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에
'ㅈ도 모르면서 면장질 한다'라고 쓰셨던데
어떻게 스스럼 없이 그렇게 쓸 수가 있죠??
사탄의 영의 지배를 받지 않고서야.
한때 목사였단 말 듣고 더 충격적이네요.
'ㅈ도 모르면서 면장질 한다'라고 쓰셨던데
어떻게 스스럼 없이 그렇게 쓸 수가 있죠??
사탄의 영의 지배를 받지 않고서야.
한때 목사였단 말 듣고 더 충격적이네요.
2014.09.06 06:26
김균씨, ㅈ도 모르면서 면장질 한다고??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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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호박 씨 까며 뒷 통수치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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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또 그 놈의 사탄의 영이라...장로님의 가끔 그런 표현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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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나같이 푼수떠는 사람
쳐다보지도 않는다
하늘의 별처럼
흔히 우리가 말하는 기라성같은 존재 하나만 건드려도
나같은 팔푼이 10,000명보다 나을건데
그 머리 좋다는 사탄이 왜 내게 붙어서 지/랄할까?
심심하면 사탄운운하는데
남보고 사탄운운하는 녀석이 오히려 사탄같아
내 걱정은 붙들어 매 두시라
어제도 하나님 만나고 왔는데
시시한 소리하는놈들 갋지말라시더라
너 나를 향해 사랑해볼까요? 하기 전에
난 눈물부터나서 내새끼했단다 하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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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