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4절은 천지 창조한것에 대한 것과 안식을 대략적 진술로 고백하고 있다는것을 우선 상기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5절부터 여섯째날을 확대하여 주석한것을 잘 이해하셔야 되구요.
천지창조가 마친후 지구의 환경상태를 보니 우선 비가 없었고 사람도 없었고 땅에는 초목과 채소도 없었습니다.
안개만 자욱하게 깔려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배경이 언제냐 하면 아침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해가 뜨면 안개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안개가 있던곳이 어디냐고 굿이 말한다면 에덴이겠지요.
그렇다면 에덴은 시기적으로 사람이 만들어진 다음 금요일 오후 어느시간에 정원이 꾸며진 것이 겠지요.
그리고 다른 수목들은 씨로 심으셨는지 자세하게 알수 없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이미 열매가 달려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건의 정황으로 보아 에덴 동산에는 모든 수목들을 어디선가 공수하여 심어 놓았다고 봐도 문맥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대략 주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