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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기독종파  속에서

"무엇이  종말인가 ?"  라는   신학적  혼돈에 

방황 하면서도

아직  원시 기독교  의  그  윤리 종말관  을   고수하며   

 그  정체성 을  잃지  않으려는   

안식일 교회  는  

현제   심한  시대적 검증   앓이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외적으로는     교리성과  밀러 후예들로서    자유롭지  못하고

내적으로는     실행 결질로   인한   상실되어가는   증명  부담과

그것조차   버리려는  

낡은  빈수  신앙인들의   요구와  행정 배회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재림  이천년설 을  넘어  

기옇고  붕괴된   종말론의   다아위니즘  혼란을  혼돈 속에   겪어면서도

그  독자적  원리,  자세,  가치를   잃지않고

믿음하는    눈물겨운    안식일교회   몇몇   노사역자  님  들을    바라보는.

 

그러니까

이런   정확한  대책이  결여된   

이러한  방향의  동일한  종말론에

버려졌던   한   사람으로서  의  마음은  

참으로   착잡하며

 

그렇기 때문에  

현제   김상도  목사님의  

종말론적   카이로스    정보, 판단 , 전달방법에  관하여

조심스레  몇가지   질문을

드릴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존  해야될  이유인   신앙의  가치와

생존  해야될  방법 의   관계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교단 조직의  종말론   교육은

위에  두 질문을   두고도

그  대안적   다양성에  관하여

확고하게   대립했는데

 

그것은  

사회성,  특히 인문교육의  단절과  교파적   분리성에  있었어

얼마나   단호 했는지를

단  한번도   반성없이     이제는  이해관계 앞에 이런  고수 를 허물어저  가면서

그 런   운동을   하면서

그 경직된  실험 요구에  사용되었던   희생물들 에  관하여는

해명이나  또는  실험 신학의   조사 로도   기술  하지  않았다는것은

그것은

얼마나   부끄럽고  무책임한   방관적 실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뿐만아니라

종말론 으로  내 세운  그  기별들이

얼마나   편협되고  도피적인  것인지

우리가  그동안

이런  종말론의    환경,  기아, 미래 에

두려워  하며   도피하며  거절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는동안.

 

우리의   금 밖에서는

종말론적  현상을   솔직히  인식하고

그  원인을   자기 성찰로  부터  관찰 , 조사,  반성하고

그  대안까지   간절히  전달 하려는

이 땅의   양심있는   이들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이  종말론 의  기별  전달 방향이    

수정되지  않는한.

숀펜하우어   의  지적 처럼

" 자기 혹은(우리)  만   살아  남는다면  세계는   멸망해도   상관없다 "   란

이기적 의지    존재자로 

고립될수밖에   더  다른길이  우리 에게   있겠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현제   안식일 교회   종말론적   카이로스  는   무엇입니까 ?

재림  입니까 ? 

그렇다면   동류인간의  공동생존 을  위한

그  진정성 이   그  당위성 이

이  공동체의  존재자 로서 의 

이  환멸스런      주아주의  를   넘어서

과연  우리는  무엇를   할수있고  

그  진정성 과   당위성 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덧없는   이슬의   한 목숨  

시골  빈 간섭 에   걸어놓고  인생이란   같은죄몫

어울어 쓰길  거절한다면

이   카이스로  뒤에   닥아올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무슨답 을   할것입니까  ?   

 

 

 

 

 

 

 

 

 

 

 

 

 

 

 

 

 

 

 

  • ?
    지경야인 2013.01.07 22:14

    정말 우리에게 성찰을 요하는 진지한 글 잘 보았습니다.

    이제야 이 교회가  눈을 뜨는 듯합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이런 글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보니

    다시 한번 우리의 허물을 벗고 한 단계 더 성숙하겠지요.

    하지만 성숙하면 더욱 흉물스런 버러지의 형상이겠지만

    결국은 번데기 상태를 지나게 되면 나비가 되어 있을테니까요

  • ?
    박성술 2013.01.08 10:22

     

    과정 이  좋고 나쁨에  그  결과 도  달라질수  있겠기에

    말씀대로  순리대로   주어진 형태 를  찾아 봅시다

    지경 야인  님 의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축복의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로산 2013.01.08 01:01

    목사가 말세라고 해서 말세가 되는 것 아닙니다

    성경상 말세는 매해마다 반복되어 왔습니다

    지금이 말세다 하는 사람은 모두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나도 예전에 그 그룹에 속해 있었고 그렇게 떠들었습니다

    그게 뼈저리게 후회가 되는 겁니다


    어떤 집단을 하나로 묶는 것에는 종말론이 급히 필요할 겁니다

    그러나 그것 오래 안 갑니다

    나 같은 경우에는 10년도 안 갔습니다

    규율에 의한 신앙은 그 주기년도가 짧습니다

    날보고 나쁘다고 하기 전에 여러분들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모두들 화잇의 글보다 스피노자의 글 좋아합니다

    "내일이 지구 종말이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그래서 모두들 사과나무를 심는 게 아니라 황금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 ?
    박성술 2013.01.08 10:49

    예루살렘  성벽길 을   오르내리며

    간절히  소리지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말세가  없겠습니까 ?

    문제는   "말세다!"  하면서   저거들은  돌아서서

    감나무심고   지하수 파고    묘자리  만드니까   그렇지요.   

  • ?
    누가아는가? 2013.01.08 01:46

    누가 아는가?  금년이 나의 종말이 될지?

    카-게시판에 어느분이 '부고'에 관한 글을 게시해서 - 지난 2년간 게시된 부고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게시가 안된 부고가 더 많을 겁니다)

    거의 다 아시는 분일것 같기도 합니다.


    (지난 2년간(1/2011 ~ 12/2012) - 많은 신도들이 영면을 하고 계시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날!
    그 잠에서 깨어나실 겁니다 - 사망과 슬픔이 없는 영광의 변화된 새로운 몸으로 . . . ) (망자의 종말과 예수의 재림은 "순간"이라는 기간이다)

    64 부고)김신호 장로님. [1] 박준하 2012.12.30 252
    63 부고)노사라 집사님-박상민 장로 모친 [2] 김경철 2012.12.29 347
    62 부고! 송순임 집사님(김성우 장로, 이재의 집사 모친) [1] 로마린다 2012.12.21 488
    61 부고! 송순임 집사님(김성우, 이재의 장로 모친) 로마린다 2012.12.18 418
    60 (부고) 가든그로브 교회, 고 이영자 집사(윤창봉 장로 부인) 장례 일정 안내 [1] 임은일 2012.12.11 412
    59 [부고] 故 엄기웅 목사 (엄성현, 엄덕현 목사 부친) [7] 한국연합회 2012.12.11 1177
    58 가든그로브 교회 고 이영자 집사(윤창봉 장로 내자) 부고 임은일 2012.12.11 388
    57 "부고" - 올림픽교회 고 김형락 장로 [2] 이성민 2012.11.25 656
    56 [부고] 중화동교회 고 김애자 집사 장례일정 job 2012.10.01 674
    55 부고! 박정희 어머님(표성수,표철수, 표명수, 표중수) [6] 로마린다 2012.08.27 1564
    54 고 정금배 목사 부고 [3] 임은일 2012.07.18 1741
    53 부고-3 닥터 애릭 (아들이 사진을 보내옴) 이영자(Patsey) 2012.06.15 950
    52 부고- 2, 닥터 애릭 이영자(Patsey) 2012.06.13 723
    51 부고-닥터 애릭-한국 의료선교사 이영자(Patsey) 2012.06.13 636
    50 부고: 고 이정규 성도 [6] Holy Place 2012.04.11 1079
    49 부고 : 김무열 장로님께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강석배 2012.03.30 1200
    48 [부고] 김동선 장로 주안에서 잠들다. [5] 허형만 2012.03.10 1354
    47 가든그로브 교회 고 이남식 장로 장례예배 부고 임은일 2012.03.07 902
    46 부고- 올림픽교회 고 곽윤민 집사 (업데이트) 이성민 2012.02.09 786
    45 부고-올림픽교회 고 곽윤민 집사 이성민 2012.02.07 883

    ,,,,,,,,,,,,,,,,,,,,,,,,

    44 <부고> 고 오시훈 집사 장례 일정 안내 글렌데일교회 2012.02.03 1267
    43 (부고) 윤현길 장로님(캐나다밴쿠버교회)이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5] 이경호 2012.01.24 1352
    42 부고-시조사 편집국장 전정권 목사 모친 (김재임 집사) [2] 조명신 2012.01.16 1312
    41 부고 김온분 어머님 [2] 최진성 2012.01.08 1121
    40 부고 고 남영옥집사(얼바인교회 남명섭장로 부인) [4] 박순성 2012.01.03 1537
    39 (부고) 이미정 성도(시카고한마음교회) 장례일정 [4] 김현준 2012.01.01 1440
    38 [부고] 이시종 장로님(그랜드 래피즈 교회) [4] 정무흠 2011.12.23 1415
    37 [부고] 김삼열 장로 (베이커스필드교회) [1] 봉원영 2011.12.23 1355
    36 부고 최학규 성도 [1] admin 2011.12.02 1511
    35 [부고] 故 고창범 장로님(애쉬빌 교회) [4] 김종식 2011.11.07 1589
    34 부고: 고 서상옥 장로님(Samuel Sangok Suh) 장례일정 박성수 2011.11.02 978
    33 부고: 고 서상옥 장로님 박순성 2011.11.01 864
    32 부고: 고 정연금(장한복 장로 장모님) 성도 장례 예배 일정 안내 김대중 2011.10.30 1356
    31 부고: 고 한영일 장로 장례 일정 [1] 글렌데일교회 2011.10.29 1664
    30 부고: 고 유형걸 교우님 임성소 2011.10.27 1423
    29 부고: 고 고인선 장로님 장례 예배 일정 안내 [1] 김대중 2011.10.26 1538
    28 부고: 고 인동환 장로님 장례 예배 일정 안내 김대중 2011.10.18 1363
    27 [부고] 조지아연합교회 이천도 집사님(김정일 장로님 사모) [6] 김경철 2011.10.13 1117
    26 부고 - 신성휴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심 샌디에고 2011.09.30 1508
    25 부고, 올림픽교회 곽순봉 집사님께서 주 안에 잠드셨습니다 이성민 2011.08.12 1425

    ,,,,,,,,,,,,,,,,,

    24 부고 (로마린다 교회 박근실 성도님) [4] 전인석 2011.07.20 2738
    23 [부고] 故 심태섭 목사 상 김명호 2011.07.19 2649
    22 부고: 고 방찬두 집사님 (나성중앙교회) [1] 김영진 2011.07.16 2152
    21 부고: 장 윤성 장로님 [8] david jang 2011.07.08 2765
    20 부고: 고 김부예집사- 오지연목사 모친상 [2] 김성범 2011.07.07 2952
    19 [부고] 최옥선 집사 장례 일정 안내 이상근 2011.06.19 2030
    18 (부고) 고 이만석 장로님 장례일정 안내 [1] 강위덕 2011.06.18 3022
    17 부고, 이만석 장로님 출근길 교통사고로 [1] 강위덕 2011.06.17 3134
    16 부고합니다. 새크라멘토 조유래 장로님(조현포 장로 부친상) 김동헌 2011.06.07 2060
    15 부고 공지 서울사육고등학교 박명덕 행정실장 부친상 [1] 윤현호 2011.06.04 1868
    14 부고- 고 연관흠 목사 류영렬 2011.05.25 2084
    13 【부고】김 준팔 장로님 장례일정 안내! [1] 전현욱 2011.05.13 1863
    12 <부고> 로마린다 교회 출석중이시던 김준팔 장로님께서 주님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전인석 2011.05.12 1966
    11 [부고] 고 은광현 목사 사모 안금례 [3] 조명신 2011.05.10 2114
    10 부고) 나성중앙교회-이성용 장로 김영진 2011.04.29 1642
    9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전애진 2011.04.14 2203
    8 부고: 고 박동효 장로가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올림픽 2011.04.11 2441
    7 김명호 목사님 사모님의 부고를 접하고 임세봉 2011.03.11 3460
    6 (부고)김명호 목사님 사모님 장례예배 (수정) 김영진 2011.03.09 4320
    5 부고 : 김인순 사모 (김명호목사) (수정3) [19] admin 2011.03.08 5714

    ,,,,,,,,,,,,,,,

    4 부고: 김동기 목사님께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7] 김노립 2011.02.14 2211
    3 부고 -로마린다 교회 이귀선 집사님께서 주님안에서 잠드셨습니다. [3] 전인석 2011.02.08 1510
    2 [부고] 명윤수 장로님께서 주님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4] 정정화 2011.02.04 1313
    1 (부고)윤용선 장로(캐나다 밴쿠버 씨뿌리는 자들의 모임 교회 윤경구 소장 부친) 이경호 2011.01.14 1046

    ,,,,,,,,,,,,,,,,, 나의 종말/지구의 종말론의 - 새로운 개념을 생각하면서 ,,,,,,,,,,,,,,,,,,,,

  • ?
    박성술 2013.01.08 10:53

    이렇게  많은분이   말세를  맞이했습니까 ?

    우리도   아름답게  준비합시다.

     

  • ?
    전통矢 2013.01.08 07:36

    성경 말씀을 무효로 만들지 마십시오

    말세를 알라고 말세의 징조를 주셨고, 지금 다 성취되고 있습니다 

     

    전에 언제 말세라고 한 적이 있드래도 그 때는 성경에 예언된 징조들이 성취되지

    않았으므로 인간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점점 악해지고 있는 시대요( 딤후3;1이하 )

    사람들이 빨리 다니고( 단12:4 )

     

    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어지진 시대( 마24;11,12 )

    천주교가  권세를 잡아 자기 세력 밑에 세계 통일을 이루려는 시대

    가  거의 다 이루어졌습니다  

  • ?
    박성술 2013.01.08 11:02

    안녕 하십니까   전통 님

    언제던지  말씀으로  증언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렇지만  종말 이라는  끝이

    우리의  지식 넘어에   또 그 상상을  초월하여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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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영적전쟁! .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 싸움입니다! (+ '13자료모음) 3 hm 2013.01.03 2099
5051 현실을 명확하게 파헤친 평화 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전통矢 2013.01.03 1717
5050 "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5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2070
5049 국정원 여직원, 인터넷 글에 '흔적' ... 경찰 4일 재소환(종합2보)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1613
5048 사랑한다! 바보 같은 내 아들들아 24 lg2 2013.01.02 1815
5047 '진보는 선이다' 라고 외친 이 누리꾼에게 4 tears 2013.01.02 1623
5046 무로부터의 창조인가, 유로부터의 창조인가 10 southern cross 2013.01.01 1684
5045 유행가 부를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17 박성술 2013.01.01 1972
5044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2012.03~’2013.02) 수정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460
5043 [평화의 연찬 제43회 : 2013년 1월 5일(토)] ‘북한을 바라보는 재림 신앙인의 마음’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610
5042 [자료4: 聖=종교/역사] 나사렛 예수의족보, 조선(한국인)족의 족보, (장자명/연대/중요역사),,, 3 hm 2013.01.01 2340
5041 베리칩 어디까지 왔나 - 뻐러가이님 6 김주영 2013.01.01 2530
5040 에덴동산은 언제만들었나. 바이블 2013.01.01 1495
5039 이번 대선에서의 패인은 바이블 2012.12.31 1210
5038 창1:1 의 "태초에"는 언제? 3 file 초보교인 2012.12.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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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60 년이 넘도록 응답 받지 못하는 기도.. 왜일까요? 2 아리송 2012.12.3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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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관리자님께:] . . 문제점을 찻았습니다 . . '경.마'는 금지어다. (등록이 안되서,) 1 호수가에서 2012.12.31 1573
5031 안식일 교회 안에있는 어중-띠기 들 7 박성술 2012.12.30 1584
5030 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22 로산 2012.12.30 2158
5029 平和硏鑽 평화연찬 2012 결산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30 1441
5028 교회지남 유감 안식교, 안식일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7 지경야인 2012.12.30 7615
5027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개념 완전정복(기관장님 언급) 2 최종오 2012.12.30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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