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78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XXX 목사님의 예언 해석: 2010 동중한 합회 장막 부흥회 (source:http://www.3amsda.org/)

지구역사와 인류의 운명 ( 7): 43. 재림운동과 심판 시대

 

A: 주장:  "종말"에대한 다니엘 124절의 해석 (060초부터 13 25 )

, 우리가 종말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종말론”, “세상에 종말이다”.. “종말 무엇입니까?

마지막 부분 우리가 종말이라고 하는데,,

창조후로 지금까지 어떤 역사가 흘러 갔는지

창조로 부터 지금까지 천년이 정확한것은 아닙니다, 대략, 네개의 천년이 지난다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뒤로 지금 천년이 몇개가 지나 갔습니까?

두개가 지나 갔습니다.

말세, 종말이  도대체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오신 후에 두개의 천년이 지나 갔는데,

성경에 예언을 보면, 종말이,  2천년 중에 마지막 2백년 정도가 종말로 계산 수있는 기간 입니다. 나중에 증거들을 보이겠습니다., 그래서, 쉽게 말하면, 대략 1800년대를 전후로해서, 종말이, 말세가 시작 되었다. 그렇게 보면 대단히 성서 적입니다.

그런지 한번 보십시다. 1800년대로 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길래 종말이냐?

 

(12:4) 다니엘아 마지막 까지 말을 간수하고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HRV)

 

 

역사의 마지막때, 마지막 부분이 되면,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A.      종말의 시기 (슬라이드 프리젠 테이션)

 

1.       1802년에 드레비딕크 라고 하는 사람이 최초로 4 자동차를 발명 했습니다.

2.       1803년에 종이 만드는 기술이 기계화 되었습니다

3.       1804년에 영국 성서 공회가 발족이 되서 성경을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보게되었습니다.

4.       1807년에 촐턴 이라는 사람이 최최로 동력으로 가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5.       1811년에 윤전기 인쇄가 시작 되어서…..인쇄술이 급속히 발전했습니다.

6.       1822년에 스티븐슨이 최초의 기차를 만들었습니다.

7.       1800 초반에 22 까지 대단히 중요한 교통수단과 지식의 수단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B.      징조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징조라는것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오기전에 이런 징조들이 있을 것이다하고 징조를 많이 말씀 하셨는데,,

1.       징조 가운데 달이 피빛으로 변할 것이다, 별들이 떨어 질것이다천체의 징조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빛으로 변하는 일이 1780년에 북미에서 있었습니다.

2.       그리고 1798년에 교황이 몰락하고, 프랑스가 미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하고 미국이 세계적인 국가로 발돋움 한것입니다

3.       1831년에 윌리암 밀러를 중심으로 재림운동이 아주 거창하게 벌어 졌습니다.

4.       1833년에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1800년대를 좌우로 왔다 갔다 일어나는 사건 들이에요,

이런것들을 보면, 분명히 성서 적으로 지구 역사의 종말은 1800년대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보시면 틀림이 없을것 같습니다.

 단 12해석.1.png 단 12해석.2.png 단 12해석.3.png

마지막 때가 된것입니다.

2천년 중에 마지막 2백년 정도가 종말로 계산 수있는 기간 입니다

그래서, 쉽게 말하면, 대략 1800년대를 전후로해서, 종말이, 말세가 시작 되었다. 그렇게 보면 대단히 성서 적입니다

 

 

"그러므로 종말은 1800 이후로 보는것이 대단히 성서 적입니다."   ?????

 

 

비평:  XXX 목사님의 다니엘 12 4절의 종말 해석에 대한 비평

12:4) 다니엘아 마지막 까지 말을 간수하고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HRV)

(Dan 12:4) "But as for you, Daniel, conceal these words and seal up the book until the end of time; many will go back and forth, and knowledge will increase."  (NAS)

(Dan 12:4) But you, Daniel, close up and seal the words of the scroll until the time of the end. Many will go here and there to increase knowledge."  (NIV)

 

(원문)

 .t['D;h' hB,r]tiwÒ !yBir' Wff]voyÒ $qe t[e Ad[' rp,Seh' !toj}w" !yrib;D]h' !tos] laYEnId; hT;a'wÒ   4

 

KJV with Strong's
But thou O Daniel shut up the words and seal the book even to the time of the end many shall run to and fro and knowledge shall be increased

 

 

1.       많은 사람이” (개역), 라고 번역된   !yBir'"(rab-bim)

a.        표준 새면역에서는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지식을 얻으려고 왔다갔다 것이다.”

b.       until the end of time; many will go back and forth, and knowledge will increase."  (NAS)

c.       until the time of the end. Many will go here and there to increase knowledge."  (NIV)

    

2.       the meaning of “!yBir'"(rab-bim):  in abundance”, “enough”, “exceedingly”, “full”, “greatly”, “man”, “one”,

4.       Barnes’ Commentary : “Even to the time of the end” - That is, the period when all these things shall be accomplished.

a.       the truth of the prediction now carefully sealed up will be seen and acknowledged;

b.      and then, also, it may be expected that there will be clearer knowledge on all these subjects, for the facts will throw increased light on the meaning and the bearing of the predictions.

c.       The reference is clearly to those who should thus go to impart knowledge; to give information; to call the attention of men to great and important matters. The language is applicable to any methods of imparting important knowledge, and it refers to a time when this would be the characteristic of the age, and the natural application of the language is to refer it to the times when the gospel would be preached to the world at large.

5.       Clarke Commentary:

      Many shall run to and fro - Many shall endeavour to search out the sense; and knowledge shall be increased by these means; though the meaning shall not be fully known till the events take place: Then the seal shall be broken, and the sense become plain. This seems to be the meaning of this verse, though another has been put on it, viz., "Many shall run to and fro preaching the Gospel of Christ, and therefore religious knowledge and true wisdom shall be increased.

 

6.         말을 간수하고” : 다니엘에게 주어진 계시가  마지막 까지 봉해 질것을 암시하는것임. 마지막 때에 이러한 지식”(표준 새번역), , 다니엘에게 주어진 계시 같은 지식,  성서 예언적 또는 종교적 지식 말하고 있는 것이지  , 현대 문명의 발전이나 과학 지식의 발달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7.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문맥상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의 신속한 왕래   교통 수단의 발달을인함을 함축하고 있는 부분은 없음.   , 다니엘에게 주어진 계시와 같은 성서적, 종교적인 지식 얻어지기 위해서 많은” (“exceedingly”), “대단한” (“greatly”)  그리고 신속한 왕래가 있을것을 나타내는 것임.

8.       마지막 (the time of the end): 마지막 때는이러한 지식(표준새번역), 성서적 계시(Knowledge)  모두 성취되는 ( until the time of the end)  가르키고 있는 것임.

9.       그러므로 다니엘 12 4절의 마지막때  AD1800년대를 기점으로 한다는것은 전혀 성서적 근거가 없는 주장 인것입니다.

 

 2011 7 4

작성자: 21세기 신학도

  • ?
    김주영 2011.07.04 02:05

    6000년설이군요. 


    그리고 몇년 전에 교회지남에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암흑일은 산불 연기로 인한 것이었고, 유성우는 문자그대로 유성우였습니다. 

    당시에 '징조' 라고 믿어졌었지요. 

    불란서 혁명이 일어나고 지진이 나고

    그러는 동안 신앙각성운동이 일어나면서 

    그런 일들이 성경의 징조가 성취된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 분위기에서 재림운동이 나왔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요. 


    아직도 교회에서 그렇게들 가르치고 있나요?

  • ?
    로산 2011.07.04 12:32

    유성우는 그 주기가 33년이라든가요?

    그래서 몇 년전에 아파트 옥상에서 구경 잘 했습니다

    다시 33년 후에 내가 살아 있을 확률이 없어서요

    그날 밤은 잠도 안 자고 봤어요

     

    그런데 산불이야기는 신빙성이 있나요?

    미국에는 워낙 산불이 많이 나고 대량으로 번지니까요

    그런데 그날 어디서 어디까지 산불이 났나요?

    역사성은 있나요?

  • ?
    21세기 신학도 2011.07.04 13:31

    김주영님, :

     

    감사 합니다 댓글 주셔서..

    님께서

    "아직도 교회에서 그렇게들 가르치고 있나요?" 고 질문 하셨는데,,,

    =================================================

    예, 제가 앞에서 소개 드린대로, ......   2010년 동중한합회 장막 부흥회 설교 동영상 중에 "지구역사와 인류의 운명 ( 7): 43. 재림운동과 심판 시대" 라는 제목에 이끌려 시청을 하였습니다. 저에게 우려가 되었던 는 것은 그 6000년설이 한국 재림교회의 대표적 예언해석의 배경으로 여겨졌다는 것입니다. 교통 수단의 발달 과 지식 전달 수단의 의 발달을 근거로 다니엘 12장 4절의 "마지막 때" 를 "AD 1800년 좌우로 하는 기간이  종말"이라고 해석 하는것은 문맥적으로 보더라도 성서적 해석이 아니라고 봅니다.

  • ?
    로산 2011.07.04 16:41

    Y2K 당시 내가 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 때 신 계훈 목사의 걱정이

    Y2K가 지난 후 교회가 멍하게 있을 것을 걱정했습니다

    1844년 10월 22일을 지난후

    저들이 멍했고 다들 떨어저 나간 것처럼요

     

    이젠 예수 재림 한다고 아무도 떠들지도 않습니다

    이젠 몇몇 사람들만 일요일 법에 관해서 줄기차게 떠듭니다

    그리고서 그게 대세라고 믿는 겁니다

     

    6000년설

    그것 아직도 붙들고 있습니다

    지체한다는 비유의 말씀이 현실화되어서

    지금 지체하는 기간이라 말합니다

    지금 지체하는 기간이라고 누가 계시라도 받은 것처럼요

    저들 떠드는 것이 교리 해석이요 저들 주장하는 것이 교리여야하는 현실

    그게 한국 재림교회인데

    누가 그처럼 떠들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초림이 4000년 기다린 것이라면

    재림도 4000년년 더 기다리니 2000년 남았군요

    하늘의 한  경점이 1000년 주기라면 두 경점만 지나면 끝나겠군요

     

    주님의 속히 오신다는 약속이 2000년을 넘었습니다

    그럼 한 2000년 더 기다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어휴 살았다

    지금 오시면 안 되는데

    가 볼 데도 많고

    (아참 지금 진도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설장로가 있을라나 모르겠다)

    할 일도 많은데

    지금오시면 안 되지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875 Pascal's Wager(파스칼의 노름)!!! Grea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2 4489
1874 "집창촌"^^이라 불리는 이 누리에 오신 빈배 님...(수정) 7 김원일 2011.07.12 2200
1873 무덤에 있는 엄마에게... 4 최종오 2011.07.12 1596
1872 노아를 쥐어 짜기 - 나그네님께 27 김주영 2011.07.12 3973
1871 우리집 세 아이들이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 구름 2011.07.12 1597
1870 supra ratio (above, beyond reason) ? - 빈배님께 드리는 질문 2 김종식 2011.07.11 1784
1869 JESUS COMING SOON 2 로산 2011.07.11 1389
1868 앤드류스 박사님 조심하세요 - 산골 할머니와 앤드류스 박사님 44 빈배 2011.07.11 3783
1867 본 대로 느낀 대로.. 2 나그네 2011.07.11 1440
1866 호세아와 박금하 6 로산 2011.07.10 2722
1865 오늘처럼 그대가 보고 싶은 날에는 _ 시후 배월선 무실 2011.07.10 1373
1864 한국에서 특히 인기있는 외래소비문화 7 file passer-by 2011.07.10 1895
1863 우리의 선한 이웃 선한 사마리아 집사님을 위하여 1 로산 2011.07.10 1551
1862 요즘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부자를 만들어 주겠다는군요. 저울추 2011.07.10 1546
1861 선민의식과 안식일교회 그리고 작은자 1 지경야인 2011.07.10 1472
1860 로산 장노님, 민초스다가 창녀촌이다 말했다 이말입니까???? 3 유재춘 2011.07.09 3137
1859 나는 한 번도 루비콘, 그 강가를 서성거린 적도 없었다 6 로산 2011.07.09 2031
1858 "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사정동 2011.07.09 2943
1857 How Great Thou Art - Susan Boyle 1.5세 2011.07.08 1628
1856 무더위 잊을 피서법소개 2 fm 2011.07.08 1530
1855 잘 믿으면 잘 사나? 빈배 2011.07.07 1823
1854 아래 불신님에게 정중하게 제안합니다 6 유재춘 2011.07.07 2118
1853 불신의 시대 5 불신 2011.07.07 2164
1852 기술 담당자님께 질문 있습니다.. 2 김 성 진 2011.07.07 1487
1851 어제는 7 로산 2011.07.07 1661
1850 오강남교수님께 질문 - 노자의 무와 전도서의 헤벨 10 Rilke 2011.07.07 2225
1849 부고: 고 김부예집사 - 오지연목사 모친 김성범 2011.07.07 2888
1848 안식교? 별 볼 일 없다 1 유재춘 2011.07.07 1710
1847 필립페 님은 왜 자꾸 딴지를 걸까? 16 김주영 2011.07.07 2466
1846 고한실님? 그 분 이력관련 확인 된 것 없다! 유재춘 2011.07.06 1435
1845 "정말로 쪽 팔린다"는 아래 김성진님의 글을 보고..... 2 필리페 2011.07.06 2215
1844 코갓탤, 재갓탤, 가갓탤.. (제목 수정) 2 김 성 진 2011.07.06 1809
1843 박진하 목사님 2300주야가 재림교회의 중심입니까? 1 로산 2011.07.06 2060
1842 Everyday Prayer - Lena Park (박정현) 1.5세 2011.07.06 2164
1841 고한실 박사에 대하여... 8 student 2011.07.06 4612
1840 from an auction site...on Dr. Koh student 2011.07.06 1316
1839 another article on Dr. Koh student 2011.07.06 2157
1838 An article on Dr. Koh student 2011.07.06 2093
1837 passer-by님의 종말과 공포주의를 읽고 8 심리학 2011.07.06 2888
1836 고 한실 박사님 신상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13 돌베개 2011.07.06 2131
1835 김주영 의사님 처방을 내시든지 항복하시든지 양자택일 4 강철호 2011.07.06 3675
1834 민초 관리진께 유재춘 2011.07.06 1463
1833 고한실박사 검색결과 2 ej 2011.07.05 2650
1832 재림교인들의 종교경험 4 file passer-by 2011.07.05 1700
1831 민초회원들을 위한 안교교과 연구 제2과 로산 2011.07.05 1379
1830 나의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4 고바우 2011.07.04 2027
1829 김진홍 목사에게 진심으로 드리는 글 2 늙는다는것 2011.07.04 1774
1828 Worship and Exodus!!! 정무흠 2011.07.03 1338
1827 삼육보건대학 2011년도 해외봉사대 파송 몽골, 러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로 133명 파송 정무흠 2011.07.03 2262
» 다니엘 12장 4절 종말론 해석에 대한 비평 4 file 21세기 신학도 2011.07.03 3789
1825 네피림 1 로산 2011.07.03 2250
1824 비교되는 두 나라 나그네 2011.07.03 1731
1823 종교 사기꾼이냐 종교 장사꾼이냐 - 내 글 보고 내가 웃는다 3 빈배 2011.07.03 1939
1822 내가 왜 또 조사심판이란 것에 대하여 글을 써야 하는가? 2 로산 2011.07.02 2128
1821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는가. 4 바이블 2011.07.02 1822
1820 Soon and Very Soon file 1.5세 2011.07.01 1558
1819 민초 회원들을 위한 안교교과해설-제1과 로산 2011.07.01 1335
1818 이만열 교수, 한기총 해체 1인 시위 아리랑 2011.07.01 1582
1817 절대적 구원관-10- 일곱인 떼실 때 일곱 나팔의 역사적 해석 변천사 로산 2011.07.01 1848
1816 자칭 사기꾼 그리고 타칭 사기꾼 8 로산 2011.06.30 1666
1815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정무흠 2011.06.30 5133
1814 중앙아시아 인구의 8%는 징기스칸의 자식들이다 로산 2011.06.29 2293
1813 <써니> 이모들이 알콩달콩 커나가는 이야기 1 사마리아 2011.06.29 1541
1812 종교 사기꾼 3 로산 2011.06.29 1559
1811 절대적 구원관-12-하나님의 계명 그리고 예수의 증거 3 로산 2011.06.29 1551
1810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것들 나그네 2011.06.29 1757
1809 계명은 사랑입니다. --- 이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합니다. ^ ^ 5 고바우 2011.06.28 1558
1808 아인슈타인마저 존경했던 종교 지도자 조지 폭스 4 빈배 2011.06.28 3091
1807 passerby님글 답, 하나님의 사자가 표절을 할 리가 있겠습니까? 1 KT 2011.06.28 4371
1806 청교도님, 남의 글은 읽지도들 않고 이해도 못하고 답들을 하니 도무지 不通이로소이다 9 KT 2011.06.28 1601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