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종교 게시판인지
정치브로커들의 선전 선동의 게시판인지...
주구장창 퍼 나르고, 지 잘났다고 떠들어대니..
이눔의 한국선거 빨리 끝나야지.
혹시나 박근혜가 당선되면
인정이나 할른지 모르것다.
또, 뭔 선전 선동을 할른지.
에구, 당분간은 들어오지 말아야지..
이게 종교 게시판인지
정치브로커들의 선전 선동의 게시판인지...
주구장창 퍼 나르고, 지 잘났다고 떠들어대니..
이눔의 한국선거 빨리 끝나야지.
혹시나 박근혜가 당선되면
인정이나 할른지 모르것다.
또, 뭔 선전 선동을 할른지.
에구, 당분간은 들어오지 말아야지..
선전 선동의 대가이신 로산님이 말씀하시니
쉬어야겠네요.
네 , 그냥 두세요
그냥 그렇게 살게....ㅋㅋㅋ
걍 푹 쉬삼....
그냥 암말 않고 쉬면 그만이지.
이렇게 꼭 쉬어야겠다 말하고
쉬겠다는 건 또 뭔지 쩝...
유신만세 부를 준비나 하셈
일개 국정원 직원 한명이
자기 개인 집에서
자기 개인 콤퓨터을 가지고
막중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대선의 SYSTEM을
마구 조작하고 휘두를 수 있는 정도로
그렇게 허술하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
그건 나라의 콤퓨터 전문가들의 수치다.
그런 정도의 조작 가능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대선을 치룬다면
소가 웃을 일 아닌가?
아무리 그녀가 콤퓨터에 능하다 하더라도.
그게 가능하다면,
북한에선 얼마든지 능히 조작가능한 일이 될 것 아닌가?
콤퓨터에 능통한 사람들
국정원 직원 아니라도
얼마든지 개입할 수 있는거 아닌가?
국가정보원의 불법 정치개입 공방을 빚은 국정원 3차장 산하 심리정보단의 존재에 관해,
지난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도 의혹이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의 한 의원은 12일 “지난해 10월 국회 정보위에서 최재성 의원이 국정원 3차장에게
‘3차장 산하의 심리전단을 확대해 국내 활동을 담당하는 ‘국내심리전단’을 신설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당시 3차장은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성 의원(민주통합당)은 “정보위에서 거론된 내용을 모두 확인해주기는 곤란하다”면서도 관련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정보위에서 국내심리전단 요원들의 역할이 ‘인터넷 댓글 달기’였는지를 질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정원 요원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오피스텔에서 인터넷 댓글 달기를 통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민주당 제보를 접수한 경찰은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아무개(28)씨를 이번주 안에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누가 그래요? 종교전용게시판이라고요
선거 며칠 안남았어요 싫으시면 며칠만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