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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난 2년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 다짐하기로 올해 12월 22일까지 주께 헌신하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을 단 1명이라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12월 22일을 목표로 잡는지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다니엘 9장에 나오는

 

"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것이요" 라는 말씀 때문 입니다.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일곱 윤년이 지난 1861년도에 재림교회 초기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미시간에서 언약식을 하고 서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2030년 4월 까지 총 7번의 윤년과 62번의 윤년이 지나갑니다.

 

제가 이 기별을 깨닫기 시작한게 작년 봄입니다.

 

2013년도 니산월 1일부터 예수님 재림 하실때까지 총 7계절과 62 계절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이 일곱 계절이 마쳐지는 올해 12월 22일전까지 주님께 헌신하는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드리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즉 일곱 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일어나야 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기름부음 받은 자는 예수님이시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자가는 곧 그분의 지체로서 그분의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에서는 장자로 태어났지만 장자의 특권을 경히 여기고 귀찮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비록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장자의 특권을 소중히 생각하였습니다.

 

주님의 사업에 쓰임을 받는것은 이세상 어떤 보화와도 바꿀 수 없는 특권 입니다.

 

여러분이 진리로 이끄심을 받고 계시다고 느끼시면 기도하시는 가운데 진리를 확인하시고 주께 기쁜 마음으로 헌신 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1 12,13절을 읽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7 6절을 읽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 14:13은 요 7:6과 연관된 성경절 입니다.

 

여기 제시한 성경절들은 바로 이시대를 위해 적용되는 성경절 입니다.

 

144000은 구원받은 무리로서 첫열매 즉 장자로 불리워 지는 무리들 입니다.

 

부디 야곱과 같은 정신을 배양 하셔서 주께 즐거이 헌신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저는 오늘부터 두달간 이 문제를 위해 아침과 저녁으로 주님께 탄원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
    순종 2014.10.19 14:02
    김운혁님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대로, 성령이 인도함으로 준비된 사람들이 있겠죠.... 주님께 다짐을 하지 마시고 주님께 굴복을 하십시요.
  • ?
    믿음과행함 2014.10.19 15:04
    김운혁님이 볼때나 자신의 주장이 진리이지, 다른 사람이 볼때는 아니에요.
    자기 혼자 자신의 주장에 빠져서 다른것은 하나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 속이는 사깃군들을 보세요. 진짜같이 그럴싸하게 잘 포장하니까 거기에 속는 겁니다.
    그런데 김운혁님은 그런 능력이 모자랍니다. 김운혁님 주장을 들으면 바로 푹 빠져야 하는데
    사람들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속이는 것이나 설득하는 것이나 원리는 비슷합니다.
    일단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차이는 목표가 다른 것 뿐입니다.

    김운혁님은 자신의 주장이 성경과 맞아 떨어진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이고요.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가져다 맞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어떤 것을 놓고 성경에서 여러부분으로 조명하는데 한 부분만 취하고 나머지는 부정하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위한 성경절만 맞고 나머지는 틀렸다거나 거부하는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지요.
    수요일보다는 차라리 목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주장하시는게 주장하는 성경절과 더 잘 어울릴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0.19 15:10

    예수님은 수요 천년기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70주일 예언 도표를 그려 보세요. 일월화수목금토 이렇게 70주일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즉 "수요일년도" 에 돌아가셨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은 수난 주간에도 역시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우주역사의 한가운데 돌아가셨습니다.

    이로보건대 다니엘 9장 27절의 "이레의 절반"은 4중으로 적용 됩니다.

    주님께서는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동안 언약을 굳게 정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의미는 이 지구 역사에 사는 온 인류, 더나아가 우주에 있는 모든 지성적 존재, 또 예수님 당시에 살던 사람들 , 또 예수님 돌아가시던 주간에 그 장소 있던 사람들과 언약을 굳게 정하신 것입니다.

    이 언약은 이제 마지막 3년 반동안에 다시 그 이레의 마지막 부분이 성취 될것입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자들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것입니다.

     

    수요일 : 십자가에서 운명 하심

    목요일 : 아빕월 큰 안식일

    금요일 : 여인들이 향품 구매함. 큰 안식일 중심으로 봤을때 첫째날

    토요일: 큰 안식일 중심으로 봤을때 둘째날

    일요일 : 큰 안식일 중심으로 봤을때 셋째날 "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마가 : 무덤속에서 삼일 있은 후에 부활 하리라 ==> 목,금,토 무덤속에서 지내신 후 부활 하심

     

    요한 : 3일동안 무너진 성전을 일으키리라.  목,금,토

     

    이 현세대도 역시 악하고 음란하여 요나의 표적을 믿지 않습니다.

    땅속에서 삼일밤낮 지내리라 마 12:40.

  • ?
    김운혁 2014.10.19 16:28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큰 소리로 외쳐도...

    민초들은 오늘 "가위질"을 가지고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대단히 중요한가보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재림이 뉴욕타임지 해드라인 뉴스가 될 수 있겠나???

    어래가지고 재림 운동 할 수 있겠나???

    민초 SDA 이름은 참 아름답다.

    제칠일 안식일에 예수님 재림 하시는것을 믿는 민초들의 모임~

    민초스다에서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라... 이 얼마나 복된 소망인가?

    그런데 민초들은 지금도 여전히 티격 태격 "가위질"에 대해 논한다.

    가위질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이게 정석이라고.....다들...

    마태복음 12:40에 대해서 이렇게 열성적으로 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오늘도 큰 소리로 외쳐 본다"

    메아리 소리 들릴뿐...다른 소리는 안들리네...그래도 믿음으로 전진하자.

    주님 비를 내려 주소서. 수년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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