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이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
형제여, 그건 절대 안되네.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세실이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
형제여, 그건 절대 안되네.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읽을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유머라 생각 합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 다르게 보는 여러 생각의 틀이 있다는 것이 재미 있읍니다.
닫힌 틀속에 생각을 가둘때 다른이의 생각을 용인 할수 없지요.
자신의 고정관념을 자기만의 프레임에 가두어 둘때 서로들이 가진 다양한 생각을 이해할수 없는 것지요.
무엇보다도 자기와 다른
여러 사람들의 생각들을 열린 마음으로 다시 한번 바라볼수있는 넉넉한가슴이 있었으며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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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과 불경기를 줄기면서 먹고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그리 술담배에 예민하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 술 먹어도 되나요?
어떻게 교인이 술과 담배를 할수 있겠습니까?
술을 끊지 못하는 사람은 교회오면 안되나요?
술을 끊지 못하더라도 교회를 다녀야합니다.
교회를 다니다가 술을 먹게 되면 이젠 교회하고 빠이빠이 해야하나요?
다시 술을 입에 댓을 지라도 절대로 교회와 인연을 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