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video/220813231
신천지와 한나라당(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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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민 2012.12.13 19:10
이런 선동영상에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있으려나; 지금이 어느때인데
김용민은 왜 선거떄만 되면 저렇게 자살골을 넣지; 총선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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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린 분이 로산님아 맞나요?
사리에 밝은 분으로 알고 있는데.
막말과 아니면 말구식 원초적 글과 영상을 이 곳에 퍼오는 이유는 뭘까요?
어느 진보정당 같네요.
자신들은 정의의 사도로 자쳐하면서
선거부정, 재정부정을 하고 또 회개는 커녕 정당화 시키는......
이게
우리 주님이 가르쳐 주신 선한싸움일까요?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네요.
"전하!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예수쟁이의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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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해찬, 신천지 관련 신문에서 축사" "박근혜-신천지 연루 의혹은 흑색선전" 2012-12-13 18:02:06새누리당은 13일 박근혜 후보와 '신천지'간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문재인 캠프의 이해찬 전 총리가 3년전 신천지 관련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며 역공을 폈다.
안형환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와 관련해서 박근혜 후보가 신천지에 연루되어 있는 것처럼 그런 식의 마타도어, 흑색선전이 온라인 공간을 지금 떠들고 있다"며 "이건 사실이 아니다. 박근혜 후보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키려는 온라인상의 음모이자, 흑색선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법원에서 받았던 그런 신문에 문재인 후보의 광고가 뚜렷이 실리고 있다"며 신천지 관련 모 신문을 지목한 뒤, "또 이 신문에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이 신문의 한 포럼에서 축사를 한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며 역공을 폈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대해서 상당한 의혹 또는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박근혜 후보와 신천지의 연류를 주장하는 그런 온라인상의 허위보도에 대해서 저희들은 강력히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재갑 부대변인도 추가 브리핑을 통해 "김용민씨는 트위터를 통해 이른바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흑색선전으로 정치선동에 앞장서고 있지만 김씨의 기대와는 달리 점차 ‘자살골’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가 신천지교와 관련이 있다는 논란을 빚어왔던 XX일보에 창간 3주년 기념축사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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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불법 선거운동 논란…"개인적 활동"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새누리당은 13일 새누리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 현장에서 새누리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디어단장 윤모씨의 명함이 발견된 것과 관련, "그는 당의 유급직원이 아니며 SNS 컨설턴트로서 개인적으로 SNS 관련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새누리당 이상일 중앙선대위 공동대변인은 이날 밤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KBS 9시 뉴스에 보도된 윤모씨가 새누리당 국민소통본부의 국민편익위원회 산하 SNS 단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뉴스에 보도된 공간은 윤모씨의 개인 사무실로 당과는 무관하다. 선관위는 윤씨 문제와 관련해 조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근혜 대선 후보 측을 돕기 위해 불법적으로 온라인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여의도의 한 사무실을 급습했다.
선관위는 해당 오피스텔의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하고 관련자를 서울시 선관위로 임의 동행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afk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새누리당은 13일 새누리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 현장에서 새누리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디어단장 윤모씨의 명함이 발견된 것과 관련, "그는 당의 유급직원이 아니며 SNS 컨설턴트로서 개인적으로 SNS 관련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새누리당 이상일 중앙선대위 공동대변인은 이날 밤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KBS 9시 뉴스에 보도된 윤모씨가 새누리당 국민소통본부의 국민편익위원회 산하 SNS 단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뉴스에 보도된 공간은 윤모씨의 개인 사무실로 당과는 무관하다. 선관위는 윤씨 문제와 관련해 조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박근혜 대선 후보 측을 돕기 위해 불법적으로 온라인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여의도의 한 사무실을 급습했다.
선관위는 해당 오피스텔의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하고 관련자를 서울시 선관위로 임의 동행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afk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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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궁 어쩌지요
컴 하드디스크 판독하고나면 대선 끝난데요
대선 이후에 발표한답니다
안철수 안랩에 보내면 30분내로 판독해 줄 건데......
그리고
오늘 부산 유세에서
박근혜 후보 난리더군요
늦은 점심을 식당에서 먹으면서 부산 유세 봤더니
마타토어
신문기자에게는 그런 짓 못하라고 했다고 떠벌리고는
실은 자기가 하고 있네요그런데 당 SNS위원장이 한 그 댓글 알바 이야기는 한 마디도 왜 안할까요?
창피하긴 한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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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장난 논 조선일보 류의 세력들이 이제 종교를 이용한 딴나라당 세력들의 못된 행태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형국이 됐군요. 신천지를 이용한 새누리당 세력은 분명 합리적인 세력은 아님이 만천하에 밝혀졌네요. 딴나라당이 새 세상을 만든다? 넌센스!
사탄 마귀가 있다면 아마 딴나라당 같은 세력이 아닐까요? 야곱의 환란이 있다면 분명 딴나라당 같은 이들이 정권을 잡은 세력에서 나올거요. 도청하고 미행하고 고문하고 죽이고............................평소에 하는 짓이나 말들과 그 정신이 '사탄 마귀를 닮았다.' 나쁜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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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한나라당 이야기는 민주당에서한 이야기가 아닌데요
박근혜 후보는 마타도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측에서 그런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주객이 전도됩니다 잘 생각해 보고 댓글다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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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가 축사한 것이 아니고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 당시 당 대표였는지 당 사무총장이었는지였을 겁니다. 이해찬 총리는 축전을 보냈다고 하는군요. 누가 '박정희의 후예' 아니랄까봐 의도적으로 '축전'을 '축사'로 바꾼 그 '잔머리' 하며. 꼴통들의 '하수'가 돋보이네요.
보수 꼴통당의 번창은 무지한 백성의 무지한 종교 현상과 관계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