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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모두는

이론상으로 잘들 설명을 한다.

 

1888년 기별 자가 말했던가?

 

믿음의 의는 이론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이론으로 이해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등한히 여기고

자기 자신들의 의를 세우고자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일종의 계약관계이며 체험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것이다.” 라고

 

사도 바울도 역시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10:3)

 

 

하나님의 의는 무엇일까?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3:21)

 

하나님의 의는

율법에 나타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는 없다.

 

오직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의에 동참하는 유일의 길이다.

사도바울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오늘날

복음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의(율법)를 무시하는 경향이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들 중에

하나님의 의(율법)을 경시하는 언행들이

슬픈 일이다.

 

한편

하나님의 의(율법)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가 아닌,

자신의 의를 세우고

 

복음의 능력은

없으면서,

이론과 학문적인 지식으로 만족하는

이것 또한 슬픈 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20)

 

정녕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자랑하면서

하나님의 의(율법)에 복종할 수는 없을까?

 

우리는

십자가를 자랑하면서

조사심판(공의)을 믿을 수는 없을까?

 

하나님의 의(율법)

복종하면서

복음의 능력,

곧 십자가를 자랑 할 수 없을까?

 

다윗처럼 말이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19:7-10)

 

아멘

 

 

 

 

  • ?
    눈뜬장님 2016.08.11 14:09
    그러므로 우리가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십자가의 은혜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업신여기는 자들은
    모두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강조하는 만큼 율법을 더 굳게 세우는 일을 강조해야 맞습니다.
  • ?
    지성 2016.08.11 14:44
    그렇습니다
  • ?
    계명을 2016.08.11 15:44
    아멘 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이다!
    믿음은 새 생명을 받는 것이다.
    새 생명은 율법이라는 환경에서 만 자랄 수 있다."

    는 사실을 아는 자는 그리 많지 않다!
    참으로 서글픈 일이다.
  • ?
    사랑 2016.08.11 18:00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
    청지기 2016.08.11 19:04
    믿음, 소망 ,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입니다.

    이기심이 섞이지 않는 사랑
    아가페사랑은
    믿음과 소망 가운데서 ...
    그리스도에게서 배운자들만이...
    사랑이라는 열매를 ...

    한 그루의 사과 나무에서
    맛있는 사과(사랑)과 영글기까지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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