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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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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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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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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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6915 |
레위기 11장과 요한복음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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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5 | 1147 |
6914 |
다시 등장한 신약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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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4 | 1256 |
6913 |
야곱만 알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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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4 | 1114 |
6912 |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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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01.23 | 1443 |
6911 |
종말론은 광신도들만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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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섬 | 2014.01.23 | 1223 |
6910 |
[평화의 연찬 제98회 : 2014년 01월 25일(토)] ‘말씀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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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1.23 | 989 |
6909 |
김성수 목사-주일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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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3 | 2478 |
6908 |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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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3 | 1282 |
6907 |
[사단/사탄/마귀-1] 이름의 뜻: 그 감춰진 비밀이 풀리다! (pp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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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4.01.23 | 1261 |
6906 |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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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1.22 | 1137 |
6905 |
“어머니의 마음으로 회초리를 들었다" [취재파일] 코레일 사장, 그녀는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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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2014.01.22 | 1530 |
6904 |
내가 다니는 교회 그리고 내가 속해있는 교회에 순교의 심정으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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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2 | 1302 |
6903 |
응답하라! 19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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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01.20 | 1666 |
6902 |
자랑스런 한국 예비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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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20 | 1166 |
6901 |
Reorganization of SDA on 10/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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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5557 | 2014.01.20 | 4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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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님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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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19 | 1283 |
6899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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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1.17 | 1602 |
6898 |
여행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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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 2014.01.17 | 1299 |
6897 |
[평화의 연찬 제97회 : 2014년 01월 18일(토)]‘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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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1.16 | 1047 |
6896 |
Biblical Code (The Joh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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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6 | 964 |
6895 |
한국 재림교회는 노아방주 (박 명호)를 낳고 미국 재림교회는 David Koresh (다윗왕과 고레스왕의 합성) 를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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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6 | 2329 |
6894 |
대학교 1학년생은 알지만, 재림교회는 알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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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청년 | 2014.01.15 | 1350 |
6893 |
교주로 나갈 것이냐 아니면 소설을 쓸것이냐-그것이 고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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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5 | 1578 |
6892 |
오직 사랑-우리도 이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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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4 | 1304 |
6891 |
[한겨레] 객관적 시각으로 본 그리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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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amsa | 2014.01.13 | 1256 |
6890 |
구속의 드라마 속에서 악역을 맡았던 이들에게 드리는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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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3 | 1384 |
6889 |
율법과 은혜-여섯번째 생각 (모래위에 지은 집과 반석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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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3 | 1429 |
6888 |
목회자 생일에 성도들이 돈 모아서 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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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2014.01.12 | 1403 |
6887 |
수술을 포기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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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넘어 | 2014.01.11 | 1151 |
6886 |
사랑의 아버지 (홍/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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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1.10 | 1591 |
6885 |
하나님의 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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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4.01.10 | 1280 |
6884 |
김 균 장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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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0 | 1413 |
6883 |
[평화의 연찬 제96회 : 2014년 01월 11일(토)] ‘일본인이 잘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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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1.10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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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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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10 | 973 |
6881 |
[문화/정치] . . 웃기는 로드맨(Dennis Rodman) 농구선수 . . Happy Birth Day to U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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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5 | 2014.01.09 | 1222 |
6880 |
난 이번 교과(2014년 1기 제자도) 때문에 날마다 한숨짓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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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4.01.09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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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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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9 | 1129 |
6878 |
이런 목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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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2014.01.09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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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전직 안식일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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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1.08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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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만 삼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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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01.08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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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이렇게도 부룰수도 있읍니다. 조용한 이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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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08 | 1444 |
6874 |
이런 안식일교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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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1.08 | 1558 |
6873 |
나도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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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8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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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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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1.07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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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7) - 목불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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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지파 | 2014.01.07 |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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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님, FALLBARAM 님 또 우리모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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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4.01.07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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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 보호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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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01.07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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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ate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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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ke | 2014.01.07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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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목사님, 정치인에서 신앙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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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찢어짐 | 2014.01.07 |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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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님, 3일3야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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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1.07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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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신학을 공부하시고, 신천지 이만희씨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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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1.06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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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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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06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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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의 대쟁투-은혜와 율법 (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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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6 | 950 |
6862 |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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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6 | 963 |
6861 |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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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1.06 | 1504 |
6860 |
각 시대의 대쟁투-율법과 은혜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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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6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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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민초스다 신무기는? (미국, 북한 1시간 내 타격 가능한 신무기 개발) - 북한 김정은 동지에게 보내는 새해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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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기 | 2014.01.05 | 1520 |
6858 |
우리 시대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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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4.01.05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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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김원일 님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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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4.01.05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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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보다 작은 정신병자(?) 그대, 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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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1.05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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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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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04 | 1187 |
6854 |
요한의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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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4 | 1120 |
6853 |
종북, 빨갱이 그리고 남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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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1.03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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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누가 누구를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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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3 | 1456 |
6851 |
PC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MP3로 녹음--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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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1.02 | 1477 |
6850 |
안식일 일요일 그리고 마녀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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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1.02 | 1368 |
6849 |
[신계훈목사님이 생각나서 . . .] [요한복음 세미나] 서론, 목적구성, 배경 2 - 신계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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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4.01.02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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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보다 더 멀고 더 형편없는 가난-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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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02 | 1095 |
6847 |
들리는가 아직도 내가 그냥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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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1.02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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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deer (타락해가던 이 게시판에도 복음성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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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1.02 | 2207 |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홈 디포에 가서 와이어부터 사야겠습니다. 플라스틱 서저리가 아닌 와이어 서저리가 되겠네요.
오늘 아침 샤워하고 거울을 보니, 흐릿하게 나마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선생이 말한것 처럼, 그 날이 되며는 아주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