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은 그 사상을 반대합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교단은 그 사상을 반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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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의 바람직한 것, 80%의 엉터리, 아니면 80%의 바람직한 것, 20%의 엉터리... 뭐, 그런 것이겠지요. 후자의 것이 더 해악스럽고 골치 아플 수도 있습니다. 평소의 님의 주장도 그렇고, fallbaram님의 주장도 그렇고, 김주영님의 주장도 그렇고, 오강남의 주장도 그렇고, 100%의 진리가 아니라면, 결국 버려질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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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지금 사양길로 들어선 것은 이런 자가 기독교를 옹호한다고 설치기 때문이다.
자기는 자기 종교를 보호하고 선양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식 믿음 아닌 믿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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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독단적입니다. 그건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입니다. 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반대하는 사람입니까? 님이 생각하는 최선의 믿음, 최선의 신앙, 최선의 신학, 최선의 진리....는 어떤 것이지요? "기독교가 지금 사양길로 들어선 것은 이런 자가..." 여론을 호도하는 발언은 하지 마세요. 그것은 허풍이며, 일종의 과장법입니다. 교회는 관용주의자에 의해서는 오히려 파괴되고 있으며, 오히려 진리제일주의자와 율법주의자(바리새이니즘이 아님)들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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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악 도성에서
<참된 진리>란 것이 있긴 있는 것이던가요 ?
오늘날 서로 <갑론을박>하고 있는 것들이
모두다 <참된 진리>라는 것들인데
생사간에 격돌을 해왔지만서도
<참된 진리>라고
결론이 나왔던 것이 있던가요 ?
결과에 가서는
허송세월만 보냈을 뿐이고
핵없는 무정난을 들고서
각자가 가진 것만이
진리와 생명이라고
목청을 돋구고 있는 실정인 것같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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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로님의 모든 소유를 팔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나서 '해방신학'을 이야기 하세요
입 만 해방신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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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도루팡님
여러분들의 생각을 묻는데
왠뜬금 없는 글을 쓰세요?
해방신학이 어떤 면에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는 것입니다
님은 예수님 흉내를 내고 있군요
그럼 다 팔아서 가난한 자 주고 따르라 하신
그 예수도 해벙신학자란 말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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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이란
또 다른 <참된 진리>가 있다라고
하나님께 <주청(奏請)>하는 <주장(主張)>이던가요 <?>
신앙에서
<해방>
이라면
하나님에게
<순종>
이란
<성경말씀>
외에
또 다른
무엇이 있기에
<해방신학>
이
필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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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
이라면
예수님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겠다는 것을 말함인가요 <?>
원글님께서
<해방신학>
의
<진의(眞意)>
와
<발로(發露)>
의
목적을 말씀해주시고
독자들의 의사를 <각출(各出)>
하신다면
많은 의견들이 있을 것같질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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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안식교>
의
억압적인 <주입적 신앙>에서
<해방>
을
요구하는 것을
<해방신학>
이라고 말함이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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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은 해방신학을 모르십니까?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해방신학이라고 치시면 프란체스코의 이야기가 쭉 깔렸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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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방신학>
하문
너무나도 방대하니까
원글님께서
지향하는
목적을
무엇에 촛점을 맞췄는가에 따라서
독자들께서 걸맞는
의사표현이 있지
않겠습니까 <?>
자
그렇다면
원글님께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남산꼭대기에서
혹자가
~ <아> ~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남산 아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서
무엇이라고 생각하고서
대처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흘러가는 강물에다
돌을 던지고서
돌이 떨어진 자욱을 찾으란 것이나
공기중에
활살을 날리고서
그
화살이 지나간 자욱을
찾아보라는 것이나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차라리 낮잠 한소곰 청하면 어떻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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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안 섭니다
해방신학은 대부분 아는 겁니다
교황도 해방신학신부출신입니다
그가 설교하는 것 요즘 다들 압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들을 물은 겁니다
남산의 아하나 강물의 돌같은 것 아님을 알먄서
왜 그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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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이 내 생각입니다.
자기 소유를 모두 팔아서 어려운 사람을 도울 용기도 없으면서
입 만 살아서들...
최소한 남미의 천주교 해방신학자들은 자기 소유를 포기하는 용기는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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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팔게 없어서 못 팝니다
님은 팔기 싫어서 해방신학을 싫어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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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노님으로 말한다면 낚시, 컴퓨터, 시, 가족, 시간 이런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만 소유를 모두 팔아서 남을 돕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자기가 진짜로 중요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모든 것들을 포기 할 수 있을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장노님은 모든것을 팔아서 해방신학 하십시요. 그러면 저는 장노님을 존경하지요.
말로 만 하는 것은 절대로 존경할 수 없습니다. 말없이 행동으로 보이면 존경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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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낚시 대신 등산을 합니다
컴퓨터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가족 포기라고요? 이 사람 놀고 있군요
시 쓰지 않습니다
시간은 무슨 말인가요?
나오는데로 자판 두들기면서 사람을 어디에 묶으려 하시나요?
그러면 해방신학을 말 할 수 있다고요?
누가 그래요?
난 글마다 기죽이는 댓글만 적는 님 같은 분에게서 존경 받을 마음 없어요
세상에 말 없이 이루어지는 일이있든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그만 잡으십시오
자기들 아는 한도 내에서 느끼고 사는 해방신학 이야기하라했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다 팔어서 없애면 말 할 수 있다는 투군요
그래서 예수는 해방신학자란 말입니다
내가 하고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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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말하는 해방이
죄로 부터의 해방입니까(영적인 부분) 아니면 물질적인 면에서 해방입니까?
당신이 말하는 해방신학은 무엇으로 부터의 해방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해방' 좋은 말이지요
'희망' '아름다운' '착한' 이란 단어 와 같이 말장난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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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주장하는 것만이
<참된 진리>
라고
우물속 깊은 곳에 숨어서
<앵무새 노래>만 부르고있는가 하면
천지 분간도 못하는 무리들한테
<해방 신학>
이란 것에 관한 자문이라
한나절이 지나서
열두시 정오를 알려주는
괘종시계소리가
귓전을 울리고 있것만
새벽닭
울부짖는 소리를 하고 있구려
<안식교>인들에게
??? <해방 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