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1.07 13:49

최인 님의 묘한 논리

조회 수 1734 추천 수 0 댓글 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 선거 때 여기서 훈수 두는 나에게 최인 님이 한 말이다:

"나는 A에 대해서  할 말이 별로없다
나는 A의 일원이 이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B 에 대해서 말해야만 한다.
나는 B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입 아프면 A고B고 다 신경 때려치워라
먹고 살기 바쁜데 뭔눔의 논리

A에 속해있지도 않는 내가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딴 동네 핫바지의 개똥 철학일 뿐이다.

지 동네의 일도 거들지 못하면서
떠나온 남의 동네에 삿대질하고 있다."


그런데 바로 아래에서 그는 한국의 부끄러운 세계 일위라는 이런저런 것들을 열거했다.

남이 하면 "딴 동네 핫바지의 개똥철학"이고
내가 하면 애국인가.

묘한 논리다.


딴 동네 핫바지 개똥철학이든
떠나온 자의 애국, 애족이든
나는 그가 계속 삿대질하기 바란다.^^

  • ?
    괘도루팡 2013.01.07 14:28

    ㄱㅇㅇ 님이 곽목사의 글을 옮기는 것

    박노자교수의 글을 옮기는 것

    한겨레신문의 글을 옮기는 것


    최인님이 지인의 글을 옮기는 것

    다를 것이 없을 듯 한데....

    93%를 위해~

  • ?
    김원일 2013.01.07 14:42

    다를 것 없다는 말이었는데.

    아닌가요?^^

  • ?
    괘도루팡 2013.01.07 14:44

    옛 설  

    93%

  • ?
    김원일 2013.01.07 15:16

    무엇이 옛 설이고 무엇이 93%라는 말인지.

    관심은 없지만, 상대가 알아듣기 원하면 설명을 하시던가.

  • ?
    최인 2013.01.07 14:39

    김 교수님

    제 댓글을 안 보셨나보네요.

     

    제가 생각해서 열거 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있는 제가 좋아하는 형님이 보내 주신 것을

    같이 한번 보자고 올린 것인데

    그게 그렇게 개똥철학처럼 보입니까?

    그게 그렇게 묘한 논리처럼 보입니까?

     

    그냥 입 닥치고 손가락 꺽고 가만히 있을까요?

    님들이 올리는 사상투쟁적인(?) 글들

    입 닥치고 정독이나하고 있을까요?

     

    그럼 남의 동네일에 대하여 입 닥치고,

    님은 VT사건이나

    싸이 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동네는 모르겠지만

    이쪽 LA county는 또 sales tax 올릴 것 같은데

    국민의 삶은 개똥인데

    세금만 자꾸오르고

    현장참여를 주장하는 님의 입장에서는 하실 말씀이 없는지?

    무기소지에 대하여 오바마 대통령이 줄기차게 반대를 주장하고

    공화당에서는 이를 반대하고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더 해볼까요?

     

    게시판의 주인장께서

    이곳에 가끔 드나드는 볼껏없는 민초하고 그렇게 쌈박질하기를 원하십니까?

    계급장 뗴볼까요? ^^* 

  • ?
    김원일 2013.01.07 15:13

    댓글 보고 나서 올린 겁니다.
    자주 그렇듯,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터득하지 못한 채 글을 쓰십니다.

    퍼다 올리든
    스스로 써서 올리든
    내용은 다분히 "같이 보자고" 올리는 정치적 글입니다.

    미국 이야기를 하든 한국 이야기를 하든, 또 다른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건 글 쓰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왜 여기 이야기는 안 하면서 다른 데 이야기는 줄곧 하느냐고 묻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질문을 넘어, 네가 사는 곳의 이야기나 하라고 하셨죠?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거침없이 한국 이야기를 길게 하셨습니다. 보내온 글을 올렸든 자신이 직접 했든.

    미국 이야기를 안 하는 것도 아니지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비중으로 하든 그건 내 자유입니다.
    한국에 관한 이야기 자주 하는 누리꾼들에게 남의 동네에 삿대질하지 말고 네 동네에서나 잘하라며 강한 언어로 도전한 것은 이미 싸움을 거신 겁니다. 아닌가요?^^

    처음부터 저는 이 누리에서 오가는 대화의 기본 성격과 frame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 남아돌아서 심심풀이로 쌈박질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정치적, 신학적, 또는 어떤 이야기이든 의미 있게 펴나가려면
    내용에 대한 논리적 반응을 중심으로 생각을 표현하라는 말입니다.

    계급장? 무슨 계급장? 지금까지 계급장 달고 싸우셨어요?
    난 계급장 없는데.^^

    주인장과 볼 것 없는 민초라... 누가 그러던가요?
    재미있습니다.^^

    입 닥치고 손가락 꺾고 정독만 하든
    계속 입질, 손가락질하든^^
    그건 알아서 하세요.
    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 없습니다.^^


    Peace.


  • ?
    최인 2013.01.07 17:17

    님의 글속에

    님의 자유 떄문에 남의 자유를 꺽으려고하는

    그 보이지 않는 힘을 구사하고 있는 것 아십니까?

     

    님의 자유가 중요하듯 남의 자유도 중요한데

    님은 마치 남에게 님이 생각하는 자유에 대하여 강요하고있습니다.

     

    님의 자유 때문에

    나의 자유로 사용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님은 철저하게 계속적으로 들이밀며

    그 자유를 구속하려고하고있습니다.

     

    님의 글속에

    마치 두더지 굴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반응에 따라

    나는 그러 뜻이 아닌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냐?  하는

    그 민망한 눈 웃음이

    남의 자유를

    업신여기듯 보는 듯한 눈 웃음으로 보는 것이

    나만의 이해인가요?

     

    여기서 정치적, 신학적, 또는 어떤 이야기이든 의미 있게 펴나가려면
    내용에 대한 논리적 반응을 중심으로 생각을 표현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님이 남의 글의 논조에 대하여

    권고가 아닌 남의 글의 논조에대한 자유를

    규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이런 것들이 님이 주장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입니까?

    님이 어떤 성향의 글들을 옮기든 주장하듯

    나는 그 글들에 대하여

    삿대질 하지말라

    입 닥쳐라 주장하는 것은

    님이 말씀하신 나만의 자유로움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계속 읅어 먹는 것은

    자유를 넘는 또다른 자유에 대한 구속입니다.

    아시는지모르겠습니다.

     

    good night!

  • ?
    김원일 2013.01.07 17:34

    일관성 있는 논리로부터의 자유도 누리고 싶으세요?
    그러세요, 그럼.^^
    그 자유 만끽하시고,
    네, 편히 주무세요.^^

  • ?
    괘도루팡 2013.01.07 18:15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심판이 있는가 하면,

    휘슬을 자주 불고

    선수들의 플레이에 자주 간섭하는  심판도 있습니다.


  • ?
    알렉산더 2013.01.07 18:38

    유치하기는..

  • ?
    김원일 2013.01.07 18:45

    지금 하는 얘기가 "심판"이 하는 얘기로 들리세요?
    오해하셨습니다.
    누리꾼이 하는 말입니다.
    그 정도는 식별할 수 있어야 여기서 노는 게 재미있습니다.^^

  • ?
    오늘황당 2013.01.07 18:41

    남의 글의 자유를 꺽으려는 것이 아니라

    님이 남에게 무엇에 대해 쓸 자격이 없으니까 쓰지 말라고 남의 자유를 제약하였고 

    정작 자신의 글에서는 일관성이나 논리성이 없이 횡설수설하니까

    황당해서 그러지는 말자는 말 아닙니까?!

    이해가 어려우시면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 ?
    괘도루팡 2013.01.07 18:58

    짱이 한마디 하면

    쫄다구들이 한마디 씩 거듭니다.


    짱에게 대드는 사람은

    쫄다구들이 악다구니 같이 덤빕니다.

    짱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글을 쓰고 보니 너무 유치해서 안 올리고 싶지만...

    유치하다는 말 들었는데

    한번 제대로 유치해 봐야 겠군... 흠~


  • ?
    김원일 2013.01.07 19:02

    "한번 제대로 유치해 봐야 겠군..."


    성공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
    오늘황당 2013.01.07 19:03

    이게 바로 님의 의식 수준입니다.

    짱, 쫄다구, 계급장... 뭐 이따위

    그러면 님은 최인님의 쫄따구?ㅋㅋ

  • ?
    괘도루팡 2013.01.07 19:11

    아이구 깜짝이야!  무서버라...

    벌떼 같이 달려드네...

    내가 뭐 별 말 했나?

    내글 다시 한번 읽고 반성 하시죠~

  • ?
    알렉산더 2013.01.07 19:29

    괘도루팡님은 거짓말 장이

    벌떼같이 달려들었다는데

    고작 알렉산더와 김교수 뿐인데요?

    그 벌떼가 얼마지요?

    반성할 사람은 님이신데요?

  • ?
    괘도루팡 2013.01.07 19:37

    그럼 오늘황당님은 알렉산더와 동일인 인가요?

  • ?
    오늘황당 2013.01.07 19:49

    오늘황당님은 벌이 아니라오!ㅎㅎ

  • ?
    알렉산더 2013.01.08 01:04

    무슨 황당한 말씀을 ???

    나는 나요


    I am I

    말 되나 모르겠다

  • ?
    괘도루팡 2013.01.07 19:49

    정의로 말하자면 두 마리 이상이면 떼라고 하지요

  • ?
    오늘황당 2013.01.07 19:57

    뭐 그래도 나는 벌떼가 도적떼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괘도님!^^

    이제 그만 자러갑니다!

    good nite!

  • ?
    괘도루팡 2013.01.07 20:05

    괘도의 한글교실

     벌떼같다라는 말은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오늘황당 2013.01.07 20:18

    예, 그런 한글교실은 "유치"부 때 배웠고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유치부의 갈때까지 가는 곳은 역시 '삼천포'네요^^

  • ?
    알랙산더 2013.01.09 20:06

    벌이 두마리 날아간다고 벌떼들이란 말은 안 씁니다

    님의 글은 과장법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4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2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36
5095 또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프리 메이슨 바이블 2013.01.09 1802
5094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프리메이슨 1 바이블 2013.01.09 2140
5093 안식일 교회에서 말하는 바이블 2013.01.09 1715
5092 소중한 사람 / 길은정 -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은...눈물 모아 되신 듯...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하늘 같이 귀한 님" 1 serendipity 2013.01.09 2220
5091 안식일 교인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바이블 2013.01.09 1665
5090 데이비드 차의 메세지 꼭 끝까지 보시기를 바랍니다. 푸른잎 2013.01.09 2075
5089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82
5088 예수 재림전 시나리오. 9 바이블 2013.01.08 1710
5087 MB정부 퇴임전 ‘종교인 세금징수’ 대못 박나 바가지 2013.01.08 5770
5086 우리가 말세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 사람들인가? 3 로산 2013.01.08 1353
5085 웃기는 논리 11 최인 2013.01.08 1557
5084 정말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2 최종오 2013.01.08 1567
5083 ▦▦▦ 감옥에서의 '독방예배' ▦▦▦ 4 맑은 호수 2013.01.08 2139
5082 아직도 기도를 못하는 지경야인 2 지경야인 2013.01.07 1396
5081 박준영 "호남민심 충동적 생각"…민주당 '망언' 규탄(종합) 큰 길 따라 2013.01.07 1335
5080 ,,, 그래도 강병국목사의 설교에는 강력한 기별이 있다. 1 더밝은빛 2013.01.07 2649
5079 김상도 목사님의 종말론적 카이로스 . 8 박성술 2013.01.07 2357
5078 춘화도 로산 2013.01.07 5322
» 최인 님의 묘한 논리 25 김원일 2013.01.07 1734
5076 빨갱이 역사에 3 바이블 2013.01.07 1503
5075 통일에대해. 1 바이블 2013.01.07 1617
5074 최인님과 또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노래하나 10 무시기 2013.01.07 1803
5073 부끄러운 세계1위 12 최인 2013.01.06 1845
5072 新사자성어 해설 로산 2013.01.06 1658
5071 천수답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쓰신 진리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 로산 2013.01.06 1389
5070 철학자 김영민의 본격 기독교 비평 <당신들의 기독교>, 조선 공산당의 비밀 <모스크바 밀사> 기독교 2013.01.06 1956
5069 [자료3: 美=예능/예술/기타] 1) 개구리 댄스, 2) . . . 4 lake 2013.01.06 2542
5068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2 바이블 2013.01.05 1862
5067 북한 퍼주기의 실체 5 바이블 2013.01.05 1788
5066 퍼주기의 제왕 김영삼 4 바이블 2013.01.05 1772
5065 관리자님! 11 바이블 2013.01.05 1728
5064 바이블님과 진리논쟁을 원합니다. 대만으로 보내는 이메일.... 4 김금복 2013.01.05 1931
5063 동성애자 권익을 옹호하는 안식교인 미 하원의원 김원일 2013.01.05 1784
5062 열 받는 일들 2 로산 2013.01.05 1762
5061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로산 2013.01.05 1643
5060 [오늘도 누군가 너를(나를)위해 기도하네! - 간증 5] 1 맑은 호수 2013.01.05 1874
5059 "호남은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 지켜" 3 로산 2013.01.04 1646
5058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있나. 4 바이블 2013.01.04 1559
5057 퍼오는 글의 출처 밝히기. 2 김원일 2013.01.04 1969
5056 표창원 8 보라매 2013.01.04 1545
5055 왜 안식일 교회는 이단이 되었나. 12 바이블 2013.01.04 1998
5054 무기여 잘있거라 2 보라매 2013.01.03 1675
5053 이외수와 십알단 보라매 2013.01.03 1302
5052 영적전쟁! .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 싸움입니다! (+ '13자료모음) 3 hm 2013.01.03 2099
5051 현실을 명확하게 파헤친 평화 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전통矢 2013.01.03 1717
5050 "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5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2070
5049 국정원 여직원, 인터넷 글에 '흔적' ... 경찰 4일 재소환(종합2보)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1613
5048 사랑한다! 바보 같은 내 아들들아 24 lg2 2013.01.02 1815
5047 '진보는 선이다' 라고 외친 이 누리꾼에게 4 tears 2013.01.02 1623
5046 무로부터의 창조인가, 유로부터의 창조인가 10 southern cross 2013.01.01 1684
5045 유행가 부를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 17 박성술 2013.01.01 1972
5044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2012.03~’2013.02) 수정분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460
5043 [평화의 연찬 제43회 : 2013년 1월 5일(토)] ‘북한을 바라보는 재림 신앙인의 마음’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1 1610
5042 [자료4: 聖=종교/역사] 나사렛 예수의족보, 조선(한국인)족의 족보, (장자명/연대/중요역사),,, 3 hm 2013.01.01 2340
5041 베리칩 어디까지 왔나 - 뻐러가이님 6 김주영 2013.01.01 2530
5040 에덴동산은 언제만들었나. 바이블 2013.01.01 1495
5039 이번 대선에서의 패인은 바이블 2012.12.31 1210
5038 창1:1 의 "태초에"는 언제? 3 file 초보교인 2012.12.31 1541
5037 북한의 덩샤오핑 될까? 4 보라매 2012.12.31 1667
5036 고시원 사람들 6 file 최종오 2012.12.31 2569
5035 60 년이 넘도록 응답 받지 못하는 기도.. 왜일까요? 2 아리송 2012.12.31 1403
5034 와 대박... 아리송 2012.12.31 1253
5033 student님께 증언 한 구절 드립니다 4 전통矢 2012.12.31 1433
5032 [관리자님께:] . . 문제점을 찻았습니다 . . '경.마'는 금지어다. (등록이 안되서,) 1 호수가에서 2012.12.31 1573
5031 안식일 교회 안에있는 어중-띠기 들 7 박성술 2012.12.30 1584
5030 우리에게 영적해석의 길이 가능할까요?-student님 22 로산 2012.12.30 2158
5029 平和硏鑽 평화연찬 2012 결산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30 1441
5028 교회지남 유감 안식교, 안식일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7 지경야인 2012.12.30 7614
5027 하나님의 인, 짐승의 표 개념 완전정복(기관장님 언급) 2 최종오 2012.12.30 1671
5026 언론이 그러지 않았다면 48%는 없었다 5 전통矢 2012.12.30 1242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