 아이패드 컨닝 논란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리고,

    "어젯밤 페이스 북과 트위터에 올린 '박근혜 커닝? 이제 최첨단 수첩까지 동원'이란 내용의 글은

    진실 논란이 있어 바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삭제한 제 글이 언론에 자꾸 인용되면서 '아이패드 휴대논란'만으로 비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결과적으로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끝맺었다.

    현재 새누리당은 정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정현 공보단장은 "정청래 의원이 공식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민주당의 대변인단에서

    공식 논평을 통해 허위사실로 박근혜 후보를 음해했다"며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에서

    즉각 허위사실이었음을 인정하고 취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청래 의원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로산 2012.12.11 21:36

    정청래 의원은 사과했다

    그런데 새누리 당에서는 사과하는 놈 하나도 못 봤다

    배째라 하는 놈 밖에 없었다

  • ?
    로산 2012.12.11 17:51
    文측 "여론조사 2~3%p 차이면 우리가 승리"

    이것도 허위사실이라고 고발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4885 SNS 여론전략 보고 朴이 직접 받아 2 청설 2012.12.13 1239
4884 누가 내 친구이니이까? 청설 2012.12.13 1124
4883 요즘 전도 안 되고 교인 수는 줄어가는데 우리도 악귀 쫒는 굿이나 한 번 해 볼까나? 1 로산 2012.12.13 921
4882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06
4881 신천지를 모르는 장로도 있냐? 순 엉터리 장로로군 2 로산 2012.12.13 1108
4880 아래 '아리랑 님'은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은 이전부터 제가 사용하여 오는 필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2012.12.13 782
4879 Hi Rosan ! 틀린 말 있으면 지적좀 해 보슈.. 6 아리랑 2012.12.13 1397
4878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행복한상상 2012.12.13 1041
4877 朴측, 불법 댓글 사무실에 '모르쇠' 일관 1 새세상 2012.12.13 1037
4876 한기총..........신천지와 전면 대결 선언 새세상 2012.12.13 1212
4875 새누리당명 기자가 신천지라고 직접 언급. 기자 "당의 이름대로 신천지를 찾아나설 태세지만........................" 정종유착당 2012.12.13 1133
4874 개 풀소리 (갈가마귀님 참조) 최인 2012.12.13 1364
4873 ['평화의 연찬 제40회', 2012년 12월 15일(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회장, ASIMA 회장), 김행선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부회장)의 평양 방문 보고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13 914
4872 신천지와 한나라당(새누리당) 9 로산 2012.12.12 1273
4871 조만간 재림교회에 무수히 등장할 평신도 사역자의 모델을 보세요. 1 최종오 2012.12.12 1241
4870 메시야는 없다. 정말 없다. 메시야 해체주의적 설교 2 김원일 2012.12.12 962
4869 먹튀로 받은 27억원을 토해내는 법이 만들어지면 그 돈의 나중 행방은 어떻게 될까? 중간에 후보를 사퇴하면 정말 먹튀가 될까? 로산 2012.12.12 1026
4868 낸시 랭과 변 희재 로산 2012.12.12 1122
4867 NLL 논란은 새누리당의 선거 전략! 안보 무능 정당이 무슨? 구걸당 2012.12.12 944
4866 "신천지와 관계 사실 아니다" 주장에도 불구하고... 새세상 2012.12.12 1060
4865 대통령 선거 따위와는 견줄 수도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 1 아기자기 2012.12.12 1028
4864 퍼온 동영상이라 죄송합니다만, 꼭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FACT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User ID 2012.12.12 1358
4863 창기의 십자가 대부분 우리 안식교인이었었는데 3 지경야인 2012.12.12 1448
4862 노무현대통령께선 나라를 북에 넘기려 하셨으나 천우신조로 모면했거늘 어찌 밑글에선 그분을 추모한단 말인가? 전통矢 2012.12.12 1189
4861 바보란 이런 것이여 1 로산 2012.12.12 1037
4860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requiem) '작은 연인들' / 노무현 - 조관우 serendipity 2012.12.12 1590
4859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르는 '작은 연인들', '타는 목마름으로' 2 serendipity 2012.12.12 1484
4858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조관우의 '작은 연인들' / 조관우 - 레퀴엠(requiem) :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등이 작곡한 것이 유명하다. serendipity 2012.12.12 1262
4857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serendipity 2012.12.12 3324
4856 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serendipity 2012.12.12 1783
4855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3 김원일 2012.12.12 924
4854 개풀 뜯어먹는 소리 7 최인 2012.12.12 1092
4853 Student님 로마서는 율법을 싫어하는 자들이 오해한다 하셨으니 조심해서 대화합시다 4 전통矢 2012.12.12 993
4852 기도와담배 3 박희관 2012.12.12 1506
4851 오두막님의 증언 적용이 안 맞는듯 / 대선 문제는 정치 문제 이상이므로 4 전통矢 2012.12.12 1064
4850 석국인님, 로마서에 관하여... 2 student 2012.12.12 1065
4849 빌어먹을.....세상 좀 바로 보고 살자 3 로산 2012.12.11 918
4848 나는 무척 정치적이다 왜 꼽냐? 4 로산 2012.12.11 1012
4847 차라리 북한 도움이나 받을까? ㅋㅋ 로산 2012.12.11 851
4846 Merry Christmas! admin 2012.12.11 2812
4845 재림교인들이여 특히 전통시님이여 광주를 욕되게 하지 말라 벌 받을 겨 2 로산 2012.12.11 1223
4844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달려봅시다. 1 지경야인 2012.12.11 978
4843 전통矢님 꼭 읽어보세요. (투표, 정치 문제에 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한 엘렌 화잇의 권면) 8 오두막 2012.12.11 1035
4842 그만들좀 합시다. 9 최인 2012.12.11 999
4841 대선 선거즈음에.... 2 심심이 2012.12.11 1006
4840 꿈꾸던 결혼... 같은 믿음의 사람과 file couple 2012.12.11 892
4839 스위스 비밀계좌의 주인은..... 1 로산 2012.12.11 858
» 미국이 그랬다면 미국 디비진다 3 로산 2012.12.11 1150
4837 옥수수 뻥 하고 튀기기 1 로산 2012.12.11 967
4836 박노자에게 충고한다 강철호 2012.12.11 1236
4835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겠다: 대한민국의 "노땅"들이여...(나도 물론 노땅) 김원일 2012.12.11 1063
4834 고바우님 율법과사랑은 하나이거늘 어찌 사랑으로 율법을 범한다 하십니까? 7 전통矢 2012.12.11 1145
4833 <속보: 현장 생중계> 국정원 정치공작 개입 의혹 현장_역삼동 성우스타우스(2012년 12월 11일) 대통령선거 2012.12.11 1561
4832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LOVE CIRCLE 2012.12.11 1318
4831 모르면 배우자...한국 언론 왜 이지경까지 왔을까? 로산 2012.12.10 851
4830 파시스트 살인마가 한국을 좋아한 까닭: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읽어봄직한 글 김원일 2012.12.10 1040
4829 지하경제 로산 2012.12.10 762
4828 고바우님글 / 간음녀 끌고 온 자들이 모세 율법 지켰다구요? --> 바리새인들은 율법 안지키는 자들 5 전통矢 2012.12.10 1532
4827 Student님께 예수님의 절제를 본받읍시다. 님 제시하신 ( 잠언31:6,7 )의 독주 해설 8 전통矢 2012.12.10 1188
4826 고기도님깨 신정정치로 다시 심판이 이루어지는 날이 가깝다( 고기도님 수정한 것 보십쇼 ) 8 전통矢 2012.12.10 1295
4825 대한민국의 좌파란? 당신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6 뻐러가이 2012.12.10 1072
4824 지경야인님 글 좋고, 나쁜 면 다 있으니, 좋은 것만 취하시지요, / 안식일은 목숨 걸고 지키는 것 전통矢 2012.12.10 972
4823 멈추지 않는 칼날... MBC, <2580> 기자 등 3명 징계...인터뷰, 지시불이행이 이유... "김재철 사장, 반대한 사람에게 가차없다" 아! MB씨 2012.12.10 1029
4822 일제 한국식민지가 축복'이라던 매국노 한승조,=유유상종한다네 로산 2012.12.10 1100
4821 26년 로산 2012.12.09 1313
4820 글장난풍자적인글을올려보고 1 풍자 2012.12.09 1824
4819 안식일의 참 의미를 이런 것이 아닐까? 1 지경야인 2012.12.09 1184
4818 새 정치와 정권교체 씨알 2012.12.09 813
4817 인체 건강에 대한 하나님의 암시( 곡식,과일,채소 ,견과 들의 여러 생긴 모양으로 ) 1 전통矢 2012.12.09 2276
4816 사자성어(24K) 2 lg2 2012.12.09 2121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