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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성경을 불신하는,

고등비평가들 가운데는

성경의 권위와 신뢰도를 무너트리기 위해

성경에 모순되어 보이는 말씀들과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부정확성 등을 주장하면서

 

성경의 원본이 없는 상태에서,

필사본과 번역서만이 존재하는 가운데

현존하는 성경을

절대적으로 신뢰 할 수 없다. 란 주장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신뢰하는 자들을

맹신자들로 몰아붙였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그런 자들이 있다.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위기는 기회라고

부정적인 고등 비평가들에 의하여 성경을 위기를 맞았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곧 생명의 말씀이 아닌,

다만 고서로서 인정을 받아 고가의 골동품으로 전락할 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말씀이 그러한가 하여

신사적으로 말씀을 연구하고

신뢰하는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오히려 성경은 더 확실한 권위와 신뢰를 받게 되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믿음의 사람들에 의하여

 

오늘날

마지막 세대를 위하여

보냄을 받은 화잇 선지자의 글들이

 

예언의 신을 불신하는 비평가들에 의하여

지금 증언의 말씀들은 혹독한 시련을 당하고 있다.

 

코미디의 소재가 되고

웃음거리의 논제로 사용되고 있다.

 

그 일례로 여기

흥미진진한 오류 코메디. 란 제목이 있다.

 

내용인즉,

1864년 말씀에는

 

이 나무를 두고 주께서는 우리의 첫 조상에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고 말씀하셨다.“(3SG 35.2 1864, 살아남는 이들 23)

 

그런데 1874년에는

 

하와는 뱀에게 과장하여 말했다. 하와는 사단과의 대화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신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첨가하였다.“(RH Feb.24,1874, par 14)

 

1888년 이후에는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그에게 만지지 못하도록 금지되었던 열매를 먹었다. 그의 범죄는 우리 인류에게 불행의 수문을 열었다.”(8증언, 288)

 

한 입으로 두 종류의 말씀을 하셨으니

어찌 보면 코미디처럼 보인다.

 

1874년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하지만

1864,1888년 이후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오류코미디라는 결론이다.

단순비교로 볼 때 참으로 당혹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침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10만 페이지가 더되는 그분의 말씀에서,

한두 구절에서 모순이 보인다고 하여

코미디라는 표현으로 전략시켜서야 되겠는가?

 

예언의 신은(서적들)

죄의 시작에서

죄가 영멸되는

머나먼 구속의 경륜을 영감의 글로써 나타내보이셨다.

 

그 중심에 십자가가 있었다.

 

성경에는 성소진리와

몇몇 선지자의 글에서

구속의 경륜이 나타나 있으나,

너무나 희미하였다.

 

그러나 예언의 신을 통하여,

부조와 선지자에서 - 각 시대의 대쟁투까지,

얼마나 소상한 구속의 경륜이

선악의 대쟁투가 나타나지 않았던가?

 

그리고 시대의 소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얼마나 감동적으로

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건강기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않았던가?

 

이와 같은 큰 진리들을 외면하고

지엽적이고 극히 단순한 어떤 기록에서

모순점을 찾아

증언의 권위와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말과 행위는

삼가야 하지 않겠는가?

 

한번 생각보자

 

성경에는 셋째천사의 기별을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14:9)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것이

성경상 셋째천사의 기별이다.

 

그런데

화잇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기별이

참된 셋째천사의 기별이라고 하였다.

 

독자들이여

이 말씀은 성경과 일치하는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짐승의 표

이상하지 않는가?

 

조사심판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만지지 말라는 말은 오류의 코미디라고 하면서

어떻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천사의 기별(짐승의 표)이라는 화잇의 말씀은

성경과 일치한 것으로 보는가?

 

혹시, 혹시 말이다.

나의 취향,

나의 생각에 부합하기 때문은 아닐까?

 

나의 생각에 맞으면,

나의 취향에 일치하면,

성경과 일치하다는 결론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

 

하와도 자기 생각을 신뢰하다가 미혹 당하지 않았던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3:6)

 

성경과

예언의 신을 믿는,

절대적인 믿음이 결여되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생각이 신()이 될 것이다.

 

사단이 하와에게

선악과 먹고 너가 하나님이 되라는

음성의 메아리가 지금도 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형제들이여

사단의 미혹에 말에 넘어가지 말자.

 

 

참고적으로

하와가 선악과 만지는 문제의 말씀을 생각해보자.

선지자의 말씀을 보도록 하자.

 

과연 만지지도 말고, 라는 말이

하나님이 말씀하셨는가?

아니면 하와 스스로의 말인가?

 

그녀는 하나님께서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고, 또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명령하신 그 나무의 실과를 다만 맛볼 수만 있다면 고상하게 되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먹었다. 그리하여 에덴의 영광을 잃어버렸다.”(2증언, 560)

 

동산 한가운데 생명나무 가까이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나무가 당신께 대한 그들의 순종과 믿음과 사랑의 담보물이 되도록 특별히 계획하셨다. 이 나무를 두고 주께서는 우리의 첫 조상에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한 나무 외에는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자유로 먹을 것이나 만일 이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저희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알려주셨다.”(살아, 24)

 

하와는 나무가 심히 아름다운 것을 보고 왜 하나님께서는 그렇듯 단호하게 저 나무 열매를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금하셨는지에 대해서 추론하고 있었다. 이 때가 사단의 기회였다. 사단은 하와의 마음을 알아맞히기라도 하듯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물었다.”(살아, 32)

 

하와는 손에 그 실과를 받아들었다. 그 때에 유혹자는 그대가 그 실과를 만지면 죽을 테니 만지지 말라고 하는 금령을 받지 않았던가, 그러나 지금 그 실과에 손을 대거나 손에 쥐고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먹는데 있어서도 해나 죽음에 대한 느낌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살아, 34)

 

주께서는 그들이 지식의 나무의 열매에 대해 조사하기를 원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이는 그렇게 한다면 변장한 사단의 유혹에 노출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열매를 만지지 않는다면 완전히 안전하리라는 것을 아셨다.”(살아, 36)

 

내가 이 놀라운 퇴화의 원인을 물었더니, 에덴을 되돌아보라고 지시하였다. 아름다운 하와는 뱀에게 기만을 당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 나무에 대해서만은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고 하신 그 나무의 과실을 먹었다.”(음식, 145)

 

하나님께서는 오직 한 가지만을 제한하셨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3:3). 만일 그들이 이 제한에 순종하지 않으면 그들은 생명을 잃게 되어 있었다.”(절제, 283)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그에게 만지지 못하도록 금지되었던 열매를 먹었다. 그의 범죄는 우리 인류에게 불행의 수문을 열었다.”(8증언, 288)

 

만일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나무를 결코 만지지 않았다면 주께서는 그들에게 지식, 죄의 저주가 없는 지식, 그들에게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줄 지식을 나누어 주셨을 것이다. 그들이 불순종으로 얻은 모든 것은 죄와 그 결과를 아는 것이었다.”(8증언, 290)

 

만일,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나무를 결코 만지지 않았더라면 주님께서 저들에게 지식, 곧 죄의 저주가 깃들이지 아니하고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주는 지식을 주실 것이었다. 그 불순종으로 저들이 얻은 것은 모두 죄를 아는 것과 그 결과뿐이었다.”(3보감, 268)

 

대충 열 곳에서

하나님께서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는 증언기록을 보게 된다.

 

성경을 보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언급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그랬다고 말한다.

하와가 거짓말을 했을까?

 

성경은 선악과를 먹은 것이 죄의 시초라고 말한다.

만약 하와가 거짓말을 했다면

선악과 먹는 죄보다 거짓말하는 죄가 먼저이다.

 

그러므로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만지지도 말고라는 말은

거짓말이 아닌 사실일수 있다는 결론이

 

왜냐하면

하와의 말이 거짓이라면,

선악과를 먹으므로 죄가 시작되었다는 성경상 진리는 문제가 생긴다.

선악과를 먹기 전 이미 죄(거짓말)가 세상에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태초로 돌아가서

말씀을 연상해보자.

태초에 하나님이 선악과를 동산에 두시고

아담하와를 창조하시고

선악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지구 창조 후에

하늘에서는

노골적인 사단의 반역이 일어났고

전쟁이 있었다.

결국 사단은 지구로 쫓겨났다. (12:7-9)

 

이 때를 즈음하여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하여

선악과에 대한 주의를 다시 한 번 주시는 일은 너무도 적절한 말씀

먹는 것은 물론이요

만지지도 말라는 경고를 이 때에 주셨다는 것을

 

화잇은 죄의 시작을 영감을 받아 기록하시면서

예언의 신 열 곳 이상 이 같은 내용을 기록하신 것이다.

 

그러나 딱 한 곳,

1874년 리뷰지의 기사에서

하와가 거짓말로

만지지 말라는 내용을 추가 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된다.

내용 역시 극히 일반적인 해석이다.

 

하와는 뱀에게 과장하여 말했다. 하와는 사단과의 대화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신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첨가하였다.“(RH Feb.24,1874, par 14)

 

선악과를 먹기 전 그녀는 거짓말을 했다는 기록을 보게 된다.

열 곳 이상에서 화잇이 한 말씀과는 반대의 내용이다.

당황스럽다.

 

그러나 섣부른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신중한 연구가 요구된다.

 

성경이나 예언의 신 모두

인간의 고의 아니, 단순한 실수를 인정하는 것, (오기록. 오번역등)

편집자에 의한 교리적인 변경(오해의 여지 및 실수라고 생각하여 좋은 의도로 수정하는 일),

여러 가지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필자는

리뷰 엔 헤럴드사의 기사(말씀) 보다는,

(리뷰 엔 헤럴드는 화잇이 직접 출판물들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

살아남는 이들 및 여러 책에서 발견되는 말씀들에

더 무게를 두는 일은 당연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1874년도의 리뷰사의 말씀도

버리지 않고 연구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런 문제로 예언의 신의 권위와 신뢰도를

무너트리는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 는 것이다.


이 기회를 오히려 증언의 귀중 성을 깨닫는

기회로 삼는 자들은 복 있는 자들일 것이다.

 

감사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17 19:48

    오~ 꼼꼼하시네요..저는 확인해 볼 생각도 못했는데...
    덕분에 다른 번역본들의 내용을 확인해 보니
    번역과정에서 와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혁한글, 개역개정, 킹제임스, 흠정역, 쉬운성경 에서는
    "죽을까 하노라" 로 번역되었는데

    새번역, 바른말성경, 우리말성경,쉬운말성경, 공동번역, 현대인의 성경,카톨릭성경 에서는
    그런 모호한 표현이 없고 "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로 번역되었습니다.
    "만지지도 말라"는 말씀을 하신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죽을까 하노라"의 표현이 문제인데

    흠정역을 보니, 창 2:17절의 말씀은 하와가 생기기 전 아담에게 주신 말씀으로 나옵니다.

    (창 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하나 생각해 볼 문제가 있는데
    만약, 하와만 선악과를 먹고 아담은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하와가 말했던 "죽을까" 의 의미처럼 죽을 수도 있고 죽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경우는
    과일을 만지는 정도에서 끝나고 결국 먹지 않았다면 "죽을까" 표현도 틀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결국 하와와 아담이 모두 과일을 먹었기때문에 반드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
    청지기 2016.08.17 21:06

    눈 뜨신님


    평안하십니까?


    댓글 감사드립니다.


    먼저 증언의 말씀 하나 소개드립니다.


    아담은 하와가 자기 곁에서 떠났던 것을 후회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아담은 지금껏 그가 교제하기를 좋아했던 그녀와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하와에 대한 아담의 사랑은 뜨거웠다. 아담은 깊은 실망 가운데서 하와와 운명을 같이하기로 결심하였다. 아담은 자기의 일부분인 하와가 죽어야 한다면 자기도 그와 함께 죽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와와 헤어진다는 생각은 견딜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신 창조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였다. 자기를 흙을 가지고 생명이 있는 아름다운 모양으로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하와를 지으셔서 그의 배필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능히 하와를 대신할 다른 여자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이 지식의 나무의 열매에 대해 조사하기를(만짐) 원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이는 그렇게 한다면 변장한 사단의 유혹에 노출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열매를 만지지 않는다면 완전히 안전하리라는 것을 아셨다.”(살아, 36-37)


    먹는 경우와

    만지는 경우에

    경고의 차이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먹으면 죽을 것이요,

    만진다면

    유혹을 받아 죽을 수도 있다는 표현,

    곧 죽을까 하노라.

     

    만약, 하와만 선악과를 먹고 아담은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붉은색으로 표시된 말씀을 읽어보시면

    모든 의문의 해답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17 21:04
    “ 하와는 나무가 심히 아름다운 것을 보고 왜 하나님께서는 그렇듯 단호하게 저 나무 열매를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금하셨는지에 대해서 추론하고 있었다. 이 때가 사단의 기회였다. 사단은 하와의 마음을 알아맞히기라도 하듯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물었다.”(살아, 32)

    위 말씀과 아래의 말씀 중에 하나는 틀리다고 봐야 합니다. 상반되는 내용이니까요.

    “하와는 뱀에게 과장하여 말했다. 하와는 사단과의 대화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신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첨가하였다.“(RH Feb.24,1874, par 14)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만지지도 말라”가 아니라 "죽을까 하노라" 한 부분이 첨가과장 같습니다.
    하와가 그렇게 말했기때문에 뱀이 아래와 같이 말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 하와는 손에 그 실과를 받아들었다. 그 때에 유혹자는 “그대가 그 실과를 만지면 죽을 테니 만지지 말라고 하는 금령을 받지 않았던가, 그러나 지금 그 실과에 손을 대거나 손에 쥐고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먹는데 있어서도 해나 죽음에 대한 느낌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살아, 34)

    “동산 한가운데 생명나무 가까이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나무가 당신께 대한 그들의 순종과 믿음과 사랑의 담보물이 되도록 특별히 계획하셨다. 이 나무를 두고 주께서는 우리의 첫 조상에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 한 나무 외에는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자유로 먹을 것이나 만일 이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저희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알려주셨다.”(살아, 24)

    위 문장에서는 "죽을까 하노라" 와 "반드시 죽을 것" 이 같이 들어있는데
    창 3:3 의 하와가 말한 구절을 착각해서 전체를 그대로 옮긴 것 같습니다.
    "죽을까 하노라" 는 빼야 맞는 것 같아요.

    “만지지도 말라”고 하신 것은 만지다 보면 호기심도 생기고, 먹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테니
    아예 만지지도 말라고 하신 것이고 , 먹게되면 확실히 죽게 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런데 하와는 뱀에게 "만지기만 해도 죽을 수 있다" 라고 뜻을 와전시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뱀은 그 틈을 노려 위의 (살아, 34)처럼 말을 한 것이고요.

    성경도 번역과정에서 뜻을 곡해하기도 하고 빼 버리기도 하여 대조 검토가 필요한데
    하물며 사탄이 선지자의 말을 곱게 보존되도록 놔둘리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 ?
    시사인 2016.08.17 21:05
    믿음로 말미암은 의의 기별이 세째천사의 기별이라면
    말틴 루터가 원조군
    사람들은 왜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할까?

    짐승에게서 표 받지 말라는 기별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기별이라면
    세천사의 기별 모두가 거기 해당된다고 우길 치레네
    입맛 닫는데로 하다가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시기를
  • ?
    leesangkoo 2016.08.17 22:30
    청지기님
    진지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저의 질문에 간단히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에 따라서 저의 답변도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에서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고
    다시 에언한 것이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성경과 다르다고 기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화잇이 오류를 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옳은 예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지하신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18 01:46
    셋째 천사의 기별의 핵심은 안식일 교리입니다.
    이것이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을 가르는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셋째 천사의 기별이 될 수 있는 것은
    안식일 포함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려면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가져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하는 것은
    첫째 천사의 기별이었는데 그 기별의 성취로 조사심판의 싯점이 드러났습니다.
    조사심판은 처음부터 첫째 천사의 기별이었지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화잇은 조사심판을 가리켜 셋째천사의 기별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화잇이 다시 예언하여 셋째 천사의 기별을 조사심판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로 바꾸었다는 것은 증언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
    leesangkoo 2016.08.18 02:39
    눈뜬 장님, 다음의 글을 읽어보시면 ---- 님의 말씀에 문제점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화잇의 1888년 이전의 세 천사의 기별이.

    1, 첫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과 재림운동
    2, 둘째 천사의 기별 – 밀러의 재림기별을 거부하는 교회는 바벨론이다. 나와라!
    3, 셋째 천사의 기별 – 1844년에 지성소에서 조사심판을 시작..

    첫째 천사의 기별: 1843년의 밀러의 재림운동의 외침

    윌리엄 밀러가 그의 (재림운동을 선포)사명을 수행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동행하였다. 그는 확고하게 서서 의심할 여지도 없이 그에게 맡겨진 기별을 담대하게 선포하였다. 죄로 물든 세상과 냉담하고 세속적인 교회는 즉시 그에게 대항하여 맞섰으며 그는 기꺼이 그들로 인해 오는 고민과 고통과 위험을 견디어 내어야 하였다. 비록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반대를 받고 사단과 그의 천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을지라도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영원한 복음을 끊임없이 전파하였다. 여기저기서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라.”
    나는 1843년 당시의 외침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을 보았다. 백성들을 깨우쳐 저들로 하여금 진리를 찬성하는 편에 서든지 아니면 반대하는 편에 가담하든지를 결정하도록 시험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초기 232)

    둘째 천사의 기별: 1844년에 외침:
    많은 사람들이 재림운동을 거부하는 교회(타락한 교회)로부터 나움

    우리의 희망은 이제 1844년에 있을 주님의 재림에 집중되었다. 이때는 또한 공중을 날아가면서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외친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한 시기였다. 그 기별은 1844년 여름에 하나님의 종들에 의하여 처음으로 선포되었다.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이 기별과 관련하여, ‘밤중 소리’가 주어졌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세상의 여러 곳에 이 기별에 관한 빛이 주어졌으며, 그 외침은 수많은 사람들을 일으켰다.(1증언 53)

    교회들이 첫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기를 거절했을 때 그들은 하늘에서 온 빛을 거절한 채 하나님의 은총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였으며 첫째 기별을 거절함으로 둘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빛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압제를 당하던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은 “바벨론(밀러의 재림운동을 거부하는 교회)이 무너졌다”는 기별을 받고 교회들을 떠났다.

    둘째 천사의 기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치는 한 큰 빛을 보았다. 이 빛의 광채는 태양처럼 밝은 것 같았다. 곧 이어서 나는 천사들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셋째 천사의 기별 2)
    이것은 둘째 천사의 기별에 능력을 더해 줄 밤중 소리였다. 실망한 성도들을 각성시켜 그들 앞에 놓여진 위대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천사들이 보내어졌다. 이 기별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자는 재능이 탁월한 사람이 아니었다. 천사들은 겸비하고 헌신한 자들에게 보냄을 받았으며 그들은 강권함을 받아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하고 소리높이 외쳤다. 그 외침을 받아들인 자들은 서둘러서 성령의 능력으로 그 기별을 선포하며 그들의 실망한 형제들을 일깨웠다.(초기 238)

    셋째 천사의 기별
    밤중 소리, “보라 신랑이로다!” : 확실히 결정된 “재림의 시기”
    셋째 천사의 기별 1 – 1843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2 – 1844년 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3 – 1844년 가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4 – 1844년에 지성소로 들어가시어 “조사심판”을 하신다.

    모세의 규례에 있어서 성소를 정결케 하는 대속죄일은 유대력으로 7월 10일이었는데, 그날에 제사장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들의 죄를 성소에서 제하여 버린 후에 나와서 백성들을 위하여 복을 빌었다(레 16:9~34 참조). 그와 같이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도 세상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나타나사 죄와 죄인들을 멸하여 버린 후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백성들에게 영생으로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다. 7월 10일, 곧 성소를 정결케 하는 대속죄일은 1844년 10월 22일에 해당되었으므로 그날이 주님의 재림의 날로 간주되었다.(셋째 천사의 기별 2) 이것은 2300주야가 그 해 가을에 마쳐진다고 이미 말한 증거와 일치되므로 그 결론은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에는 기다리는 시기와 조는 일이 있은 후에 신랑이 오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것 역시 이미 열거한 예언과 표상에 의한 증거와 일치되었다. 그들은 그 확실성에 대하여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마침내 무수한 신자들이 “밤중 소리”를 외치게 되었다.
    이 운동은 조수와 같이 각 곳으로 퍼져갔다.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그것은 멀리 떨어진 벽촌에 이르기까지 퍼져 가서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완전히 깨우쳤다(쟁투 400)

    “밤중 소리”의 빛이 그들의 앞길을 환하게 비추어주고, 그들이 예언의 뜻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재림이 가까움을 알리는 징조들이 신속히 성취되고 있음을 볼 때에 그들은 재림이 바로 눈앞에 이른 것을 알고 빛을 따랐다. 그러나 이제 그 기대는 헛되어 실망으로 주저앉은 그들은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만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조롱하는 세상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희들은 속았다. 너희들은 신앙을 버리고 재림운동이 사단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라.”(쟁투 408)

    온 하늘은 첫째 천사의 기별(재림운동)을 받아들이는 양상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그런데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오심을 선포하는 기쁜 소식을 비웃었다. 그 기별을 반갑게 받아들이는 대신에 그들은 그것을 속임수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그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자들을 미워했으며 교회에서 쫓아내었다. 첫째 기별을 거절한 자들은 둘째 기별을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 하늘 성소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하는 밤중 소리의 경고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이전의 두 기별을 거절함으로 그들은 이해력이 둔하여져서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셋째 천사의 기별 속에 있는 빛을 깨달을 수 없게 된다.(초기 260)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늘 성소를 가리켰다.
    이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는 예수께서 법궤 앞에 서서 아직도 자비를 베풀 모든 사람과 무지하므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마지막 중보를 하고 계시다.
    이 속죄는 죽은 의인과 살아 있는 의인을 위한 것이다.(조사심판)
    그것은 예수를 믿고 죽었으나 계명에 대한 빛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식 중에 계명을 범한 모든 자들을 위한 것이다.(초기 254)

    위의 예언은 1888년 이전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888년에 화잇이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를 깨달은 이후,
    그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수정하여 다시 예언하였다.

    “바로 그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RH 1890, 4,1)

    조사심판이 "참'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조사심판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다 이루었다”는 구속의 진리를 가르치는
    바울이 전하고 와그너가 깨달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8.18 11:24

    leesangkoo님, 1844년 재림운동은 당시에는 성경적인 것으로 알았으나 주께서 재림하시지 않음으로,
    시기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것은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다는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진 사건이 된 것입니다. 다니엘서에서 예언된 잘못된 재림운동이였다는 거죠.
    그러므로 그때의 사람들이 이해했던 그대로의 셋째 천사의 기별에 대한 이해를
    잘못된 재림운동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적용입니다.

    -----------------------------------------------------------------
    셋째 천사의 기별
    밤중 소리, “보라 신랑이로다!” : 확실히 결정된 “재림의 시기”
    셋째 천사의 기별 1 – 1843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2 – 1844년 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3 – 1844년 가을에 재림하신다.
    셋째 천사의 기별 4 – 1844년에 지성소로 들어가시어 “조사심판”을 하신다.
    -----------------------------------------------------------------

    leesangkoo님께서 위처럼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적용시켰으나 주께서 재림을 안 하시므로
    1,2,3 조항은 다 틀린게 되었으며, 4조항은 내용은 맞으나 계시록에서 말한
    셋째 천사의 기별이 아니고 실제로는, 첫째 천사의 기별이 이루어진 것에 불과합니다.

    " 첫째 기별을 거절한 자들은 둘째 기별을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 하늘 성소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게 하는 밤중 소리의 경고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이전의 두 기별을 거절함으로 그들은 이해력이 둔하여져서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셋째 천사의 기별 속에 있는 빛을 깨달을 수 없게 된다." 초기 260

    셋째 천사의 기별은 안식일 계명에 대한 빛이었는데 재림운동의 실패 후 연구에서 들어난 것입니다.
    재림운동의 결과로 온전하게 계시록의 세 천사의 기별이 무엇인지 드러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초기문집 256쪽에서는 다음과 같이 그때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 천사의 사업에 가담하여 소리 높여 엄숙한 기별을 선포하였다. 처음에는 그 기별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별로 없었으나 그래도 그들은 신실하게 온 힘을 다하여 계속 그 기별을 선포하였다. 그러자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여서 먼저 기별을 전하는 자들과 연합하여 하나님께서 성별하신 안식일을 지킴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전에 전했던 두 천사의 기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그의 악한 눈을 그들에게 돌려 저들을 넘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셋째 천사는 저들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기별들에 경험을 가진 자들은 그들에게 하늘 성소의 길을 가리켜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완전한 진리의 연결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로 들어갔다."

    당시 재림운동에 참여했다가 실패를 경험한 많은 사람들은 이 빛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떠나갔습니다.

    재림운동의 선두했던 윌러엄 밀러 조차도 셋째 천사의 기별을 확실히 깨닫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초기문집 257-258에 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아래는 그 중 일부입니다.

    "만일 윌리엄 밀러가 셋째 천사의 빛을 볼 수 있었다면 그에게 모호하고 신비스럽게 여겨졌던 많은 문제들이 쉽게 풀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형제들이 자신에 대하여 깊은 사랑과 관심을 표명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초기 258

    성경에서 말한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기별인데
    이것은 안식일 계명이 기준이며 그 중심에 있는 기별입니다.

    leesangkoo님은 아직도 세 천사의 기별과 셋째 천사의 기별에 대해서 종합적인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

  • ?
    지겨워 2016.08.18 02:59
    이런 논쟁 지겨워요.기면 뭐하고 아니면 뭐할게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보통사람 들이
    안식일교회사람들 보통으로 안보지.
  • ?
    숲과 나무 2016.08.18 10:58
    “나에게 이런 질문이 있었다. “당신은 이런 사람들이 제시하는 빛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나는 지난 45년 간 그것-그리스도의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을 그대들에게 제시해 왔다. 이것이 내가 그대들의 마음에 제시하고자 노력해 온 것이다. 와그너 형제가 미네아폴리스에서 이 생각을 제시했을 때, 이것은 나와 남편 사이의 대화를 제외하고는 어떤 사람들의 입에서 들을 수 있는 것 중에 이 주제에 관한 첫 번째 분명한 가르침이었다.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내가 이것을 그렇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상 중에 그것을 내게 제시하셨기 때문이며, 그들은 내게 제시된 것처럼 결코 그것을 제시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제시했을 때, 내 모든 심령의 조직은 아멘 이라고 말했다.”(1설교, 116; 원고 5, 18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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