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4일 "저는 이 순간부터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선언한다"며 "이 땅에 음습한 정치공작과 허위ㆍ비방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이를 단호히 분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가 이뤄야할 중요한 가치가 정치쇄신이라면 마땅히 이번 선거부터 흑색선전의 병폐를 뿌리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통합당이 제기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공당이 젊은 여성 한 명을 집단 테러한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것은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한 여성의 인권을 철저히 짓밟은 이 현장에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증거주의,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사생활보호 그 무엇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심지어 그들은 이 여직원의 오피스텔 호수를 알아내기 위해 고의로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경비실에서 주소를 알아냈다고 한다. 성폭행범들이나 사용할 수법을 동원해 여직원의 집을 알아냈고 이것을 SNS를 통해 사방에 뿌리기까지 했다"면서 "문 후보가 보호하려는 인권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인권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후보는 이번 의혹에 대해 "국가안위를 챙기는 정보기관마저 자신들의 선거 승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정쟁의 도구로 만들려고 했다면 이는 좌시할 수 없는 국기문란행위"라고 규정했다.

특히 "민주당과 문 후보는 이러고도 '사람이 먼저'라고 얘기할 수 있는가", " 과연 이것이 새정치인가"라며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렇게 엄청난 일을 벌이면서 민주당과 선거캠프는 '제보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단 한 가지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오늘 안으로 경찰에 제출해 달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명백한 흑색선전임을 민주당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압박하며 경찰에 신속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건이 저를 흠집 내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밝혀진다면 문 후보는 책임져야 하며, 민주당도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선거를 혼탁하게 만든 총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문 후보가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직후부터 민주당과 선거캠프는 무차별적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뒤흔들려 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으로부터 제기된 '아이패드 커닝' 논란과 온라인에서 떠도는 '굿판', '여론조사 5억원 지급설', '신천지 관련설' 등을 언급했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의 탄신제 공식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조작해 굿판을 벌였다고 공격하고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진을 퍼나르고 있으며, 제가 일면식도 없는 특정종교와 20년간 인연을 맺어왔고 그 곳에서 저를 돕고 있다는 말도 지어내고 있다"며 비난했다.

박 후보는 "이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 있는가"라며 "이런 식으로 사실 관계도 입증 못하는 무차별적 허위사실 유포는 범법행위"라고 말했다.

그 는 자신의 찬조연설자인 배우 강만희 씨가 최근 대구 유세에서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 '막말'을 한데 대해서도 "며칠 전 저의 지원유세에서 안 전 후보에 대해 해서는 안 될 막말이 있었다"며 "제가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 ?
    아리랑 2012.12.13 18:58

    위의 '아리랑 님', 안녕하세요. 미안하지만, 아리랑이란 필명은 제가 먼저 사용하던 것입니다.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로산 2012.12.13 20:33

    어느 아리랑이 쓴 글이고?


    박근혜 말 다 맞다

    그래 맞다

    강만희는 사과도 하지 않았고

    정청래는 사과했다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


    신천지 이야기는 전부터 떠돌던 것이고

    기자들이 기사화한 것이며

    국정원 직원 건은 선거 마친 뒤에야 결과 발표된단다

    그 때 가 봐야 진실이 밝혀 질 것 같응께

    조금 지둘리라고잉


    박근혜 왈

    그는 "민주당이 한 여성의 인권을 철저히 짓밟은 이 현장에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증거주의,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사생활보호 그 무엇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

    이런 말 할 자격있는 사람이 했다면 아멘 할 건데

    그 녀는 그런 말 할 자격조차 없지 않은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영장없이 잡아가서 사형선고하던 버릇은 어디 갔을까?

    애비가 그랬지 나는 안했다고?

    그럼 그래야지

    그래도 유신의 딸은 딸이여


    증거주의,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사생활보호 라

    지나가던 개가 웃을 것이다

    안 그래?

  • ?
    아리랑 2 2012.12.14 15:46
    "우리가 갖고 있는 댓글 자료는 사실 없다."
    하지만 더 큰 게 있다"… 법조계 "미행→고의 접촉사고→38시간 점거는 인권침해"
    민주통합당 우상호 공보단장/조선일보DB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인터넷 여론 조작 의혹'을 제기한 지 4일째인 14일까지도 "국정원 직원 김모씨 등이 조직적으로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갖고 있는 댓글 자료는 사실 없다. 하지만 더 큰 게 있다"고 말했다. 증거 없는 의혹 제기만 계속되면서, 김씨를 차량으로 미행하고 오피스텔 앞을 봉쇄한 것이 인권침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김씨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미행을 하고 고의 접촉사고를 일으켰다. 오피스텔을 알아낸 후에는 "국정원 아지트"라며 문 앞을 38시간 동안 점거하고 가족의 출입까지 막았다. 민주당은 김씨에게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내놓으라고 했지만 이를 요구할 아무런 법적 권리도 없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시변)의 이헌 변호사는 "민주당의 미행, 감시 등 행위는 민간인 사찰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했다. 하창우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은 "민주당의 행동은 감금죄, 재물손괴죄에 해당하고, 김씨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붙잡고 당신 간첩으로 의심되니까 휴대폰과 컴퓨터 내놓으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다. 이 관계자는 "민주당이 김씨를 미행하던 시간에 문 후보가 인권대통령이 되겠다는 기자회견을 한 것 아니냐"고도 했다. 문 후보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누구나 존중받으며 사는 사회, 국가가 단 한 사람의 인권도 소홀히 하지 않는 사회를 원한다"고 했었다.

    민주당은 14일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진성준 대변인은 "김씨가 컴퓨터 제출에 3일씩이나 시간을 끈 것은 증거 인멸을 위한 것 아닌가"라고 했다. 국정원 측은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막은 것은 민주당"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선관위와 경찰이 김씨 집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정원 직원이 먼저 들어간 것도 문제 삼았다. 국정원 측은 "절차에 따른 것"이라면서 "겨우 몇 분 먼저 들어가서 증거 인멸을 했겠느냐"라고 했다
  • ?
    청설 2012.12.13 21:47

    당혹스런 朴 측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윤모씨가 새누리당 국민소통본부의 국민편익위원회 산하 SNS 단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는 당의 유급직원이 아니며 SNS 컨설턴트로서 개인적으로 SNS 관련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공간은 윤씨 개인 사무실로 당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 후보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지난해 4·27 재·보궐선거 강원지사 선거에서 터져 나왔던 강릉 펜션 불법 전화홍보 사건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당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후보이던 엄기영 후보는 강릉의 한 펜션에서 전화홍보원을 20여명 고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다가 적발됐다. 그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문순 민주당 후보에게 5%포인트 가량 앞서 있던 엄 후보는 이 사건으로 역풍을 맞아 결국 낙선했다.


    바람부는날님 
     십알단중 한곳이 
    털린것일뿐
    박후보가 살린다는 지하경제가 이런것?

  • ?
    아리랑 2 2012.12.16 01:53
    [앵커]
    민주당이 주장한 국정원 여직원 댓글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비방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직원의 컴퓨터와 민주통합당이 제출한 자료를 조사했는데, 댓글을 달았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누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정원 직원 28살 김 모 씨는 어제 경찰에 자진 출석해 5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블로그 계정 등 인터넷 정보와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썼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김 씨는 문 후보 비방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 모 씨 / 국정원 직원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저와 국정원을 왜 이렇게까지 선거에 개입시키려는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또 김 씨는 국정원 직무와 관련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고, 건강 상의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해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김 씨가 사용한 컴퓨터의 보안 장치를 풀어 로그 기록 등을 분석하고, 민주통합당 측에서 증거로 제출한 자료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민주당이 제출한 자료는 김 씨가 댓글을 달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댓글 의혹'을 증명할 증거가 부족해, 수사에 큰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답변과 증거물 조사 결과를 살펴본 뒤, 김씨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TV조선 하누리입니다.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자평

    전체 100자평 (3)

    2012.12.16 22:25:12신고 | 삭제

    미리 여직원 신상알아내고 대선전에는 조사안끝날 타이밍에 질렀는데 대선전에 생각보다 조사빨리끝나서 똥줄톰 타겠어요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2012.12.16 21:23:45신고 | 삭제

    국 정원 끌어드려서 문재인 선생 재미 좀 봤능기요? 김대중 선생 흉내내며 믿거나 말거나 수법을 한번 써 먹었는디 아덜이 서투르게 주물러 터뜨리는 바람에 외레 발목 잡히게 되지 않앗능감? 그러게 모략선동일는게 아무나 쓸수 있는 수법이 아니구먼..적어도 박지원 선생같은 도사의 지휘를 제대로 받고 날뛰었어야지.. 참으로 우습게 되았시다.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2012.12.16 19:45:47신고 | 삭제

    뭥미... 팩트라고 70명이서...밤샘이 물거품? 내 그럴줄 알았다....민통당... 인민재판하듯... 사람 가두고... 지지율에 아주 많이 반영 될거라 본다... ㅂㄱㅎ 화이팅!!!!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 ?
    아리랑 2 2012.12.16 01:53
    [앵커]
    민주당이 주장한 국정원 여직원 댓글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비방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여직원의 컴퓨터와 민주통합당이 제출한 자료를 조사했는데, 댓글을 달았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누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정원 직원 28살 김 모 씨는 어제 경찰에 자진 출석해 5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블로그 계정 등 인터넷 정보와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썼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김 씨는 문 후보 비방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김 모 씨 / 국정원 직원
    "문재인 후보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정치적 중립을 지켜온 저와 국정원을 왜 이렇게까지 선거에 개입시키려는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또 김 씨는 국정원 직무와 관련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고, 건강 상의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해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김 씨가 사용한 컴퓨터의 보안 장치를 풀어 로그 기록 등을 분석하고, 민주통합당 측에서 증거로 제출한 자료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민주당이 제출한 자료는 김 씨가 댓글을 달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댓글 의혹'을 증명할 증거가 부족해, 수사에 큰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답변과 증거물 조사 결과를 살펴본 뒤, 김씨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TV조선 하누리입니다.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0자평

    전체 100자평 (3)

    2012.12.16 22:25:12신고 | 삭제

    미리 여직원 신상알아내고 대선전에는 조사안끝날 타이밍에 질렀는데 대선전에 생각보다 조사빨리끝나서 똥줄톰 타겠어요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2012.12.16 21:23:45신고 | 삭제

    국 정원 끌어드려서 문재인 선생 재미 좀 봤능기요? 김대중 선생 흉내내며 믿거나 말거나 수법을 한번 써 먹었는디 아덜이 서투르게 주물러 터뜨리는 바람에 외레 발목 잡히게 되지 않앗능감? 그러게 모략선동일는게 아무나 쓸수 있는 수법이 아니구먼..적어도 박지원 선생같은 도사의 지휘를 제대로 받고 날뛰었어야지.. 참으로 우습게 되았시다.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2012.12.16 19:45:47신고 | 삭제

    뭥미... 팩트라고 70명이서...밤샘이 물거품? 내 그럴줄 알았다....민통당... 인민재판하듯... 사람 가두고... 지지율에 아주 많이 반영 될거라 본다... ㅂㄱㅎ 화이팅!!!!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4885 SNS 여론전략 보고 朴이 직접 받아 2 청설 2012.12.13 1301
4884 누가 내 친구이니이까? 청설 2012.12.13 1161
4883 요즘 전도 안 되고 교인 수는 줄어가는데 우리도 악귀 쫒는 굿이나 한 번 해 볼까나? 1 로산 2012.12.13 947
4882 "박근혜 새누리당, 부패와 통합했다" 2 로산 2012.12.13 1243
4881 신천지를 모르는 장로도 있냐? 순 엉터리 장로로군 2 로산 2012.12.13 1145
4880 아래 '아리랑 님'은 필명을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은 이전부터 제가 사용하여 오는 필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2012.12.13 809
» Hi Rosan ! 틀린 말 있으면 지적좀 해 보슈.. 6 아리랑 2012.12.13 1420
4878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iness) 행복한상상 2012.12.13 1067
4877 朴측, 불법 댓글 사무실에 '모르쇠' 일관 1 새세상 2012.12.13 1066
4876 한기총..........신천지와 전면 대결 선언 새세상 2012.12.13 1233
4875 새누리당명 기자가 신천지라고 직접 언급. 기자 "당의 이름대로 신천지를 찾아나설 태세지만........................" 정종유착당 2012.12.13 1159
4874 개 풀소리 (갈가마귀님 참조) 최인 2012.12.13 1388
4873 ['평화의 연찬 제40회', 2012년 12월 15일(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회장, ASIMA 회장), 김행선 장로(미주삼육국제의료봉사단 부회장)의 평양 방문 보고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13 966
4872 신천지와 한나라당(새누리당) 9 로산 2012.12.12 1295
4871 조만간 재림교회에 무수히 등장할 평신도 사역자의 모델을 보세요. 1 최종오 2012.12.12 1270
4870 메시야는 없다. 정말 없다. 메시야 해체주의적 설교 2 김원일 2012.12.12 985
4869 먹튀로 받은 27억원을 토해내는 법이 만들어지면 그 돈의 나중 행방은 어떻게 될까? 중간에 후보를 사퇴하면 정말 먹튀가 될까? 로산 2012.12.12 1057
4868 낸시 랭과 변 희재 로산 2012.12.12 1163
4867 NLL 논란은 새누리당의 선거 전략! 안보 무능 정당이 무슨? 구걸당 2012.12.12 961
4866 "신천지와 관계 사실 아니다" 주장에도 불구하고... 새세상 2012.12.12 1094
4865 대통령 선거 따위와는 견줄 수도 없을 정도로 중요한 것 1 아기자기 2012.12.12 1051
4864 퍼온 동영상이라 죄송합니다만, 꼭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FACT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1 User ID 2012.12.12 1381
4863 창기의 십자가 대부분 우리 안식교인이었었는데 3 지경야인 2012.12.12 1475
4862 노무현대통령께선 나라를 북에 넘기려 하셨으나 천우신조로 모면했거늘 어찌 밑글에선 그분을 추모한단 말인가? 전통矢 2012.12.12 1225
4861 바보란 이런 것이여 1 로산 2012.12.12 1077
4860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requiem) '작은 연인들' / 노무현 - 조관우 serendipity 2012.12.12 1612
4859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르는 '작은 연인들', '타는 목마름으로' 2 serendipity 2012.12.12 1504
4858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조관우의 '작은 연인들' / 조관우 - 레퀴엠(requiem) :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등이 작곡한 것이 유명하다. serendipity 2012.12.12 1295
4857 작은 연인들 / 권태수, 김세화 -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면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서면 방울 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serendipity 2012.12.12 3356
4856 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serendipity 2012.12.12 1813
4855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3 김원일 2012.12.12 964
4854 개풀 뜯어먹는 소리 7 최인 2012.12.12 1131
4853 Student님 로마서는 율법을 싫어하는 자들이 오해한다 하셨으니 조심해서 대화합시다 4 전통矢 2012.12.12 1021
4852 기도와담배 3 박희관 2012.12.12 1588
4851 오두막님의 증언 적용이 안 맞는듯 / 대선 문제는 정치 문제 이상이므로 4 전통矢 2012.12.12 1077
4850 석국인님, 로마서에 관하여... 2 student 2012.12.12 1085
4849 빌어먹을.....세상 좀 바로 보고 살자 3 로산 2012.12.11 946
4848 나는 무척 정치적이다 왜 꼽냐? 4 로산 2012.12.11 1034
4847 차라리 북한 도움이나 받을까? ㅋㅋ 로산 2012.12.11 887
4846 Merry Christmas! admin 2012.12.11 2833
4845 재림교인들이여 특히 전통시님이여 광주를 욕되게 하지 말라 벌 받을 겨 2 로산 2012.12.11 1238
4844 천보산에서 석박산까지 달려봅시다. 1 지경야인 2012.12.11 1000
4843 전통矢님 꼭 읽어보세요. (투표, 정치 문제에 관한 신자들의 태도에 대한 엘렌 화잇의 권면) 8 오두막 2012.12.11 1069
4842 그만들좀 합시다. 9 최인 2012.12.11 1020
4841 대선 선거즈음에.... 2 심심이 2012.12.11 1080
4840 꿈꾸던 결혼... 같은 믿음의 사람과 file couple 2012.12.11 921
4839 스위스 비밀계좌의 주인은..... 1 로산 2012.12.11 886
4838 미국이 그랬다면 미국 디비진다 3 로산 2012.12.11 1168
4837 옥수수 뻥 하고 튀기기 1 로산 2012.12.11 994
4836 박노자에게 충고한다 강철호 2012.12.11 1252
4835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겠다: 대한민국의 "노땅"들이여...(나도 물론 노땅) 김원일 2012.12.11 1081
4834 고바우님 율법과사랑은 하나이거늘 어찌 사랑으로 율법을 범한다 하십니까? 7 전통矢 2012.12.11 1162
4833 <속보: 현장 생중계> 국정원 정치공작 개입 의혹 현장_역삼동 성우스타우스(2012년 12월 11일) 대통령선거 2012.12.11 1593
4832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실제 동영상 ◆◆◆ 내 마음 속의 다이아몬드 'e-지식채널' LOVE CIRCLE 2012.12.11 1334
4831 모르면 배우자...한국 언론 왜 이지경까지 왔을까? 로산 2012.12.10 875
4830 파시스트 살인마가 한국을 좋아한 까닭: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읽어봄직한 글 김원일 2012.12.10 1065
4829 지하경제 로산 2012.12.10 786
4828 고바우님글 / 간음녀 끌고 온 자들이 모세 율법 지켰다구요? --> 바리새인들은 율법 안지키는 자들 5 전통矢 2012.12.10 1557
4827 Student님께 예수님의 절제를 본받읍시다. 님 제시하신 ( 잠언31:6,7 )의 독주 해설 8 전통矢 2012.12.10 1207
4826 고기도님깨 신정정치로 다시 심판이 이루어지는 날이 가깝다( 고기도님 수정한 것 보십쇼 ) 8 전통矢 2012.12.10 1311
4825 대한민국의 좌파란? 당신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6 뻐러가이 2012.12.10 1097
4824 지경야인님 글 좋고, 나쁜 면 다 있으니, 좋은 것만 취하시지요, / 안식일은 목숨 걸고 지키는 것 전통矢 2012.12.10 1006
4823 멈추지 않는 칼날... MBC, <2580> 기자 등 3명 징계...인터뷰, 지시불이행이 이유... "김재철 사장, 반대한 사람에게 가차없다" 아! MB씨 2012.12.10 1055
4822 일제 한국식민지가 축복'이라던 매국노 한승조,=유유상종한다네 로산 2012.12.10 1122
4821 26년 로산 2012.12.09 1350
4820 글장난풍자적인글을올려보고 1 풍자 2012.12.09 1853
4819 안식일의 참 의미를 이런 것이 아닐까? 1 지경야인 2012.12.09 1211
4818 새 정치와 정권교체 씨알 2012.12.09 835
4817 인체 건강에 대한 하나님의 암시( 곡식,과일,채소 ,견과 들의 여러 생긴 모양으로 ) 1 전통矢 2012.12.09 2323
4816 사자성어(24K) 2 lg2 2012.12.09 2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