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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진리가 무엇이냐?

내가 전에 말했잖아

그때 뭐했어?

 

진리는 나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한 그 말씀 로고스인 내가 진리야

 

아빕월안식일이 진리요?

내가 말했잖아 내가 진리라고

 

안식일교인들 진리교회라 말하는데

그 교회가 진리교회요?

나를 믿는 모든 교회가 진리교회야

예수 믿는 교회

그런데 너희들 지금 예수 믿고 있니?

아니잖아?

다른 사람 글이 말세의 기준이라며?

말끝마다 또는 설교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다른 책 펴놓고 강의 한다며?

 

진리교회?

아빕월 안식일이건 날과 달을 삼가 지키려는 모든 수단은

진리가 아니라 예법이라네

 

진리로 거룩해 지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너희들은 음식으로 거룩해 지려고 발버둥치고 있잖아?

생각으로 거룩해 지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너희들은 예법으로 거룩해 지려고 시간에 얽매이잖아?

 

서로가 추구하는 바가 다른 것은 다른 것뿐이야

그 끝을 봐야 그게 진리에 이르는 길인지 사망에 이르는 길인지 아는 거야

지름길 있냐고?

한 번 찾아봐

 

진리가 날짜에 있냐고?

그 날짜 잡기에 그토록 욕을 얻어먹었으면 이젠 버릴 때가 지나지 않았나?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냐?

하나님이 그 날짜를 내게만 이야기하신다고?

어두움이 빛을 이겼구나 어쩐다야?

 

이 사업은 창조와 율법의 역사를 기록한 모세로부터 시작되어

복음의 가장 탁월한 진리를 기록한 요한에 이르기까지

일천육백년의 긴 기간에 걸쳐서 계속되었다.(대쟁투 저자의 서문)

계시록이 복음의 탁월한 진리라고 하고 싶지?

아니야 이건 요한의 복음서야

그 중의 하나 보여 줄까?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게 뭘까? 안식일? 예언? .......아니야

바로 예수야 그리스도 예수 그가 바로 생명의 말씀 진리라는 거야

 

아빕월 안식일 같은

십자가 뒤에 도사린 율법 같은

그런 시시한 것들이 진리를 가리는 휘장일 때

예수는 우리 곁에 계시지 않을 것 같아

진리를 가로 막는 어두움을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탁월한 진리를 말한 요한의 노년을 기억하시게나

진리도 율법이 있어야 찾는다고?

십자가를 믿은 다음 율법을 알아야 다시 갈 수 있다고?

난 율법으로 십자가를 찾은 것은 없는 줄 아는데

어떻게 그대들은 율법으로만 십자가를 매일 찾고 있나?

그게 진리라고?

이 교회 큰 일 났다

대외적으로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 교회라고 떠들고

뒷구멍 우리끼리 있을 때는 율법으로 인해서 죄인인 것을 아니 십자가를 찾는다고

그래서 율법이 언제나 우리 주위에서 넌 죽을 놈 하고 소리치고 있다고 가르치는

이 허무한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17:17)

아버지의 말씀이라니까 성경만이 진리라고는 안하겠지?

그래서 다른 책도 작은 진리니까 그 책으로 교인들을 가르치면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 되겠지?

 

너의 진리와 나의 진리가 상충될 때 그건 다 우리들 이야기일 뿐이네

 

 

 

 

 

 

  • ?
    눈가리고 아웅 2014.10.20 11:49

    진리에 남은 백성들은
    식당에서 밥 먹을때
    국을 휘휘 저어서 고기가 있는가 찿는다.
    그리고 없으면

     고기국물을 맛있게 먹는다,

  • ?
    김균 2014.10.20 12:00
    전에 장로들이 지리산 온천을 갔습니다
    거기 가면 kbs, sbs, mbc에 나온 맛집들 수두룩합니다
    이른바 순두부 백반집

    아줌마 여기는 뭘로 국물내요? 내가 물었어요
    네 우리집은 바지락 넣어요
    바지락 넣는데 다른데로 가자
    다음집에 가서 같이 물었어요
    같은 대답
    그런데 아줌마 하는 말
    바지락 빼고 해 드릴께요

    바지락 뺀대 이 집에서 먹자

    정말 맛있게 만들어 나왔어요
    장로들 맛 있다고 난리예요
    그런데 한 수저 뜬 나는 그 맛에 놀았어요
    아줌마 말에 속은 겁니다
    바지락 빼고.....바지락 건대기만 빼고 국물에다가 채소 넣고 가져왔어요
    약속이 잖아요 바지락 빼고.....
    어떤 장로 그릇에는 바지락이 나왔어요
    그래도 다들 잘 먹었어요 진짜 맛있다 하면서요

    그럼 그 장로들 바지락 맛을 몰랐을까요?
    모두들 섬사람들이고 바닷가에서 잔뼈가 자란 사람들인데요?

    형식이 잉태하면 껍대기만 남아요
    내가 잘 아는 목사님도 그래요
    휘휘 저어서 고기만 안 나오면 먹어요
    고기가 나오면 알러지가 생겼는데
    고기 없으면 같은 국물이라도 알러지가 안 생겨요
    희한하죠?
  • ?
    눈가리고 아웅 2014.10.20 12:17
    아 !! 정말 희안 하네요 !
    그 분에 센서는
    진짜 를 먹으면 병이 안나고
    가짜를 먹으 병이나는..
    혹시 걸어 갈때는
    꺼꾸로 는 안 가시는지 ?
  • ?
    김운혁 2014.10.20 12:27

    에스더는 3일 밤낮 금식하고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예수님은 인생중에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는 분으로 묘사 되어 있지만 시편은 그분에 대해

    "왕의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가장 아름 다운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3일밤낮 무덤 속에 계시고 부활 하셔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홀을 들어 예수님을 가납 하셨습니다.

    그리고 온 우주통치를 예수님께 맡기실 것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왜 부림절을 제정해서 그 절기 때마다 안식했을까요?

    귀하신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대대로 기억하고자 그렇게 한것이지요.

    아빕월 15일은 부림절과 비교할때 어떠한가요?

    부림절은 그림자고 아빕월 15일은 실체 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온 우주를 죄에서 영원히 건져 내시고 완전히 새로운 우주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는 우주시대대를 알리는 첫날이 바로 아빕월 15일이었습니다.

    우주 광복절입니다 !!!

    십자가로 폐해졌다구요?

    우린 예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아빕월 15일 제정해서 지킬겁니다.

    이 우주 역사의 정가운데 십자가는 우뚝 서있습니다. 그 십자가 사건은 전무후무한 사건 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경험은 십자가 사건의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그런데 그 기념일을 폐지하자구요?

    하늘의 천사들을 이런 우리때문에 울고 있습니다.

  • ?
    석국인 2014.10.20 12:29
    제목이 좀 잘못됐군요. 서로 믿는게 같지 않다고 진리가 아니라니 그런 논리는 바르지 않지요. 그리고 웬만한거는 그냥 좀 넘어가세요. 바지락 국물좀 먹었다고 비웃고 그 난리입니까? 어쩔수 없는 차선의 선택이니 그런건 그냥 넘어 가야지요.

    님은 어차피 그렇게 먹으니 가리지 말고 다 먹자 그런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인데 더럽게 생긴거 눈으로 보고 가리지 말고 먹자는 말은 하지 마세요.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고민해야 할 사람이 비난이나 하고 세상 사람들처럼 똑같이 먹자고 말해서는 안되지요.
  • ?
    김균 2014.10.20 14:52

    진리가 무엇이냐?

    내가 전에 말했잖아

    그때 뭐했어?

     

    진리는 나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한 그 말씀 로고스인 내가 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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