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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빕월 김 운혁씨 는 정말 위대한 말세론자 요 . . . (퍼온글/다른 게시판에서)


박성술..
조회 수:137


그는 2030 년 꽃피는 화창한 봄날

4, 19 하루전 목요일 에 재림 날자 를 잡았다.


내 비좁은 생각으로 도

겨울과 안식일 을 피했으니

그동안 안식일 교인들의 그 눈물겨운 염려 의 기도 가

이루어 지긴 했지만

그것이 정말 사실인가 ? 라는 질문 앞에서면

나는 솥 뚜껑 을 보는 듯한 또 한번의 분노 에

괴로워 할것이 솔직한 심정 이다.


신앙살이 살다보면

어디 야고비 환란 없었던 사람 있겠는가 마는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말세론 을 경험한 나 같은 사람들은

그 허무 하고 좌절된 상처는 매우 아프고 고통스럽다.


어떤 이들은

"어리석고 허약한 신앙" 의 결과 라고 비웃곤 하지만

그것을 그렇게만 비웃을 하찮은 일 만은 아닌듯 싶다.


그런 그대들은 왜 그시절 산으로 도망가지 않했던가 ? 라고 물어보면

" 현명하고 애리한 신앙적 분별력" 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러면서 서기 2천년 그해 겨울을 그들은 가책도 미안함도 없이

우리 두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면서 당당히 말했다


그러면

나는 정말 이 말세론의 종교조직에 수령같은 깊은 절망감을 느끼곤 한다.

개인 이던 조직이던 그 믿음하는 방향은 있고 소신은 있다

그렇지만 신앙의 조부들은 그 기다림으로 생명 다 했지

그 몰염치한 변명과 거짓으로 피하려고 는 하지 않았다.


아빕월 김운혁 씨 는 아마 평신도 말세론자 인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다림으로 끝날것 이 분명하다

어쩌면 세월 지나 2030 년

그날이 혹 화창한 날이 아니라

봄비에 꽃잎이 떨어지는 어느 깊은 산골이 될는지도 모른다

그것도 어둑어둑한 해 그늘 때

그 허무한 자기 신앙앞에 서게될때

절대로.

절대로 이 안식일교회 조직 지도자 들 처럼

회피하고 거절하고 변명하며 거짓말 만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아빕월 김 운혁씨 는 정말 위대한 말세론자 요

용서될수 있는 가치의 신앙인 이 틀림 없을것이다 .


  • ?
    김운혁 2014.10.19 02:00

    위대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각 사람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은 위대하십니다. 놀라우신 분입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 감사, 영광,존귀 돌립시다. 가슴 뜨겁게 찬미 합시다.

    그리고 준비 합시다.

    2030년 4월 18일 예수님 재림 하신데요~

    우리의 소망 정말 불타오르나요? 재림은 정말 우리의 소망 인가요?

    재림에 대한 불타오르는 소망을 왜 찾아보기 힘든가요? 다니엘 12장의 비밀을

    열어 주시는데 왜 관심이 없으신가요? 미국이라도 진리를 알기 위해 달려 오셔야죠.

    말씀에 굳게 선 믿음을 우리는 소유하고 있나요? 우리의 믿음이 정말 활활 불타오르나요?

    남은때가 없습니다. 주님 다시 오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일하러 나갑시다. 큰소리 외쳐 " 주님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깨어 노래 합시다. 할렐루야 왕의 왕~~~~~

     

    여러분 각자에게 오늘 강력히!! 그리고 간절히 !!! 촉구 합니다.

     

    오늘부터 재림이 여러분의 생각속에서 떠나는 순간이 없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소망은 점점 커져서 열매를 맺히게 될것입니다.

     

    눈치 보지 맙시다. 수십억명이 방주에 타지 않고 조롱해도 우린 믿음으로 방주에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에 기초한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 ?
    김원일 2014.10.19 05:29
    2030님,
    퍼온 글이라는 것과 출처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마치 박성술님이 이 누리에 올렸던 글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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