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마다 꽃 피우 는 저 나무
쪼개어 본들, 꽃이 있을소냐 ? "
가슴에 " 불도" 가 들어있다 하니
어디 그속 쪼개어 불도 한번 꺼내보자 는
폭도 말에 선사가 했던 말입니다.
안식일 교회가 가진 가치적 교리 를
쪼개고 밟아 난도질 하듯
그렇게 살풀이 하고 있어니
민초1 님 아
뭘 보이던가요?
이 참담한 세월
시련속에 붙들어 꽃피우게 하시 는
주의 농원 마지막 나침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 를 ...
님이 혹시
실패된 안식일교회 교인 이었던지
아니면 현제 도 안식일교회 조직 유다 인지 모르겠지만
행여
다치고 멍 든 일이 있다 해도
그만 하시라
쪼개어 본들 그속에 꽃 있겠는가 ?
저는 생애의 빛에서 제작한 "시골생활 세미나"를 2009년도에 시청하고 나서 바로 시골생활을 추진하여 2009년도 12월 31일에 시골 생활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때의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오늘날까지 제 길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 나 자신을 두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돈과, 명예, 권력을 쟁취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이동하고자 노력할것이 아니라
성경을 연구하고 주님 사업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가 내 최대의 관심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시골은 지출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연구할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할 수 있습니다.
시골생활을 하는 동기가 순수하다면 후회할 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많은 유익점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도시에서 생활 하는 많은 사람들은 각기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이 있을 것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라고 하셨죠.
도시에서 생활 하고자 하는 그 사람의 욕망과, 동기, 이유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며, 운명도 결정하지 않을까요?
소설책을 참된 나침판이라 믿든지 말든지,
뭉개든지 엎드리든지,..는,
님이 알아서 할 일,
뒷간의 몽당빗자루도 사람에 따라 때론 경배 대상이 되기도 하지...
김밥옆구리 터지는 일이 어디 때와 장소를 가리겠는가....?
일요일휴업령,
종말론.
채소먹기.
촌구석 들어가 찡 박히기.
안식일지키기.
야곱환란 지둘리기.
예언의신 이란 짜깁기 책 섬기기.
지성소에 에수(신)가둬 놓기....
박영감,
칠성시장 김밥옆구리 터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믿으슈^^
이 참담한 세월
시련속에 붙들어 꽃피우게 하시 는
주의 농원 마지막 나침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 를 .......
= = =
이보우다. 박성술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가 주(예수,신)의 농원 마지막 나침판 이라꼬?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가 세상을 위해 한일이 대체 뭐요?
이 참담한 세월에 뭘 꽃피웠으며,어떤 나침판 역활을 햇냐 말이외다...
일요일휴업령,
종말론.
채소먹기.
촌구석 들어가 찡 박히기.
안식일지키기.
야곱환란 지둘리기.
예언의신 이란 짜깁기 책 섬기기.
지성소에 에수(신)가둬 놓기.... 이거요?
이보우다!
신이 안식교에 준 마지막 나침판이란 헛소리에
칠성시장 김밥옆구리터지고 지성소 휘장이 쫙~~~찌져지것소.
쫙~~쫙...^^
하기사,
하늘 지성소 휘장이 찌져져야 예수가 숨을 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