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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시편 107: 20을 인용합니다.

 

" 이에 저희가 그 근심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은 길르앗의 유향 입니다.

 

성경은 생명의 떡 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등불 입니다.

 

성경은 누룩 없는 떡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고치시는 수단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좌우에 날선 어떤검보다도 예리합니다.

 

왜 예수님의 족보가 42세대인지 연구해 보십시요.

 

14대 + 14대+ 14대 = 42세대

 

왜 중세 암흑기가 1260년인지 연구해 보세요.

 

왜 예수님이 3년 반정도 공새애 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은 무엇이며 계시록 13:5에 짐승이 42달일할 권세를 주신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계시록 12장에서 1260일간 여자가 양육을 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왜 다니엘 1장에 왕앞에 모셔서게 할 유다 소년들을 3년동안 기르게 했는지도 생각해 봅시다.

 

왜 모세가 3일길쯤 광야로 가서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겠다고 바로에게 말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왜 예수님은 "제삼일"에 완전하여 지겠다고 하셨는지요?(눅 13:32)

 

제삼일은 모레가 아니란 사실을 아시는지요?

 

성경은 오묘하고 영감적인 말씀 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를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 사람은 동방의 해돋는 곳에서 온다고 합니다. (사 41:25,27, 사 46:11)

 

우리는 동방의 해돋는 나라 입니다.  

 

우리는 모두 침례요한의 사명을 오늘날 받고 있습니다.

 

주님이 한국 사람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중심을 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예루살렘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들)"로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는것이 바로 참된 치유 입니다.

 

두루마리 책에 여러분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것이 참된 치유 입니다. " 나를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시40:7)  우리 각 개인에 대한 기록이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개인을 모태 전부터 택정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말씀을 깨달음이 치유의 시작 입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마디 방언을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주님은 우리를 불러 주시고 치료해 주기를 원하십니다.

 

모세는 "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아빕월 전도자가 되기를 주님은 원하시고 계십니다.

 

"2030년 아빕월 15일에 주님이 재림 하신다" 는 인류 최대의 기쁜 소식입니다. 이 기별을 전합시다.

 

 

  • ?
    김운혁 2014.12.02 00:52

    말세에는 "강신술"이 활개를 칠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로 거짓 선지자의 영 입니다.


    마귀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그 방법은 교묘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끊임 없이 경계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초자연적 경험, 방언, 활홀감, 계시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에 기초해야 합니다.

    강신술이 활동할때에 수 많은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될것입니다. 귀신의 영이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8장 20절 말씀이 말해주는바대로 우리는 성령의 검 말씀을 가져야 승리합니다.

     

    그 어떤 선지자?를 만나시더라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검증해 보셔야 합니다.

  • ?
    흐르는 대로 2014.12.02 01:14
    그렇게 살기로 뜻을 정한 사람 에게 뭔 말을 하겠소.
    내눈에는 그냥 그렇소 .
    댁에서 관심 끝 이요
    잘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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