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 :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 (10월 21일)
미주 한인 목회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김운혁 입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 가을 저는 마음속에 무거운 부담을 느끼면서 또 목회자분들께 이렇게 이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새로운 진리와 그에 따른 의무에 대해 알리고자 동분 서주 하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 너나 할것 없이 모두 소름끼칠 정도로 침묵하고

 

계시는것을 보면서 저는 "우리가 정말 진리를 위해서 사는 백성이 맞는가? " 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져 봅니다.

 

과연 화잇 여사가 오늘날까지 살아 계셨다면 이 기별을 이렇게 취급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시대 최대의 결핍은 인물의 결핍 입니다.

 

나침반과 같이 항상 남북을 가리키고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입니다.

 

옳은것을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입니다.

 

저는 어떤 이유로 재림 교회가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믿게 되었는지 그 경위를 자세히 설명 드렸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 드렸습니다.

 

서기 30년도가 참된 십자가 연도라는 사실도 알려 드렸습니다.

 

서기 30년도는 유월절이 수요일이라고 알려 드렸습니다.

 

왜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셔야 했는지 그 이유도 알려 드렸습니다.

 

왜 예수님이 무덤속에서 목,금,토 계셔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알려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이 지구 역사의 끝까지 미치는 예언임을 알려 드렸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3일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신다는 사실도 알려 드렸습니다.

 

주님이 서기 30년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시고 서기 3030년에 새예루살렘과 함께 세번재 오시는 내용도 호세아 6장 2절을 통해 알려 드렸습니다.

 

요나의 표적이 4중 적용된다는 사실도 알려 드렸습니다.

 

단 9장 27절에 "이레의 절반:" 이 4중 적용 된다는 사실도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그 수많은 목회자분중에 단 한분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진리를 위해 검증 작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분이 없으신걸까요?

 

모든 문제의 처음과 끝을 모두 설명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왜 침묵 하고 계시는겁니까?

 

삼육대 신학과 교수님들, 앤드류스 전직 교수님들, 대총회 지도자들 여러분을 만나서 호소 했습니다.

 

왜 하나같이 모두 침묵 하고 계십니까? 네?

저는 당돌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재림 교인 1800만명 중에서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을 올바로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도 왜 침묵하고 계신가요? 마틴루터 킹 목사는 " 선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침묵이 가장 두려운 것이다" 라고 했죠.

 

한국 연합회도 그렇고 각 합회도 그렇고 미국 한인 목회자분들, 대총회,여러 교수님들 왜 하나같이 침묵하고 계시나요?

머지 않아 주님이 우리의 행위를 국문 하실때 "왜 침묵하고 있었는지? " 물어 보시면 뭐라고 대답 하실 건가요?

 

우린 진리를 위해서 살고 진리를 위해서 죽기로 결심한 사람들 아닌가요? 저는 정말 가슴 깊이 울면서 호소 드립니다.

 

목회자 여러분께서 책임지고 있는 영혼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저는 제 양심에 손을 얹고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다시 한번 선포 드립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안가시거든 마태복음 12:40을 70번만 반복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누룩을 제거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2030년도 4월 18일에 다시 오십니다. 시기파라고 무조건 내던지지 마시고 왜 그렇게 믿는지 살펴 보십시요.

재림 신도라고 공언하면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데 관심이 왜?????? 없으십니까?

화잇 여사는 다니엘 12장을 연구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니엘 12장을 연구 했고 그결과 다니엘 12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엘 12장 깨달았다고 말한지가 벌써 5개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단 한사람도 진지하게 제가 만든 도표에 대해서 물어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재림 성도라고 할 수 있나요?

재림 운동 하지 않으면서 재림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네?

주님이 오셔서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미주 한인 목회자 여러분! 제가 장문의 편지를 썼지만 부디 거절할때 거절 하시더라도 일단 들어 보고, 살펴 보고 거절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작년에 한국 연합회에 제출했던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문서와 한국 연합회에서 발표한 " 김운혁씨의 주

 

장에 대한 반증 자료" 이 문서를 함께 묶어서 책으로 인쇄를 하였습니다. 목회자 여러분. 일단 양측의 내용을 다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주장하는게 과연 엉터리인지? 아니면 연합회 발표 문서가 엉터리인지 ? 둘다 읽어 보셔야 알것 아닙니까?

우린 정말 엄숙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부디 저의 호소를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진리를 위해서 일어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현재 한국 재림 교회는 위기에 처하여 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세속화의 물결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은, 처방약은 진리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역대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 보수 하라" 라는 명령을 내리고 계십니다.

제가 주장하는게 황당하게 들리시더라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는 속담처럼 진리의 검 성경으로 재 검증 해보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우린 전 세계적 재림 운동을 일으킬 주역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운혁 올림.

  • ?
    석국인 2014.10.21 17:14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처방약? 그게 님이 주장하는 아빕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었읍니까? 참 착각도 대단하시네요. 무엇이 옳고 그름도 분별하지 못하면서 성령받고 각성됐다고 여기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는겁니까?
  • ?
    측은이 2014.10.22 02:44
    님의 주장이 너무나 엉터리고 논리가 허술하여
    연구하거나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시나봐요.
    하긴 뭐 음녀의 말에 근거하여 재림날자가 보름이라고 하니깐...
  • ?
    김운혁 2014.10.22 03:13
    우리는 음녀보다 성경을 더 모릅니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 ?
    김운혁 2014.10.22 04:11

    민초 여러분 중에 이 원글을  재림마을과 카스다에 저 대신 올려 주실 분 안계신가요?

    제가 한국 재림 성도들에게 꼭 전해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9295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카스다 2014.10.23 534
9294 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1 카스다 2014.10.23 593
9293 계시록 11장 1절과 은혜의 시기 9 운혁 2014.10.23 399
9292 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3 축구는인생이다 2014.10.23 444
9291 믿음의 신실한 김 운혁 형제님에게 ------------ 11 박 진묵 2014.10.23 443
9290 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8 김균 2014.10.23 467
9289 2010,3,26 기록(46인은 돌아오지 못했다) 2 기록 2014.10.23 469
9288 대한민국 난리 났는데 여기서는 모두들 띵가띵가 하고 있다 2 김균 2014.10.23 489
9287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536
9286 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9 예언 2014.10.23 533
9285 예언님,삼육대학 교내에 있는 볼링장은 어쩌지요? 5 볼링장 2014.10.23 591
9284 예언님, 연극에 대한 예언의 신 의 오해도 풀어 주세요. 4 연극 2014.10.22 457
9283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574
9282 철새-선거철에 즈음하여 떠오르는 이야기 4 am 2014.10.22 406
9281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file 임성근 2014.10.22 508
9280 분단의 내재화와 '대통령 김대중'의 등장 4 배달원 2014.10.22 450
9279 가나안에 들어간 날자는 아빕월15일이 아니군요. 24 정월십일 2014.10.22 470
9278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9277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9276 재림때, 예수님이 어떤 한 사람의 품성도 변화시키지 않으십니다 1 예언 2014.10.22 423
9275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2 391
9274 아직도 우리에게는 - 희망 - 이라는 언덕이 남아있습니다. 2 박 진묵 2014.10.22 493
927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2일) 세돌이 2014.10.22 448
9272 믿음 단상 6 fallbaram 2014.10.22 505
9271 제6회 자선음악회 서북미 여성선교회 2014.10.22 432
9270 누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퍼온글) 4 열린마음 2014.10.22 495
9269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님과 호 6:2 김운혁 2014.10.22 426
9268 변화산의 예수님과 재림 "엿새후" 김운혁 2014.10.22 445
9267 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5 계명을 2014.10.22 525
9266 170년 전의 UB 통신 1 file 김주영 2014.10.22 603
9265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fallbaram 2014.10.22 420
9264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김운혁 2014.10.22 543
9263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소셜펑션 2014.10.22 482
9262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무리수 2014.10.22 497
9261 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암흑시대 2014.10.22 483
9260 주 례 사 11 김균 2014.10.22 532
9259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김원일 2014.10.21 610
9258 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18 칠십주 2014.10.21 624
» 오늘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4 김운혁 2014.10.21 544
9256 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24 에스겔 2014.10.21 445
9255 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20 에스겔 2014.10.21 563
9254 농장주와 농부들 1 하주민 2014.10.21 404
9253 난세에 참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13 에스겔 2014.10.21 475
9252 넌씨눈 김운혁님 12 넌씨눈 2014.10.21 725
9251 김운혁님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믿음을 존중하자.. 34 김 성 진 2014.10.21 855
9250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9 김운혁 2014.10.21 600
9249 "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좋은사람들 2014.10.21 498
9248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4 김운혁 2014.10.21 497
9247 BEST Curve Freekicks 2 천국의축구 2014.10.21 533
9246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한글 PC버전도 곧 만들 것” 이런현실 2014.10.21 544
9245 대학을 안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 예언 2014.10.21 455
9244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경상도 2014.10.21 898
9243 현대 기별 1 김운혁 2014.10.21 514
9242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 000 2014.10.20 751
9241 성서예언연구 부흥대성회? 아 옛날이여~~~ 2 옛날이여 2014.10.20 563
9240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480
9239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닭친구 2014.10.20 422
9238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34
9237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19 대한사쿠라 2014.10.20 757
9236 김균님. 삭제 6 설훈이 2014.10.20 632
9235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08
9234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17
9233 뿔났다/경향신문에서 1 김균 2014.10.20 443
9232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488
9231 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김운혁 2014.10.20 487
9230 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file 김운혁 2014.10.20 435
9229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0
9228 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검열 욕망 2014.10.20 556
9227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1 왜이런일이 2014.10.20 529
9226 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똑순이 2014.10.20 64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