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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우리 모든 사람이 의롭다든지 혹은 악하든지 간에 서야 할 곳이다, 그러면 왜 거기에 서서 그 일을 마치지 않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하고 거기서 우리 모두가 그 표준에 의해서 심판을 받기로 확정되어 있다, 하나님은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이다”(행17;31)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라는 것을 세상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서약이다, 여러분과 나는 그 부활을 믿는다, 그러면 왜 그곳에 들어가서 화고하게 서지 않은가? 왜 기다리는가? 기다리고 또 계속 기다리는 자들은 그곳에 들어가 살 수 없을 것이다 불경건한 자들은 이 심판에 설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나아가서 심판의 표준에 이르며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에서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어느 순간에도 심판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 그들은 그곳에 있으며 그 심판을 통과하고 있다, 그들은 심판과 그 심판이 가져오는 모든 결과를 재촉하고

있다, 그들은 그기에 서서 그 위로 통과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심판의 표준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안전하다,

이 일에서 이르러 오는 축복은 바로 지금 심판대 앞에 설 자들을 위한 보상이다, 그리고 거기에 서 있을 때에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두려움을 내 쫒을 때에 그 일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완전한 사랑이다,

그러나 완전한 사랑은 오직 우리가 심판에서 그 심판의 완전한 표준에 이르고 거기에 계속 머물러 있을 때에만 이르러 올 수 있다, 이것은 해결되었으므로 이제 그 길을 알아보자, 이길이 우리의 전부이다, 우리의 표준은 참된 표준이 아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유일한 표준이다, 그런데 누구의 표준의 측정이나 누구의 표준의 판단이 적절한 것인가? 나의 측정이나 판단은 적절한 것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측정할 수 없다, 이 말씀을 기억 하는가? 아마 이 순간에 이 말씀이 생각날 줄 안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시119:96)

유한한 인간의 마음이나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측량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으로 볼 때에 우리는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온전함은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은 온전함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 자신의 온전하심으로 판단하는 하나님 자신의 판단을 따라

야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여러분이나 내가 판단하려는 모든 계획이나 이에 관련된 모든 일을 완전히 버리게 한다, 내가 표준을 측정 할 수 없는데 비록 그 일을 하도록 허락한다 하더라도 내가 어떻게 거기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그러므로 그 일을 하는 것은 완전히 우리의 한계를 벗어난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두자, 이것 역시 오래전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지라도 천마디에 한마디도 대답지 못하리라---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나를 호출하겠느냐 그러면 내가 탄원하러 올 때에 무엇으로 탄원 할 것인가? ‘가령 내가 의로울 지라도 내 입이 나를 정죄하리니 ’만일 내가 내 자신을 측정하고 스스로 만족하고 그 측정된 결과를 선포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판단에 동떨어질 때에 내 자신의 판단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를 완전히 정죄한다, 그 안에는 칭의 의 기초가 없다,

 

 

“가령 내가 순전할 지라도 나의 패괴함을 증거하리라, ”나는 순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내 자신의 온전함에 표준은 하나님의 온전하심 앞에 놓고 볼 때에 너무나 초라할 것이므로 내 자신이 그것을 천히 여길 것이다,

내가 눈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이 할지라도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욥9:2.3 19;21.30.31)

만일 우리에게 표준을 주어 이르도록 하셨다면 우리가 그 표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 온전함을 성취하여야 한다는 모든 생각을 영원히 버리도록 하자,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사41:14)

온전함은 우리가 이르러야 할 것은 틀림없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대하시고 또 이를 위한 준비를 해 두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창조함을 받은 목적이기도하다.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품성으로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품성의 표준은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품성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품성중의 하나만이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품성 자체가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오직 그것만이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이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가져야 하는데 그 모든 것을 성경 세 구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첫 번째 말씀은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1;3-4)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 관하여 가지고 계시는 그의 유일한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모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이다,

그런데 엉뚱한 것에 속지 않았는지?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바라보면 변화된다고?????

이제 전에 것은 태워버리고 말씀으로 나아가자. 위에서 말씀하지 않으셨는가?

우리가 지금 우리의 존재하는 목적을 이루어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려고 하지 않을 것인가.

 

 

두 번째 아버지께서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1:19-22)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이런 목적으로 만드셨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이런 뜻에서 완전히 이탈되었고 모든 뜻이 좌절 되었지만 그는 십자가를 참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원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렇게 하기를 기뻐하셨고 그리스도께서도 이와 같이 하기를 기뻐하셨다, 이 두 사이에 평화와 의논이 있으리라(슥6:13)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슥13:6)

 

 

그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를 화목시켰고 이 원래의 뜻이 우리 안에서

성취가 되었다, 이 뜻은 세상이 세워지기 전에 있었던 것으로서 그것은 우리가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세상에 가져오신 그리스도의 보혈과 화목과 평강은 우리를 거룩하게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이일은 창세전에 하나님의 마음속에 가지셨던 일을 이루기 위해서인데 이것은 곧 하나님이 우리를‘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에 이르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며 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는 다른 길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온전하게 되는 길. 곧 유일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다, 그분이 그 길로 오셔서 우리에게 그 길을 가져다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기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의 길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 그분 자신이 이일을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으므로 우리는 조금도 이일을 하러 들어갈 필요가 없다, 이제 엡4;7-13절에 이 일에서 무엇이 정말로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그 필요를 얼마나 충만하게 공급하셨는지를 보자.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이제 생각해 보자,

지금가지의 연구에서 볼 때에 그리스도의 선물은 무엇을 이루었는가? 그의 십지가의 피로 화평(골1;20)을 이루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이 창세전에 계획하신 자들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이런 역사를 하는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이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뜻을 이루었으며 모든 사람을 위한 길을 열었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에게 같은 분량을 따라 바로 지금 은혜를 주신다, 그러므로 십자가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 안에 이루신다,

그러면 이것은 모두 온전함이라는 말 자체에 이르기까지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 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함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무슨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는가?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기“위해서 이다, (엡4;7-12) 형제들이여 이 선물들을 이런 목적으로 주실 때에 우리는 그 사실에 직면 하여 그 선물을 갈망하고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 뜻을 이루는 선물을 받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이것은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주셨고 하나의 분명하고 뚜렸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주시고 이루기까지 주셨다,

그것은 “성도를 온전케 하”기 위하여 주셨으며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도록 하기 위하여 주셨다,(엡4;13) 이와같이 온전함은 우리의 유일한 목표이다, 하나님의 표준은 유일한 표준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표준에 이르도록 우리에게 주셨지만 우리가 그것을 측량할 수 없고 거기에 도달 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나 그것은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다, 그 목적이 죄에 의해서 좌절 되었을 때에 그의 십자가의 피에 의해서 모든 사람이 그 표준에 이를 수 있도록

하셨으며 성령의 선물에 의해서 모든 신자들에게 이것을 확실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을 향하여 오직 그것을 받으려고 하지 않은가?

이렇게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이루시고 주셨는데. 너희는 어떤 인간의 거짓 속임수에 속지 말라고 당부까지 하지 않은가.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4:14)

 

 

이는 성경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기둥을 하나 우리에게 주셨는데 사람들이

기둥을 하나 더 만들어 원기둥과 합쳐버렸다, 그래놓고 작은 기둥이니 먹어라고.

사람들은 주니까, 의심 없이 먹고 비틀거린다, 그만하고

유다서의 24절은 지금까지 읽고 말한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한번 더 확신을 주신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 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신 것은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

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모든 기회를 잃었지만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게 하셨다, 그는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하는 권리를 사셨다, 이일을 할 권리가 오직 그에게만 있다,

 

 

우리는 이일을 하도록 주신다 하더라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일을 하는 권리가 우리에게 있지 않다, 이렇게 두 번 세 번 거듭거듭 성경에 기록하고 증거하셨는 데도 믿지 않는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10;2-3)

또 사람들은 십자가를 애기하면 싫어한다, 십자가의 거치는 것은

인간의 연약성과 죄의 고백과 어떤 선한 일을 할 수 없는 무능력의 고백이라는 것이다,

또 십자가 없이 영생을 바란다. 이 땅에서도 공짜는 없다는 말을 우리는 많이 한다,

하물며 영생인데 이 귀한 것도 얻을 수 있는 길인데도 십자가 지기를 꺼린다, 왜 일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는 것은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하여 모든 것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모든 인간의 자부심에 굴욕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상상을 초월한 희생을 사랑을 통해서 이루신 구속의 경륜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마16:24.요17;3)

우리가 영생을 상실 하였을 때에 갈바리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 것도 이것을 회복 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분명히 그 값을 지불하신 분만이 우리가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값을

지불 할 수 있었으며 그 권리는 갈바리의 십자가의 권리에 의하여 오직 그에게만 속한다,

그러므로 오직 그분만이 십자가를 짊어지셨다, 그러므로 이일을 이룰 책임이 그분에게만 있다, 그는 ‘능히---하실 자’이다, 그는 능히--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이다,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그분이 십자가가 가능하게 만든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그는 능히--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자“이다, 언제 하실 수 있는가, 그것이 문제이다 언제인가?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는 과거에나 미래나 마찬가지로 바로 지금도 하실 수 있다, 오직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복음의 총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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