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1.05 23:00

북한 퍼주기의 실체

조회 수 178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김대중(민주당), 김영삼(한나라당) 중 누가 더 많이 대북지원했나?

-대북지원은 김영삼 정권 집권 3년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년 평균 지원 금액 면에서 김영삼정권의 대북지원이 김대중 정권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상하다고요?

년 평균기준으로 김대중 정부 때는 5천442만 달러였던 반면 김영삼 정권 때는 연평균 9천815만 달러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10/200310050024.html

***만약 김영삼시절(한나라당) 북한경수로건설 지원금액 32.2억달라 (3조2천200억원)을 합치면 김대중.노무현 10년 지원한 금액보다 많습니다.


2) 김대중.노무현은 북한에 얼마나 퍼 주었을까요?

10년간 북한에 지원한 액수는 2조8000억원으로 연 2800억원이다.

우리의 국내총생산 연 1000조원에 비교하면 1000분의 1이 채 되지 않는다.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26576.html


3) 송금 기준으로 어느 정권에서 가장 많은 돈이 북으로 갔나?

년 평균기준으로 이명박 정권에서 가장 많은 돈이 북한으로 가고 있습니다.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관광대금은 중단이 되었으나 개성공단 관련 송금은 노무현 정부 때보다 2배나 증가했고, 남북 간의 교역도 늘어난 결과 때문입니다.

관련기사 > http://news.kbs.co.kr/politics/2010/10/05/2171622.html


4) 얼마나 퍼주어야 퍼 주었다고 할 수가 있나?

-남한의 대북지원은 서독이 동독에 지원한 것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액수다.

서독은  58조원, 년 평균 3조2천억원 (32억불)를 동독에 지원했다.

[참고] 서독은 동독에 총 58조원 (년3조2천억원)의 지원을 했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61017162912659&p=yonhap

(서독은 좌우가 다 동독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퍼주기란 논란도 없이,

조용히 지원하여 통일을 이루고 지금은 유럽 제1의 강국입니다)


5) 국제사회는 북한에 얼마나 지원했나?

남한은 1995년부터 2002년 10월 말까지 5억 달라를 지원했습니다.

그 기간에 일본 9억달라, 미국 6억2천만달라를 지원했습니다.

한국이 지원한 금액이 더 작습니다.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지원하는데

남한이 외면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참고] 국제사회, 95년이후 대북지원 25억달러

****대북지원, 일본 9억 달라, 미국 6억2천만 달라, 한국 5억 달라

관련기사 > http://imnews.imbc.com//news/2008/deplom/article/907997_5658.html

관련기사 > http://news.nate.com/view/20021107n02529


대북퍼주기 논란은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연합하여 만들어 낸 허구입니다.

퍼주기란 말을 쓰기에는 너무나 작은 금액이고, 또 상대적인 면에서 한나라당이 훨씬 더 많다.

  • ?
    김금복 2013.01.05 23:08

    북 정권 유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대북 지원은 DJ에 의해서였다. 돈의 액수가 문제가 아니다.

  • ?
    바이블 2013.01.05 23:10

    여러분 북한의 경수로가 핵무기의 원조래요.

     

     

  • ?
    김금복 2013.01.05 23:13

    YS는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 나는 용서합니다. 그러나 DJ는 용서 못합니다.

  • ?
    알렉산더 2013.01.06 00:19

    YS에게 물어 봤냐?

    디지게 정신 빠진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가 용서하고 말고가 어디 있냐?

    건방이 넘쳐서 돌아 버렸네

  • ?
    김금복 2013.01.07 22:57

    YS는 확실한 대북 강경론자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의 기사는 원하시면 올려드리지요.

    그 올려드릴 만한 것은 애써 찾아야 할 것들이긴 한데,

    그때 제가 읽은 신문기사 속의 대화에 비추어보면

    YS는 그렇게 대북 강경론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강경론자가 DJ처럼 맹목적/포용적 태도로 대북 지원을

    해주었다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은 YS에게 직접 안 물어보아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님도 살아가면서 물어볼 필요도 없이 다 파악이 되고

    파악해온 일들은 무척 많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41
5095 또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프리 메이슨 바이블 2013.01.09 1802
5094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프리메이슨 1 바이블 2013.01.09 2141
5093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는 바이블 2013.01.09 1715
5092 소중한 사람 / 길은정 -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은...눈물 모아 되신 듯...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하늘 같이 귀한 님" 1 serendipity 2013.01.09 2220
5091 안식일 교인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바이블 2013.01.09 1665
5090 데이비드 차의 메세지 꼭 끝까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푸른잎 2013.01.09 2075
5089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82
5088 예수 재림전 시나리오. 9 바이블 2013.01.08 1710
5087 MB정부 퇴임전 ‘종교인 세금징수’ 대못 박나 바가지 2013.01.08 5770
5086 우리가 말세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 사람들인가? 3 로산 2013.01.08 1353
5085 웃기는 논리 11 최인 2013.01.08 1557
5084 정말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2 최종오 2013.01.08 1567
5083 ▦▦▦ 감옥에서의 '독방예배' ▦▦▦ 4 맑은 호수 2013.01.08 2139
5082 아직도 기도를 못하는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3.01.07 1397
5081 박준영 "호남민심 충동적 생각"…민주당 '망언' 규탄(종합) 큰 길 따라 2013.01.07 1335
5080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50
5079 김상도 목사님의 종말론적 카이로스 . 8 박성술 2013.01.07 2359
5078 춘화도 로산 2013.01.07 5322
5077 최인 님의 묘한 논리 25 김원일 2013.01.07 1734
5076 빨갱이 역사에 3 바이블 2013.01.07 1503
5075 통일에대해. 1 바이블 2013.01.07 1617
5074 최인님과 또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노래하나 10 무시기 2013.01.07 1803
5073 부끄러운 세계1위 12 최인 2013.01.06 1845
5072 新사자성어 해설 로산 2013.01.06 1658
5071 천수답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쓰신 진리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 로산 2013.01.06 1389
5070 철학자 김영민의 본격 기독교 비평 <당신들의 기독교>, 조선 공산당의 비밀 <모스크바 밀사> 기독교 2013.01.06 1956
5069 [자료3: 美=예능/예술/기타] 1) 개구리 댄스, 2) . . . 4 lake 2013.01.06 2542
5068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2 바이블 2013.01.05 1862
» 북한 퍼주기의 실체 5 바이블 2013.01.05 1788
5066 퍼주기의 제왕 김영삼 4 바이블 2013.01.05 1773
5065 관리자님! 11 바이블 2013.01.05 1728
5064 바이블님과 진리논쟁을 원합니다. 대만으로 보내는 이메일.... 4 김금복 2013.01.05 1931
5063 동성애자 권익을 옹호하는 안식교인 미 하원의원 김원일 2013.01.05 1785
5062 열 받는 일들 2 로산 2013.01.05 1762
5061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로산 2013.01.05 1643
5060 [오늘도 누군가 너를(나를)위해 기도하네! - 간증 5] 1 맑은 호수 2013.01.05 1875
5059 "호남은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 지켜" 3 로산 2013.01.04 1646
5058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있나. 4 바이블 2013.01.04 1559
5057 퍼오는 글의 출처 밝히기. 2 김원일 2013.01.04 1969
5056 표창원 8 보라매 2013.01.04 1545
5055 왜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 되었나. 12 바이블 2013.01.04 1998
5054 무기여 잘있거라 2 보라매 2013.01.03 1675
5053 이외수와 십알단 보라매 2013.01.03 1302
5052 영적전쟁! .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 싸움입니다! (+ '13자료모음) 3 hm 2013.01.03 2099
5051 현실을 명확하게 파헤친 평화 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전통矢 2013.01.03 1718
5050 "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5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2070
5049 국정원 여직원, 인터넷 글에 '흔적' ... 경찰 4일 재소환(종합2보)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1613
5048 사랑한다! 바보 같은 내 아들들아 24 lg2 2013.01.02 1815
5047 '진보는 선이다' 라고 외친 이 누리꾼에게 4 tears 2013.01.02 1623
5046 무로부터의 창조인가, 유로부터의 창조인가 10 southern cross 2013.01.01 1684
5045 유행가 부를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17 박성술 2013.01.01 1972
5044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2012.03~’2013.02) 수정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460
5043 [평화의 연찬 제43회 : 2013년 1월 5일(토)] ‘북한을 바라보는 재림 신앙인의 마음’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610
5042 [자료4: 聖=종교/역사] 나사렛 예수의족보, 조선(한국인)족의 족보, (장자명/연대/중요역사),,, 3 hm 2013.01.01 2340
5041 베리칩 어디까지 왔나 - 뻐러가이님 6 김주영 2013.01.01 2530
5040 에덴동산은 언제만들었나. 바이블 2013.01.01 1495
5039 이번 대선에서의 패인은 바이블 2012.12.31 1210
5038 창1:1 의 "태초에"는 언제? 3 file 초보교인 2012.12.31 1541
5037 북한의 덩샤오핑 될까? 4 보라매 2012.12.31 1667
5036 고시원 사람들 6 file 최종오 2012.12.31 2569
5035 60 년이 넘도록 응답 받지 못하는 기도.. 왜일까요? 2 아리송 2012.12.31 1404
5034 와 대박... 아리송 2012.12.31 1253
5033 student님께 증언 한 구절 드립니다 4 전통矢 2012.12.31 1434
5032 [관리자님께:] . . 문제점을 찻았습니다 . . '경.마'는 금지어다. (등록이 안되서,) 1 호수가에서 2012.12.31 1573
5031 안식일 교회 안에있는 어중-띠기 들 7 박성술 2012.12.30 1584
5030 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22 로산 2012.12.30 2158
5029 平和硏鑽 평화연찬 2012 결산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30 1442
5028 교회지남 유감 안식교, 안식일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7 지경야인 2012.12.30 7615
5027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개념 완전정복(기관장님 언급) 2 최종오 2012.12.30 1672
5026 언론이 그러지 않았다면 48%는 없었다 5 전통矢 2012.12.30 1243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