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언님께. 


<부조와 선지자 하권, 84>

......


사탄은

연극을 통하여

여러 세대 동안 정욕을 격발시키고

부덕을 찬양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

 


예언님!

이거 빅 뉴우슨데요.

처음알았어요,

정욕을 격발시키는 연극이라...?   히햐.^^

제가 말입니다.

그게 충만한데 마땅히 격발시킬 방법이 없어 늘 축축하고 민망하고 괴롭답니다.

부탁해요.


앞으론 (볼링장,오페라,극장엔 얼씬도 안할게요)

제겐 오로지 쏟구치는 그것을 격발할 연극이 필요할 뿐이랍니다. ^^



어디서 해요(귓속말로...)...네?

  • ?
    근심 2014.10.22 14:21
    아 참~ 엄청 심심하신가보다.

    이런 종류의 대화를 할 수 있는곳은 여기가 아니라도 세상에 많을것 같은데 왜 여기까지 오셔서 그러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내가 주인장이라면...아마도...가위질 했을듯.
  • ?
    쏴버려 2014.10.22 14:29

    내가 엄청 심심하시면 ...
    저런 (연극은 정욕을 격발시킨다...) 글의 원작자는
    엄청 고상하신가?


    나는 알고 싶을뿐....이예요.

    왜? 연극이 정욕을 격발시키는지를.....

  • ?
    예언 2014.10.22 14:36

    대부분의 연극에는
    여자배우들이 등장하고
    예민한 남자들은
    얼마든지 정욕을 격발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 재림교인들이 하는 연극중의 일부도
    그런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요.

  • ?
    쏴버려 2014.10.22 15:05

    에언님.
    대부분의 교회 예배는
    여자들과 같이 본다.
    예민한 ....얼마든지 정욕을 격발시킬 가능성이 있다.

    우리 재림교회도 여자와 같이 예배 본다.
    교회 출입을 금해야 할 일이다.

    그글의 저자와 예언님 논리가 이러합니다.

  • ?
    불초 2014.10.22 14:54
    여자 배우를 보고서 ㅡㅡㅡ
    흥미로운 논리군요
    길을 걸으면 야한 여자들이 엄청 많은데요
    연극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봅니다
    이 글은 내리심이 좋을듯 하네요
  • ?
    쏴버려 2014.10.22 15:15

    연극,오페라,당구장,축구,극장.....은 사탄의 계략이고 정욕을 격발시킨다.
    이런 따위의 글을 쓴 저자의 수준도 우습지만....(비록100년전이래도..마찬가지)
    2014년 이런 따위를 교재로 사용하여 교인을 가르치는 교회 역시 우습긴 마찬가지.. 

    원글은 "우스운"것에 대한 "비비꼰"문제 제기다.
    지우고 말고는 관리자님 판단에 따를 뿐이다.

  • ?
    못해36 2014.10.22 15:38
    부처가 죽어야 불교가 살고
    공자가 죽어야 유교가 살고
    화잇이 죽어야 스다가 산다.
  • ?
    2014.10.22 15:44
    교회는 화잇을 신으로 밀어올렸습니다.
    죽지않는...
  • ?
    김운혁 2014.10.22 16:01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우리가 솔직히 화잇 여사 권면 순종하나요?

    시골생활 기별 어떠신가요?

    음식물에 관한 권면 어떠신가요?

    학교 인가받지 말고 운영하란 권면 듣고 있나요?

    의복에 대한 권면 듣고 있나요?

    장식품에 대한권면 듣고 있나요?

    신으로 밀어 올린게 아니라 땅에 낸던졌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린 논쟁할때는 무오성을 주장합니다.

    왜 그럴까요?
  • ?
    21세기 2014.10.22 16:29
    화잇 말 중 지금도 참고할 만한 것도 있겠으나
    그의 권면이란 것 대개는 21세기 현실과 맞지 않는 것 투성이다.

    시골생활,음식물권면,의복권면 등드으등....
    19세기로 21세기를 판단하는 교회.
    우습다.

    화잇이 무오한가?
    또 우습다.
  • ?
    Windwalker 2014.10.22 17:24
    "자전거 타지 말라"는 권면도 있습니다.^^

    21세기는 차치하고 20세기가 어떻게 다가올지 예측할 줄 몰랐던 모양입니다.
  • ?
    한 길 선 2014.10.22 20:30
    왜 말씀이 떠오르는지 ??? [ 갈라 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앗느니라 ]
  • ?
    김균 2014.10.23 00:19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데
    왜 우리는 쓰잘데 없는데다 못 박으라고 야단들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9295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카스다 2014.10.23 534
9294 조재경 목사님을 생각하며...... 1 카스다 2014.10.23 593
9293 계시록 11장 1절과 은혜의 시기 9 운혁 2014.10.23 399
9292 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3 축구는인생이다 2014.10.23 444
9291 믿음의 신실한 김 운혁 형제님에게 ------------ 11 박 진묵 2014.10.23 443
9290 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8 김균 2014.10.23 467
9289 2010,3,26 기록(46인은 돌아오지 못했다) 2 기록 2014.10.23 469
9288 대한민국 난리 났는데 여기서는 모두들 띵가띵가 하고 있다 2 김균 2014.10.23 489
9287 "박 대통령, '위로한다' 한 마디 해줬다면…" 인터뷰] 판교 사고 유가족 대표 한재창 씨 3 판교 2014.10.23 536
9286 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9 예언 2014.10.23 533
9285 예언님,삼육대학 교내에 있는 볼링장은 어쩌지요? 5 볼링장 2014.10.23 591
9284 예언님, 연극에 대한 예언의 신 의 오해도 풀어 주세요. 4 연극 2014.10.22 457
9283 <자전거, 두끼식사, 시골생활>에 대한 예언의 신의 오해를 풀어드릴께요 3 예언 2014.10.22 574
9282 철새-선거철에 즈음하여 떠오르는 이야기 4 am 2014.10.22 406
9281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file 임성근 2014.10.22 508
9280 분단의 내재화와 '대통령 김대중'의 등장 4 배달원 2014.10.22 450
9279 가나안에 들어간 날자는 아빕월15일이 아니군요. 24 정월십일 2014.10.22 470
»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9277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9276 재림때, 예수님이 어떤 한 사람의 품성도 변화시키지 않으십니다 1 예언 2014.10.22 423
9275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2 391
9274 아직도 우리에게는 - 희망 - 이라는 언덕이 남아있습니다. 2 박 진묵 2014.10.22 493
927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2일) 세돌이 2014.10.22 448
9272 믿음 단상 6 fallbaram 2014.10.22 505
9271 제6회 자선음악회 서북미 여성선교회 2014.10.22 432
9270 누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퍼온글) 4 열린마음 2014.10.22 495
9269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신 예수님과 호 6:2 김운혁 2014.10.22 426
9268 변화산의 예수님과 재림 "엿새후" 김운혁 2014.10.22 445
9267 100% 예언 적중 - "예수님은 오늘 아니면 내일 재림하신다!" 5 계명을 2014.10.22 525
9266 170년 전의 UB 통신 1 file 김주영 2014.10.22 602
9265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fallbaram 2014.10.22 420
9264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김운혁 2014.10.22 543
9263 사이비신앙은 한 사람의 소셜펑션을 망가뜨린다. 여기 누구처럼. 소셜펑션 2014.10.22 482
9262 '온 가족이 정몽준 안티'라고 트위터 올리면 후보자비방죄? 무리수 2014.10.22 497
9261 국정원 직원 '채동욱 전 총장 뒷조사' 시인 암흑시대 2014.10.22 483
9260 주 례 사 11 김균 2014.10.22 532
9259 fallbaram님, 저 아래 올리신 "쿠데타" 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2 김원일 2014.10.21 610
9258 다니엘의 “칠십 주”는 언제 시작되는가? 18 칠십주 2014.10.21 624
9257 오늘 미주 한인 목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 전문. 4 김운혁 2014.10.21 544
9256 김운혁님 잠언7:19-20 말인데요.... 24 에스겔 2014.10.21 445
9255 김운혁님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하여 20 에스겔 2014.10.21 563
9254 농장주와 농부들 1 하주민 2014.10.21 404
9253 난세에 참그리스도인은 어디 있는가? 13 에스겔 2014.10.21 475
9252 넌씨눈 김운혁님 12 넌씨눈 2014.10.21 725
9251 김운혁님의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믿음을 존중하자.. 34 김 성 진 2014.10.21 855
9250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9 김운혁 2014.10.21 600
9249 "약자 사랑? 듣기는 좋은데 하기는 정말 어렵네요" [인터뷰] 20년 넘도록 이주민을 섬겨 온,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한국염 목사 좋은사람들 2014.10.21 498
9248 라오디게아 교회를 위한 안약 =확실한 처방약 4 김운혁 2014.10.21 497
9247 BEST Curve Freekicks 2 천국의축구 2014.10.21 533
9246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 “한글 PC버전도 곧 만들 것” 이런현실 2014.10.21 544
9245 대학을 안가는 것이 더 좋은 경우 예언 2014.10.21 455
9244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경상도 2014.10.21 898
9243 현대 기별 1 김운혁 2014.10.21 514
9242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7 000 2014.10.20 751
9241 성서예언연구 부흥대성회? 아 옛날이여~~~ 2 옛날이여 2014.10.20 563
9240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480
9239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닭친구 2014.10.20 422
9238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34
9237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19 대한사쿠라 2014.10.20 757
9236 김균님. 삭제 6 설훈이 2014.10.20 632
9235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08
9234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17
9233 뿔났다/경향신문에서 1 김균 2014.10.20 443
9232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488
9231 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김운혁 2014.10.20 487
9230 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file 김운혁 2014.10.20 435
9229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0
9228 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검열 욕망 2014.10.20 555
9227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1 왜이런일이 2014.10.20 529
9226 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똑순이 2014.10.20 64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