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의하는 대선 문재는  증언이 말씀하시는 바와 다른듯 합니다

화잇 당시  사람들이  어느 누구의 정지척  이익을 위해 어느 편을 드는 일에

우리 교인들이 가담하는 것을 금하는 말씀이지만 

지금 한국 대선은 그런 정치 파당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무신론자( 無神論者 )들인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남한을 공산주의화하려는 극좌 세력과의 정의의 쟁투입니다

반드시 그들이 당선되지 않게 하여야 하나니,  이는 신앙의 자유와 악인들의

핍박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우파가 승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누가 당선 되느냐 하는 것은  북한에 복음이 전파되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님이  인용하신 증언 글은 

" 셋쌔 천사의 기별과 관련이 없는 문제들에 관하여는 침묵을 지킬 필요가 있디"

고 하셨은즉,  3천사의 기별이 북한에 전파되는 것이 대선과 관련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 정치적인  파당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