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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선지자의 40번째 계시


상급주교

2010년 5월 29일

Ernie Knoll

www.formypeople.org


꿈속에서 베키와 나는, 매우 거대한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의 정면 계단을 향하여 걸어 올라가고 있었다. 맨 위 계단에 이르자 맞이하는 사람들이 문을 열어 우리를 맞이했다. 한 사람이 악수를 청하며 “환영합니다.” 라고 했고 다른 사람은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하며 교회 주보를 건네 주었다. 우리가 현관 안으로 들어 갔을 때 세 명의 남집사가 재빨리 우리에게 다가왔다. 가운데 있는 집사가 “우리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압니다. 당신들이 우리에게 온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들어가서 그냥 앉아 있기만 하고 어떤 논평도 해서는 안됩니다. ” 라고 말했다.


성전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곳은 거대한 곳이었고 여러 개의 크고 둥근 기둥들이 있어 발코니를 떠바치고 있었다. 우리가 맨 앞을 향하여 왼쪽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 여러 명의 장로들이 다가와 우리가 가는 길의 중간쯤을 막아 섰다. 한 사람이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압니다. 조용히 앉아 있으시오. 당신들을 주시해 볼 것입니다.” 라고 했다.


베키와 나는 계속 걸어가서 맨 앞으로부터 두 세 번째 뒤의 자리에 앉았다. 그 때 나는 세 명의 목사들이 강단의 맨 오른 쪽 끝에 있는 커튼 뒤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우리 쪽으로 걸어왔기에 우리는 일어나서 그들을 맞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그들은 우리의 손을 쳐다본 다음 다시 우리를 쳐다보았고 가운데 있는 목사가 말하기를 “나는 이 교회의 상급주교입니다. 두 명의 내 보조주교들과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당신들을 지켜보도록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우리의 대발표회에 당신들이 참석하는 것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조용히 앉아 있으십시오. 우리는 당신의 어떤 충고도 원치 않으며 또한 당신의 이야기 중 어떤 것도 듣기를 원치 않습니다.” 나는 족히 2000 명은 넘을 것 같은 회중이 우리의 대화를 주위 깊게 듣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는 들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 세 명의 목사들이 대화 도중내내 미소를 띠면서 말을 했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에게 따뜻한 환영의 말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 세 명은 이제 뒤돌아서 커튼 뒤에 있는 맨 오른 쪽 방으로 걸어 들어 갔다. 그때 우리는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이 울리기 시작하는 소리를 들었다. 우리가 무릎을 꿇었을 때 오른 쪽으로부터 그 강단에 앉게 될 사람들의 행렬이 걸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세 명의 집사와 뒤 따르는 4명의 장로, 그리고 세 명의 목사들과 뒤따르는 4명의 장로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따르는 3명의 집사에게 고정되었다. 모두가 매우 화려하게 장식이 된 긴 옷들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은 순금과 은으로 훌륭하게 꾸며졌으며 바닥에까지 닿았다. 남 집사들과 장로들은 검은 색의 옷을 입고 있었다. 3명의 목사들 중 2명은 파란색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에는 어깨, 목으로부터 허리에까지 걸쳐져 있는 매우 장식적인 현장과 벨트 그리고 줄들이 달려 있었다. 자신을 상급주교라고 불렀던 가운데 있는 목사는 전체가 다 흰 색으로 된 긴 옷을 입고 서 있었다. 그것은 보석들과 현장들 그리고 장식적인 술이 달린 줄들로 배열된 옷이었다. 그의 머리에는 마이터 가 얹혀져 있었는데 등뒤로 내려가는 부분과 앞가슴으로 내려오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는 느린 손동작으로 말을 하며 한 손을 들고 있었는데 두 손가락은 항상 위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는 이 지구를 구원한 하나이며 유일하게 참된 신에 대하여 그리고 그가 진정으로 이 지구의 통치자인 것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우리에게는 그 외에 다른 신이 없으며 그가 이 지구의 유일한 신이라고 설명했으며 따라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그에게 경배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을 했다.


그가 개회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컴퓨터로 작동되던 파이프오르간이 강단 위에 있는 사람들이 폐회 행렬을 할 때의 행진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컴퓨터의 오작동이라고 생각했다. 그 컴퓨터는 예배당의 맨 왼쪽 뒤에 있는 잠가져 있는 방안에 있었다. 강단 위에 있던 6명의 집사들이 부리나케 마이크가 있는 쪽으로 갔고 그 상급주교는 뒤로 물러 섰다. 그들은 직급이 낮은 집사들에게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으르렁거리며 명령을 내렸다.


많은 집사들이 그 장식된 두꺼운 문에 맞는 열쇠를 찾으려고 서둘렀다. 내가 보니 이제는 많은 교인들이 그 전체적인 광경을 보려고 아예 서 있었다. 그들은 단상 위에 있는 주교들이 매우 불쾌해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 모습은 사람들에게, 만약에 열쇠를 찾고 있는 저 집사들이 정말로 고용된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무능함으로 인해 당장 해고될 것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그 주교들은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 이 예식은 완벽하게 당당한 발표회가 되어야만 하는데. 이런 대 재앙이 있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강단 위에 있던 사람들은 이제 나를 내려다 보았고 그 상급주교는 마치 “이것은 당신의 잘못이야. 당신 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듯이 나를 노려보았다.

드디어 한 말단 집사가 열쇠를 찾아서 문을 열고 들어가 음악을 중단시켰다. 음악이 그치자마자 이번에는 강단에 있는 사람들의 뒤로 한 화면이 내려와서 거기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강단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매일의 사적인 삶과 은밀한 죄들을 보여주는 영화를상영하기 시작했다. 또다시 그 집사들이 화면을 중단시키고 소리를 중지시키려고 노력했으나 허사였다. 강단 위에 있는 사람들은 애써 결백하고 보이려고 또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영화 속에 나오는 장면들과 언어들은 모든 육욕적인 욕망 중에서도 가장 저급한 것들을 드러내 주고 있었다.


나는 강단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사제의 옷으로 배열된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곳이 우리의 저명한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중의 하나인 것을 상기하였다. 나에게 조용히 앉아 침묵하라고 요구했던 사람들이 한번에 한 명씩 나를 쳐다 보았다. 자신을 상급주교라고 불렀던 가운데 앉은 사람은 이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라는 듯 나를 노려 보았다. 나는 앞 가슴에 나의 두 손을 포개 얹은 채로 앉아 있었다. 나는 이제 베키에게 몸을 돌려 비록 이곳이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중의 하나이긴 하나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아니라고 말을 했다. 나는 이제 곧 위대하신 손이 마치 식탁용 소금통을 집어 들듯이 이 교회를 집어 들어 그 분의 소금이 아닌 것들은 모두 흔들어 쏟아 버리는 때가 올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그 분의 교회가 곧 경건하고 거룩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게 될 곳으로 회복될 것이다. 지금은 모두가 사람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또 오락의 범주에 불과한 상태이다. 곧 하나님께서 교회를 흔드셔서 하나님이 아닌 자아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의 불결함을 제하실 것이다.


나는 이제 일어나서 베키에게, 이런 홀에 있는 악한 사람들과 함께 더럽혀지기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우리의 구주께 예배 드리는 편이 나으니 여기를 떠나자고 말을 했다. 나는 경건한 교회 예배의 순수함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을 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을 돌리는 일에 전념하는 사람들이 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우리의 아버지께 진실로 예배하는 한 교회를 열망하는 다른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한 교회란 건물이 아니고 연합된 한 백성인 것이다.


잠언 16: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민수기 32: 23

…...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 낼 줄 알라


마태복음 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초기문집 124-125

나는 우리가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자들이 날마다 새로운 오류를 범하는 자들로부터 분리되어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나는 노소를 막론하고 저들의 집회에 참석해서는 안될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인간의 계명을 교리 삼아 가르치고 영혼에게 치명적인 해독이 되는 오류를 가르침으로 저들을 깨우쳐 주고자 하는 것은 잘못이기 때문이다. 그런 집회에서 끼쳐지는 영향은 좋지 못하다. 하나님께서 그런 어두움과 오류로부터 우리를 구해 주셨다면 우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준 그 자유 가운데 굳게 서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당신이 허락지 않으시는 집회에 참석하여 오류를 듣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는 데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의지의 힘으로 사람을 휘어잡는 그러한 오류에서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천사들은 우리를 지키는 일을 그치게 되고 우리는 원수의 손아귀에 버려져 그와 그의 악한 천사들의 세력으로 암담해지고 약화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두른 빛은 어둡게 오염되고 만다.


나는 우리가 허황된 이야기를 듣는 데 낭비할 시간이 없음을 보았다. 우리의 마음이 그러한 일에 쏠리는 대신 현대 진리로 가득 채워야 하며 우리의 위치를 더욱 더 밝히 하며 또 성경에서 우리의 소망의 이유를 온유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거짓교리들과 위험한 오류들이 우리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한 우리가 주의 큰 날에 서기 위하여 이스라엘 집을 준비시키게 하는 진리 가운데 거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다음은 만약 필요하다면 참고로 할 하나의 선택사안이다


리뷰 & 헤럴드 1884년 10월 14일자

그 안식일에 여기에 있는 몇몇의 친구들이 안식일학교를 위하여 에드슨씨의 응접실에 모였다. 모두 4 가족이었고 – 인원수는 12명- 예배를 위해 자주 모였었다. 에드슨씨가 집에 있을 때는 그가 안식일 학교를 인도했다. 안식일 학교가 끝난 후에 그들은 성경을 읽거나 기도를 했고 혹은 친교모임을 갖기도 했다. 이것은 마땅히 해야 할 것이다. 모든 가정에서 가족 제단이 세워져야 하며 진실한 믿음을 가진 두 세 사람만 있는 곳이라면 어느 지역에서든지 그들은 함께 모여야 한다.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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