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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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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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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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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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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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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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 2014.10.23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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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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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 2014.10.23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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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1장 1절과 은혜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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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혁 | 2014.10.23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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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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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인생이다 | 2014.10.23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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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신실한 김 운혁 형제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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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묵 | 2014.10.23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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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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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3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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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26 기록(46인은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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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2014.10.23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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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난리 났는데 여기서는 모두들 띵가띵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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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3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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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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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 2014.10.23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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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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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23 | 533 |
9285 |
예언님,삼육대학 교내에 있는 볼링장은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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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 2014.10.23 | 591 |
9284 |
예언님, 연극에 대한 예언의 신 의 오해도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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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2014.10.22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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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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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22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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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선거철에 즈음하여 떠오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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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 2014.10.22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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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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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 2014.10.22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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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내재화와 '대통령 김대중'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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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0.22 | 450 |
9279 |
가나안에 들어간 날자는 아빕월15일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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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십일 | 2014.10.22 | 471 |
9278 |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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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버려 | 2014.10.22 | 839 |
9277 |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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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22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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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때, 예수님이 어떤 한 사람의 품성도 변화시키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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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22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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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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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0.22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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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에게는 - 희망 - 이라는 언덕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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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묵 | 2014.10.22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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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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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0.22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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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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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0.22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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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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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여성선교회 | 2014.10.22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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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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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 | 2014.10.22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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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님과 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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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2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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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의 예수님과 재림 "엿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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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2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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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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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10.22 | 525 |
9266 |
170년 전의 UB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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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0.22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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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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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0.22 | 420 |
9264 |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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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2 | 545 |
9263 |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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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펑션 | 2014.10.22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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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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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 2014.10.22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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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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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시대 | 2014.10.22 | 483 |
9260 |
주 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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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2 | 532 |
9259 |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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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0.21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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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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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주 | 2014.10.21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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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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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1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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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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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 2014.10.21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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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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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 2014.10.21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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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와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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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0.21 | 404 |
9253 |
난세에 참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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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 2014.10.21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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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씨눈 김운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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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씨눈 | 2014.10.21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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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믿음을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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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4.10.21 |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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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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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1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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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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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 2014.10.21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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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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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1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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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urve Free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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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축구 | 2014.10.21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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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한글 PC버전도 곧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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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현실 | 2014.10.21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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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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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21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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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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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 2014.10.21 | 898 |
9243 |
현대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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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1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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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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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2014.10.20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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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예언연구 부흥대성회?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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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여 | 2014.10.20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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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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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 2014.10.20 | 480 |
9239 |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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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친구 | 2014.10.20 |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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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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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2014.10.20 | 434 |
9237 |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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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쿠라 | 2014.10.20 | 757 |
9236 |
김균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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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이 | 2014.10.20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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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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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0.20 | 509 |
9234 |
삭제 당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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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0 | 517 |
9233 |
뿔났다/경향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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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0 | 443 |
9232 |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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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0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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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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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0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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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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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0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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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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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20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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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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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욕망 | 2014.10.20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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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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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런일이 | 2014.10.20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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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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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 2014.10.20 | 647 |
저의 아들이 보면
환장하고 좋아하겠네요...ㅎㅎ
제가 축구를 아주 좋아해서
저의 아들이 어릴 때부터 축구를 같이 하고 놀았더니
지금까지도 축구를 끊지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에게는
마치 마약같다고 해야 할까요?...ㅎㅎㅎ
제가 나이가 들어 예언의 신을 읽고나서
제가 잘못된 교육을 한 것을 알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엇하겠습니까?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스포츠는 빨리 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늘에는 스포츠하는 사람이 없을 듯 해서
미리서 하늘에서 사는 준비를 하는 차원도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